| 사람들에게 gareth gates 에 대해서 물어보면 반응은 거의 비슷했다. "그 가수가 누구야?" 이런 식이었다. 솔직히 글을 쓰는 나도 가레스 게이츠가 내한오기 전까진 전혀 몰랐었다. 팝 아이돌이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전혀 알 길이 없었고, 게다가 한국에서 그다지 알려진 가수가 아니니깐 말이다. 7월 13일 쯤에 가레스 게이츠가 내한을 왔었다. 그때까지도 난 가레스 게이츠를 몰랐다. 정확히 말해 가레스 게이츠를 알게된 건 내한을 다녀간 후 였다. 위에서 말했듯 가레스 게이츠라고 하면 모르나 가레스 게이츠 음악 중 가장 알려진,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anyone of us'를 흥얼거려 주면 알 것이다. CF에서도 나왔을 만큼 인기있는 곡이다. 가레스 게이츠 음악을 들어보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웨스트라이프'랑 비슷하다고, 요즘말로 하면 웨라삘난다고 한다. 그러나 가레스게이츠의 팬인 나로선 정말 화나는 일이다. 아니, 본인이 더 화날 것이다. 정말로 음악을 이해하려면 한번듣고 어떻게 아는가? 가레스게이츠가 웨스트라이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지금 음악사이트에 들어가서 가레스게이츠 음악을 다시 들어보라!! 가레스 게이츠 앨범은 가레스 게이츠만의 특별함이 묻어나지 않는가? 가레스 게이츠의 보컬이 대중가수들과 비교했을 때 그리 티는 보컬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그런 점을 음악으로 극복했지 않는가? 이번에 영국에서 가레스게이츠 2집 앨범이 발매되었다고 한다. 제목은 SUNSHINE이라고 하는데 이 노래 또한 너무나 좋다. 한국에선 언제 발매될 진 모르지만, 나오는 즉시 꼭 살 것이다. 1집, 2집 다~ 꼭 사서 들어보시길!!!!!!!! |
| 나도 가레스를 알게 된건 얼마되지 않았다. 우연히 일을 하다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Anyone of us라는 노래를 듣고 알게 되었고, 얼마전 내한을 왔을때 비로소 실제로 그를 보고 그의 라이브를 듣고 더 좋아하게 되었다. 노래를 부르는걸 듣고 있으면 그가 언어장애를 갖고 있다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것이다. 나부터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아직도 그는 말을 할때 약간씩 더듬는 편이다. 하루에 한시간씩 꾸준히 교정프로그램을 받는걸로 보아 그가 얼마나 노래를 사랑하고 열망하는지 알 수 있다. 가레스의 음반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이다. 우선은 그의 부모님이 좋아하신다는 곡을 리메이크해서 새롭게 불렀고, 첫앨범부터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목소리가 굉장히 말고 예쁜것 같아 듣고 있으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본인이 웨스트라이프를 좋아한다고 언론에 누누히 밝혀와서 그런지 몰라도 그의 앨범은 웨스트라이프의 음악과 굉장히 흡사하지만 가레스만의 특별함이 엿보이는 앨범이다. |
| 우리 나이 이제 20살..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 생일 파티를 하고 갔다. 언어 장애를 딛고 음반을 냈다는 얘기는 이제 누군든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신물 나게 들었을 듯... 라이브 동영상을 보면 아직 입모양이 약간 부자연스러운 것을 볼수 있지만 그의 음반에서는 그렇지 않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편안한 노래... 16곡이라는 많은 곡수... 음반 자켓이나 뮤비는 그의 이미지와는 조금 맞지 않는 듯.. 아직 순수하기만 한 가레스 이다... 편안 목소리와 CF 삽입곡인 Anyone of us는 자신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 ^^ 웨스트 라이프와 닮았다고는 하지만 가레스는 가레스 게이츠 일 뿐이다. 비교하지 말고, "가레스 게이츠" 그 자세로만 그를 평가해주기를... 정말... 그의 마음이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