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외국의 시들은 많이 읽어왔다. 천병희, 황현산, 김화영 같은 훌륭한 선생님들의 책을 읽다가, 흠모하다가, 그분들이 권하는 외국의 시에 불가항력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타국의 정서, 언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시를 읽는 것은 도저히 요령부득이었다. 그당시 김연수의 에세이도 동시에 읽었는데, 김연수가 소개하는 이백과 두보의 시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따지고 보자면 프랑스와 그리스의 물리적인 거리보단 중국이 훨씬 가깝지 않은가.그에 비례해서 정서적인 거리도 가까울 것이다. 그래서 이백과 두보의 시집을 검색해서 샀다. 장자와 도덕경을 읽어본 적 있었던 현암사판본으로 구매했다. 하지만 어렵다. 이백을 다 읽고 두보에 도전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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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시집이 국내에는 많이 없어서 많이 판매된걸로 구매해서 선물드렸는게 너무 좋아하시네요.. 이백 시집이 국내에는 많이 없어서 많이 판매된걸로 구매해서 선물드렸는게 너무 좋아하시네요.. 이백 시집이 국내에는 많이 없어서 많이 판매된걸로 구매해서 선물드렸는게 너무 좋아하시네요.. 이백 시집이 국내에는 많이 없어서 많이 판매된걸로 구매해서 선물드렸는게 너무 좋아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