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죄송한 얘기입니다만, 이 책은 제목에 비해 내용이 따라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화장품에 대한 거짓말이 궁금한 분은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화장품의 진실] [화장품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화장품 선택으로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화장품, 얼굴에 독을 발라라]
을 먼저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밥이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뒷쪽에서는 화장품에 포함된 수은과 납은 소량이라 괜찮다고 하시니... 솔직히 이 책을 쓴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군요.
|
|
저는 광고를 전공한 20대 남성입니다.
여자친구가 이런 책을 잘 안읽어가지고 이거라도 읽어라 하는 심정으로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구입했습니다.(그나마 가장 최근에 나왔더군요)
구입하고 1주일 정도 지난다음에 주는 바람에 저도 반이상을 읽어 버린...;;;
각설은 그만하고 남자인 제가 봤을때는
[화장품 광고에 대한 거짓말]이라는 부제도 적절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광고이고 현재 하는 일도 광고쪽 일이다보니
그런쪽으로 특화시켜 읽게 된 것 같지만...
"피부에 양보하세요"를 비롯한 전대 미문의 카피에 대한
노골적인 질타는 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통쾌했습니다^^
성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는 못했지만(관심도 없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화장품들은 모두 나쁘다!!라는 기존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나
기사에서 다루어졌던 일방적인 비판이 아닌 성분표를 따져가며
이것은 좋고 이것은 나쁘다. 그리고 더 깊게 들어가서는
이것은 좋지만 이것밖에 안들어 있다 차라리 반값하는 화학재료로 만든
화장품이 나을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美를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
한국 화장품 회사들에게 일격을 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제 기준으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표지디자인과 편집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표지를 조금 더 요즘 여성 취향에 맞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
나이가 나이인지라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진 요즘 화장품에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서점에서 다른 책들과 비교해보고 산 책,,,
우선 알기 쉽게, 읽기 쉽게 되어 있어 좋았고,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자세한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믿고 사용했던 많은 단계의 화장품들에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꽤나 충격을 먹고는 언니에게도 한권 선물했다.
책을 읽고난 후 부터는 브랜드보다는 화장품 성분을 확인하고 사게 되었고, 직원의 말보다는 이 책에서 본 내용을 기억하며 화장품을 고르게 되었다. 이런 책이 좀 더 일찍 나왔다면 방황하지 않고, 낭비하지 않았으리라... ㅜㅜ |
|
이 책을 읽고난 소감을 한마디로 모랄까...얼마전 구입한 "대한민국 화장품의 진실"이란 책의 아류작?? 모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이책 제목만 보면 웬지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화장품의 진실에 관해 심도있고 진지하게 다룬듯한 인상을 보이지만 정말 인상만 그럴듯할 뿐이고 실제는 뭔 문제제기만 하고 간단히 코멘트정도만 하는식의 변죽만 울린 정도로 최근 화장품의 진실 관련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자 그런 분위기에 편승하고자 급하게 급조되서 만들어진 책은 아닌가 싶은 정도의 대강대강 써내려간 듯한 성의없는 내용에 솔직히 실망이라고 밖에 할수 없다........쫌 심하게 말하자면 아는건 많지만 전달력이 떨어지는 선생님한테 수업받은 모 그런 허탈한 기분였다.
책이 내건 주제에 비해 내용면에서 충실도나 진지함이 전달력에 있어 별로인 책이다. |
|
화장품을 살때 대부분 백화점 언니들이나 친구들이 추천해주는 걸 그냥 쓰는 편이에요. 요즘 화장품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오잖아요. 내가 화장품에 대해 너무 모르는것같아서 <대한민국 화장품의 진실>이란 책을 사서 읽었는데, 좋은 책이긴 하지만 대안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어쨋든 화장품을 사긴사야 하는데 이것저것 다 따지다보면 살게없다는 얘긴데 현실성이 없잖아요. 그러다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이 책을 친구가 추천해서 읽어봤는데 이 책은 어쨋든 골라서 쓰라는 주장이라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약간 충격인데, 내가 알고 있는 화장품이나 미용상식이 대부분 틀렸다는 거. 이중세안이 아주 당연한 원칙인 줄 알았고, 밤에 로션, 세럼, 크림까지 안 바르면 막 죄짓는 기분이었고, 의사가 만든 화장품은 뭔가 다른 줄 알고 비싸 돈 주고 사보기도 했었는데....50가지 거짓말 중에서 제대로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이 거의없더라고요. 뭔가 집중적으로 화장품 공부를 한 느낌이 들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부록에 보면 요즘 인기 있는 유기농인증기관부터 자외선차단제 기준이며 자극을 주는 화장품 성분표 등 두고두고 참조하면서 볼 내용이라 책값이 아깝지 않았어요. 그래서 전에 산 책은 그냥 다른 친구 줘버렸고, 이 책은 제가 계속 보려고 하고 있어요.
|
|
화장품에 관한 책 중 처음 읽은 책이다. 리뷰가 아주 안 좋은 것이 하나 올라와 있어서, 살때 좀 꺼려졌었는데.. 이런 분야의 책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듯 싶다.
나는 이 책을 보고, 장님이 눈 뜬 기분이 되었다고나 할까. 화장품에 대한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되었다.
내가 얼마나 시슬리 화장품을 갖고 싶어했던가. 내가 얼마나 외국 브랜드 화장품에 돈을 퍼붓고 살았었던가.. 그것도 시리즈로 구입을 하면서 말이야..
아이크림의 성분이 시슬리나, 스킨푸드나 별 다를 게 없다니... 얼마나 쇼킹한 이야기인가.
외국의 브랜드 화장품이 아니면 피부가 상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화장품에 돈 무지 많이 쓰고 있는 사람, 얼굴의 잡티와 주름, 모공에 무지 관심 많은 사람들 필독!
저자의 홈페이지에도 자주 가봐야겠다.
이나경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