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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서 독신 여성으로 30대 중반을 넘었다는 게 죄가 아닌 죄라도 되는 듯이 자기 소개를 할 때면 당당히 밝히지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넘어가곤 한다. 왜일까? 아마도 혹 그 나이 먹도록 뭐했냐? 나이값 좀 해라?는 둥의 질타를 받는 게 두려워서이다.
불량하게 나이드는 법은 여든 하나의 나이에도 젊은 여자를 보면 가슴 설레고, 러브레터를 받으며, 매일 저녁 술집에서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 인생선배에 대한 반어적인 표현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우리나라의 마광수 교수가 떠올랐다. 그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은 별로 없고 지지자도 혹은 싫어라하는 그 어떤 부류에도 속하지는 않지만, 내게 저자 세키 간테이는 마광수 교수와 오버랩되었다. 야한 정신은 <정신보다는 육체에, 과거보다는 미래에, 국수주의보다는 세계적인 보편성에, 집단보다는 개인에, 질서보다는 자유에, 관념보다는 감성에, 명분보다는 실리에, 교조주의보다는 다원주의에, 도덕보다는 본능에 가치를 두는 세계관>이다라고 말하는 마교수의 표현법이 조금은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저자가 말하는 제 3장을 읽으면서 그러한 느낌을 받은거 같다.
여든 한 살의 불량한 노인으로서의 건재함을 이런 노친네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노인의 행동거지를 조심하고 세상에 대한 욕심을 줄여서 젊은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함보다는 인생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결코 종점 따위가 없음을 말한다. 책속에서 저자가 자주 쓰는 표현인데, 죽는 날까지 프로이기보다는 아마추어로서의 삶 - 죽는 순간 까지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연애의 감정 - 설레임을 필수조건이라 말하고 있다. 나또한 자유연애주의자는 아니지만 그의 말에 동의한다. 이성간의 사랑이든, 이성간의 우정이든 혹은, 동성간의 우정이든(동성간의 사랑은 빼고~^^) 그 속에는 설레임이라는 게 있어야만 가능하다. 제 아무리 평생을 함께 한 부부지간이라 할지라도 타성에 젖어서는 안됨을 말하고 있다. 긴장감을 가지고 있어야 타성에 젖지 않고 매일 설레임을 갖는다. 물론, 저자의 외적으로 드러나는 표현법과 다를 뿐 난 그의 말에 100%공감을 한다.
또한 삶에 있어서의 깨달음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세인들이 말하는 고통속에서 깨달음을 얻는것보다는 즐겁게 살면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그보다 더 좋은일이 있으랴. 간혹 우리는 '~답게'살아라, 행동해라, 말하라는 말을 자주 하고 듣는다. 과연 답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 때로는 그 답게 살아야한다는 것이 강박관념으로 우리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준다.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답게 나이를 먹는 것보다는 이제는 자기다움을 드러 내며 자연스레 사는 법을 선택하라. 다시 말해 '다움'을 초월하여 사는 법을 선택하라. 모르면서도 알법한 나이니깐 아는척하며 사는것보다 열심히 흔들리면서 사는 것이 훨씬 더 제 나이대로 사는것이 아닐까? 자아, 집착, 욕심을 벗어던지고 말이다.
나도 지금보다 젊었을때는 못느꼈는데 부쩍 내집이 있어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좁은 땅에서는 내 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는 거 같다. 집이란 꼭 내이름의 소유보다는 전세이든 월세이든 상관없이 내가 그냥 이승에서 잠시 머물다 가는 곳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만 나도 안주하는 삶에 물들었나보다. 저자는 '안주'하면 흐르지 않고 고인물처럼 혼탁해지고 섞기 마련이다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처럼 걸식까지 하면서 유랑을 하라고 권하는 것이 아니다. 여행을 통해서 인생의 때를 털어내고 밖에 나가서 부는 바람에 몸을 맡겨 흔들려보라. 얼마전 모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비야'씨를 보면서 여행의 큰 힘이 무엇인지 알거 같았다. 비록, 내게는 별의 별 핑계를 대면서 여행을 못하는 이유를 나열한다. 하지만 마음을 움직이고 때를 벗기위해서는 꼭 명소일 필요는 없다. 뭐든지 보는 시선 하나로도 마음은 움직여 주는 집앞 공터도 좋고, 동네 공원도 좋다. 오늘 당장 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집까지 한 정거장정도 걸어보라. 혹시 모르지 않는가? 시선이 잠시 머무는 그 곳에서 내 마음을 움직이는 명소를 만나게 될지~
흔히 '인생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이나 혹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하는 질문에 '사는 게 다 이런 거지', '뭐 특별한 인생이 있나'라고 살아가는 데 이골이 난 사람처럼 말한다. 저자 간테이씨는 서툴게 잘하는 외골수로 타성에 젖지 말고 연애하듯이 살아가라고 말한다. 연애할 때는 서툴고 능숙하지 않아도 마음이 즐거운 것처럼 인생도 꼭 능숙해야만이 정답은 아니다. 프로처럼 살기위해 분발하는 삶도 나이를 잘 먹는 법이지만 사랑하는 이와 연애하듯이 사는 삶도 매우 우수한 모범답안이 아닐까?
