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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시고, 우선 읽어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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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며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얼마나 대단한 사람일지.. 오히려 책을 읽고 주눅이 들지 않을지... 아니면, 나도 당장 '영어그림책을 줄줄줄 읽어주는 엄마' 대열에 끼게 해 줄 엄청난 노하우를 전수해 줄른지... 하여튼, 요즘 나의 머릿속까지 가득 채우고 있는 우리 아이 '영어 즐겁게 배우기'의 해답을 가진 책일 것임은 분명했다.   그런데,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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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며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얼마나 대단한 사람일지..

오히려 책을 읽고 주눅이 들지 않을지...

아니면, 나도 당장 '영어그림책을 줄줄줄 읽어주는 엄마' 대열에 끼게 해 줄 엄청난 노하우를 전수해 줄른지...

하여튼, 요즘 나의 머릿속까지 가득 채우고 있는 우리 아이 '영어 즐겁게 배우기'의 해답을 가진 책일 것임은 분명했다.

 

그런데, 책이 주는 해답은 참 간단명료하다.

제목 그대로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가 되면 된다는 것이다.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올바른 영어 - '언어' 공부의 순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이고,

특히 맨 첫단계에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나머지 것들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무엇보다 엄마, 아빠의 애정 담뿍 담긴 목소리로 읽어주는 이야기들을 좋아하니,

자신의 발음이나 억양 때문에 영어책 읽어주기를 포기하지는 말라고 다독인다.

그리고, 성급한 부모들에게 따끔하게 지적하기도 한다.

'먼저 달린다고 승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먼저 달리게 하는 것은 공부를 통해 느끼는 아이의 즐거움을 빼앗는 것과 같다.'

 

책을 읽으며, '공부가 중요한 게 아니야. 하고 싶은 일을 알고 행복을 느낄 줄 알아야지. '
하고 생각했던 나 자신도

모르는 새 아이를 가혹한 경쟁의 세계에 밀어넣으려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가의 말대로 부모가 되는 길은 참 어렵다.

하지만, '애정' 이 있으면 다른 것은 해결되게 되어 있다.

우린 자꾸 그 사실을 잊지만........

 

오늘 아침엔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엉터리 발음이지만 아름다운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려 한다.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아이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행복해진다.

a******j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내용보기
영어귀를 열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저자가 쓴 프롤로그 부분에서 마음에 와 닿는 글귀가 있다.잠시 해당 글귀내용을 옮겨보자면,아이를 교육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돈? 시간? 지식? 정보? 물론 이런 것들이 없는 것보다야 있는 것이 더 낫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마음이다.(중간생략)그리고...중요한 것은 부모의 인내심이다. 책의 서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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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귀를 열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저자가 쓴 프롤로그 부분에서 마음에 와 닿는 글귀가 있다.

잠시 해당 글귀내용을 옮겨보자면,
아이를 교육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돈? 시간? 지식? 정보? 물론 이런 것들이 없는 것보다야 있는 것이 더 낫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마음이다.(중간생략)
그리고...중요한 것은 부모의 인내심이다.

책의 서두에서 말씀하신 몇장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어떤 것인지를 느낄 수가 있었다. 영어는 재능이 아닌 습관이라는 점...아빠에게도 소중한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이야기 등...공감이 많이 되고 반성이 되는 시간들이 함께 내 마음을 만들어갔다.

아이들이 영어를 먹고 자랄 수 있도록 영어환경을 만들어가는 것,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 영어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하는지, 아이가 듣는 것은 영어가 아니라 이야기라는 것, 영어에는 순서가 필요하다라 것, 나만의 영어그림책 리슽, 영어공부의 좋은 도우미인 카세트테이프, 미국식 영어유치원 보내도 될까, 영어그림책을 읽기 전 부모의 준비 등 알찬 정보들로 가득가득 담겨져 있는 책이다.

엄마의 마음에 있어서, 엄마의 입장에서 나름대로 우리 아이들에게 이중언어를 어떻게 접근해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고 알찬 정보들로 소개해 주고 있다.


저자가 말씀하신 것 처럼, 특별한 수업이 아닌 일상생활의 생활 속의 언어, 습관, 많은 시간 속에서 재미놀이 가운데 영어학습이 이루어지는 조화가 있었기에 아이가 영어를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의 시기에서 놀이 영어학습으로 끌어내기엔 여러모로 힘든 상황들이 있을 것으로 그려진다. 옆에서 엄마의 준비, 그리고 기관만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집에서도 함께 상호 연관성을 갖고 서로 호흡을 만들어가는 것 역시 너무 중요함을 다시금 이 책을 읽고서 다짐하게 되었다.

하나의 재미난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우리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세계들...
영어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우리시대의 부모님께 좋은 가이드와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집에서도 부모로서 함께 만들어가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를 잘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고맙기만 한 책이었다.


