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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추리는 즐겁지만, 모든 작품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암호 추리는 즐겁지만, 모든 작품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내용보기
난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1920년대 아가사 크리스트를 정점으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추리소설은 또한 여러가지 장르로 나눠진다. 전통 미스테리나 하드보일 류, 또 다른 분류로는 전통 영국탐정물, 의학 스릴러 (로빈쿡), 법의학 (패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 여성 탐정 (V.I. 워쇼스키나 one for the money의 스테파니), 스파이류, 경찰물 등. 미스테리 매니아로서 모든 작품들
"암호 추리는 즐겁지만, 모든 작품이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내용보기
난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1920년대 아가사 크리스트를 정점으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추리소설은 또한 여러가지 장르로 나눠진다. 전통 미스테리나 하드보일 류, 또 다른 분류로는 전통 영국탐정물, 의학 스릴러 (로빈쿡), 법의학 (패트리샤 콘웰의 스카페타 시리즈), 여성 탐정 (V.I. 워쇼스키나 one for the money의 스테파니), 스파이류, 경찰물 등. 미스테리 매니아로서 모든 작품들이 다 읽기 즐겁지만, 가장 즐거울 때는 작가가 독자에게 모든 실마리를 던져놓고 범인을 맞춰봐 라고 하는 양 추리게임을 제시하는 작품이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 책이었다. 대체로 암호나 수수께끼가 나오는 작품은 스파이물이나 사라진 유언장 내지는 보물 찾기에 사용된다. 여러 작품 중 몇몇 중은 나의 기대와 어긋났지만, 그래도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 준 작품은 코난도일의 '춤추는 인형'과 엘사 베이커의 '미카엘의 열쇠, 오헨리의 '캘러웨이의 암호'이다. 이 외 작품들은 그냥 탐정의 암호해독 과정을 따라갈 뿐이다 (그래도 번역자의 해설은 읽을 만 하다). 코난 도일의 '춤추는 인형'은 암호 추리의 가장 완벽한 고전이라 할 수 있는데 영어 단어중 가장 빈번히 사용되는 e와 t를 통해 풀이해 나간다. 마치 'Wheel of the fortune' (이 프로그램은 단순하다고 무시되기도 하지만 바로 아주 아주 간단한 차원의 암호해독이다)을 보며 정답을 맞추는 것 같다. 여하튼 추리비평가인 정태원씨가 선별해 내놓은 작품이기는 했지만, 해설에서 제시한 다른 암호추리소설에 더욱 관심이 간다.

[인상깊은구절]
그는 어머니에게 새 직업을 보고하기 위해 서둘러 집으로 갔다. 어머니는 울며불며 반대하시겠지? 그러면 이렇게 말하는 거다. "이제부터 1주일에 12달러를 받을 거예요". 이것으로 어머니도 이해하실 거다. "난 탐정이다! 난 탐정이 된거야!"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03.05.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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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소설 팬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될 단편집
"미스터리 소설 팬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될 단편집" 내용보기
미스터리 소설의 가장 즐거운 점은 뭔가 파헤쳐야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물론 추리 부분이 특히 더하겠지만, 일반 소설과 달리 미스터리 물은 읽는 사람에게 머리를 쓰도록 권하며 긴장감과 흥분을 약속한다. 그런 점에서 아마 미스터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다- 라는 뜻의 제목이다. '암호 사용' 이란 하나의 공통적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이
"미스터리 소설 팬들에게 즐거운 소식이 될 단편집" 내용보기
미스터리 소설의 가장 즐거운 점은 뭔가 파헤쳐야 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물론 추리 부분이 특히 더하겠지만, 일반 소설과 달리 미스터리 물은 읽는 사람에게 머리를 쓰도록 권하며 긴장감과 흥분을 약속한다. 그런 점에서 아마 미스터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즐거운 소식이 될 것이다- 라는 뜻의 제목이다. '암호 사용' 이란 하나의 공통적 소재를 가지고 있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단편집이다. 홈즈를 제외하고는(이미 아는 내용이라서) 전부 내게 신선함을 주는 탐정들이라 더욱 즐거웠던 것 같다. 그 중에서 특히 히야신스 아저씨 이야기가 좋았다. 교묘한 복수를 하는 그 경쾌함과 유쾌함이 오래 기억될 것 같다. 역시, 추리 소설- 중에서도 암호를 등장시키는 소설- 작가들은 내용의 질과 양을 불문하고 일단 존경을 받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h***h 200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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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지하철에서 읽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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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재목이 눈길을 끓어서 구입하게된 책입니다. 평소 암호에 관해 관심은 있었는데 책을 느리게 읽는 편이고 조금만 지루하게 전개되면 책을 잘 못보는 스타일이라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책을 못읽고 있었는데 미스터리라면 재밌겠다싶어 주문했습니다. 주문한지 1년쯤되어 읽게 되었는데 괜찮은 책인것 같네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기에 모든 사람에게 맞을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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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미스터리 걸작선>이라는 재목이 눈길을 끓어서 구입하게된 책입니다. 평소 암호에 관해 관심은 있었는데 책을 느리게 읽는 편이고 조금만 지루하게 전개되면 책을 잘 못보는 스타일이라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책을 못읽고 있었는데 미스터리라면 재밌겠다싶어 주문했습니다. 주문한지 1년쯤되어 읽게 되었는데 괜찮은 책인것 같네요.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기에 모든 사람에게 맞을수는 없겠지만 맘에 드는 단편 한두편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첨에 나오는 의사이자 탐정 손다이크 박사의 문자조합이야기... 멜빗 데이빈슨 포스트의 대암호는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유연한 소설같은 형식으로 마지막에 상당히 강한 느낌을 주더군요. 왜 몰랐을까? 하는..아쉬움도. ^^; 그리고 역시 코난 도일이란 생각이 드는 셜록홈즈 시리즈의 미카엘의 열쇠란 작품도 좋았습니다. 뒤에 가면 업그레이드판의 암호 단편 소설이 나오는데요..그 시작부분으로 참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지루하지 않은 전개 구성이 맘에 듭니다. 히야신스 아저씨는 암호 미스터리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재밌는 단편 소설이란 느낌이 강하네요. 암호에 관한 건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될정도... 무료한 일상에 작은 재미를 위한 책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l******7 2005.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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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해요...시간떼우기 딱 좋아요.
"볼만해요...시간떼우기 딱 좋아요." 내용보기
짤막한 내용들이라서...간단히 시간 떼울때 좋아요...   몇가지는 흥미롭지만...나머지는 뻔한....ㅎㅎㅎ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읽고 있음 시간도 잘가고 해서...괜찮네요..   젤 첨에 나온 이야기가...젤 맘에 들어요...개인적으로..ㅎㅎㅎ   하도 읽은지 오래 되서..가물가물...다시 꺼내서 읽어봐야 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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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내용들이라서...간단히 시간 떼울때 좋아요...

