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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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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입을 통해서 할 때 우물쭈물하면서 말을 하면 사람들은 듣는 척만 했다. 내 생각을 자신있게 표현할 줄 알았다면 좀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린시절, 청소년시절을 보냈다.   중학생일 때는 질문이 있거나 대답을 하기 위해서 일어나면 주변 아이들이 참으로 즐거워했다. 왜냐하면 일어나서 말을 하기 시작을 하면 책상과 의자가 같이 떨리고 말도 떨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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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입을 통해서 할 때 우물쭈물하면서 말을 하면 사람들은 듣는 척만 했다. 내 생각을 자신있게 표현할 줄 알았다면 좀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린시절, 청소년시절을 보냈다.

 

중학생일 때는 질문이 있거나 대답을 하기 위해서 일어나면 주변 아이들이 참으로 즐거워했다. 왜냐하면 일어나서 말을 하기 시작을 하면 책상과 의자가 같이 떨리고 말도 떨려 잘 듣지 못하는 표정에 더 당황하는 나의 모습이 재미있었나보다. 그런 시절을 지나고 나니 앞에서 말하는 것이 어찌 힘이 들던지 앞에만 나가면 목소리가 작아지는 것이 점점 앞에 서는 것이 싫어졌다.

 

그러던 것이 교직 생활을 하면서 많이 없이지는가 싶어도 많은 선생님 앞에서 발표할 때마다 주눅이 들어버리는 나의 모습은 참으로 힘이 들었다. 지금은 초등학교때부터 발표를 많이 하도록 하지만 예전에는 그리 발표도 없었다. 그러니 질문이 대답하는 것이 왜 이리 고통스러웠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아이들은 발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말이라는 것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설득하는 중요한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앞에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국어시간에 많은 발표가 포함되어지고, 학기초마다 자신의 소개를 하는 시간이 주어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자기소개시에는 짧게 하는 경향이 있다. '나의 이름은 누구야.' 좀더 발전하면, '나는 누구고, 너희들하고 잘 지내고 싶어.'

 

결국 발표하는 방법을 몰라서 일어나는 현상일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린아이들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부터 말을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료를 찾는 방법. 그리고 그것을 단게별로 나열하는 방법들이 나와있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어린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것일까? 많은 어른들에게도 자신을 멋지고 인상깊게 소개하는 능력을 키운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느껴진다. '어디에 사는 누구'라는 말보다는 자신의 미래상이나 자신의 이름을 풀이하면서 소개를 한다거나, 아니면 자신의 특기나 좋아하는 것을 표현해서 자신을 소개한다면 좋을 것 같다.

 

말에는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 말이요. 많은 사람들을 설득할 때도 필요한 것이며, 다른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말할 때도 필요하고,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때도 필요한 것이 바로 말인 것이다. 이런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말할 때 적절한 리듬감과 좋은 발음, 발성들이 표함되며, 표정, 자세등도 더 많은 풍성하게 만들기도 한다고 저자는 말을 한다. 가장 좋은 설득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에 대해 말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하는 것처럼 상대방의 말에도 잘 귀울이는 것이 좋다. 토론할 때나 토의할 때에도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만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기가 좋다는 것이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항상 주변에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나에게 필요하도록 만들고 연습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말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겠다.

 

요즘 말 못하는 아이들보다는 말만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돈하여 말을 하도록 연습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a****5 2010.07.11.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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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게 말하기]-아나운서가 들려주는 말하기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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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발표를 할라치면 얼굴부터 빨개지고 목소리를 개미만하게 작아지면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였다. 이런 바보스러운 모습이 싫었던 나는, 내 아이만큼은 똑부러지게 말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졌었다. 초등 5학년인 딸아이는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다른 사람앞에서 말하는 것에 창피함을 느끼는 아이는 아니지만 조리있게 말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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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발표를 할라치면 얼굴부터 빨개지고 목소리를 개미만하게 작아지면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였다. 이런 바보스러운 모습이 싫었던 나는, 내 아이만큼은 똑부러지게 말할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졌었다. 초등 5학년인 딸아이는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다른 사람앞에서 말하는 것에 창피함을 느끼는 아이는 아니지만 조리있게 말할 줄 아는 아이는 아니다. 
자신있게 말을 잘 하는 사람을 뽑으라면 단연 아나운서가 일순위일 것이다. 아나운서는 조리있고 설득력 있는 말로 당당하고 자신있게 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들도 처음부터 말을 잘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법을 터득했을 것이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제대로 말하게 된(?) 아나운서 김은성이 직접 아이들을 위해서 말하기 비법을 전수하고자 책을 썼다.
선물로 이 책을 받았을 때, 내 아이에게 좋은 교재가 될거라는 기대를 했다. 진정성을 담아 책을 썼다는 저자의 글이 내 아이에게도 진정성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다.

제 1장 말하기란?
제 2장 말을 잘하기 위한 준비
제 3장 말하기 훈련 방법
제 4장 실전 말하기


아나운서 형, 오빠로서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조근조근 설명하는 듯 구어체로 작성된 글은, 딱딱해질 수 있는 학습교재를 부드럽게 이끌어가고 있다. 
매 장에 담겨진 Tip은 자신의 현 상태를 파악하게 하고, 훈련하는 방법을 수록하여 실제적으로 발성과 발음을 훈련할 수 있어 보다 실용적인 부분이라 생각된다.
특히 [말하기 훈련 3개월 완성 프로젝트]는 말하기 훈련의 기본 원칙하에 스스로 훈련하고 실천할 수 있는 표가 담겨져 있는데, 이는 책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말하기 훈련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같다.

모든 훈련이 그렇듯, 좋은 교재와 좋은 계획표가 존재한다 하여도 꾸준한 노력과 연습이 없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결국 이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에게만 이룰 수 있는 계획인 것이다.
무조건 말을 잘 하겠다는 목표에 앞서, 스스로 발전하겠다는 굳건한 결심이 없다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부록으로 담겨진 저자 강의 DVD가 이런 결심을 굳건히 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시대는 점점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보다는 말로써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중요시하는 쪽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발 빠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본문 9p)

시대적 상황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적절하게 표현할 줄 아는 것 또한 자신의 목표와 신념을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된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나 대중에게 자신의 소신을 말할 줄 아는 것은 친구들 사이에서나 자신이 속한 그룹에서 공신력을 얻을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말을 잘할 수 있는 비결 7가지

1. 상대방을 배려해서 말한다.
2. 읽지 말고 이야기하듯 말한다.
3.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4. 떨리는 것을 이겨 낸다.
5. 표현 능력을 키운다.
6. 말하기 구성 요인을 안다.
7. 처음과 끝이 중요하다.
  (본문 176~177p)


s*****2 2010.01.22. 신고 공감 0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