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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부모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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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엄마학교>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책을 읽고 서평을 썼었다. 모아모아두었던 여러 육아서 중 그래도 읽으면서 가장 와닿는 내용이 많았고, 제대로된 부모가 되자고 결심도 했었다. 그리고 지금 <엄마학교이야기>를 읽고 나서 또 한번 반성하고 부모노릇 제대로 해보자고 결심을 한다. 정말 부모되기 과정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되며 부단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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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엄마학교>를 우연히 접하게 되어 책을 읽고 서평을 썼었다. 모아모아두었던 여러 육아서 중 그래도 읽으면서 가장 와닿는 내용이 많았고, 제대로된 부모가 되자고 결심도 했었다. 그리고 지금 <엄마학교이야기>를 읽고 나서 또 한번 반성하고 부모노릇 제대로 해보자고 결심을 한다. 정말 부모되기 과정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되며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다시 후회하고 반성하기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평소 길가의 뛰노는 어린 아이들이나 심지어 조그맣고 귀여운 강아지를 보기만해도 내 아이들을 떠올리고 참 예쁘고 사랑스럽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다. 여느부모나 마찬가지겠지만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보물을 들라고 하면 생각할 필요없이 나의 아이들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할 정도로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끔 이를 망각하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키는 행동이나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의식적으로 이런 부분을 고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다. 

 

아빠로서 고쳐야할 문제로 크게 두가지가 먼저 생각나는데, 한가지는 순간 욱한 감정이 되어 아이들의 사소한 실수나 장난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 경우이고 또한가지는 내가 힘들고 지쳐 아이들에게 온전히 관심을 가져주지 못한 경우다. 대체로 아이들에게 화를 낸 경우는 화가 풀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화낼 일도 아니고 아이들을 다그칠 일도 아니라는 생각에 대부분 후회 했었고, 몸이 힘들고 지쳐 활동하기 힘들 때 아이들이 그토록 애타게 같이 놀자고 애원하고 매달려도 함께 해주지 못한 것이 나중에 또한 후회가 되어 남았다. 이런 후회들이 마음 속에 쌓임으로 인해 나는 참 많이 부족한 아빠구나하고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책을 통해 뭔가 변화를 해보겠다는 생각에 틈틈히 육아서를 사서 읽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엄마되는 법'을 가르치는 엄마학교 대표 서형숙씨가 쓴 <엄마학교>의 실천 편으로 엄마학교에서 '참다운 부모 되기'를 배운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엮어 낸 책이다. 좌충우돌 육아경험을 가진 엄마들의 실제사례로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경험들이 우리가 겪고 있고 앞으로 겪게 될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 정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엄마학교>를 읽었던 독자라면 서형숙 대표의 지혜가 육아현장에서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 실제 사례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처음 엄마학교이야기를 접한 독자라 하더라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사례를 읽으며 마치 내 아이들의 문제를 만난 것처럼 혹은 앞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있을 수 있는 문제들을 간접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사례들을 통해 평소 아이들에 대한 무심함이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게되는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참부모로 거듭나는 긍정적인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단지 막연한 이론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사례를 통해 나와 나의 아이들도 바뀔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게 해주는 책이다. 육아의 과정은 매일매일 세수하듯 마음을 닦아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한 권의 책으로 부모의 고민을 시원스레 해소할 수는 없지만 육아자체가 부모에게는 큰 기쁨이 될 수 있음을 가슴으로 느끼고 육아의 큰방향을 가지고 하루하루 마음을 닦는다는 생각으로 노력한다면 훗날 아이의 모습에서 그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힘있는 사람에겐 공손하고 힘없는 아이에게 함부로 하는 것은 조폭이나 다름없는 모습이죠. (P.20)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에요. '엄마' 잖아요.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분들의 소원이 '떼쓰는 아이'보는 거예요." (P.53)

 

신은 모든 아이에게 다 와줄 수 없어 엄마를 보냈다고 하지요. (P.138)

 

하지만 전 몰랐던 거에요. 아이들의 학업에 가장 필요한 요소는 학원 수업이 아니라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라는 것을 말이죠.(P.141)

 

