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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 사진 찍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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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는 내겐 어려운 과제이다. 숙제를 할때면 누구나 하기 싫어하지만 이 숙제는 잘 하고 싶은데 안되는 숙제이다. 그렇다고 포기를 하느냐~ 누군가가 말했듯이 포기는 배추를 셀때나 필요한 법^^ 그럼에도 얼마전에도 여행을 가서 아이 사진을 찍었는데 이건 포즈도 똑같고 예쁘지도 아름답지도 그렇다고 멋지지도 않은 사진들만 수두룩하다. 그럼에도 오늘도 사진을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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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는 내겐 어려운 과제이다.

숙제를 할때면 누구나 하기 싫어하지만 이 숙제는 잘 하고 싶은데 안되는 숙제이다.

그렇다고 포기를 하느냐~ 누군가가 말했듯이 포기는 배추를 셀때나 필요한 법^^

그럼에도 얼마전에도 여행을 가서 아이 사진을 찍었는데 이건 포즈도 똑같고 예쁘지도 아름답지도 그렇다고 멋지지도 않은 사진들만 수두룩하다.

그럼에도 오늘도 사진을 찍어본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아이러브 포토스타일, 잘 못 들으면 아이를 사랑하는 사진이라고도 얼핏 생각이 든다.

책을 넘기면 예쁜 사진들이 넘쳐난다.

게다가 친절하다.

사진을 종류별로(디카, 필카, 폴카, 장카)로 나눠서 정리를 했다.

디카는 다 아는 디지털카메라, 필카는 필름 카메라, 폴카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장카는 장난감카메라이다^^

카메라가 디카와 필카밖에 없는데 책에 나온 디카도 종류가 참 많다~ 부럽 ㅠㅜ

필카는 솔직히 벌써 5년전에 내 손에선 퇴출이 되었는데 책 안에 있는 필카 사진들은 어찌그리 따뜻하게 정감있게 찍혔는지 다시 필카로 바꿀까하는 고민을 살짝하게 만들었다.

 

책 이야기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요즘 워낙 디카족이 많다보니 디카로 찍는 방법중 빛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가 관건인 것 같았다.

책에서는 그림으로 어느 방향에서 찍었고 거리가 어느정도이고 위에서 찍었는지 아니면 정면에서 찍었는지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그림으로 그려 놓았다.

이건 뭐 그냥 그대로 하면 되게끔 친절하다 못해 감동이다~

또한 필름은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도 자세히 기록해서 필카족에게는 어떤 필름을 쓰면 되겠구나 하는 고민을 덜어준다.

사진은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멋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나는 내가 볼때 이쁜 사진이 없었다고 생각한 사진들이 책에 나올때는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나 스스로는 뒷모습만 나온 사진은 실패라고 생각했는데 책은 일부러 뒷모습을 찍었다.

또, 일부러 다리 부분만 나오게 찍고 나머지는 공간으로 남겨뒀다.

상상을 자극하는 사진이라고 해야할까~

빈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그리고 되도록 사람이 크게 나와야 한다고 얼핏 누군가한테 들어서 항상 사람만 크게 배경은 작게 했는데

책을 통해 배경을 크게해도 멋진 연출이 됨을 알았다.

예로 나무 전체를 배경으로 사람이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준 사진이 있었는데 정말 멋졌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냥 자연스러운 사진이 젤 좋은 사진일 것이다.

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담긴 사진.

먹을 것 앞에서 침을 흘리는 동물 사진.

자연의 그대로의 모습을 잘 담은 사진.

이런 사진들이 살아있는 사진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통해 사진에 대한 내 편견을 박살낸 계기가 되어서 참 좋았다^^

j***a 2009.08.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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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사진이 가득한 사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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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맛있는 요리, 지나가다 우연히 길가에 핀 예쁜 꽃, 귀여운 애완동물, 아름다운 자연풍경 등을 예쁘게 찍는 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일본인들의 책을 번역한 것이라 그런지 사진도 예쁘고 일러스트도 아기자기 하다. 다른 책과는 달리 어떻게 찍었다는 간단하고도 쉬운 설명을 덧붙임과 동시에 그 것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있어 정말 마음에 든다.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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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맛있는 요리, 지나가다 우연히 길가에 핀 예쁜 꽃, 귀여운 애완동물, 아름다운 자연풍경 등을 예쁘게 찍는 방법을 알고 싶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일본인들의 책을 번역한 것이라 그런지 사진도 예쁘고 일러스트도 아기자기 하다. 다른 책과는 달리 어떻게 찍었다는 간단하고도 쉬운 설명을 덧붙임과 동시에 그 것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있어 정말 마음에 든다. 깜찍하고도 예쁜 책을 만난 것은 정말 오랫만이라 기뻤다.

