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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이 그러하겠지만 중동지역의 나라에 대해선 거부감(?) 또는 부담감(?) 등이 작용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런 점에 있어서 이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인 것 같다. 하지만 이란에 대해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읽었다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으나 인식 전환 면에서는 잘 읽히는 책이다. 저자가 어릴 때부터 이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이란어를 공부하고, 이란과 한국을 오가며 가교(?) 역할을 하는 활약 등에 대해서는 부러움 역시 작용하는 바가 크긴 함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