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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영어는 빡빡하게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다고 남의 나라 말을 여유롭게 해서는 좀처럼 늘지 않는다. 목적은 분명하지만 개인 과외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다독여가며 시작한 회화위주의 영어이기에 나는 조금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었다. 서점가를 헤매다가 찾아낸 교재는 [스타킹 잉글리쉬]. 얼마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화제가 된 비의 영어 선생님이었다는 그녀의 책이었다. 아나운서였나? 아나운서의 16주 프로젝트라는 타이틀이 붙은 표지의 책은 처음부터 단어를 달달외게 만들지 않았다. 그 점이 마음을 가볍게 만들고 책을 향한 눈을 열게 만들었다. 가수 비, 영화배우 이범수,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훈, 벤처기업 전략기획팀장 김정익, 스튜어디스 문은경 등에 맞는 영어 교수법을 지도했던 과정과 모든 것을 소화해낸 그들의 열의등을 싣고 있었다. 그래서 더 용기를 내게 만들고 있었다. 물론 이 책 한 권으로 영어를 다 정복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시작하는 용기를 만들고 멈추지 않게 할 멘토를 얻은 느낌으로 책을 활용하고 있다. 책을 구매한지 아직 16주가 지나지 않았다. 나는 그 과정에 있다. 하지만 거북이처럼 조금씩이지만 나는 해내고 있다. 이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내 생활을 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면서도 이 책을 위한 시간을 조금씩 비워두고 있다. 즐겁게 미쳐서 하고 있는 영어공부. 다 활용하고 나면 조카에게도 그 경험담을 나누어 줄까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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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해 오랫동안 배워왔었지만 막상 공부하려니깐 엄두가 안나서 스타킹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선택은 탁월했다.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서서히 생겼고 독서가 끝난다음 좀더 본격적인 공부에 진입하게 되었다.페이지마다 칼러풀하게 단계별로 진행되어 있고,스케쥴러가 있어 체계적이기까지는 아니지만 너무나 막연함을 나에게서 빼았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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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하고 가장 후회했던 일이 수능끝나고 남은 3개월 중 단 하루도 영어공부를 하지 않고 무방비 상태로 대학에 들어갔다는 것이였다. 영어, 영어, 중요한 줄 알았지만 가장 피하고 싶었던. 하지만 지구촌 사회에서 아니 좀 더 좁게 본다면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 붙이고 사려면 영어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던 것이다!
원래 어떤 일이든 꾸준히 하지 못하는 내 성격도 문제지만 고등학교 내내 영어 콤플렉스에 시달렸기에 영어 하면 떠오르는게 고3때 푸는게 아니라 풀어 해치운다는 표현이 더 적절했던 독해문제집들, 단어 정복 한번 해보겠다고 멋지게 도전하기위해 구입했지만 1~2일치만 연필자국 빽빽하고 매일매일 1~2일치만 외우고 있는 단어집들, 도대체 무슨말인지 이해불가능해 포기해서 새책같았던 문법책들. 이것이 나의 영어 인생의 전부였다.
그래도 대학생으로써 유럽배낭여행도 가고싶고, 교환학생도 가고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 내게 영어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영어 콤플렉스를 날려버리고 시원스레 공부에 도전해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스타킹ENGLISH 를 읽게 됐다.
이 책이 시중에 나와있는 영어학습 관련책들과 다른 특별한 점은 바로 신세대 생활방식을 잘 접목시킨 공부 방법을 권하기 때문이다.
꼭 책이 필요한게 아니라 신세대들이 자주 즐기는 잡지, 유튜브 동영상, 미드, 영화등 다양한 매체를 가지고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을 권해준다. 또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예를 들어 미국여행을 간다든지, 영어말하기 대회를 계획 중이라던지. 구체적인 목표가 있을 때 영어공부에 대한 도전의식도 강해지고 성취감을 맛보며 공부할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목표에, 구체적인 상황에 적합한 영어공부를 해야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가수 비, 미국 음대에 진학하는 학생을 예로 들며 비는 영화 촬영시 필요한 영어를 공부하고, 미국음대 준비생 학생은 재즈잡지, 유명가수의 인터뷰 영상등을 통해 공부하며 실제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하고 필요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실속적 영어방법을 하라고 알려준다.
이 외에도 생활 속에서 영어를 익히는 방법, 시간관리, 영어공부를 위한 기본적인 문법, 미국 신세대들이 쓰는 표현들등 영어공부에 필요한 기초적인 사항들도 함께 실어둬서 쏙쏙이 알찬 정보가 많다.
또 알록달로 예쁜 디자인과 사진자료를 곳곳에 많이 배치해둬서 눈에 확 들어오는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영어라는 소리만 들으면 한숨부터 나오는 나같이 영어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흥미롭게 영어 공부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인거 같다.
이제부터 영어로부터 도망치는게 아니라 스타킹ENGLIS에서 읽은 다양한 방법들을 내 영어공부에 직접 접목시켜서 즐겁게 공부해야겠다~ ^^
P.S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다! 영어도 잘하는 우리의 이윤진 저자님은 얼굴까지 이쁘다니!!! 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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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이 가득한 고루한 영어책이 아니라
의지를 불태우게 만드는 책이에요
계획성있게만드는 귀여운 스케줄러두 넘넘맘에 들구
몰랏던 콩글리시?! 표현도 바로잡아주시고ㅋㅋ
전 어느새 시작한지 3주가 넘어가네요~
4개월을 뜻있게 보내실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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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영어 울렁증!!! 이 글을 읽는 순간 한번에 공감했다면 당신도 어쩔 수 없는 한국식 영어에 반평생을 투자한 한.국.인.
