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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 편의 하권입니다.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동화 패랭이꽃을 주제로한 권인데요
전권에 이어 밝혀지는 오싹한 이야기는 저녁에 읽으면 무서울지도 모르겠네요
시체가 살아움직인다던가 하는 묘사가 너무나 섬뜩해서 한 낮에도 조금 오싹했으니 말이죠
단장을 안고있는 기사와..악몽이 폭주한 결과..
한사람의 희생으로 악몽은 잠듭니다.
이야기가 두권에 걸쳐 진행된 만큼 규모가 큰 악몽이 되어버렸는데요..
마지막 반전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희생도...
처절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뭔가 가슴 한쪽이 묵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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