과연 나의 모범답안은 몇점으로 진행중인가?하는 풀지 못한 문제를 남기고 책을 덮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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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서 왠지 제목을 보고 신랑에게 먼저 일독을 권했었다~ 처자식을 생각하면서 매일의 힘든 일상을 견뎌내는 남편에게 출퇴근시간만큼이라도 웃으면서 즐길 수 있기를 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나 막상 내가 읽어보니 훔...좀 적응이 안되었다^^ 일본이란 나라가 정말 저렇게 자유분방한가? 이런 내용으로 책을 써서 얌전히 지내는 우리 남편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은 아닌가 걱정도 되고... 내 남편이 저러고 돌아다닌다면 어쩌나 싶고~ 늙은 할아버지가 참으로 주책이구나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고 복잡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가정이 있는 간테이 선생이셨던 것이다... 아내분은 너그러운 것인가, 아니면 남편을 방치하는 것인가~ 난 절대 허용을 안할텐데 말이다~ 남편이 몰래 바깥활동을 한다면 그건 어쩔수 없겠지만... 하긴 결혼생활을 한해 두해 함께 보내며 연애시절, 서로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으로 눈에 콩깍지를 끼고 행복속에서만 살다가 막상 결혼하고 쌍둥이를 낳아 졸지에 두아이의 부모가 되고나니 새롭게 바뀐 환경에 서로 적응도 잘 못하고 별로 화낼 일도 아닌데 쉽게 버럭하게 되고 따뜻한 얘기 보다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많이 하게 되고 지나치게 현실적으로 내 자신이 변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그게 쉽게 고쳐지질 않아서 남편이 위축되는 건 아닌가 싶어 항상 무거운 마음이었다~ 우리네 남편들이 거의 다 그렇겠지~ 그들의 고충상담은 그럼 누구의 몫인 것일까? 훔... 역시 인정하고 싶지는 않다~ ㅋㅋ 하지만 항상 즐겁게 사는 간테이 선생의 삶의 태도는 본받을만 하지 않은가 싶다...수동적으로 환경에 동화되어 어쩔 수 없이 하루를 살아내기 보다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다니며 보다 적극적으로 하루를 채워가는 삶 말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며 본인이 빠져들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면 타인이 보았을때도 활력있는 노인(?)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다... 난 무엇에 몰입하면 좋을까? 노후를 가볍게 설계해보게 된다. 시리즈로 보이는 유쾌하게 나이드는 법도 읽어 보고 싶다^^ 얼마전 부서의 차장님께서 구매를 요청하셨는데 빌려봐야겠다~ 유쾌하게 불량하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흐르고 나이를 먹고 있다...벌써 연말이라 우울해져만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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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이라~ 이왕이면 행복하고 점잖게 나이 들면 좋지, 불량하게가 다 무어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나도 '색기' 운운 하며 '불량노친네' 소리를 듣는 저자가 그다지 곱게만 보이지 않았다. 그 나이에도 여자 친구가 관광 버스 한 대를 태우고도 남을 정도로 많다는 사실이나 아내가 버젓이 살아있다는 사실에도 개의치 않는 그의 태도 때문에 말이다. 그런데 그렇게 떳떳하게 행동하는 그가 솔직히 거짓말을 한다거나 대놓고 불륜을 저지른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예의와 체면을 중시하는 일본에서 80이 넘은 노친네가 매일 밤마다 술집에서 여자들과 시시덕거리고 있는 것은 상당히 특이한 일일 것이다. 그래서 그가 책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
그가 말하는 '색기'란 생명력으로 풀이하면 어울릴 듯 하다. 인간에게서 생명력이 없다면 그 사람이 어떤 나이이든지 삶의 재미가 없는 것은 당연할 터.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색기를 가지라고 그렇게 목청껏 외치는 것이 아닐까. 진지하게 말하기 보다는 객쩍은 소리하기를 좋아하고, 체면을 차리기 보다는 실속을 추구하길 즐겨하는 간테이 씨는 그림도 잘 그리고, 이름 난 절에 불상을 봉납한 조각가이다. 게다가 서른 즈음까지는 불법을 찾기 위해 걸인 행세를 하며 수행을 하거나 유명한 스님을 찾아다니며 가르침을 얻기도 했다. 그러니 그가 말하는 것이 아예 엉뚱한 소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깨달았던 것은 불심은 모두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어디에 가서 어렵게 찾으려고 하지 말고, 자신에게 있기에 자신에게 충실해야 한다. 그렇기에 간테이 씨는 그렇게 불량스럽게 사는 것이다.