자녀의 교육은 1년, 3년, 5년 등 단기간에 어떤 목적하는 바의 성과를 아이에게 바라면서 이끌어주는 것이  아닌 100년지기를 생각하면서 넓게 바라보며 그 맥을 잡아갈 수 있도록 긴 장거리를 뛰는 사람처럼 우리의 부모님의 자세도 중요함을 다시금 반성해보게 되었다.
k*****g 200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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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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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글     : 왕배정옮 김 : 이선애출판사: (주)한언표지의  '원어민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를 시작할까'라는 글귀에 책에 손이 저절로 갑니다.우리 나라 아이들이 엄마,맘마 또는 빠빠, 아빠 등으로 한글말을 시작하는데,원어민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영어를 시작할지 표지의 글귀는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저자(왕배정)는 MBA출신으로 9년간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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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글     : 왕배정
옮 김 : 이선애
출판사: (주)한언




표지의  '원어민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를 시작할까'라는 글귀에 책에 손이 저절로 갑니다.
우리 나라 아이들이 엄마,맘마 또는 빠빠, 아빠 등으로 한글말을 시작하는데,
원어민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영어를 시작할지 표지의 글귀는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구요.

저자(왕배정)는 MBA출신으로 9년간 은행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일을 접고 그림책 읽어주기를 습관으로 하여 두 아이를 부러울 만큼 훌륭하게 키워냈다고 합니다.

아이를 잘 키워낸 선배맘의 '영어 잘하는 아이 만드는 특별한 비법' 이 무엇일까?   요즘처럼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가 '영어'인 이 마당에 잘 키운 엄마의 노하우를 볼 수 있다니.., 허겁지겁 책을 펼쳤답니다.

저자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가장 쉬운것부터 차근히 해 나가라고 충고를 해주는데,
바로 인내심을 갖고 아이에게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 바로 그것이랍니다.
그리고 꾸준히 들려준 후 말하기, 읽기, 쓰기의 순서, 즉 언어 습득의 순서대로 노력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합니다.   본문에 그 내용들이 자세히 나와 있는데 다음과 같은 순서로 소개되어 있어요.


                   - 차   례 -

 1장 ‘영어그림책’ 먹고 자란 아이들
 2장 왜 영어를 해야 할까?
 3장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
 4장 아이가 듣는 것은 영어가 아니라 이야기

 5장 영어에는 순서가 중요하다
 6장 나만의 영어그림책 리스트
 7장 영어공부의 좋은 도우미-카세트테이프
 8장 미국식 영어유치원, 보내도 될까?
 9장 영어동화책을 읽기 전, 부모의 준비
10장 부모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Q&A




책을 읽고서 한글이든 영어든 '끈질김'이 있어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름 영어를 좋아하기에 딸아이(6세)에게는 내가 영어그림책을 꾸준히 읽어줘서 많은 배경지식과 간접 경험을 시켜줘야지라고 막연히 계획했었는데, 제 욕심이 좀 과했었나봐요.   아이가 제가 읽어주는 영어책을 거부하고 또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빌려오면 "엄마 그 도서관에 안 갔으면 좋겠어요"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었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종알종알 말하기 좋아하고 한글을 줄줄 읽을수 있는 아이 입장에서,
영어는 해석없이(대략 그림을 통해 분위기만 살짝 살짝 전달) 들으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 읽을 수도 없기에 '자존심'이 상했던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 3장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에 소개된 방법, 즉 영어와 모국어 1:1로 세번, 그 다음에는 영어만이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정보였답니다.    한글로 해석해주면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그래서 아이가 영어 자체를 거부하는 경향이 많았었는데, 이 방법을 이용해보니 엄마의 새로운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방법에 아이가 조금씩 재미를 붙혀가고 있답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 이 방법이 또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처럼 아이가 영어그림책 자체를 거부 할 때는 이 방법 한 번 이용해 보는것도 좋겠다 싶답니다.^^

저는 요즘 아주 간단한 영어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곤 하는데요, 책을 보지 않을때에도  그 책 이야기를 짧게라도 나누고자 합니다.  저자가 3장에서 영한 권을 완전히 통달한 후 다음 책으로 라고 하는 부분을 생각하며 하는 일인데요, 책을 보지 않을때라도 책 이야기를 나누고 상상의 책장을 넘기며 아이와 다음 장면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주로 밤에 잘때 읽어준 책을 다음날 아침에 유치원 버스를 타러 나가며 이야기 하거나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야기 하곤 하는데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책 이야기가 머리속에 쏘옥 들어가 있지 않을까 또 욕심을 부리고 있네요... ㅋㅋ 근데 벌써부터 꾸준함에 삐걱삐걱 거리곤 하네요 ㅠㅠ..)


