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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부에 대하여 이렇게 깊고 자세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8개의 법칙을 지정해서 왜 부라는 가치가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지게 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별로 서로 관계가 없을것 같던 부분들이 부라는 것으로 이렇게 복잡하게 얽혀 있는줄 몰랐다.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왜 내가 사는 나라가 다른 나라로부터 안 좋은 얘기 듣는것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항상 선진국이라는 미국같은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후진국이라고 칭하며 우리나라에 대하여 이것저것 간섭하는 것 자체가 싫었다. 하지만 이제는 이렇게 선진국이 후진국을 챙기는 이유가 함께 살아나가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쉽은 표현으로 하자면..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라는 얘기를 들을 당시에 우리나라 땅에 공장이 정말 많았다.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매연과 폐수..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베어나가는 나무와 숲들.. 그리고 점점더 심하게 더럽혀지고 있는 바다.. 처음에는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살기 위해서 더럽히고 훼손하는 것은 어쩔수 없이 당연한것인데 왜 선진국이 자꾸 감나라 배나라 참견하는 몰랐는데.. 후진국에서 버려지는 폐수나 매연 때문에 전세계 자연이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다.. 점점 줄어드는 숲으로 인하여 지구온도가 1년에 조금씩 온도가 올라가는 것도 선진국에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 아무데나 버려지는 폐수나 쓰레기가 물과 함께 지하수로 습며들어 지구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버린사람들의 건강까지 해치는 줄은 몰랐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밖으로 버리는 쓰레기를 신경쓰지 않는것처럼.. 그냥 남의 일처럼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부의 8법칙으로 설명하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경제부터 사회까지 전세계 따로따로 각자로 돌아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었다. 모두 한 공동체의 운명을 타고난 것이다. 후진국의 계속된 자연훼손으로 지구의 오존층 두께가 점점 얇아지고 있다. 오존층이 얇아지면 산소도 줄어들고 제일 문제는 태양에서 오는 빛이 점점 강해진다는 것에 영향이 있다고 알고 있다. 이처럼 부가 증가함에 따라서 자기 자신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회가 변한다.
제 1법칙에서 말하는 부가 증가됨에 따라서 지출이 늘어나는 현상.. 제 2법칙에서 말하는 타인을 위한 지출이 늘어나는 현상 제 3법칙에서 말하는 현재보다는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 제 4법칙에서 말하는 시간의 가치 중요성.. 제 5법칙에서 말하는 경제의 발전함에 따라서 파생되는 부작용의 문제점.. 제 6법칙에서 말하는 부의 증가에 따른 안전중요 사상. 제 7법칙에서 말하는 개인적 성향으로 변하는 사회. 제 8법칙에서 말하는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를 더욱더 높게 평가한다는 점..
부라는 하나의 관점이 모든 것에 연결된다는 것을 이 책 한권을 알아버렸다는 것에 정말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리고 읽는동안 세상 모두를 걱정해주고 읽는 사람들이 변화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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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현재 부라고 생각되는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 우리는 지금 현실을 살아가면서 부 = 돈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과연, 부=돈의 방정식이 무조건 성립되는것일까? 이책을 보면서 한번쯤 생각나게 한다. 그리고, 이책에서 중요시 다루는 내용은 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임을 역설하고 있다. 부의 많고 적음이야말고 삶을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부유한 사회와 가난한 사회를 비교하고, 같은 사회 안에서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가치관이 극명하게 다른 이유, 가난했던 부모 세대와 풍족한 자녀 세대의 사고와 행동 양식이 판이하게 다른 까닭을 ‘부의 8법칙’을 통해 명확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부와 가난을 비교하는 잣대로만 여겨졌던 경제적인 풍요가 국가와 사회, 개인의 의식을 어떻게 지배하고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분명하게 간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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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목이 내용과 잘 어울리지 않게 느껴졌다 제목은 부의 8법칙...이건 마치 부는 어떤사람에게 오는가 아님 부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경제분야 도서 같지만 실제 내용은 부가 가지는 사회에서는 긍정적 역할이다. 내용은 의외로 인문서 같으면서도 각 나라의 통계나 기사등으로 굉장한 객관성을 확보하려 했다.
