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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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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금붕어. 책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책. 과연 어떤 내용일까?       누구에게나 강아지가 있어요. 나만 빼고요.   강아지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 엄마를 설득해보지만 엄마는 강아지를 사주지 않는다. "이렇게 근사한 금붕어가 있는데 강아지가 왜 또 필요해?"라고 말하면서 아이를 설득하는 엄마. 아이도 엄마를 열심히 설득해보지만 엄마는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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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금붕어. 책 제목부터 궁금해지는 책. 과연 어떤 내용일까?

 


 

 

누구에게나 강아지가 있어요.

나만 빼고요.

 

강아지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

엄마를 설득해보지만 엄마는 강아지를 사주지 않는다.

"이렇게 근사한 금붕어가 있는데 강아지가 왜 또 필요해?"라고 말하면서 아이를 설득하는 엄마.

아이도 엄마를 열심히 설득해보지만 엄마는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엄마는 말한다.

"음, 갖고 싶은 걸 가질 수 없으면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도록 노력해 봐."

 

아이는 이제 금붕어와 친구가 된다.

 


 

 

금붕어에게 훈련도 시켜보고, 같이 산책도 나가고, 사백마흔네 계단을 같이 올랐다.

아무도 집에 없을 때 금붕어는 신문을 읽어서 심심하지 않았다.

 

"난 네가 좋아."라고 말하는 금붕어는 그냥 금붕어가 아니라 멍멍 금붕어였다.

아이는 이제 "행복해요!"라고 말하게 되었다.

 

 

[멍멍 금붕어]는 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귀여운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자극한다.

아이의 표정, 엄마의 표정 심지어 금붕어의 표정까지 상황에 맞게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 있다.

 

[멍멍 금붕어]에는 교훈이 담겨있다.

갖고 싶은 것을 가질 수 없다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라는 엄마의 말은 처음에 아이 입장에서는 강아지를 사주기 싫은 엄마의 핑계쯤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이 가진 금붕어에 만족하는 것을 배워간다.

만약 이 이야기에서 엄마가 결국 아이에게 강아지를 사주었다면 아이는 더 많은 것을 바라는 아이, 현실에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주장을 열심히 펼쳐보기도 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도 배우면서, 결국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

 

물질이 풍부한 요즘같은 세상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며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8살 큰 아이는 어느 정도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받아들였다. 그래서 짧게 부연설명을 해주고 아이에게 교훈을 깨닫게 해주었다.

4살 둘째 아이는 아직은 그 많은 것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이 책이 가르쳐주는 교훈을 받아들이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

r*******1 2009.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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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멍멍 금붕어
"[그림책] 멍멍 금붕어"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강아지고 있어요. 나만 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강아지가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금붕어가 있기 때문에 강아지는 필요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나는 강아지는 할 수 있지만 금붕어는 할 수 없는 것을 설명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안 된대요. 나는 슬펐어요. 금붕어도 슬퍼보였어요.     엄마는 이렇게 멋진 금붕어가 있는데, 강아지가 왜 필요하냐고 말
"[그림책] 멍멍 금붕어"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강아지고 있어요. 나만 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강아지가 갖고 싶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금붕어가 있기 때문에 강아지는 필요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나는 강아지는 할 수 있지만 금붕어는 할 수 없는 것을 설명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안 된대요. 나는 슬펐어요. 금붕어도 슬퍼보였어요.

 


 

엄마는 이렇게 멋진 금붕어가 있는데, 강아지가 왜 필요하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금붕어는 막대기 받기, 산책하기, 주인 발치에앉아 있기, 꼬리 흔들기를 할 수 없잖아요.  엄마는 너무 많이 먹어서 안된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강아지는 아주 조금만 먹는 아주 작은 강아지 인데 말이예요. 엄마는 회사가고 내가 학교 가면 혼자 외로워서 안된다고 합니다. 누가 알아요? 강아지가 아무도 없을때는 혼자 신문을 읽고 있는 지요. 하지만, 계속 안된다고 하니 어쩔수 없었어요. 금붕어와 연습의 연습을 했어요. 처음엔 자꾸 안돼었는데요, 하다보니 우리집 금붕어는 막대기를 받아요. 꼬리도 흔들수 있구요, 먹는것도 조금만 먹어요. 그리고 금붕어와 함께 산책을 할 수도 있어요. 꿈에선 금붕어가 저를 데리고 산책을 하지요. 그리고 누가 알아요. 아무도 없을땐 신문을 읽을 지도 몰라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알아버린거예요. 우리집 금붕어는 멍멍금붕어였어요.