 

몇가지는 흥미롭지만...나머지는 뻔한....ㅎㅎㅎ

 

일단 가격도 저렴하고..읽고 있음 시간도 잘가고 해서...괜찮네요..

 

젤 첨에 나온 이야기가...젤 맘에 들어요...개인적으로..ㅎㅎㅎ

 

하도 읽은지 오래 되서..가물가물...다시 꺼내서 읽어봐야 겠어요...ㅎㅎㅎ

k******y 2007.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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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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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소설하면 떠오르는 아서 코난 도일의 이름과 책제목인 암호에 끌려서 선택한 책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결코 뛰어난 미스터리 소설은 아닌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암호 풀이과정에 대해서는 상당히 흥미로움을 끌었는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매끄럽게 처리 되지 않은 단편으로 인하여 아주 괜찮은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암호 중에는 암호책을 이용하는 암
"암호 미스터리.." 내용보기
미스터리 소설하면 떠오르는 아서 코난 도일의 이름과 책제목인 암호에 끌려서 선택한 책이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결코 뛰어난 미스터리 소설은 아닌 듯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암호 풀이과정에 대해서는 상당히 흥미로움을 끌었는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매끄럽게 처리 되지 않은 단편으로 인하여 아주 괜찮은 미스터리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암호 중에는 암호책을 이용하는 암호보다는 춤추는 인형을 이용한 암호라거나 룰렛원반 그림을 이용한 암호가 마음에 들었다. 뭐 다른 암호들은 계산을 해서 나오는 암호라거나 암호책을 이용해서 풀이가 되는 암호들이라 보고 언듯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춤추는 인형암호나 룰렛원반암호 같은 경우에는 책에 예시되어 있는 그림을 보고 직접 암호를 맞춰 보는 재미도 있었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다. 책에서 처럼 스파이가 아닌 은밀(?)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한번쯤 암호를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a*****4 200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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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미스터리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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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실 여기 실려있는 글들이 다 걸작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수많은 추리소설들 중에서 '암호'라는 주제에 맞는 글들만 선별한 책이다. 유명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코난도일의 '춤추는 인형의 비밀'을 비롯해 잘 모르는 작가들의 많은 글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추리소설 중에서도 단편을 좋아하고 접하기 힘든 글을 읽고싶다는 욕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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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실 여기 실려있는 글들이 다 걸작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쨌거나 수많은 추리소설들 중에서 '암호'라는 주제에 맞는 글들만 선별한 책이다. 유명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코난도일의 '춤추는 인형의 비밀'을 비롯해 잘 모르는 작가들의 많은 글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추리소설 중에서도 단편을 좋아하고 접하기 힘든 글을 읽고싶다는 욕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고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책에 실린 글들은 긴박감이나 그런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글이 암호와 그 암호를 해독하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겠지만, 읽을 때는 재미있지만 읽고나면 약간 허탈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은 표지는 괜찮은데 제본이 좀 허술하다. 특히 표지에 날개가 없기 때문에 책을 들고 다녔다가는 당장 표지가 너덜너덜해질 것이다. 그런 부분까지 신경을 썼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d******w 200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