왜 빈부의 차이가 모든것을 좌우하는가 모든것이 아니라 가치적이고 감성적이며 정신적인 것이다.
부의 8법칙은 재화, 즉 돈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목차에 나와있는 메세지가 이책에서 보여주는 핵심을 제대로 요약해 준다.
1. 부가 증가할수록 삶을 즐기기 위한 지출이 늘어난다. 2. 부가 증가할수록 타인을 위한 지출이 많아진다. 3. 부가 증가할수록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4. 부가 증가할수록 돈보다 시간의 가치를 중시한다 5. 부가 증가할수록 경제활동에서 파생되는 부작용에 더 민감해진다 6. 부가 증가할수록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7. 부가 증가할수록 문제 해결방식이 집단적이기보다는 개인적이다. 8. 부가 증가할수록 재산권 침해보다 인격권 침해를 더 심각하게 여긴다
위 메세지를 보면 알겠지만 '부'는 결국 본능이나 구시대적인 개념에서 좀더 고차원적이고 개인적이며 또 사회보호적이며 보수적이다. 책을 읽다보면 부가 정말 내 정신적인 수준을 높여주는 확실한 모티브임을 느낀다. 예를 들어, 환경보호의 경우도 부가 증가할수록 (여기서 부는 개인소득의 증가이자 국가의 소득) 의식이 전환된다는 것을 데이타와 통계로 뒷받침해 준다. 여성의 출산율 저하또한 부가 가져오는 정신적 변화라는 것이다.
평소에 왜 선진국은 이럴까 하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이책은 잘 알려준다. 사회교과서를 보는듯한 느낌도 든다. 마케팅에 적용할때 이런 근본적인 마인드의 차이를 느끼고 접근하라는 뜻으로 이책의 유용성을 설명하고 싶지만 사실 좀 어렵다. 내가 부를 갖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지만 선진국과 비선진국(?)의 차이나 선진국마인드 그리고 앞으로 잘살 우리나라에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읽는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라 하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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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벤트에 당첨, 귀한 책을 손에 얻게되어 매우 기뻤다 돈의 흐름이 문화와 가치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한 분은 꼭 필독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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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도 인용하듯 '사흘 굶으면 포도청 담도 넘는다'라는 말이 있다. 당장의 먹고 살 문제가 시급하고 가치나 도덕은 차치의 문제라는 것이다. 저자는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운, 즉 물질적 부가 축척된 사회의 가치 변화에 대해 실증적인 검토를 하면서 그 변화를 8가지 법칙으로 풀어내고 있다.
제1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삶을 즐기기 위한 지출이 늘어난다
제6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제7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문제 해결 방식이 집단적이리보다는 개인적이다.
제8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재산권 침해보다는 인격권 침해를 더 심각하게 여긴다.
서구 사회의 물질적 부에 대한 동경은 지나친 열등의식을 스스로에게 불어 넣었고,유물론은 부와 가치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지만 물질적, 역사적 토대가 전혀 다른 우리나라에서는 편향된 의식으로 남아 있다. 반면, 전통사상은 자본주의의 낙오자로 폄하되고 있다. 때문에 기실 우리사회에는 부에 대한 가치가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채 앵무새처럼 따라하거나 혐오와 질투가 공존하는 이그러진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부와 가치의 상관관계는 생각보다 간단할 수가 있다. 즉, 먹고 살만하면 자연스레 남도 생각할 줄 알고(2법칙) 민주주의도 발전하고(3법칙) 노동보다는 여가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고(4법칙) 환경이나 사회문제에도 참여하면서(5법칙) 전쟁도 줄어들고(6법칙) 종교와 같은 집단적 가치보다는 개인적 가치를 더 우선시 여기게 되면서(7법칙) 인권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8법칙).
