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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해결을 책에서 배워요~ 교과서 한국문학
"갈등의 해결을 책에서 배워요~ 교과서 한국문학" 내용보기
우리는 태어나면서 생이 다할 때까지 수없이 많은 갈등을 맞닥뜨리면서 살아요 셀 수없이 많은 갈등 중에 문제가 잘 해결된 것도 있을 것이고.. 갈등이 흉터처럼 남아서 계속 나와 주변 사람을 괴롭힐 때도 있지요   나 자신과의 싸움인 내적 갈등.. 가족 간의 갈등, 사회적 갈등 등 다양한 갈등이 존재하고 전 세계에 유일무이한 분단국가라는 특성상 이념 갈등도 아주 심하죠
"갈등의 해결을 책에서 배워요~ 교과서 한국문학" 내용보기

 

우리는 태어나면서 생이 다할 때까지 수없이 많은 갈등을 맞닥뜨리면서 살아요

셀 수없이 많은 갈등 중에 문제가 잘 해결된 것도 있을 것이고..

갈등이 흉터처럼 남아서 계속 나와 주변 사람을 괴롭힐 때도 있지요

 

나 자신과의 싸움인 내적 갈등.. 가족 간의 갈등,

사회적 갈등 등 다양한 갈등이 존재하고

전 세계에 유일무이한 분단국가라는 특성상 이념 갈등도 아주 심하죠

 

경험을 통해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모든 갈등을 직접 겪어보면서 갈등을 해결할 수는 없어요

그렇다면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네~ 바로 책을 읽는 것입니다~ 너무 뻔한 답인가요?? ㅎㅎㅎ

 

특히 한국 사람의 삶과 정서를 녹여낸 한국 문학을 읽는 것

다양한 갈등을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해결책을 얻는 방법이 되기도 한답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 현대사에서 큰 상처로 남은

6·25 분단에 따른 갈등을 다룬 소설을 만나봤어요

 

휴이넘의 <교과서 한국문학> 중 윤흥길의 '장마' 읽어보았습니다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교과서 한국문학" 

 

 

<교과서 한국문학> 공지영, 박완서, 황석영, 박경리 등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린 대한민국 대표 통합 논술 도서에요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가이드들과

소설 속 어려운 어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어 설명 덕분에

초등 고학년부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제목은 '장마' 라고 되어 있지만..

이 책은 윤흥길 작가님의 대표작인 '장마' 와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양'..

이렇게 세 작품이 실려있는 책이에요

 

세 작품은 모두 6·25 전쟁이라는 이념의 갈등, 비극과 극복을 그리고 있어요

갈등이 어디에서 오는가는 같지만 갈등 해소 방법은 다른 세 편의 작품을 만나봤답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만화로 세상 엿보기' 란 코너가 나와요~

제목은 '사랑은 역전 골을 타고' 네요 ㅋㅋ

 

 

 

 

서로 맞지 않는다며 싸우고 헤어지자고 했던 연인들이

역전골로 다시 하나 되는 장면은 웃음이 나와요 ^^

 

책이 담고 있는 주제를 가벼운 듯 재밌는 만화로 생각해 볼 수 있네요

 

 

 

 

'장마' 라는 작품에서는 인민군과 함께 도망간 아들을 가진 할머니

국군 장교로서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전사한 아들을 가진 외할머니의 갈등이 나와요

 

어린 친구들은 아마 이런 상황을 이해 못 할거 같아요 ^^;;

그때는 인민군 세상이 되었다가 하루아침에 국군 세상이 되었다가..

한 마을, 한 가족 안에서도 이념 갈등이 심했죠..

이런 어지러웠던 상황과 갈등을 역사책에서는 느낄 수 없죠..

한국문학을 통해 그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답니다

 

평행선을 달리는 거 같은 두 할머니의 갈등이 풀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집 안으로 들어온 구렁이입니다~

 

서로 총을 겨누고 있는 전쟁 중 서로 다른 이념 속에서

갈등을 해결해 낸 방법이 구렁이라니.. ^^;;

구렁이를 단순한 구렁이로 보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전 꽤 오래전에 봤던 '웰컴 투 동막골' 이라는 연극이 생각이 나네요

영화가 흥행이 되기 전에 연극으로 봤거든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마을에 모이게 된 국군, 미군, 연합군의 갈등은 '장마' 에서의 갈등과 같죠..