 

아이의 상상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그림책도서관' 시리즈, 제46권 『멍멍 금붕어』. 질리언 쉴즈가 쓰고 댄 테일러가그린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야기 해준다. 아이들이 하자고 다 할 수는 없기때문에 안된다는 부모와 계속 갖고 싶어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만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금붕어를 만들어 내어 버린 아이. 굉장히 그림이 유머러스하다. 아이와 금붕어의 표정도 재미있고,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책이다.  



d****2 2011.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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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기..엄마의 생각!!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기..엄마의 생각!!" 내용보기
도서관에 가면 일단, 예쁜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물론, 책장을 펼쳐서 글밥이 많으면 지우를 위해서 통과!! 그런데 이 책은 글밥도 적고..나름 주는 메세지도 있어보여서 선택!!     멍멍금붕어..읽어보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하는 마음에 공감이 가서인지..   공원에 가면 강아지가 보이고..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맘에.. 엄마에게 갖고 싶다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기..엄마의 생각!!" 내용보기

도서관에 가면 일단, 예쁜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물론, 책장을 펼쳐서 글밥이 많으면 지우를 위해서 통과!!

그런데 이 책은 글밥도 적고..나름 주는 메세지도 있어보여서 선택!!

 

 

멍멍금붕어..읽어보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고양이를 기르고 싶어하는 마음에 공감이 가서인지..

 

공원에 가면 강아지가 보이고..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맘에..

엄마에게 갖고 싶다고 이야기하지만..들어주지 않는 엄마!!

음..내 맘과도 같다!!

키우고 싶다고 귀엽다고 그냥 무작정 사기에는

책임을 가지고 함께 지내는 반려의 의미를 키워주는게 먼저이지 않을까한다.

 

 

집에 있는 금붕어가 있다고 설득하는 엄마에게..

금붕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나열한다...그런데..이것을 이루어낸다..

 

 

하지만 엄마는 말했어요.

"글쎄, 생각해 볼게."

엄마가 생각해 본다는 건 결국 이런 말이죠. "안 돼."

 

음..모든 엄마들의 공감언어인듯..

 

 

"음 갖고 싶은 걸 가질 수 없으면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도록 노력해 봐."

 

음..이 말도 공감이 간다..역시 엄마들의 마음..

 

 

그래서 금붕어에게 작은 막대기 받는 법을 가르치고

 

금붕어랑 함께 산책을 나가고..

 

 

 

이제 금붕어는 멍멍금붕어가 되었다!!

 

 

멍멍금붕어집

 

너무 억지를 쓰는 그림책이면 읽어주고 나서도 고민해야하는 엄마에게..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만들어 준 것 같아서 고마운 책이다..

 

그래도 아이들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한다..그래서 계속 엄마를 설득중이다.

언제쯤 실현이 될 지는 모르지만..일단은 그냥 산책길에 만나는 냥이를 보는 걸로!!

 

 

 

s***y 201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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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
"기발한 상상력" 내용보기
이야기의 주인공은 강아지를 갖고 싶어하는 꼬마아이 '나'예요. 엄마에게 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졸라보지만 엄마는 근사한 금붕어가 있는데 강아지가 왜 또 필요하냐고 말하지요. 그럴때면 '나'는 막대기 받기, 산책하기, 꼬리흔들기, 주인 발치에 앉아있기 등 금붕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늘어놓으며 강아지를 사 달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여러 이유를 대며 늘 안된다고 하지요.
"기발한 상상력" 내용보기


이야기의 주인공은 강아지를 갖고 싶어하는 꼬마아이 '나'예요.

엄마에게 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졸라보지만 엄마는 근사한 금붕어가 있는데 강아지가 왜 또 필요하냐고 말하지요.

그럴때면 '나'는 막대기 받기, 산책하기, 꼬리흔들기, 주인 발치에 앉아있기 등 금붕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늘어놓으며 강아지를 사 달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여러 이유를 대며 늘 안된다고 하지요.

 

엄마가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사십사층에 살기 때문에 강아지를 기를 수 없다고 하지만,

'나'는 하루에 사백마흔네 계단을 오르내리면 강아지한테 아주 좋은 운동이 될 거라고 말해요.

엄마는 짜증나는 듯 또 말하죠.

"엄청나게 먹어 대는 덩치 큰 개를 우리가 어떻게 먹여 살린단 말이니?"

하지만 내가 바라는 건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는 아주 아주 아주 작은 강아지를 말하는 것인데 말이지요.

