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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를 취미로 가진 많은 사람들이 처음 사진을 시작했을때 가장 많이 질문하는 것 중 하나가 "어떻게 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가 아닐까 싶다.
이 질문은 비단 초보자 뿐만이 아니라 사진 찍기를 시작한 후 몇년이 지난 사람들에게도 해당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 사진은 왜 잘 찍은 것이라고들 할까?' ,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는가?', '내가 하면 왜 이런 느낌이 안나지?'
그러던중 낯익은 사진들이 몇 장 담겨있던 책을 접하게 되었고, 그 책이 바로 <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였다.
주문한 책을 받아들고 첫장을 넘기니 저자에 대한 짧은 글을 만날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고 십수년 사진을 찍어온 사람도 아니라한다.
그의 머릿글 중 에서,
이 책은 크게 7개의 큰 주제로 분류 되어있고 특히, Part 1 <인물> 과 Part 2 <동물>, Part 3 <식물> 에 큰 비중을 두고 예제 사진을 보여주며, 마치 옆에서 차근 차근 설명해주는 선배처럼 그렇게 말하고 있다.
각각의 예제사진들을 설명함에 있어, 이런 사진은 '어떤 느낌으로' 찍어야 하는지, '어떤 카메라 설정값(렌즈의 선택, 조리개,셧터 등)'을 줘야할지도 말하고 있으며, 때론 원본을 어떻게 보정하면 좋은지를 철저하게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듯 하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이 리뷰와 함께 올린 첨부사진은 내가 이 책을 읽고 직접 찍어본 사진이다. (사진의 모델은 바로 이 책이다)
내가 SLR을 처음 접하고 사진을 취미로 생각했던 지난 수년동안 읽었던 사진관련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포스트잍을 옆에 두고 '언제고 꼭 한 번 따라해볼 사진'에 대한 꼭지에 붙여가며 읽었다.
인터넷으로 아무리 좋은 사진을 보고, 따라해보겠다고 마음 먹어도 막상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면 기억이 가물거리기도 하고, 그렇게 찍어온 사진을 집에 돌아와 비교해보면 너무 큰 차이가 났었던 경험이 많았었는데, 이번엔 가급적 이 책을 카메라 가방에 넣고 다녀보려한다.
<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 라는 책 제목처럼, 나의 사진 찍기로 인해 내 일상이 즐거워지고 있는 것을 느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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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사진찍기는 초보자와 전문가 구분없이 연령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다. 특정한 장소, 특별한 시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의 소소함을 기록하는 사진찍기가 그야말로 대세가 되어버린 세상이다. 나 역시 자그마한 디카를 사용하면서 사진찍기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난생 처음 DSLR 한 대를 장만하면서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더욱 사진에 욕심이 생겨난 것 같다. 멋진 사진을 보며 나도 이런 사진을 직접 찍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고 사진찍기에 관심을 갖게 된 후 사진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읽어봤지만 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가 더욱 눈에 띄었던 이유는 이 책의 저자가 가진 독특한 이력때문이었다.
저자는 사진을 전공하지도, 누군가에게 특별히 강의를 받아본 적도 없었던 평범한 요리사이지만 그가 찍은 사진 한 장 한 장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예술사진들인것처럼 보여졌는데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멋진 사진을 어떻게 찍을 수 있었을까하는 궁금증이 아마도 이 책을 더욱 궁금하게 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그림들은 화려하거나 멋진 모습뿐만은 아니다. 여행이나 산책 외에도 이 책의 제목처럼 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란 과연 무엇일까? 아름다운 사진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에 더욱 후한 점수를 주고 싶지만 무엇보다 일상중에 사진을 찍으며 가장 궁금한 부분이었던 인물과 풍경, 하늘과 접사에 대한 내용은 더욱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다.
조리개와 감도, 노출과 빛, 렌즈 등 앞으로 사진에 관해 배워야 할 요소들이 많겠지만 익숙해질때까지 이 책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게 될 것만 같다. 어쩌면 늘 곁에 있어 너무나 평범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오히려 사진으로 재탄생될 때 더욱 특별한 순간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 사진이 가진 수많은 매력중에서도 아마 이런 부분이 가장 끌리게 되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사진이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는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이 나의 사진찍기에 커다란 선입견을 없애주는 계기가 되었고 즐겁고 행복한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그날까지 카메라와 피사체에 더욱 큰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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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싸이월드와 블로그가 유행하면서, 사진찍어서 업로드 하는게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다. 이후로는 핸드폰에서 사진을 찍는게 일상이 되어 버림으로써, 예전보다는 훨씬더 사진이 우리의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버렸다.