평생 원수와 같이 지낼거 같았던 그들의 화해도 '장마' 에서의 화해와 같답니다

갈등의 해결과 화해, 이해는 생각보다 쉬운 일 일지도 몰라요

 

 


 

 

세 작품 중의 다른 하나인 '양' 이라는 작품은 희생양의 '양' 이에요

'장마 라는 작품의 갈등이 구렁이로 인하여 풀린다면..

이 작품의 갈등은 갈 곳을 잃어 희생양을 찾으면서 외면당하고 있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했던 암울한 시대 속에서 갈등을 해결하기보다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희생양이 되어서 갈등을 유야무야 덮어버린다는 점이 슬프네요

 

 


 

 

'싸움은 왜 일어나나요?'

 

싸움이 일어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해요~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싸움 (갈등) 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

그것을 어떤 방향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가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

 


 

교과서 한국문학을 읽는다면 분명히 글쓰기나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높아질 거예요

그것도 중요하지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YES마니아 : 로얄 p******1 201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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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한국문학으로 수능 논술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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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논술대비 교과서 한국문학             교과서 한국문학으로 수능 논술대비해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논'과 '술'이 잘 어울리는 논술 실력을 배양하는 데 목표를 두고 만든 책입니다.   특히나 이해력을 돕기 위해서 쉬운 작품으로 개작을 하고, 많은 삽화를 넣어서 우리 아이들이 읽는데 어려움이 없이 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 수능 논술대비책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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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논술대비 교과서 한국문학

 

 

 

 

 

 

교과서 한국문학으로 수능 논술대비해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논'과 '술'이 잘 어울리는 논술 실력을 배양하는 데 목표를 두고 만든 책입니다.

 

특히나 이해력을 돕기 위해서 쉬운 작품으로 개작을 하고,

많은 삽화를 넣어서 우리 아이들이 읽는데 어려움이 없이 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 수능 논술대비책입니다.

작품에 대한 해제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논술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이 되어집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초등학교때부터 소설을 많이 읽고 써 보는 것이 논술 능력을 끌어올리는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을 안하고 논술 실력이 하루 아침에 좋아지길 바라는건 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능이 100일도 안 남았다고 하네요.

제 주위에 수능 학부모가 계셔서 100일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계세요.

수능을 보기까지 간식을 챙겨주는 프로젝트요.

아직은 제게 닥친일이 아니지만, 왠지 수능이라는 말만으로도 가슴이 쿵쾅쿵쾅 뛰네요.

 

저는 수능세대가 아니라서 더욱 수능이라면 두려운 존재로 느껴지네요. 

초등 6학년인 아이를 위해서 수능 논술대비를 꼭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제가 잘 모르는 수능이라서 더욱 정보를 많이 얻을려고 설명회를 찾아가서 듣게 되는것 같아요.

수능을 잘 보기 위해선 어릴적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된다는 말은 어디를 가도 똑같이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책이라는게 아무거나 마구 읽는게 또 아니라고 하네요.

수능에 출제가 되는 책을 중심으로 읽어야 하는데, 바로 교과서 한국문학과 같은 소설류의 책을

읽고서 논술에 대비하는 방법을 길러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게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논술책인 휴이넘 교과서 한국문학이에요.

 

 

 

 

 

 

 

 

딱딱할것 같은 한국문학에 왠 만화가 나오냐구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우리 어린이들이 쉽고 재밌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새롭게 만든 책이라서 그래요.

첫장부터 만화가 등장을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한국문학에 대한 인상이

어렵고 재미없다가 아니라, 재밌을것 같다는 기대감을 먼저 갖게 된다고 하네요.

 

만화로 세상 엿보기를 통해서 교과서 한국문학의 작품에서 말하려는 주제를 아이들이

인지를 하게 되네요.

 

 

 

 

 

 

 

 

수능 논술대비 책답게 논술주제와 발문의 과정이 나옵니다.