엄마는 갖고 싶은 걸 가질 수 없으면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도록 노력해 보라고 합니다.  

 

'나'는 금붕어를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막대기 받는 법을 가르치기 시작하지요.

 

'나'와 금붕어는 엄청난 연습이 필요했지만 금붕어는 마침내 막대기를 받는 것을 해내지요.

또, 금붕어를 데리고 산책도 나가고, 금붕어와 함께 사백마흔네 계단을 함께 오르기도 하지요.

 

금붕어는 '나'의 발치에 앉아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꼬리를 흔들기도 하구요.

'나'의 금붕어는 그냥 금붕어가 아니라 멍멍 금붕어가 된 것입니다.

이후 '나'는 아주아주 행복해하지요.

 

작가의 상상적 발상이 정말 돋보이는 이야기예요. 제목에서 오는 재미아 재치, 그리고 강아지와 같은 행동을 하는 금붕어의 또다른 모습을 통해

아이는 형식적인 일상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각으로 금붕어를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집에 조그만 금붕어가 하나 있어요. 그 금붕어를 보며 울 아들도 이렇게 말해요.

"엄마, 그럼 얘도 멍멍금붕어야?"^^

물론 멍멍금붕어가 될 수 있다고 해 주었지요.

그냥 금붕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대상이 멍멍 금붕어가 될 수도, 야옹 금붕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아이는 더 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되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t******6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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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금붕어
"멍멍 금붕어" 내용보기
멍멍~~ 금붕어?? 금붕어는 멍멍이라고 짖지 않는데...아이가 처음 책을 보면서 한 말이다. 무언가 많이 이상한 듯한 제목을 가진 이책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누구나 한번씩 겪었던 에피소드를 그림책으로 나왔다.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가 참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나는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동물들을 무서워 하는 작은애에 비해 큰아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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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금붕어?? 금붕어는 멍멍이라고 짖지 않는데...아이가 처음 책을 보면서 한 말이다. 무언가 많이 이상한 듯한 제목을 가진 이책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누구나 한번씩 겪었던 에피소드를 그림책으로 나왔다.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가 참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나는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동물들을 무서워 하는 작은애에 비해 큰아이는 강아지, 고양이, 새, 거북, 물고기, 사슴벌레등 참 많은 것을 키우고 싶어 했다. 늘 다른 핑계로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았는데, 최근 조금 마음이 바뀌어 금붕어를 길러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는 찰라 애완동물에 대한 아이와 엄마의 갈등이 참 재미있게 풀어진 것 같다.

 

나만 빼고 모든 이들이 키우고 있다는 강아지, 주인공 꼬마는 강아지를 키우면 참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이다. 산책을 시키고, 막대기 받기, 꼬리흔들기등등 참 재미있을 것만 같아 엄마에게 졸라보지만 늘 엄마는 생각해볼게, 안된다는 말을 꺼내어 가장 슬픈 표정을 지어보인다. 금붕어를 키우고 있는데도 또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지도 하지만 늘 다른 변명을 늘어놓은 엄마의 마음이 더 많이 와 닿는것은 왜 일까. 아마도 같은 입장에서 일테지...

 

강아지를 키우는 것을 반대하는 엄마에게 계속 요구하기를 멈추고 생각에 잠낀 꼬마 아이는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해낸다. 금붕어와 함께 기분 좋은 표정을 지으면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에 대한 미련을 과감히 버리고 멍멍 금붕어를 탄생시킨다.

 

어쩜 이렇게 발칙한 상상을 할 수 있을까. 금붕어가 강아지가 되다니 아이들의 상상은 정말 대단해. 얼마전 색연필 여러개를 꺼내놓고 대화를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혹시 정상이 아닌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적이 있는데, 아이들은 참 귀엽지만 늘 연구대상인 것이다. 아마도 나의 어린시절도 그랬겠지!! 마냥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주인공꼬마처럼 무언가 다른 상상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어야겠다. 