저자도 누누히 밝히 듯이, 이런 법칙이 각각의 개인이나 한 사회 안의 모든 그룹, 모든 경우에 무조건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각론으로 들어가면 많은 부분에서 상충되는 견해와 실례를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경험적으로 부와 가치의 상관관계를 인식하고 있고 그것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쩌면 저자는 남에게 이야기 하기를 꺼리는 그것을 조근조근 이야기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이야기하지 않는 것에는 편협함과 오만이 쉽게 자리를 잡는다. 이 책은 우리 속에 자리잡고 있는 부와 가치에 대한 그릇된 생각을 깨닫고 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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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참신합니다. 매슬로의 욕구5단계설에 대한 정의를 세분화 하여 설명하고 있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자아실현의 욕구나 존경의 욕구등을 두드러지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의 8법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삶을 즐기기 위한 지출이 늘어난다. 제2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타인을 위한 지출이 많아진다. 제3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제4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돈보다 시간의 가치를 중시한다 제5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경제 활동에서 파생되는 부작용에 더 민감해진다 제6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제7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문제 해결 방식이 집단적이리보다는 개인적이다. 제8법칙 부가 증가할수록 재산권 침해보다는 인격권 침해를 더 심각하게 여긴다. 결과적으로 보면 이 모든 법칙(?)들이 현 우리나라에도 많이 보여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특히, 선진국형으로 나라가 발전하다보면 나타나는 모습들이라 생각됩니다. 책의 내용은 저자의 강의를 듣는것 같이 생생합니다. 번역도 잘 되어 우리말로도 충분히 이해가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예를 든 상황이 저자의 나라인 독일 기준이라 좀 낯설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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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8법칙을 이야기하기 이전에 개인적으로 부가 늘어나면 좋은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 생활의 풍요로움, 개인만족도의 증가, 여가의 풍족함 등일 것이다. 이러한 당연함을 8가지 법칙으로 세분화한 저자의 관점이 새로웠고 적극적인 읽기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1. 부가 증가할수록 삶을 즐기기 위한 지출이 늘어난다. 2. 부가 증가할수록 타인을 위한 지출이 많아진다. 3. 부가 증가할수록 현재보다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4. 부가 증가할수록 돈보다 시간의 가치를 중시한다 5. 부가 증가할수록 경제활동에서 파생되는 부작용에 더 민감해진다 6. 부가 증가할수록 목표를 이루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7. 부가 증가할수록 문제 해결방식이 집단적이기보다는 개인적이다. 8. 부가 증가할수록 재산권 침해보다 인격권 침해를 더 심각하게 여긴다
각각의 법칙들에 대해 100% 동의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견해와 비교해보며 읽는 재미에 시간이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1법칙의 경우 분단국가로 전후 사회에 대한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동의를 하게 되는 부분이나, 2법칙이나 8법칙의 경우 한 민족/국가의 사상이나 사회구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책의 경우 대부분의 통계수치가 독일에 국한되고 있기 때문에 모두에게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반면, 4,5,6,6법칙은 세계 모든 국가에게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7법칙의 경우 요즘 사회에서 많이 쓰여지는 '초식남'이라는 용어에서 그 의미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2법칙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과 어떻한 관계가 있는가 하는 궁금증으로 국내 기부금 현황을 조사해보았으나 여의치않아 모 기부재단이 조사한 좀 된 인터넷자료를 근거로 대략 추측해보았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개인 및 법인 기부금 공제액을 보면 05년 기준으로 개인이 약 4.3조원, 법인이 약2.8조원의 기부금 공제액을 보이고 있다. 개인의 경우 약0.9조원(1999), 약2.2조원(2000), 약3조원(2001), 약3.5조원(2003)으로 연평균 약 4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현제 경제위기상황에 따른 추세를 반영하지는 못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법칙이라고 볼 수 있다.