각 장 마다 짧게는 3개, 많게는 8개 정도의 소제목이 들어있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한 장 한 장 놓칠 수 없는 정보들이 가득한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랍니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소개된 연령별 영어그림책 리스트는 생소한 책이 대부분이네요.
한글로 된 책으로 접한책 몇권이 다인데요, 다른 책들 궁금해 지네요.  근처 영어서점에 갈때
리스트에 있는 책들 한 번 찾아봐야 겠어요.^^.


'꾸준함, 인내, 내 아이에 맞게' 다시 한 번 마음속에 다짐 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천!  실천!   실천!   화이팅!  입니다.~~

r*****8 2009.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 교육 이렇게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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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출판사 : 한언왕배정 지음 / 이선애 옮김받자마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예요.아직 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접해 주어야할지 고민스러워 영어에 관한 책을 여러권 접해 보았지만딱히 '이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엄마의 실력이 많이 좌우되지 않고 노력에 의해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이야기 해 주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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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출판사 : 한언
왕배정 지음 / 이선애 옮김



받자마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참 마음에 들었던 책이예요.
아직 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접해 주어야할지 고민스러워 영어에 관한 책을 여러권 접해 보았지만
딱히 '이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엄마의 실력이 많이 좌우되지 않고 노력에 의해 성과를 이룰 수 있음을 이야기 해 주던 책이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였답니다.
사실 제 영어실력이 영 시원찮아서 아이에게 영어그림책을 읽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었거든요.
단지 영어노래 CD를 틀어 주거나 문화센터 다니는걸 제외하고는 아이에게 딱히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해 주지 못했었는데 참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 책에서 읊고 있었던 것은..
엄마의 영어실력은 전혀 상관없다.
아예 상관없진 않겠지요.. 영어를 잘 못한다면 아마도 더 많이 사전을 뒤져보며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할테니까요~
그래도 대화자체를 영어로 하지 않고 영어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초등3학년 아이가 해리포터 원서를
읽는다고 하니 조금의 시간 투자를 해서 아이에게 영어책을 열심히 읽어주어야 할 이유가 있더라구요.

영어책 한권을 완전히 통달한 후 다음책을 주어야 한다는 군요..
많은 반복이 영어그림책과 친해지는 튼튼한 기초를 이룰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끈질김은 성공의 열쇠라고 하니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열심히 읽어주어야 겠어요.

먼저 듣고 말하고, 다음에 읽고 쓰기..
모국어는 당연히 이 과정을 거쳐 배우지만 영어는 듣고 말하기 보다 읽고 쓰기가 먼저 이루어지는
학습이 주를 이룬답니다.
듣고 말하기는 단기간에 이루어 지지 않으니 조급해진 엄마가 아이가 얼른 읽고 쓰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서두른다고 하더라구요.
이 현상은 우리 아이에게도 해당이 되는 것 같아요.
영어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모르는 엄마가 잘못된 교육으로 이끈 셈이지요~
그래서 며칠 전부터 발음은 형편없지만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답니다.
아이가 영어 그림책 읽어 주는걸 싫어하지 않아서 넘 다행이었죠~

영어그림책을 엄마가 먼저 몇번 읽어준 후 카세트 테이프를 자주 활용하라고 하더라구요.
쉽게 억양과 발음을 익힐 수 있고 테이프를 들으면서 어느새 모르게 실력이 쑤욱 자라 있을 거라고 하면서..

그 외에 영어그림책 리스트, 미국식 영어유치원 보내도 될까?, 영어그림책을 읽기전 부모의 준비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이 많아서 책을 펼치는 순간 놓칠 못하고 보았답니다.

다른 책에 비해 더 하얗고 깨끗한 종이에 그다지 많지 않은 글밥이 읽기에 편했던 것 같아요.
간간히 나오는 책읽어 주는 엄마와 듣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얼른 아이에게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고 싶다는
충동까지 느끼게 하더군요.



책 뒤페이지에 여러장에 걸쳐 연령별로 영어그림책 리스트가 있어요.
쭈욱 훓어 보니 우리 집에 있는 영어그림책이 한권도 없더라구요..
앞으로 몇권씩 사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책 뒷표지랍니다.
책 속의 있는 내용을 축약해서 적어 놓았더라구요.

0세 부터 3세 사이 어휘력이 평균 10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적혀있어서 좀 고민스러웠지만
6세 아이라도 천천히 한두권씩 읽어주다 보면 그만큼의 효과는 아니더라도
좀더 영어를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에서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구요~
앞으로 30분씩 영어그림책을 읽어줄 생각인데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죠~
하긴 며칠째 읽어주지 못하고 있네요..^^;

v********9 2009.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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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그림책 읽어주기는 엄마의 끈기에서 비롯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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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제대로 못읽어주면서도 영어에 대한 부담은 떨칠수가 없어 이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집에 몇종류의 영어그림책들이 있지만 사실 제대로 읽어주지를 못하고 있는거 같아 아쉬움도 느껴지고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령이 없어서 참고하고자 읽었는데 저자의 대단함에 사실 우와 하는 감탄부터 나왔구요. 아이에게 잘 읽어주지 못하는 저에 대한 반성도 해보았답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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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제대로 못읽어주면서도 영어에 대한 부담은 떨칠수가 없어


이책을 접하게 되었네요. 집에 몇종류의 영어그림책들이 있지만


사실 제대로 읽어주지를 못하고 있는거 같아 아쉬움도 느껴지고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령이 없어서 참고하고자 읽었는데


저자의 대단함에 사실 우와 하는 감탄부터 나왔구요.