k******j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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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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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멍 금붕어’ 금붕어가 뼈다귀를 입에 물고 있는 책 표지와 멍멍 금붕어라는 책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한다.내가 어릴때는 장난감이 없어서 돌을 모아 콩주어먹기 놀이를 하고 종이에 인형을 그려서 인형놀이를 했던 시절이 생각난다.요즘처럼 삶이 풍요로워지고 자녀들도 한두명뿐이라 부모들 또한 아이들이 떼를 쓰면 뭐든지 들어주는 시대에 멍멍 금붕어책은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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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멍 금붕어’ 금붕어가 뼈다귀를 입에 물고 있는 책 표지와 멍멍 금붕어라는 책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한다.
내가 어릴때는 장난감이 없어서 돌을 모아 콩주어먹기 놀이를 하고 종이에 인형을 그려서 인형놀이를 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요즘처럼 삶이 풍요로워지고 자녀들도 한두명뿐이라 부모들 또한 아이들이 떼를 쓰면 뭐든지 들어주는 시대에 멍멍 금붕어책은 한번 더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책 속의 주인공 아이는 강아지와 같이 산책하고 싶고 같이 놀고 싶어서 엄마에게 강아지를 사달라고 떼를 쓴다.
하지만 엄마는 이런저런 핑계를 되며 안돼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갖고 싶은 걸 가질 수 없으면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도록 노력하라고 아이에게 말한다. 
아이는 엄마의 말을 듣고 집에서 기르는 금붕어를 보고 강아지와 할 수 있는 놀이를 금붕어와 같이 즐긴다.
처음에는 많은 연습이 필요했지만 많은 연습때문에 아이와 금붕어는 하나를 해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가지고 싶은것은 모든걸 다 가져야하는 요즘의 아이들...
이책을 읽고 가질 수 없다면 이미 가지고 있는것에서 만족하는 방법을 배웠을 것이다.
그리고 만족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또다른 행복을 맛 볼 수 있을것이다. 

h********7 200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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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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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스카이 콩콩을 너무 갖고 싶어 일주일 넘게 울며 떼쓰며 엄마를 귀찮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에게 돈을 받아 언니와 스카이 콩콩을 사러 큰도로를 건너던 그때의 기분은 정말 환희 그자체 였던 추억이죠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 하는걸 보면 말이죠 막상  부모가 되어 보니 제가 그랬던 것처럼 불필요하고 낭비스러운 물건을 아이가 사달라 떼를 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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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스카이 콩콩을 너무 갖고 싶어 일주일 넘게 울며 떼쓰며 엄마를 귀찮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엄마에게 돈을 받아 언니와 스카이 콩콩을 사러 큰도로를 건너던 그때의 기분은 정말 환희 그자체 였던 추억이죠
몇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 하는걸 보면 말이죠
막상  부모가 되어 보니 제가 그랬던 것처럼 불필요하고 낭비스러운 물건을 아이가 사달라 떼를 쓸때는
 정말 한숨부터 나오더라구요
그때를 생각하며 아이와 이 책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주인공은 강아지를 갖고 싶어합니다

집에서 키우는 금붕어에게 만족 하라며 엄마는 강아지 구입 하는 걸 반대하죠

냉장고에 장보기 목록을 적어둔 엄마를 보면 강아지를 쉽게 사줄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막대기 받기,산책하기.주인 발치에 앉아있기,꼬리 흔들기 놀이를 하고 싶지만

있는것에 만족하라는 엄마의 말대로 강아지에게 막대기 받기를 연습 시키고

금붕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기도 하지요

엄마와  집을 비우면 금붕어는 혼자서 신문을 읽는다는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때론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 주기도 하는 금붕어..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난네가 좋아 ,,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 금붕어는 바로 멍멍 금붕어랍니다

 

"나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금붕어가 있는데 강아지가 왜 필요해?"

가진것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어디선가 본 기사에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필요하지않는 물건을 사달라 할때
" 다음에 사자~, 다음에 사줄께"라고  아이를 타이르지 말고
그자리에서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건 낭비라고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저를 되돌아 보면 "다음에 사자~ 다음에 사줄께~" 라고 말하며 늘 그 순간만 넘기기 위한 태도를 아이에게 보여준것 같습니다
 
"갖고 싶은걸 가질 수 없으면 이미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도록 노력해 봐"
본문에서  엄마가 했던 말을  몇 번이고 되뇌어 보았습니다
 
뼈다귀를 물고 있는 금붕어의 모습과 안경을 쓰고 신문을 읽는 금붕어의 모습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고
둥글둥글 귀여운 주인공의 모습은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게 했던 예쁜 그림책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3 200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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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내용보기
멍멍 금붕어?? 제목만 들으면 어..그거 잘못 돤거  아니야 라고 생각 했지요,,   많이들  키우고  잇는 강아지 나도 강아지가  가지고 싶어 엄마에게  조르지요...   엄마는  우리집에는  금사한 금붕어가 잇어서 강아지는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근데  금붕어는 할수 없는 강아지만이 할수 잇는 것들이  있지요..   그래서 강아지가  잇으면 좋겠지만 엄마의  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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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금붕어??