"밥 짓는 법을 배우듯 엄마가 되는 것을 배우고, 세수하듯 마음 닦는 연습을 해야 한다." (P.164)



YES마니아 : 골드 l*****j 2009.09.18. 신고 공감 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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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을 진솔한 경험단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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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학교」책을 읽고 많이 반성도 하고 배우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엄마학교」책의 실천편으로 「엄마학교이야기」책이 나왔네요~ 「엄마학교」책의 저자이자 엄마학교의 대표인 서영숙님과  엄마학교 엄마들이 직접 쓴 이야기들~       엄마학교이야기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공감할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엄마학교를 통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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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학교」책을 읽고 많이 반성도 하고 배우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엄마학교」책의 실천편으로 「엄마학교이야기」책이 나왔네요~

「엄마학교」책의 저자이자 엄마학교의 대표인 서영숙님과

 엄마학교 엄마들이 직접 쓴 이야기들~

 


 

 

엄마학교이야기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모두 공감할 이야기들이 가득하네요.

 


 

엄마학교를 통해 즐거운 아이와 엄마의 모습이 책의 표지에서 모두 엿볼 수있네요.

 


 

달콤한 육아에서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 까지...

아이들 잠든 사이 술술 책이 읽어 지네요.

감동하고 감탄하고... 공감하고...

 

엄마학교에서 배운 '참다운 부모 되기'를 실천한 엄마들의 귀한 이야기들...

엄마 학교를 읽고 난 후 우리아이에 대해 아이로 더 인정하게 되었고...

더 친절해야 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어요.

 

육아는 고행이 아니라 엄마가 누리는 행복한 권리!! 라는 말~

맞아요. 맞아~

힘들다 힘들다 하면 더 힘들죠~ 행복이다. 행복이다~ 하면 행복해 지겠죠?

책을 읽고 우리아이들을 보니...

이렇게 이쁜아이들과 함께면서 뭐 그리 힘들다고...

가끔 아이들에게 짜증 부린게 얼마나 미안해 지던지...

 

어린아이더러 너무 양보하고 사이 좋게 지내라고 다그치진 마세요.

그게 어른도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맞아요 맞아~ 아이를 아이로 보고 인정하는 일!!

그러면 엄마도 아이에게도 평화가 오겠죠?

 

아이에게 엄마는 커다란 우주이고 세상을 보는 통로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 부터 행복해지고 밝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모르는 것 같아도 아이들은 다 알고 있더라구요.

 

오늘도 엄마학교의 엄마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리며

잠에서 일어난 아이에게 웃음으로 인사했어요.

 

또 이책에서 공감가는 이야기...

우선 크게 웃음부터 나왔어요.

밥을 잘 안먹는 하은이 엄마의 이야기인데요.

아이는 아이이니 한 곳에 오래 앉아 있기 힘들었고...

입맛이 까다로와 골고루 먹지 않았던 것인데...

아이가 맛나게 먹도록 다양하게 요리해 준적도 없으면서....

이부분에서 깊이 반성하고는~

일상적으로 먹는 밥이 아니라, 우리아이가 무엇을 좋아 할까?

무엇을 해주면 밥을 잘 먹을까?

고민하고는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었더니...

우리 아이가 신기하게도 밥한그릇 뚝딱 먹고 일어나네요.

엄마는 또 반성했어요...

이 책을 읽은 효과가 오래 지속 되어야 할텐데...

 

엄마학교 이야기 엄마들에게도 좋지만

아직 출산전인 임산부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어요.

책을 읽으며 좀 더 일찍 읽었었으면 좋았을 걸~ 하고

좀 아쉬움이 남았었거든요.

임산부들에게 태교로라도 읽기를 권해봅니다.

 

 

l****n 2009.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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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의 실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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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의 엄마가 된 후 제일 먼저 읽게 된 육아서가 바로 <엄마학교>이다.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그 책을 읽은 후 나의 교육관은 많이 바뀌었다. 나도 이렇게 아이를 키워야 겠다.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난 의지 부족인지 오늘은 짜증을 내지 말아야 겠다, 오늘은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놀아줘야 겠다는 다짐들을 쉽게 잊곤했었다.   그렇게 엄마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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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의 엄마가 된 후 제일 먼저 읽게 된 육아서가 바로 <엄마학교>이다.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그 책을 읽은 후 나의 교육관은 많이 바뀌었다. 나도 이렇게 아이를 키워야 겠다.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난 의지 부족인지 오늘은 짜증을 내지 말아야 겠다, 오늘은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게 놀아줘야 겠다는 다짐들을 쉽게 잊곤했었다.