술집에서 여자랑 같이 있을 때면 다 늙은 노인이 주책이라는 둥, 체통을 지키라는 둥의 여러 야유가 나올 때도 있단다. 하지만 하루 종일 조각을 하다보면 세상과의 끈을 희미해지기에 술집에라도 와서 회사원이나 학생, 술집 여자 등의 다양한 군상을 만나면서 자신의 때를 벗긴다고 생각하니 그에게는 씨알도 안 먹힐 소리일 뿐이다. 그런데 가만 보면 오히려 그렇게 야유를 보내는 사람들이 '나이가 들었으니 이제 여자랑은 연애를 못해~'라면서 아예 관심 없는 척을 할뿐, 실상은 간테이 씨가 부러워 죽을 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일에든 '고수'가 있고, '하수'가 있는 법. 여자를 만나고 실없는 소리나 하는 것으로만 보이는 간테이 씨의 연애는 그냥 단순한 남녀 간의 에로틱한 사랑이 아니다. 사람이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날 때처럼 가슴이 뛰고 행복해질 때가 또 어디 있겠나. 간테이 씨는 그런 흥분과 설레임을 간직하고 싶어서 다양한 연령층의 여자를 만나는 것 뿐이다.
불도에 대해서 나왔을 때는 별로였지만, 다른 이야기는 내 생각과 꽤 비슷한 면이 많아서 잘 읽혔다. 특히,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사람 만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꿈을 가지고 있기에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하는 부분은 진짜 놀라웠다. 아마도 일본 남자들의 고루함과 단조로움을 비판하고 싶어서 했던 말이겠지만, 그런 단어를 사용하다니 대단한 표현력이다. 그리고 그런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런데 나무생각 출판사에서 세트로 나온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이랑 조금 다른 생각이 있어 소개해본다. 물론 다른 저자가 쓴 것이고, 책의 제목도 다르지만, 둘 다 행복하게 나이를 먹어가자는 목적 아래에 썼으니까 이렇게 비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8』의 로저는 16번에서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분야를 파고들지 말라」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그가 못하는 분야보다 그가 잘하는 분야로 그를 기억하기 때문에.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의 예를 들면서 그가 야구장에서 보냈던 시간은 그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다고 단언한다. 나 조차도 끄덕이면서 읽었을 정도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요즘 세대에서는 당연한 말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간테이 씨는 좀 다르게 접근한다. 자신이 그림을 계속 그리는 이유가 그림을 잘 하기 때문이 아니라 아직 그림에 대해 모르는 경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마이클 조던으로 비유를 든다면, 조던은 농구를 너무 잘해도 아직 농구에 대해 모르는 경지가 있다고 하면서 농구를 그만두지 말거나, 아니면 이제 농구에 대해 모든 것을 통달했어 하면서 그만두고 다른 분야에서도 보란듯이 성공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동양과 서양의 관점 차이가 아닌가 싶다. 어쨌거나 조금은 체면을 벗어버리고 삶을 온전히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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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을 안다는 것,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떤 자신감이 아닐까요? 저자 세키 간테이 씨의 삶은 자신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 보입니다. 우리가 주위의 사람 들을 신경쓰고 하고 싶어도 눈치보느라 하지 못하는 행동들을 세키 간테이는 신경쓰지 않으니깐요. 어떤게 잘 사는것이냐고 물으면 그는 아마도 어떤게 자신을 위해 사는 거냐고 되물을 지도 모릅니다. 그는 늙는 다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거나 위축되거나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 것 같아요. 81세인데도 지금까지 거뜬히 살아왔고 지금도 기운이 펄펄 난다는 그의 말을 듣고 있자니 한참은 젊은 제가 부그러워 집니다.어쩜 우리도 그처럼 늙어서야 시간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더욱 알차게 살려고 할는지도 모르 지요. 