그것도 내가 알고 싶었던 잡화와 요리에 관한 사진찍기 비법이 나온 책이라 더없이 만족스러웠다.

 

 어떤 사진을 어떤 각도로 어떤 카메라를 사용해서 촬영했는지 기타 작동 모드는 어떻게 했는지 아주 명쾌하고 자세한 자료 덕분에 왠지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이런 아기자기한 정보책이 더욱 많이 나오면 좋겠다.

이 책은 총 5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첫 째는 풍경이다. 파란 하늘과 초록 언덕, 화사하고 예쁜 꽃밭, 고풍스런 파리의 뒷길 등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사진과 그 비법들이 가득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2번째는 소중한 사람. 친구와 가족은 빠질 수 없다. 세 번째는 요리와 과자인데 내가 가장 알고 싶었던 사항인지라 유심히 살펴본 부분이기도 하다.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 치즈 베이글 샌드위치까지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다. 네번째는 잡화로 귀여운 재봉도구와 모빌등이 소개되어 있다. 다섯 번째는 바로 애완동물. 동물을 사랑하는 이라면 이러한 사진기술을 배워 놓으면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보기에 앞서 앞에 이 책을 보는 방법ㅂ과 사용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뒤쪽에는 사진을 가공하여 즐기는 방법과 카메라 용어 해설이 담겨 있다. 또 추천하는 카메라와 필름에 대한 소개도 볼 수 있어 일상 속에서 소중하고 멋진 사진을 찍고 싶어하고 카메라 욕심이 많은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사진 중에 가장 내 기억에 남는 사진은 87페이지에 나오는 플레인 베이글 사진이다. 멋진 자연광이 베이글의 색을 잘 살려주고 뒷부분은 잘 보이지 않고 베이글을  부각시켜 찍은 사진인데 정말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예쁘게만 찍고 싶은데 내가 사진을 찍으면 같은 풍경인데도 어둡고 칙칙한 부분이 너무 사실적으로 드러나 속상했던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꼭 좋은 카메라 새 카메라가 아니어도 비법을 익힌다면 예쁜 사진에 한결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멋지게 찍고 그것을 나중에 보고 추억한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꼭 사진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어하는 이들은 많다. 그런데 전문 사진 책은 너무 두껍고 전문용어 때문에 혼자서 익히기엔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얇으면서도 우리가 가장 찍고 싶어하는 사진과 그 비법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는데도 어디서든 금방 볼 수 있는 부담없는 크기의 책이라 나에게 안성맞춤의 책 같다. 사진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 싶지만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당장 카메라 가지고 나가서 예쁜 사진 찍으러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예쁜 책 때문에 기분이 참 좋았다.

b*********y 2009.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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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이러브 포토 스타일 (일본 사진작가들 공저, 정유선 옮김)
"[서평] 아이러브 포토 스타일 (일본 사진작가들 공저, 정유선 옮김)" 내용보기
아이러브 포토 스타일 (일본 사진작가들 공저, 정유선 옮김) 부제 : 소중한 일상을 즐기는 포토 레시피73 아이가 어느덧 40개월을 넘어버렸다. 그 사이 어떻게 그만큼 자라버렸는지 모르겠다. 키는 1미터가 넘었다. 이제는 머리를 쓰다듬을 때 팔을 굽혀야 한다.(나랑 아이 모두 서있을 때 이야기다.) 그 사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는 jpg 파일들로 넘쳐나고 있다. 사진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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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포토 스타일 (일본 사진작가들 공저, 정유선 옮김)

부제 : 소중한 일상을 즐기는 포토 레시피73


아이가 어느덧 40개월을 넘어버렸다. 그 사이 어떻게 그만큼 자라버렸는지 모르겠다. 키는 1미터가 넘었다. 이제는 머리를 쓰다듬을 때 팔을 굽혀야 한다.(나랑 아이 모두 서있을 때 이야기다.)