 

그렇게 엄마학교와 서형숙이라는 이름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다시 <엄마학교 이야기>를 만나게 된 것이다. 이책을 만나게 되니 어찌나 반갑던지 정신없이 읽어나갔다. 나처럼 <엄마학교>의 가르침들을 실천하기 쉽지 않았던 엄마들의 수기를 읽고나니 많은 용기가 생겼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위로도 되고 나도 내 아이도 변할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내게 진정 많은 것들을 선물한 책이다.

 

여느 아이들보다 조금 많이 예민하고 하루 종일 엄마만 찾는 아이 때문에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화가 나기도 했지만 서형숙님의 조언을 들으면 그것 역시도 축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직 엄마인 나를 믿고 이세상에 온 아이들이니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줘야 한다. 엄마와 떨어지는 걸 못참는 분리불안의 두아이들이 사회에 적응할려면 평범한 아이들보다 더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더 많이 참고 지켜봐야 함을 느낀다.

 

확고한 중심없이 얇은 귀때문에 쉽게 솔깃솔깃 했었는데, 나름대로 잘 키우겠다는 마음은 버리고 아이들 <너름대로> 잘 키워야겠다. 아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니 모든 일들이 이해되고 이상하게 짜증도 나지 않는다. 참 마법같은 일이다.

n****3 2009.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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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체험수기가 담긴 [엄마학교 이야기]
"감동 체험수기가 담긴 [엄마학교 이야기]" 내용보기
2년전 쯤 엄마학교라는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저 자신 또한 육아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6살인데 갈수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육아 강의를 들으면서 요즘 마음을 다 잡고 있는데 엄마학교 이야기는 그런 저에게 더욱 크게 와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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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쯤 엄마학교라는 책을 읽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저 자신 또한 육아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6살인데 갈수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육아 강의를 들으면서 요즘 마음을 다 잡고 있는데 엄마학교 이야기는 그런 저에게 더욱 크게 와 닿았답니다.

 

엄마학교를 수강하는 중이거나 수강했던 엄마들이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야기들이더라구요.

책을 잡자 마자 단숨에 읽어 내려갔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기도 하고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다양한 아이들을 사례로 변화해간 과정을 보여주더군요..

그 중에 울 아이와 비슷한 경우의 아이도 있어서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

유독 그 부분은 정독에 정독을 했답니다.. 

다정한 엄마, 영리한 엄마, 대범한 엄마, 행복한 엄마~

저도 정말 실천하고 싶은 목록들이지만 잘 되지 않았지요..

사람이란 참 욕심이 많아서 그 욕심을 쫓다 보니 아이를 들여다 보지 못하는 우를 범했던 모양입니다.

아이가 갈수록 자신의 주장이 강해지는 걸 보니 아이도 자신만의 생각과 의견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 중이지요..

태어난 것만으로도 좋았던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선생님이 말씀하신 "너름대로"를 어느정도 지킬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아이가 20개월이 지나자 집에서만 있는게 좀 답답해서 문화센터를 다녔어요..

아이도 좋아했고 친구들 만나 뛰어노는 것도 좋았지요..

그러던 어느날 공연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공연, 체험, 박물관등을 줄기차게 다니며 가끔은 힘든 하루를 보내기도 했어요.

1년 반 정도 아이는 너무나 좋아했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문화생활보다는 집에서 좀 쉬고 싶다고 말을 한답니다.

제 욕심에 가끔 새로운 공연이나 체험이 있으면 신청을 해 억지로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랬더니 부작용이 있는 것 같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후 취소하는 경우도 많아졌지요..

아이는 항상 "엄마와 놀고 싶은데.."라는 말을 달고 산답니다.

요즘은 함께하는 시간을 늘이려고 노력중이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제가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노력하구요~

아이가 하고자 하는 대로 인정해주고 기다려주고 믿어주면 아이는 스스로 잘 하게 된다는 것...