책의 곳곳에 표현되어있는 저자의 견해와 분석을 읽고 있노라면 한동안 소설과 전공서적에 치우쳐 있던 습관에서 진작에 탈피해서 이런 영양가있는 서적을 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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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부유해 지고, 사회가 부유해 지고, 국가가 부유해 짐으로써 일어나는 현상은 어떤 것일까? 수중에 돈이 전혀 없는데 배가 고플 때 슈퍼마켓의 몇 백 원짜리 빵이 맛있어 보이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수중에 충분한 돈이 있을 때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슈퍼마켓의 빵은 안중에도 없어진다. 이런 개인적인 빈부의 현상으로 생기는 상반되는 심리를 경험해 보았으리라. 이런 현상은 ‘고센의 법칙’인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으로 설명 된다. 이 책은 빈부의 차이로 생기는 현상을 경제학을 접목하여 밝히고 있다. 개인, 사회, 국가, 세계가 빈부에 따라 어떻게 변화 되어 가는지 통찰력을 제공한다. 우리의 속담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속담이 있다. 배가 불러야 여유를 부리고, 여가를 즐길 수 있다라는 말이다. 배가 너무 고픈 상황에서는 제아무리 수려한 금강산이라도 눈에 들어 오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먼저 부유해 져야 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현상들이 있는데, 이를 저자는 부의 8법칙으로 정의하고 있다. 부의 8법칙 중에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것 중에 하나는 ‘부가 증가할수록 재산권 침해보다 인격권침해를 더 심각하게 생각한다.’ 사실 이 현상은 우리가 자주 겪고 있는 현상이다. 절도와 같은 재산권침해에 대해서는 관대해 지지만, 인권과 같은 인격권 침해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과거 가난했던 시대에는 남의 것을 탐한 자는 극형을 받았다. 인격권에 더 민감한 우리는 지금 부유함을 누리고 있다라는 말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가난한 나라에 아무리 인권침해나 환경오염에 대해 강조하며, 강제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들 부유해 지기 전까지는 그런 것들에 관심을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세계를 바라본다면 각 문화의 차이, 국민성의 차이 등은 경제력의 차이에서 온다고 해석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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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의 차이가 우리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너무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쓴 책이다. 단순히 부를 어떻게 창출할 것인가? 보다는 개별이 추구하는 가치관, 생명 존중등을 고민하게 하는 역작이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 모든 사회에 통용되는 부의 법칙을 증명함으로서 부가 인간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흥미롭게 파헤쳤으며, 이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인류와 사회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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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빈부의 차이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가? 2. 세상은 부의 8법칙이 지배한다. 3. 부가 인간의 의식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명쾌한 분석
도서의 표지에 있는 세 줄의 카피 중 1, 2번 항목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일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더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오히려 3번 항목과 그로 인해서 국가와 문화간의 사고의 차이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가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의 전개는 한계효용의 법칙에서 시작한다. 사람들은 복지 상태가 좋아지면 더 이상 돈을 최우선으로 여기지 않는다.
소득과 재산의 증가는 일상생활 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도 개선하고, 여가와 문화를 중요시하게 되며, (음악대학과 박물관의 수 사례) 타인을 위한 기부도 증가하며, (실질 소득의 증가보다 더 높은 기부 증가 추세 사례) 국가의 생활 수준이 정부의 형태를 결정하며, (1인당 국내총생산에 따른 국가 순위 사례) 돈보다 시간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법정 노동시간의 변화 사례) 파생되는 부작용에 더 민감해지며, (환경 문제와 동물 보호 중요시하는 사례) 위험감수를 회피하게 되고, (가난한 나라의 교통위험, 전쟁 사례) 개인적인 문제해결을 중요시하며, (유럽축구단의 고연봉 사례, 노조와 교회의 권력 감소 사례) 인격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형벌제도 및 사형제에 대한 반응 사례)
'지구촌'으로 불릴 만큼 세계는 가깝게 느껴지지만, 다양한 문화 만큼이나 격차가 많은 부의 수준이 혼재되어 있는 요즈음, 다른 문화와 가치를 일방적으로 '야만적'이나 '몰상식'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각 문화의 '가치'가 다른 것은 '부의 격차'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하고, 다만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고 이를 거울삼아, 우리와 상대 모두의 부의 향상에 기여하는 Win-Win 사고방식을 가져야겠다.
누군가 말했던, "우리만 잘살면 무슨 재민겨?"라는 내용이 마음 속에 와닿는 순간이다.
보도쉐퍼의 '돈'을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역시 독일 저자들은 과학적/실증적 탐구에 강하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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