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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버트, 세계를 가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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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의 ‘지리’는 정말 지리한 과목이었다.하지만 막상 여행에 관심을 갖고 세계의 다양한 모습에 눈을 뜨게 되니 왜 그렇게 재미없게만 생각을 했었는지, 학창시절이 아쉬워졌다.그리고 그렇게 재미없던 과목을 재미있게 만나게 해준다니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마법같은 지리 여행책’ 이라는 말에 이 책을 당장 읽어보게 되었다.먼저 읽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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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의 ‘지리’는 정말 지리한 과목이었다.
하지만 막상 여행에 관심을 갖고 세계의 다양한 모습에 눈을 뜨게 되니 
왜 그렇게 재미없게만 생각을 했었는지, 학창시절이 아쉬워졌다.
그리고 그렇게 재미없던 과목을 재미있게 만나게 해준다니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마법같은 지리 여행책’ 이라는 말에 이 책을 당장 읽어보게 되었다.

먼저 읽게 된 책은 <캘버트, 세계를 가다> 1권, 북미, 남미를 담은 책이다.
생생한 사진이 일단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사진을 보며 “나 여기 다녀왔어~!”라고 어린아이처럼 자랑하며 이 책을 보는 시간도 즐거웠고, 
다시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리며 책을 읽는 시간이 즐거웠다.
다음에 가게 되면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장소,
그리고 미처 몰랐던 곳 등등
흥미로운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이런 책이 출간된 것을 보면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적어도 지리라는 것이 지루한 무언가가 아니라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며 마법같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어른들이라고 늦은 것은 아니다.
세계를 품고 세계를 꿈꾸기에 절대 늦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책이다.
하지만 청소년뿐만 아니라 쉽게 읽을 수 있는 세계 지리책을 찾는 어른들도 읽기에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3권으로 나와있는 책이니,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s*****a 201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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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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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편안하게 세계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과 이야기로 세계로 안내해 주는 책자가 있다. 간단한 지구의 형성과 세계를 바라보는 많은 눈 그고 각 나라의 특징과 도시의 특징을 설명하여 주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그런 이야기 책 말이다. 내가 접한 책은 1권이다. 아메리카 대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그 곳의 특징 그리고 간략한 역사와 유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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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편안하게 세계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과 이야기로 세계로 안내해 주는 책자가 있다. 간단한 지구의 형성과 세계를 바라보는 많은 눈 그고 각 나라의 특징과 도시의 특징을 설명하여 주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그런 이야기 책 말이다.


내가 접한 책은 1권이다. 아메리카 대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그 곳의 특징 그리고 간략한 역사와 유적 그리고 자연을 함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책이다. 먼저 미국을 살펴본다. 각 주별로 특징 그리고 사진이 있어 관광지 그리고 도심의 특징 그리고 역사를 간략하게 볼 수 있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뉴욕의 맨해튼은 어떤 것들이 유명할까? 많은 이야기와 사진 중에 나는 24달러에 눈에 뜨인다. 인디언이 24불에 팔았다는 맨해튼 그 곳을 내가 살 수 있었다면 아마도 나는 어마 어마한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들어 보지 못한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한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사진 한 장에 나는 매료 되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사진은 정말 노란색 바탕에 하얀 폭포가 그려진 세상의 절경이다. 노란 산으로 이루어진 곳을 보았는가? 그리고 내가 가보았던 요세미티 국립공원 우리나라의 산과는 다르게 그 크기가 웅장하고 자연친화적이어서 사슴이 차도로 왔다 갔다하기에 운전에 최대한 조심을 해야 하는 곳 그 아름다운 절경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었다.


이렇게 하나 하나 자세한 사진과 설명을 곁들이고 있다. 남미와 북미 모든 곳을 통틀어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마추비추를 고르고 싶다. 고대 문명의 모습을 그리고 내가 접하지 못한 고대 사람들의 문명을 같이 담고 싶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 집단의 마지막을 잘 모르지만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다하더라도 내 삶의 언젠가는 내 눈에 그 풍경을 담아 올 수 있다면 좋겠다.


이렇게 마지막장을 덮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아마도 아이들도 가보고 싶은 곳이 생길 것이다. 여행은 직접 가는 그 순간도 설레지만 그 여행을 준비하고 간절히 소망하는 순간에도 그 설렘의 크기는 다르지 않다. 세상을 더 넓게 보고 세계와 가까워지고 싶다면 한 번쯤 휴식삼아 앉아서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즐거울 듯 하다. 




a********8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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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버트, 세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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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세계 구석 구석의 나라 이름을 대고 어디에 있는지 먼저 맞추는 게임을 하고 쉬는 시간에 지리부도와 역사부도를 즐겨 보던 기억이 난다. 캘버트가 사람인줄 알았는데 미국명문 사립학교의 이름이다. 지은이는 캘버트의 교장을 지내고 지구를 다섯바퀴 돌며 구석구석 여행한 발자취를 책으로 낸 캘버트 시리즈의 저자, ’힐라이어’ 씨다. 책은 크게 지구, 북미, 중남미의 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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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세계 구석 구석의 나라 이름을 대고 어디에 있는지 먼저 맞추는 게임을 하고 쉬는 시간에 지리부도와 역사부도를 즐겨 보던 기억이 난다. 캘버트가 사람인줄 알았는데 미국명문 사립학교의 이름이다. 지은이는 캘버트의 교장을 지내고 지구를 다섯바퀴 돌며 구석구석 여행한 발자취를 책으로 낸 캘버트 시리즈의 저자, ’힐라이어’ 씨다.



책은 크게 지구, 북미, 중남미의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지구편에서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지구는 둥글다는 것을 직접 체험한 모습, 지구의 속살, 수많은 국가와 인종에 대해 개괄적 설명을 하고 있다. 책은 사진에서 보여지듯 초등학생이 읽어도 좋고 일반인이라도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봐도 괜찮을 것 같다.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CF멘트가 떠오를 정도로 미국의 여러 주에 대해 사진과 함께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책의 반 이상이 미국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약간 아쉬운 점이긴 하지만 사진과 글 모두 괜찮게 다가온다. 가장 눈에 띈 부분은 로키 산맥의 ’신들의 정원’이었다. 

"실제로 정원이 있거나 신들이 사는 것은 아니다. 거대한 기암절벽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치 거인 아이들이 뒤뜰에서 진흙 만두를 가지고 놀다가 이제 잘 시간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그대로 둔 채 떠나 버린 모습이다"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안데스에서는 몸집이 작은 라마의 몸에 큰 짐을 실어 나른다>



<축제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페루, 칠레 등 북, 남미의 여러 볼거리를 풍성하게 그려놓은 모습을 보니 그 곳의 풍경을 직접 내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든다. 아이와 함께 질문을 받고 설명해가며 보아도 좋을 것 같다. 책을 읽다 보니 ’’풍선"이라는 노래가 생각났다.

    "지나가버린 어린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노란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적 꿈은 노란풍선을 타고 하늘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그만 꿈을 잊어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때

하지만 괴로울땐 아이처럼 뛰어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싣고"

c******o 201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