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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톨릭 학술상을 탔는데 앞의 절반쯤을 읽는 동안에는, 정말 이 책이 왜 상을 탔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뒤의 절반부터는 정말 상을 탈만하다는 감탄이 나왔다.
그리스도론 교의 형성과정을 쭉- 설명하는데 너무 매끈하게 잘 설명하고 있어서 너무나 쉽게 느껴진다.
이보다 더 복잡하고 길게 설명된 책을 읽어 본 적이 있어서 그런데, 이 정도의 설명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정말 쉽고 간단하게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도론을 다룬 책치고는....말이다.
(뒤의 절반은 처음에는 순서대로 읽다가 다 읽으면 끝에서부터 거꾸로 읽어가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래서 - 뒤의 절반의 힘으로! - 내용 별이 4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