그 사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는 jpg 파일들로 넘쳐나고 있다. 사진 현상은 엄두도 못낸다. 그저 때때로 지나간 발자취를 확인하는 것으로 만족만 하고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양 때문인지 사진을 찍었을 때의 기분이 느껴지질 않는다. 그에 비해 대학시절 수동카메라로 찍었던 몇 장의 사진들은 아직도 그날의 기분이 느껴진다. ‘플래쉬가 없어서 조리개를 최대로 열고 찍었었지 우와 이거 환상인데, 자판기에서 나오는 은은한 빛이 무슨 작품사진처럼 만들어 놓았어’ 이런 식으로 말이다.


어쨌든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아날로그 식의 수동카메라는 어디에 두었는지 조차 알 수가 없다. 대신 디지털카메라는 벌써 2개나 보유하고 있다. 사진 찍는 실력을 개발할 생각은 없고 그저 남들 좋다는 카메라로 게으름을 만회하려는 생각이다. ^^; 그런데 그것 조차 뭔가 아쉬움을 메워줄 수 없어서 이렇게 남들은 어떻게 사진을 찍나 궁금해서 확인해 보기로 했다.


이 책의 부제목처럼 73편의 사진 기법들이 소개된다. 사진 찍는 시간과 사진사의 의도 등등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실제 사진이 아닌 인쇄본이기에 선명하다거나 훌륭하다는 느낌은 없다. 하지만 사진사의 그날의 기분이 느껴진다. 그날의 날씨와 온기가 느껴진다. 산듯한 봄바람에 나부끼는 치마, 간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의 행복함, 정성들여 만든 빵과 과자, 집안 곳곳에 있는 소품 들이 어제와는 다른 뭔가를 보여준다.


구도와 포인트를 생각하게 해준다. 카메라를 다루는 기술보다는 피사체(사진찍는 대상)에 대해서 고민하도록 도와준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나만이 볼 수 있는 여유와 사고를 도와준다. 실제로 여기에 나오는 작가들은 꼭 유명하지 만은 않다. 일반인의 사진들도 있다. 하지만 누구나 그들의 사진을 보면 의도와 느낌을 전달받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사진 참 잘 찍었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그 동안 사진은 역사의 기록이자 순간의 잔존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것보다 의미있는 나만의 느낌, 나만의 감동, 시간과 공간에서 공유하는 기억으로 좀더 영역을 넓힐 수 있겠다. 그런 것들이 독창성이 되고 더 오래 느낄 수 있는 감동이 되지 않을까 싶다.


처음 가본 곳이나 혼자서 여행하던 시기에 방문한 곳을 마음에 담고 사진에 담고 싶을 때 여유 없이 그냥 기록하듯 마구 찍어버렸을 때 뭔가 그곳에 두고 온 것 같았던 때가 많았다. 그런데 앞으로는 그렇게 두고 오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나만의 구도와 나만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 올 수 있을 것 같다. 여유있게 다각도로 내가 보고 만진 것들을 그 순간의 느낌과 함께 담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이 내게 준 것은 여유와 남다름이 아닐까 싶다.

h***n 2009.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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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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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 그리고 생활 사진가들의 로망인 DSLR (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까지 지금은 카메라의 홍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로 인해 사진 찍기가 편리해지고 가까워졌다. 사실 사진이 이처럼 대중과 가까이 하게 되고, 사진 찍는 것이 쉽고 편리해진 시기는 별로 오래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제 사진은 생활의 일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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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 휴대폰 카메라 그리고 생활 사진가들의 로망인 DSLR (digital single-lens reflex camera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까지 지금은 카메라의 홍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로 인해 사진 찍기가 편리해지고 가까워졌다. 사실 사진이 이처럼 대중과 가까이 하게 되고, 사진 찍는 것이 쉽고 편리해진 시기는 별로 오래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제 사진은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그런데 풍요속의 빈곤이라고 했는가 너무 많은 사진들을 찍어대다 보니 손에 건질만한 작품(?)은 몇 점 되지 않고 그나마 너무 흔해서인지 한 장 한 장 소중한 감정도 예전만 못하다. 이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책 한권을 읽는다면 평생 간직하고픈 좋은 사진을 담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러브 포토 스타일>(아이콘북스.2009)은 일상생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사진에 담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책은 풍경, 사람, 요리&과자, 잡화, 애완동물을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구성에서 보듯 이 책이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자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생활 사진가들은 자연, 풍경 뿐 아니라 맛있게 만든 요리를 사진에 담고 싶어하고,(요리 만들기를 좋아하는 나의 아내가 그렇다.) 자신의 잡화는 물론 심지어는 애완동물까지 자신의 일상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한다. 이 책이 이러한 생활사진가들의 바램에 만족을 주기에 충분하다.