참다운 부모가 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뚜렷한 주관을 세우고 아이의 입장에서 너름대로 키운다면 더이상 육아는 힘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오늘부터 가족이 행복한 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겠어요..

더 이상 제가 원하는 것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즐거워지는 편안한 교육을 해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p****1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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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엄마되기를 연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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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직장이 바뀌는 바람에...책읽고...그 감동을 담기에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몇년동안...이렇게 어떤책을 읽으며 반성하고 감동하고...다짐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그 책은 저의 딸기를 같이 양육하는 친정어머님 손에 있습니다.  그 다음, 그다음, 책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줄 서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저의 강압에 의한 거지만...ㅋㅋ)    오랜동안의 직장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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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직장이 바뀌는 바람에...책읽고...그 감동을 담기에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몇년동안...이렇게 어떤책을 읽으며 반성하고 감동하고...다짐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 그 책은 저의 딸기를 같이 양육하는 친정어머님 손에 있습니다.

 그 다음, 그다음, 책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줄 서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저의 강압에 의한 거지만...ㅋㅋ)

 

 오랜동안의 직장생활을 통해서...전...어느새...아이에게 완벽을 원하는 권위적인 엄마로 변해있었습니다. 저와 양육을 같이 하시는 저희 친정어머님은 그런 제 빈자리를 채우듯...무엇이나 어떤일이나 다 받아주는 방임형할머니가 되어 계시더군요..

 

 정말 직장만 아니면...엄마학교에서 강의를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

 거의 9년 넘게 양육하면서...저의 행동과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이임에도 완벽을 요구하고, 어른과 동일하게 엄마를 이해하기를 바라고,

무조건 착하기를 바라고, 무조건 혼자서 할 일을 완벽하게 해내기를 바라고..

 그러면서도...칭찬에는 인색하고...다정함도 잊어버린 저의...일그러진 모습에 너무너무반성했습니다.

 

 아이가 아이다운걸 잘못된거라 생각했던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아이의 눈으로 아이를 보고...항상 다정하게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자존심에 나름대로(내가 생각한대로 키우기) 키우려했던 제 모습을 너름대로(너를 위해서 너를 중심으로 키우기) 키우기로 바꾸려하고 있습니다.

 적기교육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냅도의 철학을 지키려하고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이는 저의 변화된모습을 참 좋아합니다.

 양육의 즐거움, 엄마로서의 행복함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세상에 아이가 태어났을 때 행복했던 그 기분, 그 다짐을 그대로 지키려하고 있습니다.

 모든 엄마들의 지침서가 되는 엄마학교 이야기....

 저의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의 전령사가 되었습니다.

 

 혹시...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 꼭 읽어보세요.

 아이의 잘못에 이렇게 저렇게 훈육하라는 일반적인 교육서 절대 아닙니다.

 아이의 눈으로 양육하는 엄마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정말 멋진 책입니다.

 이런 책을 읽도록 해주신 삼천지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정한 엄마되기를 연습하며...부산에서...딸기엄마가 --

j****0 200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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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갔다올께....
"[엄마학교] 갔다올께...." 내용보기
읽다만 책,,,, 가족 쿠폰 만들다 만 종이, 싸인펜, 색연필, 가위, 풀 등등~~~   딸들의 재잘재잘,,, 소근소근,,, 히히덕히히덕,,, 뒤죽박죽 엉망인 거실에서...   시끄러움과 지저분함을 뒤로하고,,,,   저녁 설겆이를 하고 가방안에 있던 책 한권을 들고 쇼파에 앉았습니다.   큰아이가 "엄마 뭐해요" 하길래 [엄마학교] 갔다올께라고 대답하니...   "엄마도 학교에 가???" 책
"[엄마학교] 갔다올께...." 내용보기

읽다만 책,,,, 가족 쿠폰 만들다 만 종이, 싸인펜, 색연필, 가위, 풀 등등~~~

 

딸들의 재잘재잘,,, 소근소근,,, 히히덕히히덕,,, 뒤죽박죽 엉망인 거실에서...

 

시끄러움과 지저분함을 뒤로하고,,,,

 

저녁 설겆이를 하고 가방안에 있던 책 한권을 들고 쇼파에 앉았습니다.

