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식물에 대해 여러분야에 걸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식물들이 어떻게 번식하는지, 어떤 기준에 따라 식물들을 구분하는지 우리 생활에 어떻게 쓰이는지 그리고 이 식물을 사람들이 어떻게 이용하는지 등등에 대해 총 망라하고 있다. 또한 각 단락이 끝날때마다 놀라운 사실들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책이 좀 오래되다 보니 편집방식이 요즈음의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책보다는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책 내용자체는 재미나다. 이책을 읽다보니 식물의 분류명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학문이 그렇듯이 한문을 기초로 하다보니 아이들이 커가면서 교과과정에서 이런말들을 대하면 어렵겠지 싶다. 어쨋든 깊이 있는 내용의 이책은 추천할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