그가 이런 책을 쓰지 않았고 내가 이런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도 소심한 늙은이가 되어 그렇게 살다가 죽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늙는 다는것에,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보다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역시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우리가 경험할 수 없다면 다른 이의 삶을 통해 경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기 때문 이죠. 더욱이나 이렇게 정정하신 분의 글을 읽으니깐 더욱 그런것 같 네요. 그가 많은 여성과 사귀는 것 또한 자신이 아직 멀쩡하고 건강하다는 것을 느끼고자 그런것은 아닐런지요. 주위 사람들이야 안좋은 시선을 가지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어짜피 삶이란 자신의 것이니까요. 그의 삶에 있어서 불량이란 '시들지 않는'삶을 의미한다네요. 그런 의미의 불량 이라면 저도 그렇게 한번 살아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짜피 자신의 삶에 불량이란 단어가 어떤 의미로 쓰여는가에 대한 기준과 가치는 자신에게 있는 거니깐요. 전체적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책은 재미도 있거 니와 인생의 오랜경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생각이나 , 본 받을 많한 인생경험으로 구성이 되어잇네요. 그렇기에 우리같은 젊은 사람들이 더욱 겸허히 받아들이고 배우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을 해봅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불량하게 나이가 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자신이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고 이해하고 하는데에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이끌어 나간다면 더욱 가치가 있겟지만 그렇지 못하고 소심하게 산다면 그만큼 빛을 잃어가고 의미까지도 없어지겠죠. 어떤 면에서 보면 젊은날의 시간 보다 늙어서의 시간이 인생에 있어서 더욱 가치있고 중요하지 않을 까요? 젊어서야 도전하는데 모든 시간을 투자하지만 늙어서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고 정리하는데 투자하기 때문에 그 가치는 다르겟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젊었을 때의 시간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많은 않다는 생각이드네요. 많은 독자들이 이책을 통해 단순히 이런 노인네도 있구나하는 생각 보다는 조금더 깊이 생각해 보고 지금부터 라도 남은 인생을 앞만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차근 차근 설계해보는게 어떨까요. 저는 그렇게 해 볼 생각이네요. 늙어서의 삶은 그때가서 설계하는게 아니라 지금부터 설계를 하는 것이 옳다고 말이죠. 좋은 책 깊이있는 경험 잘 배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좀 더 낳은 삶을 살고 배우고 느끼고 죽을 때 조금이라도 덜 후회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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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 간테이의 '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을 읽고 아직 인생을 많이 살아 다고는 할 수 없는나 자체도 많은 공감을 했다. 그것은 우리가 그동안 주위에서 보아왔던 나이가 든 사람들의 행동을 우리가 너무나 규격화하고 특정한 범주에 넣거나 그래야만 한다고 틀을 정해놓고 가둬버린 것은 아 닌가 하는 생각이다. 왜 나이가 들면 얌전하게 살아야 하고 여자친구를 만난다거나 하면 주책이라고 햇던 것일까? 이런 모순들이 우리 스스로를 꽉 막힌 인간으로 만들었고 우리같은 젊은 세대들은 그동안 그렇게 행동 하는 어르신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으래 그래야 한다고 단정을 지었던 것 같다. 하지만 불량하게 나이드는 법이라고 제목을 붙인 간테이의 글을 보면서 그 생각의 틀이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잘못 된 것임을 느꼈기에 지금이라도 알 수 있었음에 기쁘다. 시대가 많이 변했고 과학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은 참으로 많이 길어졌다. 잘 먹고 잘 살다보니 나이가 들어도 건강한 이들이 수없이 많으며 그 젊 음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젊은이들 못지 않은 바쁜 삶을 사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무엇때문에 그들이 진정 양로원에 가서 바둑이나 두면서 남은 인 생을 - 도대체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 수 도 없는 - 그렇게 허무하게 살아 야만 한다는 것인가? 