 

큰아이가 "엄마 뭐해요" 하길래 [엄마학교] 갔다올께라고 대답하니...

 

"엄마도 학교에 가???" 책 제목을 보더니

 

"알았어요.... 학교 잘 다녀오세요"하더라구요..

 

푹신한 쇼파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습니다...

 

첫장을 넘기면서 좀더 빨리 엄마학교를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11살, 9살 두딸들에게 미안함이 쓰나미가 되어 몰려옵니다.

 

지금 내 자신 스스로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때문에 아이들에게 행복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적기교육이 아닌 조기교육을 시켜 스트레스 주고,

 

시어머님 모시고 살면서 어른 눈치(?) 보느라 아이들에게 깔끔만 떨고

 

사랑의 표현을 적기에 하지 못하고 맞벌이를 하다보니 피곤하다고 차일피일

 

사랑을 미루고 화만 내고 항상 엄만 화내는 사람이었던가 봅니다.

 

아이들이 가족 쿠폰을 만드는데...[엄마 화내지 않기]가 있네요....

 

또 한번 가슴이 아파옴을 느낌니다...

 

[엄마학교]를 항상 옆에 놓고 마음을 추스리는 행복한 엄마가 되려 합니다.

 

k****s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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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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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이야기라고 해서 무턱대고 읽기 시작한 책!! 처음엔, 그냥 엄마학교엔 어떤일이 있을까 궁금해 해며 읽기 시작했다. 모 다른 육아서들과 비슷하겠지..... 얼른 읽고 다른책을 읽어야지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어......하는 새로운 느낌으로 온다. "엄마학교 자랑하기"로 서형숙 선생님의 글로 시작한다. 첫번째 달콤한 육아, 두번째 편안한 교육, 세편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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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이야기라고 해서 무턱대고 읽기 시작한 책!!

처음엔, 그냥 엄마학교엔 어떤일이 있을까 궁금해 해며 읽기 시작했다.

모 다른 육아서들과 비슷하겠지..... 얼른 읽고 다른책을 읽어야지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어......하는 새로운 느낌으로 온다.

"엄마학교 자랑하기"로 서형숙 선생님의 글로 시작한다.

첫번째 달콤한 육아,

두번째 편안한 교육,

세편째 행복한 삶으로 내용이 나눠져서

서형숙선생님이 전해주는(첫번째 엄마학교에선 길게 이야기 됐을....) 이야기와

여러 엄마들이 전해주는 이야기들이 전개 된다.

 

그저 서형숙샘이 전해주는 이야기만 들었다면 난 그 감동을 조금 낮춰느꼈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나랑 비슷한 형편의 엄마들.....의 글을 읽으며 책장은 쉼없이 넘어갔다.

달콤한 육아를 읽을때는 맞아 우리 여섯살 아들을 이렇게 키웠었지.......하고

편안한 교육부분에서는 요즘 여섯살 아들에 대해 고민하는것들을 읽을 수 있었다.

"적기 교육""너름대로"등........

아이가 한글을 빨리 떼어야할 텐데 하는 고민들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둘째를 임신하고 갖게 되는 금전적인 불안함과, 몸의 지침,,,,,,,그리고 큰아이에 대한 짜증도,

남편에 대한 화나는 마음이 책을 읽으면서 서서히 줄어들고

남편에대해 너름대로를 적용해보게 되었다.

 

둘째를 갖고 호르몬 때문인지 욱하고 소리지르게 되는것..........이 나에게 가장 큰 고민이긴하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아이도 즐겁고, 남편도, 나도 즐거운 생활이 되도록 조금더 웃어주고,

정다운 엄마가 되어야 겠다...............

 

 

a******3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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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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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또한 셋째아이를 갖은 임산부입니다. 저보다 나이많은 아들(=남편) 끼니와 간식도 매번 챙겨줘야하고 종종 시아버님도 오셔서 이리저리.. 책 읽을 시간은 엄두도 못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은 뭔가 마음에 와닿는 것이...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꼭 보고싶은 책이 되고 말았습니다.   기다리던 책이 도착하고 정말 없는 시간 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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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또한 셋째아이를 갖은 임산부입니다.