개인적으로는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좀 자신이 없어서, 자신감 있게 찍지도 못하고, 왠지 내가 찍은 사진을 숨겨놓고 개인적으로만 감상하는 버릇아닌 버릇이 있었다. 그 이유는 왠지 내가 찍은 사진은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남이 찍은 사진과 비교해 볼 때,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사진찍는것이 왠지 부담스럽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보면서, 자신감을 얻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곳곳에 스며든 저자의 사진에 대한 애정 및 열정 뿐만 아니라, 사진기와 더불어, 피사체를 바라볼때도 느껴지는 애정 및 사랑이 곳곳에서 느껴지기 때문에, 내가 볼때는 거의 전문가 또는 예술작품과도 같은 사진이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DSLR사진기의 사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우리집 서랍속에 썩히고 있는 사진기를 꺼내어 설명서와 더불어 보면서, 용도 및 사용법에 대해서 이번기회에 그나마 한번 읽어 볼 수 있게 되었고, 사진을 찍는 방법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 책에서 나온 구도처럼 여러 가지 대상을 찍어보니, 조금 그럴듯한 사진인것 같기도 하고, 아직 좀 부족 한것 같기도 하지만, 좀더 사진을 많이 찍어본것이 기억에 남는다.
사진찍는것은 아직도 자신없는 일이긴 하지만, 예전 유홍준씨의 "나의 문화 유산답사기"에 나온 "아는 만큼 느낀다"는 말과 같이 좀더 DSLR과 친근해지고, 여러 가지를 많이 찍다보면, 좀더 좋은 사진을 알아가고 알아볼고 알수있게 되는 날이 올꺼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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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식물, 풍경,도시,하늘/구름,사물,접사 등 모두 7가지로 구분해 각 카테고리에 맞는 사진들을 분류해 엮었다. 저자의 사진들은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가득함이 느껴져 좋았다. 사진들은 예술이란 타이틀을 걸고 난해하게 짝은 사진들이 아니라 우리 생활속에서 흔히 볼수있는 소재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그야말로 소소한 일상의 새로운 발견이란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사진을 좋아하시는 사람이라면 이런 궁금증을 한 번쯤 가져보았을 것이다. 사진을 잘찍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면 가장 많이 듣는 대답이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많이 보는것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많이 찍어볼것을 권한다. 맞는 방법임에 틀림없다. 많이 찍어봐야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인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전문가가 찍은 훌륭한 작품 사진은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찍은 소소한 일상의 기록들은 스스로를 감동시킨다. 어쩌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저자의 말중에서)
사진이란 내 마음의 일부의 추억을 보기좋게 다시 한번 만들어내는 마법같은 힘이 있다. 우리가 기억으로는 도무지 담을 수 없는것. 그리고 전해듣는 이야기를 통해선 상상조차 할수 없는 시간과공간을 담는다. 그래서 우린 옛사진들을 들여다보고 울고 웃는다.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우리는 반복적 자극에 무감각하다. 하지만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그렇게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일상의 즐거움과 알지 못하고 지나쳐버리는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보는것은 어떨까?. 나만의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낯선 곳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포착한 순간들이 내 삶을 말해준다.
카메라를 통해 무언가를 창조하는 재미는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들여다보는 재미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며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사진찍기가 참 좋은 방법이란걸 확신하게 된 책이다. 누구라도 삶이 재미없다고 생각될때 카메라 한대 둘러매고신나는 외출을 해보는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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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네이버후드 포토부문 2년 연속 수상자인 모카(본명 최정호)의 사진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네이버후드(Naverhood)란, 한 해 동안 네이버의 각 서비스 부문(블로그, 비디오, 영화, 리뷰, 지식iN, 책, 카페, 키친, 포토, 스페셜)에서 가장 빛나는 활동을 펼친 회원에게 주는 이름이다.
사진에 대한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진이란 기술적으로 잘 찍는 사진이 아니라 자기의 느낌을 잘 담아 사진으로 자각하고 확인해 나간 작품들인것 같다. 이런 점에서 위대한 사진가들의 사진은 단순한 표현행위가 아니라 자기의식의 발언이요, 대변인 것이다. 또한 하지만 감성이 담겨 있는 좋은 사진은 잔잔한 파문과 같이 여러사람을 감동 시킨다고 생각한다. 전문가가 찍은 훌륭한 작품 사진은 여러 사람을 감동시킨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찍은 소소한 일상의 기록들은 스스로를 기쁘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즐거움을 말하고 있다. 일상의 즐거움, 사진의 즐거움.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찍는 방법과 그 순간의 분위기 그리고 담아내고 싶었던 의도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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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성질은 기닌 사진, 옛기억의 추억을 아스란히 떠 올리게하고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기를 들고 있는 이들에게 물어보라. 왜 사진을 찍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그냥, 사진기를 갖고 있기때문아닐까? 산이 있어 산에 오르는 이들처럼, 사진기가 있어 사진을 찍는 이들.