그것은 남을 삶을 빛이 나게 갈고 닦는 것이 아니라 허무하게 죽여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책의 제목에서처럼 불량하게 나이든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정상이지만 아직도 시대가 그런행동을 받아들이기에는 어느정도 거북함을 느끼기에 저자 자신이 먼저 불량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인정(?)을 해 버 림으로서 해서 독자들에게 일단은 책을 일게 만들고 그 다음에 공감할 수 잇도록 이해를 시키는 작업과도 같은 것 같다. 불량이다 불량이다 하고 스스로 외친이상 누가 더이상 욕을 하겟는가. 하지만 그의 얘기도 들어보 다 보면 옳은 소리도 있는지라 그제서야 수긍을 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 려는 태도를 보이는게 아닐까한다. 삶은 정말 그 자체로도 너무나 소중한 것이며 그 삶을 이루는 시간또한 너무나 소중한 가치이다.그의 말처럼 80대의 그가 60대의 다른이들보다 덜 건강하고 더 늙었다고 누가 함부로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80이자만 50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50이지만 80같은 사람이 있기에 하는 말이다. 나는 물론 30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지금 이 책을 접하게 된것이 그나마 정말 다행이지 않나 싶다. 이 책을 접하기 전 까지느 나도 나이가 들면 동네 노인정에서 장기나 두다 10년이고 20년이고 세월을 보내야 하는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 얼마던지 더욱 가치있고 즐겁게 남을 인생을 즐길 수 있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 인생을 남의 눈치를 살피다 죽는 순간 후회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이고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도 보상해 주지 않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 나이쯤 되면 세상의 이목이 뭐가 두렵겟느냔 말이다.그 나이엔 더이상 자식도 주위사람들도 아닌 자신을 위해서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데 그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내야 한다면 이는 정말 어리석은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이나마 이 책을 접할 수 있게 된점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제는 주위의 할아버지들을 보면은 좀 더 이해하는 눈으로 그들을 대할 수 있고 혹은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도 좀 더 자유롭게 자신의 생을 즐기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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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하게 나이드는 법 생물은 누구나 생로병사가 있습니다. 어떤 생명체라고 하더라도 나이가 들고, 병들고, 죽는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이가 드는 것이 좋을까요? 이 책은 일반적인? 나이드는 방법과 다른 나이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봤을 때 필자는 책의 제목과 같이 ’불량’ 노인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과연 불량이 불량일까요... 필자는 젊을 때 불교의 수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닦았습니다. 하지만, 늙어선 불량노인이 되었습니다. 수행의 결과라는 것이죠... 요즘 읽은 장자, 21세기와 소통하다라는 책과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의 도나.. 도교의 도나... 근원을 본다면 비슷하다는 것일까요... 자신의 자연스러운 상태를 억제하고 주위사람들의 견해나, 원하는 역할에 따른다는 것은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삶으로서는 당연할 수도 있지만, 이것이 자연스럽지는 않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자가 이렇게 말했다죠.. 70이 되어서는 자신이 무슨일을 하거나, 사회의 규범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이 책은 간테이식의 자기완성을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자와 같이.. 