아이에게 잘 읽어주지 못하는 저에 대한 반성도 해보았답니다.


스스로 영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더욱 아이에게 읽어주지를 못했던거 같아요.


사실 자신이 없으면 아이에게 해주기전에 예습먼저 하고 노력하면 될텐데


제대로 시작해보지도 않고 스스로에게 변명거리를 만들어주며


자꾸 뒷걸음질 쳤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한,두권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어색함에 움추려들구요. 사실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듣고 있는데


나 자신이 영어에 약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 없이 읽곤 했네요.


그러다보니 읽는 목소리에도 힘이 없고 재미가 없었던거 같아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있나 하는 생각으로 끈기있게 꾸준히 부딪혀 봐야되는데 말이죠.


이책을 자극제 삼아 내 자신을 격려하고 또닥이며 아이와 함께 영어에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어릴때만 배우라는 법은 없잖아요. 이참에


학교때도 못하던 영어 아이와 함께 한걸음씩 한걸음씩 시작하고 노력해봐야겠네요.


참, 읽으면서 가장 충격이었던건 가지고 있는 영어책들과 저자가 추천해주는 책들이


거이 중복이 안되더라구요. 음 나름 많은 엄마들이 좋다고 추천해준 책들위주로


준비를 했는데 말이죠. 처음엔 저자가 추천해준책들을 구매할까 하다가 우선


있는 책부터 잘 활용해보자는 생각에 집에 있는 책부터 한권한권 읽어주려고 해요.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한권씩 하다보면 어느새 다 읽어줄수 있겠죠.

k*********2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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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 읽어주기의 길잡이가 되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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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겉표지의 그림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아직 젖병을 빨고있는 어린아이와 그 옆에서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모습. 우리네 어른들이 보시면 한마디씩 하실만한 그림이지요..ㅎㅎ 어린아이 앞에 놓고 책 읽어주면 무슨 소용이냐구요.. 하지만 요즘 시대가 변했잖아요~~~ 엄마들은 너나할것없이 책을 읽어주고 책과 함께 자라도록 이끌어주고 있는것이 일반화된 요즘...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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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겉표지의 그림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아직 젖병을 빨고있는 어린아이와 그 옆에서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모습.
우리네 어른들이 보시면 한마디씩 하실만한 그림이지요..ㅎㅎ 어린아이 앞에 놓고 책 읽어주면 무슨 소용이냐구요..
하지만 요즘 시대가 변했잖아요~~~
엄마들은 너나할것없이 책을 읽어주고 책과 함께 자라도록 이끌어주고 있는것이 일반화된 요즘...
엄마들이 말못하는 아이 옆에서 그림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많이해줄수록
아이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들이 그것을 증명해주기라도 하듯이 말이지요..
 
저역시 그림책 육아를 시작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어린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무슨 소용이랴 싶었지만...아이는 아니더라구요..
그냥 흘러듣는것 같지만 머리속에 꼭꼭 쟁여두고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한글도 수월하게 떼서 이제는 영어그림책 육아로 그 범위를 좀더 넓혀가려고 노력중인 엄마와 아이랍니다.
진정한 그림책육아란 아이에게 억지로 책을 강요하고 이야기를 듣게하는것이 아닌
스스로 재미있어하고 빠져들게하는것이 우선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는 그런 저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더라구요~!!!
그림책을 읽어주는것의 진정한 의미와 방법,기술들을 기술해 놓아
영어초보맘에게 많은 도움을 주네요.
 
 
영어그림책을 어떻게, 어떤순서로 읽어주는것이 효과적인지 알려준답니다.
그림책 읽기가 아이들에게 주는 영향으로부터 시작해서, 영어를 하는 목적, 영어그림책 읽기의 이상적인 방법, 연령별 좋은책 소개까지...
영어초보맘들을 진정한 영어그림책 읽기로 이끌어주고, 기준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리라 봐요~~
 
 
 
큰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영어그림책’먹고 자란아이들              - 왜 영어를 해야할까?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               - 아이가 듣는것은 영어가 아니라 이야기
 -영어에는 순서가 중요하다                  - 나만의 영어그림책 리스트              
 -영어공부의 좋은 도우미 카세트테이프       - 미국식 영어유치원, 보내도 될까?
 -영어그림책을 읽기 전, 부모의 준비         - 궁금증 해결 Q&A
 
 
 
한글그림책 읽기를 시작했을때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내용들을 
영어그림책 읽어주기를 시작하고 있는 요즘도 똑같이 하고 있는데요~~
그 고민을 하는것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는 책을 만나 넘넘 기쁜 마음이랍니다.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에서 전하는 영어그림책 읽기의 핵심은
 
1. 말 못하는 어린아이도 귀는 열려있다, 끊임없이 읽어줘라,
2. 엄마의 영어실력이 아니라 엄마의 자신감이 더 중요하다.
3. 엄마의 영어그림책 읽기는 영어는 기본, 인성과 지능까지 높여준다.
4. 한국어와 영어가 섞여 있거나 해설이 있는 책은 절대 피한다.
5. 오디오테이프보다 먼저 엄마의 목소리로 읽어줘라.
 