 

각 장에는 촬영 방법의 비결, 촬영한 날의 상황 등을 담은 ‘촬영 포인트’, 촬영 상황을 아이콘 형태로 담은 ‘촬영 방법 아이콘’,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한 ‘촬영 방법 일러스트’, 그리고 촬영할 때 사용한 카메라나 렌즈,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 등 전문적인 사진을 찍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데이터를 제공한 ‘Photo Data’와 사진 촬영 기술이나 비결을 담은 ‘Photo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간단하게 카메라와 필름의 종류 및 사진을 가공해서 즐기는 방법과 사진 용어를 설명하고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이 책은 한사람이 사진을 찍고 글을 쓴 책은 아니다. 무려 24명의 사진 작가와 블로거들이 만들어냈다. 따라서 다양한 사진의 생명들을 느끼기에 충분한 것 같다. 올 컬러의 사진과 그 사진을 찍는 방법을 세심하게 담은 이 책은 처음 입문한 생활사진가들은 물론 좀더 전문적인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작가 알더스 헉슬리(Aldous Huxley)는 ‘많이 알수록 많이 본다’고 했다. 이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자주 들여다본다면 다양한 사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과 달리 사진이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게 되고 말았다.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웬만한 휴대폰에 달려있는 것이 카메라가 아니던가... 하지만 사진이 귀하던 그 시절의 빛바랜 사진의 추억을 오늘 이시간도 동일하게 느끼고 싶다. 좋아하는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평생 간직하고픈 나에게 좋은 배움이 되었던 것 같다.

g*******n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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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싶은 책, 아이러브 포토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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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포토스타일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담아놓고싶을 때가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큰소리 내는 적도 많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 삶이 지루하지 않고 내가 살아가는 하나의 충분한 이유가 되어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소소하고 작은 기쁨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 오늘도 한 컷, 또 한 컷 열심히 셔터를 눌러본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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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포토스타일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담아놓고싶을 때가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큰소리 내는 적도 많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 삶이 지루하지 않고 내가 살아가는 하나의 충분한 이유가 되어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소소하고 작은 기쁨들을 그대로 간직하고 싶어 오늘도 한 컷, 또 한 컷 열심히 셔터를 눌러본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떠난 여행의 소중한 추억도 오랫동안 두고 보고싶어 또 한 컷,

지나가는 길가 가는 줄기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우며 인사하는 수줍은 코스모스가 너무나 어여뻐 또 한 컷.

사진 찍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고 후에 우리 아이들이 보아줄거라 믿으며 찍는다.

내가 원했던 만큼 아니 나올 때도 있고 내가 본 이상으로 예쁘게 나오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아마추어의 솜씨이리라.

의도했던 대로 나오지 않고 예상치 않은 순간을 잘 포착했느냐 안 했느냐는 우연의 맞닿음.

그렇게 찍다보니 좀 더 잘 찍고싶어졌다.

사진도 배우면 늘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

배우고싶다......

아이러브 포토스타일은 어렵지 않다.

글도 예쁘고 담긴 사진도 예뻐서 들여다보면 아, 하고 감탄이 나오는데

친절하게 하나 하나 필름은 어떤 걸 쓰고 셔터 스피드는 어느 정도이며 조리개와 ISO는 어느 정도로 맞추면 이런 사진이 나온다고 알려주어 그대로 따라하면 그 장면과 얼추 비슷하게 나올 것 같다.

어려운 사진 용어들도 많지 않고 설령 있다해도 쉽게 쉽게 설명하며 일러주기 때문에 왕초보도 카메라 하나만 들면 따라 찍어볼 수 있겠다.