도덕적인 완성이 아닌, 보다 자신에게 솔직한 방법으로의 완성이라고 할까요... 불량이라고 남들은 말하지만, 실제론 불량이라고 할 수 없는... 보다 자신에게 솔직한 그런 모습. 보다 자연스러운 그 모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친 자기억제, 사회적인 관념이 노인을 노인답게? 만든다고 할 수도 있을 듯 싶습니다.. 노인답다는 게 무엇인지.. 적어도, 필자와 같이 인생을 살아간다면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필자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필자와 같이 사는 법을 물어보는 많은 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테이식 늙는다는 것에 대해.. 간테이식 술 마시는 법, 간테이식 여친 사귀기 등.. 간테이 스타일의 여러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 책에는 씌여 있습니다. 어떻게 기운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불량하게 사는 방법에 대해, 자신이 하는 일인 그림과 조각은 왜 하는 것인지 좋지 않는 일에 대한 대처법, '색기'란 무엇인가, 그리고, 색기를 키우는 방법... 여성에 대한 필자만의 생각... 여행의 의미, 보다 능동적인 삶을, 적어도 타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등의 내용이... 저도 필자가 말한 것처럼 답답한 삶은 정말 싫습니다. 노년엔 이 책의 삶과 같이 자연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싶네요.. 필자와 같이 건강한 노년을 살길 바라는 분이시라면 이 책을 참고해 보세요. 사회통념이라는 것이 꼭 건강한 삶을 위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느끼실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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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이라는 책을 읽기전의 내 생각은 어떻게 살면 불량하게 사는걸까하는 호기심이 강했다. 그런데 책속에는 불량하다고 주장하는 할아버지만 있었다. 내가 보기엔 그는 기인일 뿐이다. 그가 주장하듯이 불량한 사람은 아니다. 사람들은 그가 많은 여자들에게 사랑을 받는걸 보고 바람둥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가하는 말을 가만이 들여다 보니 바람둥이가 아니라 사람을 가슴으로 대하는 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을 만날때 겉모습과 그의 부의 유무를 따지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 또 상대한다. 그러다보니 겉치레가 들어가는 만남이 되는것이다. 그런데 그는 사람의 인격을 보고 대하니 당연히 따르는 이가 많을수 밖에 그리고 물욕과 소유욕이 없는 그의 인생이다보니 더욱 그를 기인으로 만든것 같다. 한예를 든다면 지인에게 선물받은 오래되고 귀한 그릇이 있었다. 어느날 부인이 그 그릇을 소중하게 사용하지 않고 험하게 다루었다. 그것을 보고 부인에게 그릇을 조심히 다루라고 한마디 했다. 그런데 부인은 그 그릇을 들고 마당에다더니 내던져 깨버린다. 우리같으면 지인에게 받은 소중한 그릇을 소중히 하라고 했다고 깨버린 부인을 탓하고 큰 다툼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그일을 이렇게 생각했다. 나의 말투에 문제가 있어 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 부인이 그렇게 행동하게 만들었다. 그것은 나의 잘못이다. 잘 사용한후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한 소중한 그릇을 나의 잘못으로 깨어지게 했다라고 그런그가 어찌 불량한 인생이며 어찌 바람둥이란 말인가 그를 비웃던 이들이 결국 나중에는 그에게 속마음을 털오놓는다. 그의 비법을 배우고 싶다고 결국 그들이 하고자 하는 말은 그의 삶이 부럽다는 것일 것이다. 사람들은 불량한 사람이라고 앞에서는 욕하지만 결국 속마음은 그를 부러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와 가른 생각과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의 행동하나하나를 헐뜯기 바쁘다. 좋은 점을 배우려는 생각도 하지 않고 눈에 거스리는 것만을 찾다보니 좋은것을 보는눈이 더 줄어드는 것이다.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람을 본다면 어느 사람이든 좋은 점을 볼수 있을것이다. 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은 내가 보기에 자유롭게 삶을 사는 법이 맞을것 같다. 저자의 삶이 평범하지는 않다. 그래서 그가 더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을지 모르겠다.