 
 
이 책을 읽으며 한가지 후회한것은
어렸을적 한글그림책 뿐만아니라 영어그림책도 꾸준히 읽어줄껄하는 거였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 책에서 말하는것과 같이
꾸준히, 성실히 그림책을 읽어준다면 아이도 저도 영어를 정복하는 날이 오리라 믿거든요~~ㅎㅎ
 
 
YES마니아 : 플래티넘 5********w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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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알찬책~!! 이제 아이영어공부 잘 할 자신있어요
"너무나 알찬책~!! 이제 아이영어공부 잘 할 자신있어요" 내용보기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요즘에는 어렸을적부터 영어교육을 많이들 하죠. 안하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괜히 다른 엄마들은 이것저것 영어교육시켜주는데 안하면 불안하기도 하구요.   집에서 사놓은 교재나 영어cd같은건 좀 있어도 이걸 어떻게 활용해서 아이에게 적용시키느냐가 제일 중요하죠.   그런데 저는 아직 그냥 아이가 집에있을때 영어 cd정도만 틀어주는 정도
"너무나 알찬책~!! 이제 아이영어공부 잘 할 자신있어요" 내용보기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요즘에는 어렸을적부터 영어교육을 많이들 하죠.

안하면 안될것 같기도 하고, 괜히 다른 엄마들은 이것저것 영어교육시켜주는데

안하면 불안하기도 하구요.

 

집에서 사놓은 교재나 영어cd같은건 좀 있어도

이걸 어떻게 활용해서 아이에게 적용시키느냐가

제일 중요하죠.

 

그런데 저는 아직 그냥 아이가 집에있을때

영어 cd정도만 틀어주는 정도였어요.

cd틀어놓고 있으면 놀면서 저절로 자연스레 익숙해 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또 저는 영어랑 영~~~~~ 거리가 멀어서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줄 자신도 없었답니다.

 

책을보면 그런 고민 하지말고 용기를 가지고 영어책을 읽어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 한마디 모국어 한마디 이렇게 하라고 해요.

이부분에서 "아~!!"하는 부분이였답니다.

전 그냥 아이에게 짧지만 영어만 쭈루룩~ 읽어주고나서 그 다음에

모국어로 쭉 이야기 해줬거든요.

영어 한마디, 모국어 한마디,, 이제 이렇게 해줘야겠어요. 

 

또 책을 보니 영어를 가르치는데 순서가 중요하다고해요.

듣기 - 말하기 - 읽기 - 쓰기의 순서로 아이를 가르치는게 좋다고 해요.

또 영어학원을 꼭 다녀야하는지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저또한 영어학원은 필수라고 생각했어요.

아이에게 영어를 잘 가르칠 자신도 없었고 또 아이를 가르치면서

선생님이 아니라 부모이기 때문에 감정이 먼저 앞서지 않을까

싶기도 했구요. 하지만 '영어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책을 보면서

많이 배웠고 깨달았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하던지요.

책에 막 형광펜으로 줄까지 그어가면서 열심히 봤답니다.

요즘시대에 영어는 필수라고 하잖아요.

나중에 영어학원 다니면 학원에서 다해주겠지~ 하면서 그냥 대충~ 안일하게 했는데

이제 어떻게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해야할지 알았답니다.

물론 실천이 제일 중요하겠지만요.

 

그동안은 어떠한 맥도 못 집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이와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순서로 영어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오네요^^

 

너무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였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책의 큰 목차만 나열해 볼께요

 

1. '영어그림책' 먹고자란 아이들

2. 왜 영어를 해야할까?

3.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
4. 아이가 듣는 것은 영어가 아니라 이양기

5. 영어에는 순서가 중요하다

6. 나만의 영어그림책 리스트

7. 영어공부의 좋은 도우미 카세트테이프

8. 미국식 영어유치원, 보내도 될까?

9. 영어그림책을 읽기전, 부모의 준비

10. 궁금증 해결 Q&A

 

이렇게 나와있답니다. 세부목차까지 안보고 큰목차만 봐도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물론 내용도 무지 알찼답니다.