저보다 나이많은 아들(=남편) 끼니와 간식도 매번 챙겨줘야하고

종종 시아버님도 오셔서 이리저리.. 책 읽을 시간은 엄두도 못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은 뭔가 마음에 와닿는 것이...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꼭 보고싶은 책이 되고 말았습니다.

 

기다리던 책이 도착하고

정말 없는 시간 쪼개서 조금씩 조금씩 읽어나갔는데

갑자기 아이와 가족들을 대하는 제가 변화하는 것이 느껴지더이다.

 

5살인 큰아들이 습관처럼 저에게 이야기 하기를

엄마가 소리질러서 못살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한번도 이 말을 귀담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오죽하면 엄마가 너한테 소리를 지르겠냐는 등

모든 것을 5살짜리 아들 탓으로만 돌리고 말았었지요.

 

2살인 둘째아들은 요즘 고집이 생겨 물 먹여주겠다고 해도 혼자 먹겠다고 힘쓰다가 컵 엎어버리고

청소하고 설겆이하고 뒤돌아보면 다시 청소해야하는 상황으로 집안을 어질러 놓고맙니다.

아~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다.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나.. 라는 생각이 가득했었는데...

 

엄마학교 이야기를 읽다가 눈물이 왈칵 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요.. 내가 어릴 때 바랬던 엄마의 상이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나는 커서 이런 엄마가 되리라.. 마음먹고 있었는데

어느새 그걸 까먹고 어른스러움을 강조하는 엄마가 되어있었습니다.

 

아이는.. 아이이기에 실수를 하는 것인 것을..

아이는.. 맘껏 놀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을..

 

저는.. 이 책이 저의 엄마처럼 느껴집니다.

아이들 남편 모두 잘 때 잠자는 시간 쪼개서 조금씩 읽다보면

이 책이 나에게 힘을주고 오늘 하루 아주 잘 보낸거라고 칭찬해주는 것 같습니다.

 

쓰고싶은 말은 많은데 오늘역시 자는 시간 쪼개서 후기를 쓰는 것이라 길게 쓰지는 못하겠네요.

 

'저는 엄마학교', '엄마 자격증이 필요해요' 책까지 구매해버렸답니다.

이토록 좋은 책을 알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a******e 200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엄마학교 이야기
"[리뷰]엄마학교 이야기"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행복한 얼굴들의 엄마들이 등장한다. 거기에 눈길을 끈것은 『사교육 줄이고 적기교육하기, 아이 입장에서 '너름대로'키우기』이다. 사교육 아직은 내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몸소 느끼짐 못했다. 하지만, 언론매채나 여럿 어뭉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 아이가 남들한테 뒤지는것은 보기 싫어 남들과 함께 발 맞춘다는 말을 종종듣곤 한다.  그러면서 접하게 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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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행복한 얼굴들의 엄마들이 등장한다.

거기에 눈길을 끈것은 『사교육 줄이고 적기교육하기, 아이 입장에서 '너름대로'키우기』이다.

사교육 아직은 내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몸소 느끼짐 못했다.

하지만, 언론매채나 여럿 어뭉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내 아이가 남들한테 뒤지는것은 보기 싫어 남들과 함께 발 맞춘다는 말을 종종듣곤 한다.  그러면서 접하게 된 "엄마학교 이야기"이다.

육아서....아이를 가지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초보 엄마다 보니~책에 의존을 많이 해야했고,그러면서 육아서도 자연스레 읽어지고 또 깨닫게 되고 배우게 되면서 이젠 제법 육아서가 '이래야해~!'라는 나름대로의 분석도 해보곤한다.  가끔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못하는데 왜 책을 감히 평가하냐'고 혼자 피식 웃기도 하지만...ㅎㅎㅎ

 

책머리에서 만나는 글이 -엄마학교 자랑 나누기-이다.

[나는 육아가 달콤했고, 교육이 편안했으며, 삶이 행복했다]

이 한줄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첫째, 육가 달콤하다? 난 지금도 육아가 힘들다. 

   둘째, 교육이 편안하다? 난 어찌 교육을 해줘야하는지 아직도 난감 할 때가 많다.