세상을 오래 살았다고 볼수는 없지만 한살한살 더 먹을수록 생각이 더 경직되고 고루해 지는걸 느낀다. 독서의 즐거움이 무엇인가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고 그속에서 즐거움을 찾는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참에 이책을 만났다. 좀더 유연한 생각을 갖도록 노력해 보려한다. 나또한 그와 같이 불량하게 나이가 들고 싶다. 내영혼의 자유를 찾고 싶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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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답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답다라는것.. 무언가 고유의 성격을 가지고 어쩐지 듬직해 보이는 그런 모습.. 난 그래서 그 단어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이책을 읽으며 그 단어가 나쁠때도 있다는것을 다시생각하게 됐다. 과연 나이라는것이 무엇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이라는 굴레에 갇히기 시작하면 제약이 많아진다. 너는 그 나이에.. 나이값도 못하는것이.. 등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무언가 앞이 암담하고 내가 그동안 뭐했나 하는 답답함이 생긴다. 내 나이가 무엇이길래 나는 내 본심을 감추고 살아야 하는것일까? 내가 이렇게 억누루고 산다고 해서 과연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무엇일까? 이왕사는 인생 조금더 즐겁게 살수 있다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 과연 내 삶의 즐거움이라는것이 무엇일까? 오만가지 생각이 내 머리에서 물음표를 남기고 있었다. 어쩌면 나는 엄청난 편견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다른사람을 내 잣대에 맞춰서 또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까 하는 쓸데없는 두려움으로 내 인생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아직 30대라는 나이는 무엇이든 할수 있는 나이이다. 그렇지만 다들 28이 되기 시작하면 과연 니가 할수 있는게 무엇이냐? 조금더 하면 늦는다. 다른애들은 직장잡고 결혼하는데 등등의 다른사람과 비슷한 나이의 잣대로 나를 평가당한다. 그일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닌것 같다. 살아가는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또 무엇을 쫓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남이 살아주지 않는 내 인생 과연 남의 눈치보면서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을 이책을 보면서 생각하게 된다. 남들이 불량하다고 이야기 하는 삶 그 삶이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의 나이 81세.. 우리는 보통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누워만있는 무기력한 노인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물론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을 보고 참 정정하시네요 보기 좋네요 하면서 뒤에서는 참 주책이다 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렇다면 주책의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술집을 가도 그렇고 여느 식당에 가도 그렇고 왠지 모르게 머리가 히끗하고 80이 넘은 노인이 있는것을 보기 힘들다. 보게 된다면 대부분 가족과의 모임일것이다. 이 책에는 술집이야기가 자주나온다. 거기에 색기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81세의 나이에 전혀 어울릴것같지 않은 이야기들.. 나는 그게 참 좋다. 이책을 읽으며 나도 참 불량하게 나이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예전과는 많이 바꼈다. 노령화시대가 되면서 점점 실버에 초점을 맞추고 취미생활 하시는 분들이 늘어난다. 오토바이를 타고 국도를 질주하는 중년의 사람들을 보면 왠지 멋져보인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왕이면 어디에 숨기는것 보다. 당당히 내 나이를 인정하고 나이보다 젊게 살고, 불량하게 사는것에 나는 적극 찬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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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하게 나이 드는 법」을 읽고 오늘 날 평균 수명이 여자는 80세가 훨씬 넘었고, 남자도 80세에 육박할 정도로 예전에 비해 오래 살고 있다. 나이가 많아서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하고, 건강하게 살면서도 활동을 한다는 즐거움이 존재해야 최고의 삶인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또한 그렇게 많지 않은 경우도 사실이다. 그 만큼 오래 전부터 열심히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마치게 되면 무엇을 할까? 많은 고민을 하면서 대비도 한다는 여러 이야기도 듣게 되고, 실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주변에서 볼 수가 있다. 대부분이 직장에 있을 때 하지 못했던 분야에 도전하거나 아니면 여행이나 자연 속에서 생활이나 어떤 일이든지 다시 시작하는 등으로 부지런히 활동하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아 보인다. 나 자신은 어떻게 할까? 내 자신도 이제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서서히 정년 이후의 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른 준비도 해야 할 때라 생각은 하지만 아직은 막연하다.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의 모습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모습으로 활동을 당당히 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내 직업은 교사이고, 많은 제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항상 제자들에게 강조하곤 했는데 내 자신이 지켜내지 못하거나 실천하지 못한다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생활하리라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특별히 더 신경을 쓰도록 해야겠다는 나름대로 각오도 다지고 있다. 이 책은 조각이라는 작업을 통한 조각가의 예술가 출신으로 81세의 나이가 되었으면서도 왕성한 사회적 활동을 통해서 노익장을 과시한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표현해주고 있어 늙는 것도 유쾌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보통 사람들 눈으로 보면 불량한 삶이고, 엉뚱한 모습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가면서도 넉넉하게 달관하여 살아가는 모습에서 우리 독자들은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을 것 같다. 이 정도 나이가 되었으면 아무래도 삶은 달관한 경우가 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술집을 누비면서 불량한 행동을 하고, 유머와 독설이 담겨 있다 할지라도 그 이면에는 분명코 교훈이 담겨있다는 점이다. 그 점이 우리 젊은 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른 점이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런 멋진 모습들이 삶에 활력소가 된다면 그 자체가 행복함이라 생각한다. 내 자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충분한 공부와 준비를 하여서 저자와 마찬가지로 활달한 제 2의 인생의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도 이런 모습으로 준비를 해서 좋은 인생 멋진 시간의 행복함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