이제부터 아이 영어공부 잘 할 자신이 생기네요^^

 

w********0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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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한언]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내용보기
우리 아이를 과연 어떻게 키우며 교육시켜야 할까? 솔직히 요즘처럼 엄청난 교육열과 만만치 않은 사교육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동시에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 현실이지만 엄마들의 발빠른 정보로 어느정도는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초등학교 수업과정도 영어수업이 있으며 하다 못해 영어 유치원과 더 어린 아이에게도 영어를 빨리
"[한언]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내용보기
 

우리 아이를 과연 어떻게 키우며 교육시켜야 할까? 솔직히 요즘처럼 엄청난 교육열과 만만치 않은 사교육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낳는 동시에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 현실이지만 엄마들의 발빠른 정보로 어느정도는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은 초등학교 수업과정도 영어수업이 있으며 하다 못해 영어 유치원과 더 어린 아이에게도 영어를 빨리 노출시키고 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에 다니던 딸아이가  "해리포터" 영어원서를 다 읽었다는 대목을 읽었을 때  과연 내 아이도 그렇게 영어에

자신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요즘엄마세대 이상의 어른들은 학교과정 포함 수십년을 해도 안 되었던 영어

를 아이에게 과연... 하지만 이 책에는 해답이 있더라구요. 저도 꾸준한 엄마가 되렵니다.

 

영어에 서툴고 어려움을 느끼던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가장 노출이 많이 되어 있는 ‘청각’이 언어습득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을 깨달았어요. 이에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아이들은 스스로 영어책을 읽고, 듣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엄마가 직접 읽어주는 영어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장벽을 없애줄 뿐 아니라 엄마의 사랑과 정서를 느

끼도록 하는데, 이것이 인성, 지능 면에서도 놀라운 발달을 가져온다는 것을 생생한 경험으로 전합니다.

 

지금 아이의 영어뇌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아이는 영어로 평생 고생한답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영어 그림책을 읽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디오 목소리도 좋지만 처음에는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라

고 말하고 있어요.  "영어는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읽는 것이다”
특히 책을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면, 아이의 어휘 능력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100배 이상 월등하다고 해요.  때문에 영어그림책은 엉어

테이프보다는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영어를 학습이나 배움이 아니라 ‘놀이’로 생각하고 아이와 재밌

는 그림과 이야기를 공감한다면 영어그림책 읽기가 부담으로 느껴지거나 어렵지 않을 거예요.  이것저것 욕심을 내기보다는 꾸준함과 사랑으로

영어그림책 하나라도 완벽히 읽는 것이 핵심이죠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책으로,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면 어느 순간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손에 잡고 읽는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한언에서 출판한 같은 저자의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보다 먼저 나온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도 있다고 합니다.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부터

읽고 이 책을 읽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저도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접하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접했네요..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주문해야

겠어요. 읽어보니 너무 괜찮네요.. 꼭 한 번 읽고 아이에게 바른 영어교육의 길을 터 주세요~~

s******a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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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내용보기
우선 책을 읽으며 너무 그동안 궁금하고 또 걱정스러웠던 일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답변해 주신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한편으론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한 위로와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안도감을 느끼며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려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없이 영어책을 읽고 접할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물론 결과나 과정에대한 걱정을 안할수는 없겠지만 우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내용보기

우선 책을 읽으며 너무 그동안 궁금하고 또 걱정스러웠던 일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답변해 주신것에 고마움을 느끼며

한편으론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한 위로와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서 안도감을 느끼며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려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없이 영어책을 읽고 접할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물론 결과나 과정에대한 걱정을 안할수는 없겠지만 우선 동기와 열정만으로도 얼마든지 시작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영어는 재능이 아니라 습관이라는 말씀에 부모로서의 책임을 느끼며 아이에게 좀더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다가간다는 생각으로 영어그림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될수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먼저 책의 순서는

 

영어그림책 먹고 자란 아이들

왜 영어를 해야할까?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

아이가 듣는 것은 영어가 아니라 이야기

영어에는 순서가 중요하다.

나만의 그림책 리스트

영어공부의 좋은 도우미 카세트 테이프

미국식 영어유치원, 보내도 될까?

영어그림책을 읽기전, 부모의 준비

궁금증 해결 Q&A -내가 평소에 너무 궁금해 하던 공감하고 있었던 질문들이 많았다.

 

부록(연령별 영어 그림책 리스트)-내게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 ^^

 

조급해 하지 말고 인내하며 지켜보며 기다려주기라는 말은 내게 큰 반성을 하게 하며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게 해준 말이었다.

아이에게 내 기준을 들이대며 항상 보채고.. 잔소리에 다른아이랑 비교하며 늘 부정적인 말들만 쏟아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 아이에게 죄책감이 들어 며칠동안 미안한 맘이 들었다.