   셋째, 삶이 행복하다? 생각 하기 나름이겠지만, 삶이 무작정 행복한 것만은 아닌거 같다.

 

삶이 무조건 행복한것은 신이 내려줘야하는 것은 아닌가?

'인생은 마라톤 같다고 누군가가 그랬다.'

마라톤과 같다? 그말이 무엇일까? 했었는데 내가 마라톤을 해보니 알수 있었다.

정말 숨이 헐덕헐덕 넘어 갈것 같은데 어느 고지가 되면 괜찮아 진다. 또 그 고지를 만나고 그럼 또 괜찮아지고~참 신기했다.

그때 나이 20대 중반쯤 걱정이 없던 나였기에 또 이 이야기는 알지 못했다. 이젠 좀 알것 같다.

또'산너머 산이라는 말도 누군가가 그랬다.'

이 말 역시 어렸을 적은 몰랐으나, 이젠 알것 같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였기에 이책의 이야기가 진정 무엇일까 더욱 궁금해졌다.
이책은~ 달콤한 육아 / 편안한 교육 / 행복한 삶  으로 나누어져있다.
-달콤한 육아-
서형숙 선생님의 달콤한 육아 수업
나름대로가 아닌 '너름대로'키우기
스스로 보기에 좋게 살아야죠
행복한 엄마의 마음가짐, 수시로 다잡아요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 웃으며 떼어놓기
아이는 엄마가 믿는 만큼 자란대요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에요
아이에게 엄마는 우주, 엄마 먼저 행복해지기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며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역시 알고 있는 말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실천은 어렵다 어찌해야할지 잘 모른다))
-편한안 교육-
서형숙 선생님의 편안한 교육 수업
소심한 천안댁의 대범한 엄마 되기
꾸중맘에서 칭찬맘이 되기까지
사춘기, 마음을 닫아버린 아들
아이에 대한 사랑표현이 서툴렀어요
조기교욱이 아닌 적기교육을!
웃으며 장난감 치우기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어요.
((여기 내용 역시 알고는 있지만, 말만 알 뿐이다.))
-행복한 삶-
서형숙 선생님의 행복한 삶 수업
좋은 엄마가 되려다 좋은 교사까지 되었어요
아이는 기다려주는 만큼 자라요
엄마학교에서 전염된 행복바이러스
짜증내는 아이, 웃음으로 대할 수 있어요
물 흐르듯 소통하고 변화하는 즐거움
'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일하면서도 '너름대로'행복한 엄마 되기
아이가 '짐'이 아닌 '축복'이 되었어요
아이 탓하기 전에 저 자신을 먼저 돌아봐요
((정말 하나하나의 말이 어쩜 이리도 맘에 와닿는지~~))
특히 좋은 엄마가 되려다 좋은 교사까지 되었다는 글에 완전 공감이 가고 나 역시 그 시기엔 그랬기에~눈물이 살짝 고였다.
엄마 되는 공부가 필요해요란 소제목에 또 한번 공감 100배 해본다.
아이를 낳고 복직을해 줄을 제대로 못서는 애들을 나무랬던 선생님이 이젠 그것을 이해하고 솔선수범 학생들에게 보며줌으로써 좋은 교사까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엄마학교 이야기'의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따뜻해지고, 왜 육아가 달콤한지, 교육이 편한한지, 삶이 행복한지를 알수 있었다.
이제 겨우 몇년 살았을 뿐인 내 아이가 못한다고 나무랄것이 아닌것은 확실하다.
나의 생각부터 바꾸자!
내 아이에게 모범이 되자!
인생은 마라톤 같다는 맞다.
하지만
무엇이든 맘 먹기 나름이고, 좋게 생각하면 좋은 방향으로 나쁘게 생각하면 한없이 나쁜방향으로 흘러간다.
고지에 다달았을때, 힘들구나가 아닌 그것을 슬기롭게 지혜롭게 잘 헤처 나갈수 있는 내가 되자.
 