만병통치 해결책은 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늘 가슴 한구석을 묵직하게 눌러 옥죄기만 했던 영어에서 우리를 구원해줄... 그리고 영어라는 것에 살짝 '재미'라는 것을 느끼게도 해줄 스타일리쉬한 책이 한권 출간되었다.
젊다. 예쁘다. 책이 지루하지 않다. 선생님을 닮은 예쁘고 깜찍한 디자인이건, 효율적인 16주간의 '목표 세우기'와 '목표달성으로 가는 과정'을 다룬 책의 내용이건...모두다 새롭고 흥미롭다!
무슨 일이건 목표를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왜 우리는 영어 공부에 있어서는 '목표세우기'를 경시했던가... 반성까지 하게하는 고마운 책 한권!
섹스 앤 더 시티와 가십걸까지... 요즘같은 미국식 칙릿 드라마 속 스타일리쉬한 뉴요커들의 삶을 동경하는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안성맞춤인 영어 강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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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 절반이상은 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영어에 '빚'이 있다. 이 '빚'은 연말연시에 항상 더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정말 98%의 한국사람의 신년계획 중 하나는 '올해는 꼭 영어를 마스터하자!!!'라는 것일 것이다.
나 역시 대학원까지 나온 나름 긴 가방끈?의 소유자이면서도, 항상 영어는 마음의 빚처럼 부담스러웠다. 특히나 5년전 동남아로 이민 온 이후,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영어권 사람들과 생활영어에서 순발력있게 대처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볼 때, 한편으로는 답답하고, 한편으로는 한심스러운 마음투성이였다. 게다가 딸아이 유치원에서도 절반정도 영어를 쓰고, 앞으로 다닐 국제학교에서는 선생님, 혹은 동급생 부모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하는데, 이젠 나 때문이 아니라 딸아이 때문이라도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할 때가 된 것이다.
그런 와중에, 한국에 다녀온 지인 하나가 선물로 이 책을 사다주었다. 그 엄마도 이번에 아이가 외국학교에 들어가서, 서점에서 영어교재를 찾다가 신간코너에서 이 책이 눈에 들어와 구입했다고 했다. 아주 쉽고 재밌게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책이라며 권해준 책을 찬찬히 살펴보니, 어? 이거 생각보다 술술 읽힌다.
[ENGLISH RESTART]라는 책도 영어교재의 베스트셀러였고, 나역시 한달만! 하면 어느정도 영어가 트인다는 광고와 경험담에 혹해서 구입했었는데, 그 책은 너무 단조로와서 쉽게 싫증이 났었다. 물론 재미있고 훌륭한 책인 것은 확실하나, 너무 보는 재미가 없다고 해야되나........ 흑백으로 된 페이퍼백이니, 내용은 그렇다치고 어느 페이지나 비슷한 그림과 스타일이라서 어느정도 읽다가 슬며시 덮게 되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너무 팬시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진과 내용이 예쁘게 구성되어 있다.
일단은, 내가 왜! 영어를 다시 해야되나 하는 스스로의 목적의식을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의 영어공부법과 교재를 스스로 재미있게 하나하나 만들어간다는 접근방식이 신선했다. 대부분 기존의 교재는 영어공부에 대한 내용을 '제공'해주는 스타일이지, 본인이 직접 '제조'하라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처음에는 방법론을, 나중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유형을 통해, 이미 알고 있지만 오해하거나 오용하기 쉬운 기본적인 동사나 표현에 대해 술술 풀어간다.
각종 흥미로운 웹사이트, 비영어권 헐리웃스타의 인터뷰, 잡지기사 등등 눈에 쏙쏙 들어오는 부담없는 영어이야기가,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책을 읽어나가는 느낌이다. 특히 유럽이나 아시아권 사람들과는 영어소통이 훨씬 쉬웠던 경험이 생각나면서, 너무 원어민처럼 발음하고 표현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을 덜기도 했다.
아직 시작한지 한 달도 안되었지만, 16주, 즉 4달동안 이 책을 친구삼아 조금씩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어볼까 한다. 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여러가지 생활에서 응용할만한 좋은 아이디어가 많아서, 나도 딸아이가 요즘 좋아하는 디즈니 만화영화, 영어 동화책 등을 같이 보면서 나름대로의 영어노트를 만들어 보련다.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고 했으니, 이제 좀 더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한가지 좋은 친구를 만난 셈이다. 영어를 늘 부담으로 느끼면서도 영어를 멀리할 수 없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즐거운 마음으로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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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칼라풀하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책 편집에 끌려서 책을 집어들었는데~ 역시 스타 칼럼니스트 답게~ 재미나고 유용한 tip들이 참 많았다!
흑인들만의 표현, 10대들 표현, 줄임말 등등~ native가 아닌.. 저같은 토박이들에게는 경험하기 어려운 표현들이 수두르륵!!
"셀러브리티 wannabe가 되어라!!" ->youtube 동영상을 보면서 나도도 열심히 따라해봐야겠다! ((youtube에 이렇게 많은 영어수업교재들이 있는지 정말 몰랐네^^ㅎ))
그럼~ 어느새 upper eastside의 블레어처럼 교양있고 똑뿌러지는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날이 오겠지? 벌써부터 자신감이 쑥!쑥!쑥!
윤진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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