오늘부터 당장 영어책을 읽어주라는 말을 실천하고 싶어서 아침일찍 일어나 테입을 3-4번 정도 들어서 완벽하게

입에 익숙하게 한후 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아이가 빙그레 웃으며 알아듣는지 못알아듣는지 아님

엄마랑 있어서 그런지 좋아는 하는거 같다. ^^ 

이제 처음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에 첫 발을 내딛는 엄마의 용기가 오래 갈수 있기를 바랄뿐이다.

나도 아이에게 영어가 다른 멋지고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위한 정보를 얻기위한 수단이고 또 다른사람과의 교제를 위한

도구로서의 언어로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배울수 있었음 하고 바랄뿐이다.  

YES마니아 : 로얄 i****8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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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것인가?
"영어 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것인가?" 내용보기
울 똥강아지는 올해 4살입니다. 이 아이가 세상 빛을 보기전부터...영어교육에 대한 설왕설래가 난무했었지만... 전 제 소신을 정했더랬죠...아이에게 모국어를 먼저 익히게 한 다음 영어를 접해주게 하자였습니다... 왜냐면...아이가 아직 젖먹이시절에 보았던...모 방송에서 영어조기교육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아직 모국어도 서툰 3~4세 아이들과 5~6세 아이들, 7세 이상 아이
"영어 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것인가?" 내용보기

울 똥강아지는 올해 4살입니다.

이 아이가 세상 빛을 보기전부터...영어교육에 대한 설왕설래가 난무했었지만...

전 제 소신을 정했더랬죠...아이에게 모국어를 먼저 익히게 한 다음 영어를 접해주게 하자였습니다...

왜냐면...아이가 아직 젖먹이시절에 보았던...모 방송에서 영어조기교육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아직 모국어도 서툰 3~4세 아이들과 5~6세 아이들, 7세 이상 아이들을 대상으로 영어학습 이해에 대한 실험이었는데...

어린 아이들은 원어민이 이야기하고 행동을 보여도 따라하기도 힘들고...기억하는것조차 힘들었는데...

모국어 인지가 어느정도 된...5세 이상의 아이들에게 영어학습을 시켰을때...그 효과가 훨씬 크다라는 결론을 얻는 내용이었습니다.

 

해서 전 소신대로...아이가 한글을 어느정도 인지된 무렵...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에 돌입했습니다.

현재 4개월정도 지난것 같은데...아이는 정말 신기하게도...영어 단어도 한글 통글자 인지하듯 그렇게 습득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도서관에서 간간히 대출해서 보여주기도 하고...단행본을 구입해서 읽어도 주었습니다만 강요하지는 않았지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기에 앞서...많은 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적어도 엄마표 영어관련 서적 4~5권은 읽어야 그 가닥이 잡힌다고요...

이 책을 읽기전...이미 그 분량의 책을 다 섭렵하고...제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웠기에...

더이상 흔들리지 말아야지 했는데...제 귀는 팔랑귀일까요??? 또 다시 원칙을 수정해야만 했습니다.

 

먼저...저와 왕배정 저자와의 공통된 의견으로는...

1. 영어는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2. 모든 것은 모국어부터 시작한다. 

3. 영어는 '얼마나 일찍 시작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많이 들려주는가'가 더 중요하다.
4. 영어테이프를 최대한 활용하되, 처음부터 아이에게 테이프를 들려주기보다는 먼저 엄마의 읽기로 시작하고 테이프는 그 이후에 사용한다.
5. 엄마의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도...자신감있게...끈질기게 읽어주자.

6. 여러 권을 욕심내지 말고 한 권이라도 완벽히 마스터하라. 몇 백번을 읽어도 좋고, 몇 달이 걸려도 좋다.
...등등 입니다...

 

제는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려는 이유와 목적이 분명해야 아이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결혼전 중국유학중에 나홀로 배낭여행을 하면서 우연히 나이 지긋한 네덜란드 저널리스트를 만나게 되어 동행하게 되었는데...

그분은 중국어도 모르고...오직 영어와 독일어 밖에 몰랐기에...우리의 대화는 한정적일 수 밖에 없었고...

다소 원시적인 바디랭귀지로 서로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제 영어실력은...고작 중학교때 배운 단어 몇개의 조합이 전부였고요...그때의 답답함이란...정말 이루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참으로 유쾌하신 분이어서 매일 밤...맥주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당시 제 영어 실력이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정말 소통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유학시절에 조기유학을 온 어린 학생들을 많이 봤었는데...

아직 모국어의 원뜻도 모르고 그저 시험을 위한 단어 외우기에 급급해 할뿐...

실생활엔 전혀 활용이 안되는 어린 학생들을 많이 봐왔기에 무엇보다도 모국어의 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자 역시 저와 같은 생각이어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해서, 제 아이는 부디 '영어'하면 영원히 안되는 언어!! 라고 치부해버리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받아들여 즐겁게 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에 동참했답니다.

또한 올해 엄마표 영어의 목표는...읽기와 쓰기를 강요하지 않고...그저 즐겁게 영어책 읽기만 하자 입니다.

