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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공룡 영상을 한번 본적이있는 41개월 아들이 요즘들어 부쩍 공룡에 더 관심을갖고,, 계속 dvd를 보여달라고 졸라서 이책을 선택했어요..
어린이집에 다녀온 아이가 책속의 공룡처럼 포효하면서 책을읽어달라고해서 읽어주는데... 2권째 점박이의 홀로서기 끝부분에 첫사냥에 성공한 점박이가 엄마를 떠나는 부분에서 울아들은 펑펑 눈물을 쏟고 마네요...
사실 읽어주면서 저도 좀 울컥해서 감정조절을 했었는데 5살올라가는 재현이는... 약육강식의 자연법칙을 몰라서 엄마를 떠난다는 소리에 그냥 엉엉 울어버리네요.. 너무 슬프다고 어찌나 우는지.... 3권은 안보려고해요..ㅠ.ㅠ
우리모자.. 오늘 공룡세계에 과하게 감정이입 되었나봐요...
좀처럼 달래지지않던 재현이는,, 엄마품에서 잠이들었고 저 혼자 나머지 3권을 보는데... 저도 어찌나 슬프던지요...흑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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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7살 되었는데 생일선물로 이 책을 사달라고 조르더군요. 도서관에서 몇번이고 빌려보고도 모자랐나 봅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세권 다 읽어요. 책을 잘 읽긴 하지만 이렇게 좋아하는 책은 '나이팅게일' 이후 오랜만입니다. 원래 이맘때 남자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게 특별히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습니다. 해남 공룡박물관에 갔는데도 좀 시큰둥해서 의외였을정도니까요. 공룡책도 몇권 사 보기도 했는데 한두번 보고 말더라구요. 또 그렇게 될까봐 처음에 사줄때 고민 좀 했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그렇게 보고도 또 보고싶어하는거 보니까 엄청 가지고 싶나보다 해서 마련해 주었습니다. 사음품도 많아서 엄마인 제 맘도 혹~했지요. 오자마자 뜯어서 열심히 읽고 달력에 가족들 생일 체크하고 스티커붙이고 난리가 아니였습니다. 얼마나 들고 다녔던지 달력과 스티커는 너덜너덜해서 결국 일주일만에 버리게 되었구요. 하나 아쉬운것은 사은품 CD가 잘 안됩니다. 아들이 너무나 기대하면서 컴퓨터로 틀어달라는데 안되더군요. 플레이어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했는데 되다가 말다가 난리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cd보는 건 포기하고 가끔 텔레비전에서 하는거 챙겨보고 결국 다운받아서 보고또 보고 합니다. 그렇게 동영상 보고도 부족한지 책도 아주 열심으로 읽습니다. 6살 여동생이 있는데 동생한테도 읽어주구요. 동생 한글공부도 이걸로 시켜준답니다. 아주 대견한 녀석이죠.^^ 이젠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에 대해선 빠삭합니다. 아빠나 저한테 퀴즈를 내기도 하더군요. 자기가 그렇게 읽고도 자기전에는 아빠, 엄마가 읽어주는 걸 좋아하더군요. 덕분에 저도 질리게 읽었습니다. 아빠는 가끔 읽어주는데 아빠가 읽어주는게 제격이더군요. 아무래도 점박이가 숫컷이다 보니^^ 아직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책... 과연 이책도 사촌들에게 물려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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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공룡을 넘 좋와해서 사주게 되었는데, 책의 질도 좋고 생생한것 같아 좋군요. cd는 ebs에서 방영된 내용들이 수록된줄 알았는데 제작된 배경과 과정들이 수록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ebs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다시 한번 보게 되었어요. 생생하게 책으로도 표현된것 같아 잘 산것 같네요. 아들이 넘 좋와해서 책을 끼고 사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완결판을 사줄걸 하고 후회를했네요 책에비해 저렴하게 산것 같아 기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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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랑하는 조카와 함께 XX문고에 같이 간 적이 있습니다.
요즘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는 공룡책이 대세라고 하더군요..