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찾아왔다. 일상이 즐거워지는<사진찍기> 홀로그램에서 펴내고, 네이버후드 포토부문 2년 연속수상한 모카(최정호)씨가 지었다.
사진찍는 게 뭐가 대수라고 책까지 나올까? 설마 이렇게 생각하는 고수가 있을까? 사진촬영은 그 만큼 쉬워졌다. 그냥 카메라만 좋으면 누구나 자동모드에서 최대한 프로만큼 촬영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 누구나 그냥 셔터를 누를 힘만 있다면 말이다.
모카는 말한다. <나는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고 사진 전문가도 아니며, 오랜 시간을 사진과 함께 하지도 않았다.> 맞다, 그의 사진은 기존 사진이론에 딱 들어맞지 않는다. 오히려 그 정 반대. 아마추어라는 수준이라 폄하할수도 있다. <특별히 강의를 받아본 적도 없고 누구에게 개인교습을 받아본 기억도 없다. 하지마 사진은 나에게 특별한 많은 것들을 선물했다.> 정말 대단한 모카 씨. 그의 사진은 철저한 독학이다. 스스로를 깨우쳐 일으켜 세운 사진의 세계.
일상의 곳곳을 촬영한 사진들과, 그 비법을 과감히 알려준다. 어떻게 이런장면을 찍었고, 후보정은 이렇게 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알려준다.
책의 전체는 총2백60페이지로 7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각 파트는 인물, 동식물,풍경, 도시,하늘구름,사물,접사로 나뉘어져 있다. 물론 사진과 그 촬영 뒷이야기와 후보정, 자신의 촬영노하우를 담았다. 마지막장은 사진을 찍기위한 기초상식을 나열해 놓았다.
평소 사진에 관한 취미로 인해 많은 서적을 읽었다. 스스로를 다그치며 배우지만, 역시 한계는 있다. 남과 소통하지 않기에, 정식코스를 밟지 않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모카의 사진은 그야말로 일상의 새로운 발견이다. 과연....엄청난 사진기술의 기교와 테크니컬한 부분을 논하려는 게 아니다. 햇살의 자연 역광을 굉장히 좋아하는 빛을 사랑하는 사진가.
그의 또 다른 창의적인 사진은 정말 대단하다. 수돗물에서 왕관을 포착하는 노력이란, 대단하다. 게다가 비싼 카메라와 렌즈가 아니라, 일반렌즈를 뒤집어 접사를 촬영하는 장면에서는 박수가 절로 나온다. 책에서 보는 모든 사진들이 기발하다.
사진, 새로움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또 다른 세상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도구다. 나와 다른 남을 이해하고, 또 다른 시각에서 구성하는 또 다른 세상을 보는 즐거움.
바로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바로 시작하라. 사진찍기가 바로 정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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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DSLR 사진기를 구입한 후에 사진을 공부해 보겠다고, 카메라에 들어 있는 메뉴얼은 물론 사전같은분량의 사진 관련 책을 읽어 본적이 있었다. 근데 보면 볼수록 방대한 양에 점점 읽으면 읽을 수록 어려워 지는 내용으로, 대충 보고 책을 덮어 버린 기억이 있었는데. 그에 반해 이 책은 가볍게 쓰여졌으면서도, 흥미를 유발시켜 접근하기 쉽게 기록되어있다.
사진기를 사놓고 메뉴얼조차 보지 않은 초보라면 이 책은 단순히 사진 감상용 책밖에 되지 않는다. 메뉴얼 한번 읽어 보고, 관심을 조금이라도 갖고 있는 나같은 사람이 읽어 보기에 딱 좋은 책인듯 싶다. 아님, 앞으로 뭘좀 해보고 싶다 하는 사람도, 맨 뒤에 기본 설명서가 있으니, 뒷장부터 숙지 한후 읽으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좋을것 같다.
재밌게 읽었다. 처음에는 예쁘게 찍혀져 있는 사진들을 보고 이 책을 집어 들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다시한번 사진을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덮었다.
