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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보면 좋을 책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보면 좋을 책" 내용보기
이 책이 꼭 필요한 선생님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책 속에는 여러 상황이 잘 나와 있기 때문이다.꼭 교실에서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선생님이라면 필요한 책일 것이다.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 더러 있다. 어른들은 그 상황을 무심히 넘겼을 일도 아이들에게는 크게 다가갈 수 있고, 큰일도 아이들은 무심히 넘길 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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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꼭 필요한 선생님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책 속에는 여러 상황이 잘 나와 있기 때문이다.
꼭 교실에서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는 선생님이라면 필요한 책일 것이다.
아이들을 지도하다보면 정말 당황스러운 일이 더러 있다. 어른들은 그 상황을 무심히 넘겼을 일도 아이들에게는 크게 다가갈 수 있고, 큰일도 아이들은 무심히 넘길 수 있기도 하다.
저마다 다른 아이들이 모여 있기에 언제 어느 때 어느 상황이 벌어질지 예측하기는 어렵다. 더욱이 초보선생님에게는 더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교육 현장은 책에서만 보거나 읽었던 일들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만만치 않은 현실임을 알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만한 일들이 마치 본 듯이 잘 그려져 있다. 그때마다 선생님들은 정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책 속에 있는 사례를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어떤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할 때에 그것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안다. 하지만 가끔 당황스럽기도 한 것도 사실이다.
잘못을 한 아이에게 무조건 야단을 치는 것만이 현명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한다. 아이들은 때로 잘못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을 알게 하되 아이에게 상처는 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럴 경우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교과서처럼 나와 있다. 상황을 먼저 이야기하고 그 상황에서 선생님은 어떤 말을 먼저 하고, 어떻게 알려주는 지 아주 상세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다. 잘못을 한 아이에게 야단을 치거나 꾸중만 한다면 이 아이는 자칫 자존감을 잃어버려 더 크게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서로의 관계이다. 이 관계가 잘 형성되어야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좋은 밑거름이 된다. 때로는 선생님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기 위해 하는 행동도 있지만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도 있을 수 있다. 선생님은 그때마다 아이들을 문제로만 보지 말고 왜 그러는지, 왜 그래야만 했는지 그 이전의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 가장 소중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는 역시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이 소중한 존재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선생님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새삼 느끼게 한다. 비록 때때로 선생님을 당황하게 하기는 하지만 이런 책을 통해 미리 습득하고 배울 수 있다면 좀 더 현명하게 그 상황을 대처할 수 있으리라 기대되기도 한다.

b*******6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