매장을 돌아다니며 공룡책에 몰입한 조카를 보면서 어린이날 선물로 요걸 해줘야
겠구나..생각하고 있었는데..이번에 딱!! 바로 이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누나에게 슬며시 물어보니 마침 조카도 이 책은 없다고 하네요^^
조카가 좋아해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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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책을 사 줘도 사 줘도 갈증이 있는지, 서점에 가나 도서관에 가나 공룡책만 파고드는 7세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 책 역시 우리 아이의 눈에 확 꽂혀서 너무 갖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사 줬는데, 요걸 끌어안고 계속 보네요. 잠자리에서는 점박이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엄마에게 들려줍니다. 잘 때도 머리맡에 두고 자네요. 정말 재미있다고 하네요. 공룡 관련 책이 대개 백과사전 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 책은 이야기가 있어서 다른 공룡 책과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한반도에서 살던 공룡이래~ 하니까 더 친밀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참, 공룡책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우리 딸(초2)도 이 책은 재미있게 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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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거듭하여 본, 네 돌이 채 안 된 아들래미가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 외는 것을 보니 참 대단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재미있나보다.
어른이 보기에도 꽤 재미있다. 특히, 한반도에 살던 공룡을 등장시킨 점이 마음에 든다.
책의 설명을 보니, 공룡의 제왕으로 알려진 티라노사우르스([티라노의 발톱(심형래 감독)]으로도 잘 알려진)는 북아메리카에 살던 공룡이고,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에서는 타르보사우르스가 공룡의 제왕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티라노..와 타르보.. 두 공룡은 서로 사촌 격이라고 한다. 그 밖에 친타오사우르스(친타오는 중국 靑島라고 내맘대로 해석해 본다), 해남이크누스(해남 역시 전라도 海南이라고 내맘대로 해석해 본다) 등 토종스런 공룡의 이름들이 마치 '주라기공원에서 한국 사람을 만난 듯'이 반갑게 느껴진다.
이 책의 주인공 점박이는 타르보사우르스다. 그리고, 이 책 3권의 줄거리는 점박이의 파란만장한 15년 인생(龍生이 맞는 표현인가)을 보여주고 있다.
어려서 벨로키랍토르에게 막내동생을 잃고, 굶주림에 둘째를 잃고, 자라서 엄마를 떠나고, 커서 숲의 제왕이 되고 짝을 만나 짧은 사랑을 하고, 자식 둘을 낳지만 부부가 사냥을 떠난 사이에 한 마리는 벨로키랍토르에게, 다른 한 마리는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남) 공룡에게 잃는다. 둥지에 돌아와서 자식을 입에 물고 있는 공룡과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고 결국 이기지만,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결국 죽어간다.
마누라는 보이지 않고, 석양에 쓰러져 누워 '음, 물이나 한 모금 먹고 싶군.'하며 죽어가는 점박이의 모습은 마치 서부영화나 홍콩영화의 영웅을 보는 듯하다.
이렇게 슬픈 동화책(?)은 처음이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니 잠시 표정이 굳어지는 대목이 두 부분 있었다. 하나는, 자라서 엄마를 떠나는 장면. 다른 하나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죽는 장면. 사람의 인생에 대입해도 설득력이 있는 이 책의 스토리는 아이에게 쉽게 말해 주기 어려운 자연의 섭리를 책을 통해 알려주려는가? 아이가 그걸 알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재미와 감동, 그리고 한반도의 공룡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게 해 주는 수작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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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언제나 느끼는건데 배송은 정말 빨라요...
울 아들이 워낙에 공룡을 좋아해서 이 책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책이 오자마자 펄쩍펄쩍 뛰면서 좋아했어요,,
근데 한가지 흠이 있다면 책에 들어있는 CD가 재생이 안되여.. 교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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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가 한달내내 기다리고 있는 한반도의 공룡! 개봉하면 꼭 영화관에 데리고 가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티켓팅 전 다른 책을 주문하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주저없이 주문을 했다. 책을 보고, 영화를 보면 그 재미가 배가 될 것 같았기 때문!
<책의 구성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모든 페이지가 사진으로 구성되어 정말 기대이상이었다. CG처리된 화면을 그대로 책으로 엮어낸듯. 이 장면 장면들이 영화관에서 중간중간 나오게 될 것 같은데.. 영화로 인해 이 책의 소장가치는 두배가 아니라 수십배는 커질 것 같다.
리얼한 묘사는 공룡이 먹잇감 사냥하는 장면도 그대로.. 피가 흐르는 장면은 엄마도 인상이 찌푸려졌는데.. 오히려 예진이와 재준이는 담담
점박이의 일생이 아주 짧고 간결하지만, 동생의 죽음과 점박이의 죽음, 새끼를 버리고 가야하는 점박이 엄마의 모습까지...슬픈 사건과 생존의 법칙이 가감없이 들어있어 막연히 행복하기만한 이야기보다 오히려 짠~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늘 행복한 이야기만 가득한 그림책만 보던 우리 예진이와 재준이에게는 더 없이 좋은 내용인 것 같다.