앵글이나 빛의 방향, 포인트나 필터, 주위 그림자나 여백까지 신경 쓰며 순간을 놓치지 않는 사진들은 이렇게 해서 이렇게 멋지게 나오는구나 잘 알지 못하는 나도 읽다보면 어느새 아는 체를 하게 된다.

그만큼 전문적이면서도 결코 잘난 체 하지 않는 친절하고 쉬운 아이러브 포토스타일.

사진 작가의 특징들이 각각 다르고 관련 사이트까지도 알려주어 더 보고싶거나 알고싶으면 직접 찾아가보아도 좋겠다.

가족의 일상을 일기로 엮은 블로그, 그 가족들의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절로 마주보고 웃게 된다.

마치 사진이 말을 걸어오듯이.

귀여운 소품, 장식품, 사랑을 담아 만든 요리, 살아있어 볼 수 있음을 고맙게 하는 풍경, 소중한 이들......

다섯 가지 테마의 사진 이야기들은 아, 나도 이렇게 찍고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일어나게 한다.

너무 좋다라는 생각을 담아 셔터를 누르라고한다.

정말 너무 좋다.

그래서 자꾸 보고싶고, 자꾸 따라 눌러보고싶고, 자꾸 찍고싶은 장면을 찾고싶어진다.

사진이 참 좋다.

아이러브 포토스타일이 참 좋다......

i*******e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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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사진을 찍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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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 카메라를 갖기 시작하고서부터 사진을 찍는건 언제나 즐겁웠다. 일명 똑딱이를 들고서 여기저기 카메라를 들이대기 시작했고 그 관심은 점점 클래식 카메라에까지 미치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뭔가 만족스럽지는 못하다는 것이다. 전문적인것은 전혀 알지 못했고 어떻게 해야 예쁘고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수 있을지 고민을 했던것 같다.이책 『아이 러브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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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 카메라를 갖기 시작하고서부터 사진을 찍는건 언제나 즐겁웠다. 일명 똑딱이를 들고서 여기저기 카메라를 들이대기 시작했고 그 관심은 점점 클래식 카메라에까지 미치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항상 느끼는 것은 뭔가 만족스럽지는 못하다는 것이다. 
전문적인것은 전혀 알지 못했고 어떻게 해야 예쁘고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을수 있을지 고민을 했던것 같다.

이책 『아이 러브 포토 스타일』은 전문적인 무언가를 전해주고 있는 책은 아닌것 같다. 하지만 이책에 ★5개를 준것은 초보자도 쉽게 다가갈수 있는 지식들과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독자를 위한 배려 때문이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일본의 24명의 인기 사진작가와 인기 블로거들의 사진을 피사체의 종류에 따라서 크게 5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각각의 챕터는 풍경, 인물, 요리, 잡화, 애완동물등이며 각각의 챕터 뒷편엔 유명 사진작가들의 인터뷰를 싣고 있다. 또한 24명의 작가들의 사진들을 설명하며 친절하게 당시의 날씨,조명,카메라의 종류를 오른쪽 위에 표시해서 쉽게 사진의 종류를 알수 있게 표시해놓았고, 또 사진의 아래쪽에는 그 사진에 관한 구체적 정보를 담고 있다. 카메라 기종이라든지, 렌즈, 셔터스피드, 조리개, 필름, ISO 등을 담고 있으며 사진에대한 간단한 설명 또한 담겨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것은 그림으로 표현해 놓은 사진찍는 장면이다. 그당시의 상황을 그림으로 간단하게 표현하고 각도나 거리 빛 등도 표현해 줌으로써 그사진이 나온 상황을 좀더 쉽게 알 수 있게 해놓았다. 그런 친절한 설명은 나도 찍어보고 싶다라는 강한 욕구를 느끼게 한다. 

또 각각의 작가의 사진을 나열한 후 그 작가가 들려주는 photo note가 있다. 한명한명이 제시하는 사진찍는 노하우라든지, 소품을 사용하는 방법이라든지 뭐 여러가지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한명의 충고가 아닌 24명의 충고를 모두 듣고 나면 책을 읽는 독자는 비교적 많은 정보들을 머리에 담을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든다.

최근 디지털 카메라를 새로 구입했는데 내일은 날씨가 맑다면 카메라를 들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예쁘고 앙증맞은 사진들을 바라보면서 또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면서 나도 도전해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때문인것 같다.

