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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그룹의 생존을 향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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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파워.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행복할까. 이 영화에 나오는 초인들은 한결같이 소외된 자들이다. 그들끼리의 모임에서만 비로소 위안을 받는다. 우울하고 불쌍한 초능력자의 모습이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된 모티브이다. 이 영화는 한발 더 나아간다. 그들이 엑스맨이라 불리는 초능력자가 된 과정이 너무나 비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연들과 더불어 그들이 사용하는 초
"마이너 그룹의 생존을 향한 외침" 내용보기
강력한 파워.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행복할까. 이 영화에 나오는 초인들은 한결같이 소외된 자들이다. 그들끼리의 모임에서만 비로소 위안을 받는다. 우울하고 불쌍한 초능력자의 모습이다. 그것이 이 영화의 주된 모티브이다. 이 영화는 한발 더 나아간다. 그들이 엑스맨이라 불리는 초능력자가 된 과정이 너무나 비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연들과 더불어 그들이 사용하는 초능력 액션은 단순한 액션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는 구실을 한다. 그래서 사실은 대단치 않은 액션영화를 격조 높은 영화로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공상과학영화라고 해서 화려한 비주얼만 사용하는 것이 성공요인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역시 탄탄한 스토리가 받침이 되어야 한다.
s***g 2005.12.0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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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여 1.5판을 살 이유는 없겠지만
"구태여 1.5판을 살 이유는 없겠지만" 내용보기
브라이언 싱어는 참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편집의 묘미를 너무나도 잘 살린 영화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출시된 1.5판 보다는... 그냥 원래 버전의 영화가 더 좋았다는 사실이다. 구태여 1.5판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삭제신을 보는 느낌일 뿐. 물론 이 DVD는 엑스맨 1편의 극장판 상태의 편집본으로도 볼 수 있다.   엑스맨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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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싱어는 참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편집의 묘미를 너무나도 잘 살린 영화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출시된 1.5판 보다는...

그냥 원래 버전의 영화가 더 좋았다는 사실이다.

구태여 1.5판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삭제신을 보는 느낌일 뿐.

물론 이 DVD는 엑스맨 1편의 극장판 상태의 편집본으로도 볼 수 있다.

 

엑스맨 시리즈는 2편부터는 뭔가 뻔한 블록버스터가 된 거 같아서 아쉽고..

돌연변이의 삶과 힘의 논리에 대해 성찰이 깊었던..

역시 1편이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a********r 2009.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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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영화 속에서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이야기한다
"슈퍼 히어로 영화 속에서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이야기한다" 내용보기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들은 대부분의 성공을 했다. 그리고 조금 힘을 빼고 만든 작품들의 경우에도 꽤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제는 확실하게 하나의 세계관 속에서 서로 이어지는 작품들이 자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는 크게 두 가지 세계관으로 나눌 수 있다.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있는 세계관과 마블 슈퍼 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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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들은 대부분의 성공을 했다. 그리고 조금 힘을 빼고 만든 작품들의 경우에도 꽤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제는 확실하게 하나의 세계관 속에서 서로 이어지는 작품들이 자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는 크게 두 가지 세계관으로 나눌 수 있다.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가 있는 세계관과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의 성공 가능성을 가장 먼저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는 엑스맨의 세계관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이 두 세계관은 각각 다른 그러면서도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제들을 직접적으로 그 이야기 속에서 표출을 한다. 엑스맨은 특히나 그러한 면에서 현실의 소수자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더 인상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역시 엑스맨 영화의 시작을 만들어낸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바로 사회적 소수자의 입장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소수자에 대한 부분은 엑스맨 영화의 시작에서부터 보여진다. 바로 홀로코스터의 장면에서 그 이야기가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어쩌면 지금의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강한 차별에 관한 이야기가 바로 이 홀로코스터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홀러코스터의 피해자인 에릭, 바로 메그니토의 존재는 그래서 엑스맨 영화를 관통하는 가장 강렬한 소재가 된다. 그 메그니토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에 대한 증오와 차별에 분노하는 것은 바로이 홀로코스터에 대한 추억에서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영화는 그 홀로코스터 장면을 가장 앞에 배치하는 것을 통해서 관객들이 메그니토를 단순한 악당으로 느끼지 않게 한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은 그대로 찰스 교수와 대척점에 있는 메그니토의 캐릭터를 강화시키는 것을 통해서 이야기를 단순한 선악의 대결이 아닌 조금 더 깊은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이야기로 만들어간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을 통해서 매력적인 울버린과 이야기의 가장 중심에 있는 로그가 더욱 더 부각이 되는 모습으로 나아가게 된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부분이 엑스맨 시리즈를 지탱하는 가장 중심이 되는 기둥이 된다는 점에서 이 첫 번째 엑스맨 시리즈는 엑스맨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작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여전히 존재하는 그리고 앞으로도 결코 없어지지 않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차별을 받을 대상을 만들어내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엑스맨은 그 화려한 액션 속에서 다시 한 번 마주하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