공룡 이름은 워낙 낯설고 길어서 처음 읽어줄 때는 더듬거리기도 했지만 ^^ 자세하게 묘사된 공룡의 모습에 두번째부터는 예진이와 공룡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까지 이르렀다. 정말 공룡백과사전보다 더 좋은 공룡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예진이와 재준이는> 책이 도착한 후 한반도의 공룡을 언제 보러갈꺼냐고 재촉하지는 않는 우리 딸 ^^ 책을 받자마자 갖고 놀던 놀잇감을 정리하고 읽어달라고 하더니 한번 읽고 설겆이를 한다고 일어서자 혼자서 엎드려 책을 읽기 시작했다. 모르는 글자는 물어보기도 하며 한장 한장~ 너무 늦었다고 자라고 했더니.. 가슴에 꼭 안고 이불위에 누워서는 기분좋게 잠이 들었다.
TV광고에도 "무서워~ 재준이는 보러 안 갈꺼야. 아빠랑 집에 있을꺼야? 하며 인상을 쓰던 우리 재준. 책을 처음 읽어줄 때도 무섭다며 엄마 무릎에서 꼭 안겨 보았는데... 자꾸 보니 무섭지는 않나보다. 이틀이 지나자, "이것도 읽어주세요." 하며 1권을 읽고 있으면 2, 3권을 모두 다 들고 오고, 어느새 혼자서 공룡책을 다리 위에 펴 놓고 "점박이는 배가 고팠어요~" "크~ 잡아먹을꺼다" 하며 혼자서 또박또박 책을 읽기까지! 조금 더 있으면.. 어쩌면 영화관에서 같이 관람을 해도 울지않고 잘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금새 공룡과 친해진 모습에 엄마에게 새로운 고민거리를 안겨주었다 ^^
함께 받은 '공룡숲' 만들기는 조금 조잡해보였는데,그건 순전히 엄마만의 판단이었던 것 같다. 공룡숲을 다 만든 우리 딸 "엄마 이거 무대 같다." 하더니,기 공룡숲을 통째로 들고 인형극을 시작. 아직 입에 익지 않은 공룡 이름을 정확히 발음하기 위해 공룡 아래 공간에 이름을 모두 적고, 재준이를 향해 "새로운 점박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번주 화요일에는 엄마와 다른 외출이 약속되어 어쩔 수 없이 2월이 되어야 영화관을 갈 것 같은데.. 우리 예진이 영화관에서 책과 똑같은 장면이 나오면 얼마나 좋아할까 상상해보니 엄마의 충동구매가 절대 후회되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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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극장에서 본 한반도의 공룡을 너무 좋아하기에 이번에는 책을 선물했답니다, 1.점박이의 탄생 2. 점박이의 홀로서기 3, 숲속의 재왕 점박이 3권으로 구성되어있구요.. 영화와 같은 이야기줄 알았는데 좀 다른 이야기네요.. 그림이 실사처럼 실감나게 그려져있어 아이들을 눈을 먼저 사로 잡네요.. 그리고 뒤쪽에는 공룡들의 특징과 이름들이 있어 아이들이 공룡에 대해 알기 쉽게 되어있어요.. 부록으로 들어있는 카드도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그리고 아기 공룡이 죽을땐 얼마나 슬퍼하는지... ^^ 아기공룡을 지켜줄꺼라며 잘때도 꼭 안고 자는 우리 아들.. 좋은 선물이 되어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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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월 아들이 너무 재밌어하고 아끼는 책이 됐습니다~
공룡에 관심 갖기 시작한지 두달쯤? 됐는데요.
아빠랑 지난달에 점박이 영화를 보고와서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마침 이 책을 보고 바로 구매해서 당일 받아봤습니다.
애랑 같이 고르고 같이 주문하고 당일 받으니 또 새롭더군요 ^^
매일매일 읽고 또 읽고 때론 잠도 같이 잔답니다 ㅋ
친구들 오면 소중한 거라며 못 보게 하기도 하구 ㅠㅠ
제 친구들도 읽고는 재밌다고 하네요. 안타까워도 하구 ㅋ
저도 받자마자 제가 먼저 세권 정독을 했는데 재밌더라구요. 어른이 읽어도 ^^
그림도 실감나고
스토리도 꽤 알찹니다.
아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주어서 감사하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