물론 전문가적인 사진을 찍을수는 없겠지만 이 책의 서두에서 말했던것처럼 심플과 '좋다'라는 자기만족이 아닐까 싶다. 아무생각없이 그저 사진찍는게 좋은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전문적이고 어려운 책보다 오히려 내게는 많은 정보를 주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s*****h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에 마음을 담아 멋지게 찍어보자.
"사진에 마음을 담아 멋지게 찍어보자."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사진을 배워 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서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루지 못한 꿈처럼 간직하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상대적으로 사진기를 사용할 일이 많아진다. 더 멋지게 찍고 싶긴 하지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은 한정되어 있다. 이럴때마다 사진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진다. 같은 인물, 사물이라도 사진으로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전혀 다르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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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진을 배워 보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서도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루지 못한 꿈처럼 간직하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 상대적으로 사진기를 사용할 일이 많아진다. 더 멋지게 찍고 싶긴 하지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은 한정되어 있다. 이럴때마다 사진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진다. 같은 인물, 사물이라도 사진으로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느낌은 전혀 다르다. 아이의 소중한 사진을 이왕이면 잘 나온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이다. 사진 속에 내 아이의 성장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아이 러브 포토 스타일'은 인기 사진 작가와 블로거들의 사진과 그에 얽힌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가끔 파워 블로그에 놀러가면 아이들 사진도 작품처럼 근사한 것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럴때면 '사진기가 좋은거야? 아니면 사진 기술이 좋은거야?' 하는 궁금증이 생기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멋진 사진기도, 찍는 솜씨도 아닌 심플과 '좋다'라는 생각, 그리고 생각을 담는 것이라고 말한다. 풍경, 소중한 사람, 요리&과자, 잡화, 애완동물의 5가지 테마를 분위기 있게 만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기 보다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재빨리 셔터를 누르기에 바빴는데 날씨, 조명, 카메라의 종류 등을 잘 사용하면 좀더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필름의 종류, 셔터의 스피드, 조리개로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에 따라서도 그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진에 얽힌 이야기, 찍는 자세, 작품에서 살리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보니 사진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진다.

 

카메라 용어, 사진을 가공해서 즐기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가 담겨 있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아이의 소중한 한 순간을 멋지게 담아 낼 수 있는 사진이 정말 좋다. 앨범을 넘기면서 그때 기억을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되는 순간들이 행복하다. 어떤 사진은 느낌은 잘 살아 있지만 흔들리거나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속상한 사진이 있는데 앞으로는 좀더 마음을 담아서 아름답게 찍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책에서 나온 것처럼 자연광과 소품을 이용해 보고, 찍는 자세를 따라하면서 연습을 계속 할 생각이다.

p*******0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러브 포토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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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나 카메라 하나정도 가지게 되고 셀카, 직찍등 사진찍기 놀이는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취미이자,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나 역시 10여 년 전부터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왔지만 언제부터인가 내가 찍는 사진은 아무 느낌도, 감정도 없는 듯하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굳이 전문가들의 특별함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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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나 카메라 하나정도 가지게 되고 셀카, 직찍등 사진찍기 놀이는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취미이자,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나 역시 10여 년 전부터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왔지만 언제부터인가 내가 찍는 사진은 아무 느낌도, 감정도 없는 듯하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굳이 전문가들의 특별함이 아닌, 평범한 일상이라도 나만의 멋진 사진을 찍어 갖고 싶다라는 꿈이 생겼다. 책을 좋아하지만 사진에 관한 책은 어렵다란 선입견때문이었는지 쉽게 접하지 못했는데 아이 러브 포토 스타일이라는 책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이 책이야말로 내가 찾던, 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을 책인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꼭 필요한 책으로 보였다.