논술학원에 다니거나 그룹으로 논술수업을 받는것과 같은 학습과정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똑같은 진행과정에 걸쳐서 논술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이 부분을 통해서 아이들은 논술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기회가 마련이 됩니다.

 

 

 

 

 

 

 

 

등장인물을 통해서 작품을 한눈에 살펴 보는 부분이에요.

책을 읽기전에 책에 대한 대략적 지식을 갖고서 책을 읽으면 그만큼 논술대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소설을 읽는것과 논술을 공부하면서 책을 읽는 접근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작품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논리적으로 설명을 할 수 있게 만드는 훈련을 하게 되는거니까요.

 

 

 

 


 

 

 

이번에 아이와 제가 함께 읽은 작품은 윤홍길의 '꿈꾸는 자의 나성' 입니다.

삭막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문제를 다룬 소설이 바로 꿈꾸는 자의 나성이라고 하네요.

 

작가 윤홍길은 절도 있는 작가라고 합니다.

부조리한 사회나 그것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왜곡 없이 그려냈다고 합니다.

그런 주제의식이 있기 때문에 교과서 한국문학에 등장을 하게 됐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선 다방과 핸드폰이 없는 시대의 이야기가 등장을 하니까,

책을 읽던 아이가 옛날엔 이렇게 살았냐고 묻네요.

책을 읽으며 1980년대의 우리 사회를 다시금 배우게 되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나'는 우연히 다방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 표를 구하는 사내를 만납니다.

그는 다방 카운터에서 눈치와 구박을 받으면서도 매번 수족관 앞자리를 차지하고

미국행 비행기 표를 구한다는 똑같은 내용의 전화를 합니다.

실수로 동료를 회사에서 쫓아낸 '나'는 회사 동료들의 원망 섞인 눈초리를 의식하면서

다방의 사내가 과연 한국을 떠났을지 궁금해합니다.

 

서로 경쟁하며 질투와 오해로 아웅다웅하는 현대 사회의 사람들에게

더불어 사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소설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것 만으로 책속에 담겨진 주제를 정확하게 찾아내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친절한 해설이 없었다면 몰랐을것 같거든요.

이렇게 논술대비책을 읽는건 이런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입니다.

 

꾸준히 반복을 통해서 주제에 접근하는 방법과 자신의 생각을 써내려갈 수 있는 실력이

쌓일테니까요.

 

 

 

 

 

 

 

 

교과서 한국문학의 책속엔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 이부분을 통해서 작가가 이야기하는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책속에는 우리 아이들의 논술대비를 위해서 많은 장치들이 곳곳에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짚고 가자, 논술 해설> 부분에서는 작품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의 공부를 통해서 아이들의 논술실력은 커지리라는 기대감이 생기네요.

 

논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있는 저와 아이에게 훌륭한 나침반의 역할을 해주는

교과서 한국문학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마지막에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편에서는 작품에 등장한 표현에 대해서 배우는 부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비유를 통해서 빗대어 말을 하게 됩니다.

 

늘 다방의 수족관 옆에 앉아 있던 사내가 '나'에게 '수마트라'라는 열대어가 어떻게 싸우는지

설명을 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는 현대 사회의 직장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쟁을 열대어의 싸움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비유를 통해서 전하려고 하는 것을 빨리 알아야 하겠죠~

 

 

 

 

jessica_special-5방학이 한창인데, 교과서 한국문학을 일주일에 한권씩 읽고 있어요.

책읽기는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꾸준한 인내를 갖고 내일을 위해서 하는 작업일테니까요.

교과서 한국문학 논술대비 책이 아닌 원작을 읽어도 되지만, 아직 어린 우리 초등생에겐

해설이 곁들인 책을 읽는게 부담감이 없어서 좋다고 하네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한국 대표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린 대한민국 대표 통합 논술도서입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수능 논술대비를 한다면, 수능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지겠죠~

 

 

 

w**********1 201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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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도서 교과서 한국문학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도서 교과서 한국문학" 내용보기
한국문학 하면 웬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요. 휴이넘의 교과서 한국문학을 접하고 나서는 이런 선입견이 확~~ 사라져버렸어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들이 직접 재집필하고 서울대 교수진이 논술영역을 집필, 감수한 우리나라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시리즈입니다. 독서 이력제에 대비한 맞춤형 통합 논술 독서 교재로도 손색없는 구성이에요.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도서 교과서 한국문학" 내용보기

 

 

한국문학 하면 웬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요.

