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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스탠리 큐브릭 작품으로 블랙 코메디의 명작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미 공군 리퍼 장군은 망상에 빠진 인물로 소련의 음모( 소련의 음모는 없다.)에 대응하고자 소련에 대한 핵전투기 공격을 한다.
핵공격에 대응하고자 만들어진 느낌의 전시 상황실에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운다. 소련 대사를 불러서 소련의 서기장에게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을 설명한다. 소련은 핵공격을 받으면 자동으로 폭발하여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파멸하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미국 대통령은 이 내용을 듣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출격 전투기에 대하여 출격 명령을 취소하고, 취소 명령이 통신되지 않는 전투기 4대는 소련이 격침하도록 한다.
그러나 1대는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은 저공 비행을 하여 격침되었는지 확인되지 않는다. 그 1대는 미사일 공격을 받아서 연료가 유출되면서 공격 목표에 도달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자 근접한 IBCM(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지로 공격 목표를 바꾼다.
마지막 장면과 음악이 압권이다. 핵폭발로 인한 버섯 구름의 다양의 모습을 비행기에서 찍은 듯한 영상은 이 영화를 통해서 말하고 싶은 내용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1960년대 미국과 소련 양 강대국 체계에서 우주 개발 경쟁, 무기 경쟁에서 사람들은 한 번의 실수로 세계가 멸망할 수 있다는 공포심을 무척 많이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 시대의 문제를 씁쓸한 웃음으로 지적했다.
핵전쟁이 어리석은 사람들에 의해 우연히 시작될 수 있다는 내용과 이에 대한 대응 위하여 소집한 정치가,군인들의 대응 모습에 대한 묘사가 현재에도 지속되는 것처럼 생각하여 그냥 웃고만 지나갈 수 없는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