비싼 카메라가 아니어도, 솜씨좋은 기법이 아니어도 자신이 찍고 봤을 때 마음에 들면 그게 좋은 사진이란 생각이 든다. 책의 표지에 씌여져 있었던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포토 레시피라는 주제는 내 마음을 빼앗기에도 충분한 문구였다. 일반적으로 사진에 대한 책은 용어들이나 기법등 일반인들이 대하기에는 너무 전문적이어서 어렵다란 생각을 쉽게 할 수 있었지만 이 책은 사진에 대한 어려움과 기술적인 것들보다 자신의 주위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소재와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누가봐도 전혀 부담없는 책으로 소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아이러브 포토 스타일은 스물네 명의 인기 사진작가들이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누어 촬영 기법과 포인트, 날씨와 장소, 카메라의 종류에 따라 촬영 방법에 대해 자세하고 쉽게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데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어진 책이란 점에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렌즈, 필름의 종류와 셔터 스피드, 촬영 모드와 노출, 그리고 ISO에 대해 가장 기초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사진에 대한 책들은 어렵다란 나의 편견을 깨기에도 충분했던 것 같다.


일상 사진중에서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바로 풍경사진이었는데 좋은 앵글을 찾는 방법과 예를 들어 일러로 표현해주었던 설명도 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정말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쉬운 설명으로 담겨져 있다. 노출을 측정하는 위치와 태양의 위치로 똑같은 모습의 사진인데도 180도 달라지는 사진의 모습을 보면서 사진에 있어서 노출과 빛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레 배우고 느낄 수도 있었다. , 감성사진의 포인트가 되주는 구도와 고풍스러운 느낌의 공간구도, 멋진 악센트를 이룬 절묘한 앵글에 이르기까지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내용들로 가득했던 책이라 읽어가면서도 일일이 체크를 해두며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사진에 대한 거리감을 한층 좁힐 수 있었다라고 과감히 이야기하고 싶다. 기본적인 상식에 실용적인 tip을 배울 수 있었고, 사진과 더욱 더 친해진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거나, 필요에 의해서 찍어야 하지만 사진에 대해 나처럼 거리감을 두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이제 앞으로 꽃 한 송이, 길가의 예쁜 풍경, 강아지 한 마리, 푸른 하늘을 한 장 찍어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소중한 나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사진들을 찍을 준비가 된것만 같다.

y******5 200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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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을 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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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한 사진을 보는 것을 즐기는 이유는 사진 속에서 소중한 일상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추억의 서랍을 뒤적일 때 사진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기억을 더욱 생생하게 되돌려 놓는다. 이 책 [아이러브 포토 스타일]에서는 단지 사진을 잘 찍는 법을 넘어서 소중한 일상을 담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 친절한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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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한 사진을 보는 것을 즐기는 이유는

사진 속에서 소중한 일상을 다시 한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추억의 서랍을 뒤적일 때 사진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 기억을 더욱 생생하게 되돌려 놓는다.

이 책 [아이러브 포토 스타일]에서는 단지 사진을 잘 찍는 법을 넘어서 소중한 일상을 담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첫째, 친절한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서두에서 좋은 사진을 찍는 법에 대해 넘치는 기대를 가지 고 있을 독자의 마음을 달래주고

곧 이어 책을 보는 방법과 사용방법을 간단하지만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에는 각 챕터 마다 특징적인 사진을 찍는 방법과 예시가 나와 있는데

마치 수험서에 나와 있듯이 각각의 부분이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방법은 책을 보면서도 가끔씩 되돌아가 다시 살필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준다.

 

둘째, 친구같은 책이다.

사진을 찍는 법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의 상황을 마치 그때 장면을 옆에서 보고 있는 일행이 된 기분이 들도록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어느 맑은 날의 한낮, 가까운 공원을 거고 있을 때 무심코 언덕을 바라보자 좋은 앵글이 잡혀..."

마치 사진을 찍는 그날의 그 기분을 같이 하며 추억을 이야기 해주는 친구 같은 기분이다.

 

셋째, 산해진미가 가득한 진수성찬 같은 책이다.

풍경, 소중한 사람, 요리와 과자, 잡화, 애완동물 등 찍고 싶은 모든 것을 망라해 놓고 있을 분 아니라

필름카메라, 폴라로이드 카메라. 디지털카메라 등 카메라의 특성에 맞는 기법도 잘 정리가 되어 있다.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 찍는 법이라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잘 찍는 법을 넘어서서 잘 찍는 마음을 담고 있다는 뜻이다.

 

마치 이 책은 맑은 햇살처럼 따뜻하게 느껴진다.

만약 단순하게 잘 찍는 법만 나열하는 책이었다면 이런 느낌이 있었을까?

 

책을 덮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소중한 일상을 더욱 아름답게 사진에 담을 수 있겠지?'