휴이넘의 교과서 한국문학을 접하고 나서는 이런 선입견이 확~~ 사라져버렸어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한국 현대문학의 거장들이 직접 재집필하고 서울대 교수진이 논술영역을 집필, 감수한

우리나라에 단 하나밖에 없는 시리즈입니다. 독서 이력제에 대비한 맞춤형 통합 논술 독서 교재로도 손색없는 구성이에요.

.엄선된 대표 한국문학 작품과 서울대 국문과 교수들이 직접 뽑은 논술 주제가 만나 학생들에게

 더 깊고 넓은 책읽기를 가능하게 하는 최고의 시리즈 <교과서 한국문학>을 소개해 드리려구요.
 

 

<교과서 한국문학>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작가들이 새롭게 고쳐 썼기 때문에

초등학생들도 보다 재미있게 소설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 넘 좋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저도 초등 5학년 아들내미랑 같이 교과서 한국문학 열심히 읽었었네요.

 

 

 

 

무더운 날씨라 집에서 책을 펴니 진도(?)가 나가질 않아

집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겨 시원한 커피 마시면서 교과서 한국문학 <묵시의 바다>

재미있게 읽고 왔었네요.

윤흥길 작가의 소설에는 가난과 고통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게 돼

요즘 학생들에게는 단지 지나간 역사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한국 현대사의 분단이라는 상처, 천민자본주의로 황폐화한 현대인의 정신 등은

여전히 우리의 오늘을 지배하고 있는 문제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묵시의 바다>는 돌개마을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일어난

개인과 집단 사이의 갈등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이에요.

 

 

 

 

 

 

교과서 한국문학 <묵시의 바다> 목차를 살펴보니

이야기 시작 전 만화로 세상 엿보기, 알고 가자 논술거리,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와

소설을 다 읽고 나면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짚고 가자, 논술 해설,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뿐 아니라 논술 워크북 까지 수록되어 있어

수능 논술 대비용으로 활용해도 아주 좋겠더라구요.

 

 

 

 

 

 

초등학생이라 수능 보려면 아직 시간이 좀 남긴 했지만

논술은 하루 아침에 뚝딱 하고 실력이 생기는것이 아닌지라, 지금부터 교과서 한국문학을

꾸준히 읽으면서 통합논술에 대비한다면 논술 때문에 힘들어 하지 않을것 같아요.

논술 주제랑 독서의 길잡이를 제시해 줌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중간 중간 그림이 삽입되어 있으며, 어려운 단어는 각주를 달아 단어의 뜻을 설명해 주고 있어

초등생들도 별 어려움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절도 있는 문체와 깊이 있는 통찰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모두 소개
학생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작가는 ‘교과서에서 만난 작가들’이겠죠? 그런 면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모두 작품이 소개된 윤흥길 작가는 학생들에게 가장 친숙한 작가가 아닐까 싶어요.
작가 윤흥길은 절도 있는 문체와 예리한 통찰력으로 부조리한 사회나 그것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왜곡이나 기만 없이 있는 그대로 그려낸다. 이것이 윤흥길 작품이 교과서에 자주 수록되는 이유이다.

또한 어린 아이의 시선에서 인간과 사회를 이야기한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논술을 준비하는 초등학생 이상의

독자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 할 수 있어요.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와 짚고 가자, 논술 해설,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가 수록되어 있어

교과서 한국문학을 읽는데 그치지 않고, 논술로 이어진 독후활동으로

통합 논술을 차근 차근 준비할 수 있어 넘 좋아요.

 

 

 

 

 

 

 

 

 

논술 문제와 논술 가이드가 수록된 논술 워크북 까지

교과서 한국문학만 읽어도 논술 확실히 대비할 수 있는게 정말 든든하네요.

 

 

h*****2 201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