예전에 어떤 시트콤에 나온 대사에 보면, " 애교를 글로 배웠어요" 하면서 얼토당치 않은 애교를 부리던 장면이 있었는데. 사진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아무리 메뉴얼을 많이 읽고 사진 관련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사진을 잘 찍는건 아니다. 무조건 많이 찍으라는 저자의 말 처럼, 저자가 찍은 사진을 모방하면서 사진기를 다시 한번 들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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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리뷰를 쓴다고 하니 많이 쑥쓰럽네요^^
보통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DSLR을 구매하게 되고 사진찍기를 취미로 가지게 된 게 제 소소한 일상들을 멋지게 기억하고 싶은 바램때문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접하게된 DSLR은 좋은 사진을 찍게 해줄수 있는 '좋은'사진기라고 할지라도 제대로 사용해서 사진을 '예쁘게' 찍을지 몰라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사진도 찍어보고, 다른 사람들의 사진을 많이 보기도 하며 제 실력을 쌓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 바램과는 달리 '쑥쑥'크지 않는 제 실력 때문에 맘이 상했답니다.
그때문에 요근래 인터넷으로 책을 몇권 고르고 있었는데 제목 때문에 이 책이 눈에 띄더라고요. "일상이 즐거워 지는 사진찍기" 제가 카메라를 사게 된 이유이고, 지금도 그러고 있기에 그래서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됐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저는 너무 방가웠어요. 내가 가봤고 혹은 가볼수 있는 장소를 보여주면서 사진 하나하나를 열거하여 "어떤 생각으로 사진을 찍었고". "카메라를 어떻게 조작을 했고" 또 "어떻게 보정을 했다"고 설명을 해주었어요.
수학에 비유를 했을 때 제가 많은 '공식'을 알고 있고 문제에 맞게 제대로 '대입'을 해서 문제를 풀어야 정답을 이끌어 낼수 있죠?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는 제가 알고 있는 '카메라 공식'을 제대로 '대입'할수 있게 알려주는 그런책이였어요.
우리 일상의 소소한 일상들을 멋지게 찍고 싶은 욕심은 누구나 있을껀데 혼자서 그런 사진들을 찍기 힘들꺼에요. 카메라를 가지고 먼저 좋은길을 가고 있는 사람의 좋은 제시와 제안은 그런 사진들을 찍는데 큰 도움을 줄껍니다. 이책이 아마 그런 책일껍니다.
-"전문가가 찍은 훌륭한 작품사진은 여러사람을 감동시킨다. 하지만 자기자신이 찍은 소소한 일상의 기록들은 스스로를 감동시킨다." (저자의 머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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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는 '기록’과 ‘소통’, 그리고 ‘공감’을 위한 사진에 관한 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책은 일상을 사진에 담아 기록하고 사진으로 소통 그리고 사진으로 공감하기에 필요한 진실들을 설명해주고 있다. 필림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보급된 후부터 모든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도 부담이 없게 되자 나역시 사진에 더욱더 많은 욕심이 생겼다. 신랑과 연애하던 시절 나를 사랑스럽고 예쁘게 담아주던 신랑의 DSLF 카메라에 호기심이 생겼고 사진에 관한 궁금증이 하나둘 생기면서 나도 DSLF 유저가 되었다. 하지만 생각만큼 원하는 사진을 자유자재로 찍기란 쉽지 않은터라 사진에 관한 책들을 봐왔지만 나같은 초보에게는 도통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적용하기도 힘들었다 마치 시험서를 공부하는 학생처럼 몇장 읽다 포기해버리기 쉽상이였다.. 사진을 잘 찍고 싶어서 샀던 책들과 신랑에게 빌린 책들은 도통 나에게 사진은 멀고도 험한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는 그동안 내가 봐오던 사진관련 책과는 사뭇다르다. 책 또한 나같은 초보에게 즐겁게 읽을수 있도록 쉽고 친절히 설명해주어서 마음에 든다. 책에 조리개, 초점거리, 셔터속도, ISO 명시되고 친절히 NG컷도 실어줘서 나같은 초보자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
사진은 평범한 일상도 특별한 순간으로 재구성한다 .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
이책 저자 모카님의 사진 찍기와 보정, 합성에 관한 숨은 특별한 노하우, 사진에 관한 114가지 진실을 공개해주었다.
물로 많이 찍어 봐야겠지만..나의 사진에도 변화가 생기길.
★ 일상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 책중에서 ★
기억은 사라져도 사진은 남는다
사진을 찍으며 일상을 재발견한다
사진들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가진 특별한 순간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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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메라 공해라 할 정도로 너나없이 들고 다니는데, 정작 그에 따른 마인드는 상당히 부실한 것 같다. 자기만 좋다면 남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셔터를 눌러대니 말이다. 이렇게 무례한 행동을 하다가 지적이라도 받으면 그 당사자나 지적한 사람이나 둘다 불편할 수 밖에 없다. 전문가가 아닌 일상을 찍는 아마추어라면 이 부분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사진은 즐거우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 마음가짐과 기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중급자 이상을 대상으로 한 책은 아니고 초보자를 타겟으로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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