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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도깨비에 이어 미음도깨비도 너무 귀여웠어요. 자음 하나가 어떤 말이 되는지를 엮어가는 과정이 창의적이었고, 아이가 소리 내 읽기에도 좋을 구성이라 읽으면서도 리듬감이 느껴졌어요. 도깨비들마다 개성이 달라서 더 재미있었고요. 낱말에 감정을 담는 법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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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미음도깨비야!'라는 제목의 전자책을 접해보게되어 간략히 리뷰 작성해 봅니다. 표지와 여백까지 모두 포함해서 총 33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책에서는 한글 'ㅁ(미음)'에 대해 공부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 형식으로 그림을 감상하면서, 미음으로 시작하는 '모자, 목도리, 문, 모래'단어에 대해 학습해 볼 수 있어 유아동 한글 공부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