여럿 육아서에 나오는 이론 서술이 아닌, 실제로 실천이 가능한 공유 할수 있는 나와 같은 엄마들의 이야기가 공감이 가고, 눈물도 났으며, 배움과 또한 실천을 할수 있게 해주는 또 다른 육아서 아니 나의 것으로 만들고픈 육아서를 만나 너무 기쁘다.
이책을 두고두고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것이며, 행복 바이러스가 온 세상 엄마들에게 전염되면 하는 생각도 가져본다.
 
 
 
P.S 책을 보던 울 꼬맹이 엄마들과 언니 오빠들의 모습이 좋았떤지~
이 책을 앞에 두고 "밥밥밥밥밥밥"하면서 춤을 추어댄다.
아직 말이 통하지 않기에~뭔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좋고 싫음의 표현이 확실하기에~
이책엔 어른이 모를 또다른 매력이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p********5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 엄마가 되는 길..
"행복한 엄마가 되는 길.."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좀 더 자알 키워야겟다는 사명감으로 자녀교육서를 찾아서 엄청 읽었던 몇 년에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그 부작용으로 아이에 관한 큰 욕심과 가분수 처럼 아는것은 많은데 행동으로 옮기려고 혼자 버거워하면서 뒤뚱거리기 시작했고 혼자서 이렇게 했다가 왜 안돼지 하며 실망도 하고 책들이 다 거짓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자녀교육서 책들을 좀 멀리  하면서 결
"행복한 엄마가 되는 길.."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좀 더 자알 키워야겟다는 사명감으로 자녀교육서를 찾아서

엄청 읽었던 몇 년에 시간이 있었다.  그러나 그 부작용으로 아이에 관한 큰 욕심과

가분수 처럼 아는것은 많은데 행동으로 옮기려고 혼자 버거워하면서 뒤뚱거리기 시작했고

혼자서 이렇게 했다가 왜 안돼지 하며 실망도 하고 책들이 다 거짓이라는 판단이 들어서

자녀교육서 책들을 좀 멀리  하면서 결국 아이들마다 똑같은 교육을 해도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사실을 깨달앗던 지나간 시간이 떠오르네요..

그 쯤 엄마학교 책을 통해 서형숙님을 만나게 되었고 행복에 큰 의미를 두면서 좀 더 자유스럽게

아이들과 함게 너와 에미 나름대로 울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결심했고

울 아이들 제 기준으로 자알 크고 잇는것 같네요.

어느새 4학년 6학년이 되어서  초등학교 입학전에 가졌던 그 설레임과 많은 학부모에 책임감을

잊어버리고 나태해지다가 중학생을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나만에 조급함이 또 다시 요즘

밀려오면서 아이에게 중학교에 대한 부담을 조금씩 주고 있었던 저에게 때마침 다시 만남

서형숙님에 책은 제에게 또 다시 너름대로 라는 말씀으로 제 욕심을 누그러 주시네요.

참 쉽지 않은 엄마에 욕심..

난 이래도 못해봤으니 너라도..

난 이것때문에 힘들었으니 너라도 힘들지 않길 바라면서..

다른 아이들은 다 잘 하는데 왜 너는..

다른 아이들은 이미 준비를 끝냈다고 하는데 너는 어쩌니...

ㅎㅎㅎ 아이가 해야 할 몫까지 엄마에 조바심으로 넘 앞서 내 아이를 약하게 만들지 말자.

다시 한번 저와 같은 잘못된 생각에서  아이와 함께 육아와  교육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잇는 노하우들을 깨우쳤던 다른 엄마들에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짐에 다짐을 다시 해볼수

잇었던 계기가 되엇네요.

사람 맘 먹기에 달렸다고 " 어느새 남들보다 내 아이는 " 에서 "특별한 내 아이"로 바뀌면서

지금 울 아이들은 행복한지를 생각해 볼수 잇게 만들었네요.

지금 하는 공부가 지금 다니는 학원이 내 욕심인지 아들이 즐기며 할 수 잇는건지...ㅎㅎㅎ

아이들과 간만에 진지한 대화를 할수 잇었던 시간을 갖게 만들 수 있었어요.

제법 컸다고 서로에 입장에서 생각하는 아이들과 아이들 입장에서 고려해 보는 나에

모습을 보며 흐뭇했답니다.

육아와 자녀교육에 대해서 힘겹다고 느낄때 읽어보신다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잇을 책이네요..

Y********7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