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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2 - 극의 하드코어 액션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2 - 극의 하드코어 액션" 내용보기
본편 내용만 470쪽이 넘는 충실한 볼륨, 그에 걸맞는 충실한 내용이렇게 충실한 느낌 주는 작품은 오랜만이었습니다.1권만큼 재미가 그대로 이어가는 작품이었네요.   이번 권에서는 '마가츠시키'들이 주역으로 작품을 헤집었습니다.전권의 성룡 아르타 만큼은 아니어도 강력한 적들이 주인공들을 괴롭혔네요.1권에서는 정치라는 측면이 개입되었지만 실상은 용의 사랑의 복수가 주였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2 - 극의 하드코어 액션" 내용보기

  본편 내용만 470쪽이 넘는 충실한 볼륨, 그에 걸맞는 충실한 내용
이렇게 충실한 느낌 주는 작품은 오랜만이었습니다.
1권만큼 재미가 그대로 이어가는 작품이었네요.


  이번 권에서는 '마가츠시키'들이 주역으로 작품을 헤집었습니다.
전권의 성룡 아르타 만큼은 아니어도 강력한 적들이 주인공들을 괴롭혔네요.
1권에서는 정치라는 측면이 개입되었지만 실상은 용의 사랑의 복수가 주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권에서는 같은 사람이지만 '천재'인 레메디우스의 비극이 어우려져
한층 더 가열찼네요. 특히 이번권에서는 전권의 몰딘의 익장들같은 적이아니라
같은 동료라고도 할 수 있는 랄곤킨사무소 사람들도 등장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작품이나 다른 싸우는사서 같은 작품들이 유명하지 않은 것은
왜 그러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재미있는 작품들인데 대중적인 취향하고는
조금 방향이 다르나 하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추천하는 작품들입니다.
  만화책을 조금 아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그 작품 베르세르크가 생각나는
작품이었습니다. 찔리면 피나고 죽는것에서부터; 피도 눈물도 없는 전개;
동시에 재미도 있습니다.


  1권부터 느꼈지만 작가가 정말로 복선 회수에 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네번째 읽었는데 아 이런 곳에 이런 복선이 있었다니 하고 읽을수록 재미있었습니다.
만화책 건슬링거걸이란 작품이 사소한 데에 복선들을 넣기로 유명한 데 이 작품도
만만 찮은 것 같습니다. 언뜻 지나친 곳에서까지 이래서 그랬구나 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한번 읽고 끝나는 인스턴트 작품이 아니란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만 수위가 조금 있어서 읽는 독자 입장으로서 얼쑤!하고 환영하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제발 책 잘 내주세요. 끝까지 얼른얼른 내주세요라는 부탁만 드리고 싶네요.


액션, SF, 판타지, 치밀한 전개 모든 면에서 만족한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i 2012.03.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