테이프나 오디오의 원음도 좋지만...다소 틀리고 콩글리쉬더라도 엄마의 목소리로 따뜻하게 읽어주다보면

아이가 영어는 어려운것이라고 거부반응 보이지 않고 그저 즐거운 책읽기로 받아들이지 않을까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저자의 의견도 제 소신과 같아서...엄마표 영어를 시작한 다음으로 처음으로 후원자를 얻은듯 든든했습니다.

 

다음은 제가 생각지못했던 저자의 의견입니다...

1. 한국어와 영어가 섞여 있거나 해설이 있는 책은 절대 피한다.
2. 영어와 모국어 1:1로 세 번, 그 다음에는 영어만.

3. 아이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오직 '이야기' 뿐이다.

 

책 욕심이 많은 저이기에...아이에게 되도록 많은 책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또 가격대비의 높은 효과를 고려해서...

한국어와 영어가 섞여 있거나 해설이 있는 책을 선택하곤 했었는데...

또 형편상...원서와 번역서를 함께 구비해주지 못했을경우엔...번역서에 원어를 적어 붙여주기도 하며 읽어주었는데...

그것이 잘못된것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잘 자요, 달님'입니다.

이 책은 저희 아이가 백일도 안되었을때 구입해서 주구장창 읽어주던 책입니다.

헌데, 영어를 시작하면서 원서욕심에 원어를 프린트해서 번역서인 책에 붙여주었더니...아이는 영어 대신 한글로 읽어주기를 주장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이가 영어책을 싫어하는건 아니고...요즘은 오히려 영어그림책을 더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만큼은 한글로 읽어주기를 강력히 원해서 이젠 아예 영어는 빼고 그냥 한글로 읽어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같은 내용의 그림책이 모국어, 영어판본으로 나란히 집에 놓지 말아야 한다.

아이는 두말할 것도 없고, 아마 어른들도 모국어를 먼저 선택할 것이다. 영어판본은 조만간 외로운 신세가 되고 만다.

아이가 그림책에 있는 한 가지 언어에 익숙해지면 다른 언어로 바꿔 읽기는 더 어렵다. 라고 말합니다.

 

두번째로 의아해했던 것은...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면서...모국어로 해석을 해주라는 것인데...

영어교육관련 세미나나 그동안 봐왔던 영어교육서엔 이러한 내용이 없을뿐더러...아예 금기시했는데...

저자는 천연덕스럽게 주장하고 있습니다...헌데, 이건 어디까지나 저자의 경험담입니다...^^;;;

만약에 아이가 영어로만 읽어주었을때 잘 받아들인다면 굳이 번역이 필요없다는 이야기였으며...

저자가 영어 그림책을 읽어줄때 번역을 곁들인 이유는...정작 본인 스스로의 두려움...즉, 아이가 알아듣지 못할까 걱정이 되어...

저자 자신에게 들려주며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직접 제 아이에게 시도해 보았는데...저와 아이는...웬지 이야기의 맥이 끊기는것 같아서 시큰둥했습니다...^^;;;

 

세번째 의견엔 제가 정말 무릎을 탁~ 쳤던 내용입니다.

아이는 영어를 듣는 것이 아닌...이야기를 들으며 즐긴다는 말에 머리가 띵~해졌습니다.

제 스스로 아이에게 많은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자라고 계획했으면서도...되돌아보니...실생활에선 저도 모르게...

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에 관한 리딩책을 구입하고 교재를 들이고 있더라구요...-,.-;;;

해서, 당장 구입하려고 적어두었던 영어교재의 목록을 읽어주는 저도 즐겁고...듣는 아이도 재미있는...

그런 이야기가 있는 영어 그림책들로  과감히 수정했습니다.

바로 엊그제...아이는 영어책 한권을 뽑아와서는...

"엄마, 이 책 좀 보실래요? 아주 재미있는데...제가 읽어드릴께요~" 하더라고요...

물론, 책안에 영어를 죄~ 읽을 순 없었지요...단지 우스꽝스러운 그림과...아는 단어 몇개...숫자들이 나오니 그저 재미있었던 것이지요...

아이는 그저 그림책을 보며 즐기고 있을 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저자만의 영어 그림책 리스트를 5단계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들이 대부분 어느 한 시리즈에 편중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막상 제가 그 책들을 일일이 찾아보니...음...정말 좋은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 리스트에 입각해서 저 역시 욕심내지 않고 한권한권 아이와 책 읽는 즐거움에 빠져보기로 결심했답니다.

 

헌데, 마지막 책장을 넘긴 지금도 헷갈리며 궁금한건...저자의 국적입니다. ^^;;;

처음엔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홍콩으로 이민을 갔다는 저자의 글과...이 책이 번역서라는 점을 고려했을때...

대만 사람이 아닐까!!!??? 하는 제 나름대로의 추측을 해봤습니다...^^;;;

h****n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