 

나에게 사진을 잘 찍으라고 한다면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카메라만 들면 초점을 흐리기 일수인 나는 사실 사진 찍는데는 재능이 많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나의 생각을 기우로 돌려 놓았다.

사진을 잘 찍는 것은 복잡하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심플함이라고 말한다.

바로 사진을 찍는 순간의 '좋다'는 마음이 있으면 되는 것이다.

t********n 2009.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파워블로거가 될 그 날을 꿈꾸며. ^^
"나도 파워블로거가 될 그 날을 꿈꾸며. ^^" 내용보기
‘소중한 일상을 즐기는 포토 레시피 73’ 이란 제목이 이 책의 부제이다. 분홍색 수줍은 꽃잎이 물든 듯한 예쁜 표지와 일러스트에, 거울을 본 것은 아니지만 책을 손에 쥔 내 얼굴 표정 또한 기쁜 마음에 분홍색으로 물들었을 것이다. 이 책을 가장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바로 다음 달 18일이 예정일인 뱃속 나의 아기 천사, ‘천사’를 위해서. 24살 엄마로서 뭐 아는 것도
"나도 파워블로거가 될 그 날을 꿈꾸며. ^^" 내용보기

‘소중한 일상을 즐기는 포토 레시피 73’ 이란 제목이 이 책의 부제이다. 분홍색 수줍은 꽃잎이 물든 듯한 예쁜 표지와 일러스트에, 거울을 본 것은 아니지만 책을 손에 쥔 내 얼굴 표정 또한 기쁜 마음에 분홍색으로 물들었을 것이다.

이 책을 가장 읽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바로 다음 달 18일이 예정일인 뱃속 나의 아기 천사, ‘천사’를 위해서. 24살 엄마로서 뭐 아는 것도 제대로 없지만, 그저 ‘사진’으로 무언가 남기는 것은 참 멋진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누구 누구의 블로그를 가보면 참 사진을 잘 찍는다. 나의 대학 동기 - 친하지는 않았지만 그 아이의 미니홈피에 가보면 사진을 참 맛깔스럽게 찍어서 올려둔다. 통통한 그 아이의 몸처럼, 작지 않은 카메라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그 아이. 그냥 나와 비슷한 대학 생활이었을텐데, 어쩜 그리 일상을 잘 담아내는지 참 아름답다는 말이 그냥 절로 나온다.

그래서 가장 눈여겨 본 부분들도 바로 소중한 사람들을 어떻게 찍는지에 대한 란이었다. 친구의 사진을 찍는 것도 있었지만 - 예를 들어 자연을 벗삼아, 사람을 가장자리 한 쪽에 놓고 나머지는 가득한 풀밭으로 채운다거나, 노란 꽃들로 채운다거나 하는 것들 - 이런 것들은 사진안에 사람도 담고 자연도 담아 둘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아가의 사진을 찍어야 하는, 다음달부터 엄마를 예정하고 있는 내가 집중! 본 내용들은 예를 들면 아가와 어울리는 흰 타월을 배경으로 찍는다거나, 혹은 김희선씨도 딸 연아의 발만을 찍어 홈피에 올렸듯이 손, 발만 찍는다거나 하는 것들, 또 아가의 색깔 장난감을 함께 포인트로 찍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또 중요한 것이 있다면 사람사진이다 보니 여러장을 연속으로 찍다보면 그 중에 성공한 사진이 나온다는 것이 인기블로거의 쉬우면서도 잊기 쉬운 해답이었다. 산후조리원 들어가면서도 디카 잡고 살아야 한다는 얘기다. 하하하. 무척 행복하다...

그 외에도 평평한 링던지기 게임은 평평한 맛을 살리기 위해 구름이 해를 가렸을 때를 기다려 촬영한다던가, 흰 케이크는 빛이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이용해 흰색을 가득 표현해낸다는 것등이 있었다. 대학생에서 주부로 업(job)이 바뀌면서(난 한문은 못 쓴다), 각종 체험단 활동등에도 관심이 많아진 나. 요모조모 물건의 좋은 점들을 콕콕 찝어내는 것도 부러웠지만, 사진 잘 찍는 사람들이 참 부러웠다.

이 책 읽고 많이 노력한다면,, 앞으로 나도 그들처럼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을까?

t*******a 2009.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