제목만 들으면 어..그거 잘못 돤거  아니야 라고 생각 했지요,,

 

많이들  키우고  잇는 강아지

나도 강아지가  가지고 싶어

엄마에게  조르지요...

 

엄마는  우리집에는  금사한 금붕어가 잇어서

강아지는 필요 없다고  합니다..

 

근데  금붕어는 할수 없는

강아지만이 할수 잇는 것들이  있지요..

 

그래서 강아지가  잇으면 좋겠지만

엄마의  반대가  심합니다..

갖고 싶은걸  가질수 없다면

이미 갖고 잇는것에 만족 하라는  엄마의  말씀에

물고기를  바라보았지요..

 

어쩌면  금붕어도 강아지가 할수 있는일을 하지 않을까 하구요...ㅎㅎㅎ

 

 

아이들에게  모든것을 다 채워 줄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주어진것에 만족 하는 것도 알아야 하겟지요..

 

금붕어를 가지고  강아지처럼  대한 다는것이

어른들  눈으로 보면  어쩜 허무 맹랑 할수도 잇습니다..

 

그러나 아이들눈에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됩니다..

t****o 200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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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지금 주어진 것에 대한 만족하는 것을 가르쳐 줘요.
"아이들에게 지금 주어진 것에 대한 만족하는 것을 가르쳐 줘요."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너무 뭐든지 풍족해서 그런지 만족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멀쩡한 색연필이 있어도 한개 부러지면 다시 사는 줄 알고, 지우개는 몇개를 사줘도 늘 잃어 버립니다.   저희 아이 역시 그렇답니다. 스케치북도 줄한번 그었을 뿐인데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고 줄 한번 그은 곳에 그리라고 하면 큰일나는 줄 알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현재 주어진 것에 대에 만족하는
"아이들에게 지금 주어진 것에 대한 만족하는 것을 가르쳐 줘요."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은 너무 뭐든지 풍족해서 그런지 만족할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멀쩡한 색연필이 있어도 한개 부러지면 다시 사는 줄 알고, 지우개는 몇개를 사줘도 늘 잃어 버립니다.

 

저희 아이 역시 그렇답니다. 스케치북도 줄한번 그었을 뿐인데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고 줄 한번 그은 곳에 그리라고 하면 큰일나는 줄 알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현재 주어진 것에 대에 만족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아이들은 끈임없이 새로운 것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친구가 좋은 장난감을 가지고 있다면 나도 갖고 싶고, 맛있는 간식을 먹고 있는데도 다른 아이가 간식을 먹고 있는 걸 보면 그걸 또 먹고 싶어합니다.

 

물론 아이들의 습성상 커가는 과정 중의 하나일 뿐이지만 그건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그런 아이들의 행동을 야단치기 보다는 멍멍 금붕어 같은 책을 함께 보는 건 어떨까요?

 

새로운 것을 가지고 싶어 하기 보다는 갖고 싶은 걸 뭐든 가질 수 없다는 사실과 현재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저도 이 책을 아이와 몇번이나 함께 보면서 아이가 그동안 가지고 싶다고 졸랐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하는 것 중 이미 집에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지요.

 

처음엔 잘 이해가 가지 않아했지만 이 책의 아이처럼 어떻게 하면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가려쳐 주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만족하는 법에 대해 생각하고 그걸 종이에 적어 보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사달라고 조르는 것들은 있지만 전보다는 확실히 덜하답니다. 아이처럼 만족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으니까요. 새로운 것을 갖고 싶어 하는 아이나 현재의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참 좋은 책 같습니다.

j****n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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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고 귀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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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도 동글동글, 아이의 머리도 동글동글, 어항도 동글동글. 느낌이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귀엽습니다. 그래서 여자아이들이나 초등저학년의 경우 친근하고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도 강아지는 무척 귀여워하며, 주변의 강아지를 만져 보기도 하지만 정작 키우겠다는 말은 못합니다. 강아지를 대신할 수 있는 애완동물은 금붕어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될 수 있다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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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도 동글동글, 아이의 머리도 동글동글, 어항도 동글동글. 느낌이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귀엽습니다. 그래서 여자아이들이나 초등저학년의 경우 친근하고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경우도 강아지는 무척 귀여워하며, 주변의 강아지를 만져 보기도 하지만 정작 키우겠다는 말은 못합니다. 강아지를 대신할 수 있는 애완동물은 금붕어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n*******5 200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