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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포엠을 책으로 보다!!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게 정의가 가능하다. 왠만한 영상을 보는 것보다 더 잘 꾸민 책이라고 해야할까. 마지막 해설 부분에서는 당시 썼던 음악을 해설과 곁들여 어떤 느낌인지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왠지 더 영상과 음악을 듣는 상상이 가능하게끔 도와준다. 사진으로 보는 영상이건만 어떤 사진은 아련하고, 그립고, 가슴이 시린지... 책은 우리나라를 지역별로 엮어서 사진과 더불어 나래이션 같은 글을 써 놓았다. 글을 읽다보면 TV에서 나래이션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내용과 더불어 사진이 어우려져 그 모양새가 더욱 좋다. 가장 인상깊은 사진은 역장이 이젠 정차도 별로 하지 않는 역에서 지나간 기차를 멀리 바라보는 듯한 뒨모습을 이미지 처리하여 사진을 올렸는데 느낌이 참 좋았다. 영화 철도원에서의 느낌과 유사하다고 해야하나~ 그 역에서 멀지 않은 곳의 장터는 할머니들이 산에서 뜯어낸 나물이며 야채들이 소박하게 담겨진 소쿠리가 할머니의 고단한 삶과 소박한 생활을 보게끔 하는 느낌이었다. 그동안 자기계발을 위한 책을 열심히 봐온 본인으로서는 왠지 머리를 식히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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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추억과 내 어린시절 기억속의 외갓댁을 생각합니다. 노을진 언덕배기에 송아지와 할아버지 그뒤를 따르는 손자. 책표지와 비슷하지만 외갓댁에 가면 항상 보던 풍경이었습니다. 내고향을 느끼고 어머니품을 찾아 여행을 하듯 마음 이 녹아내리는 영상이 생각납니다. 지금도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래도 좋아 하는 곡은 몇곡 있답니다. tv를 통한 영상과 음악을 같이 보고 있으면 어느새 눈가 에 눈물이 맺혀 있곤 합니다. 추억속에 그리움을 향한 눈물이라고 할까요. 성우의 내래이션과 현재의 삶이기도 한 평범한 일상들의 인물들, 잔잔한 음악이 내마음의 고향을 찾아줍니다. 일상에 지쳐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부채질함과 동시에 이곳이 아닌 저곳에 낙향해서 살고픈 마음가지 되새겨져 줍니다. 내가 여태까지 가본곳은 별로 없지만 남편의 고향 괴산을 소개하는 글에서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지금은 고향을 떠나 다른곳에 정착했지만 명절때면 시아버지의 산소에 예를 다하고 고향분들과 시어머니의 오고가는 만담을 통해 그동안의 외로움을 푸시는걸 느낍니다. 여름이 되면 괴강에서 올갱이를 잡아다가 드시고 민물새우도 잡으시고 당신은 드시지도 않으시면서 자식들을 위해서 잡아주셨다고 하는 시아버지에 대한 남편의 그리움에 나도 모르게 눈시울을 적십니다. 이렇듯 별거 아닌 영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보지는 못했지만 시아버지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을 느끼게 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가는곳만 가보니 뛰어난 절경과 이름있는 선조들의 뜻이 새겨진 곳을 찾아가기 힘든 나에게 간접적으로 떠나고 싶은 욕구를 두드립니다 사진과 한줄 한줄 써내려간 글귀가 어쩜 그리도 내가 그곳에 있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는지 모릅니다. 시원한 배경을 한 사진은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평범한 일상속의 사람들은 인간미를 느낍니다. 아무도 찾을것 같지 않은 곳을 찾아서 소개하기까지 방송에 관련된 여러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나에게 고향같은 안식처와 추억을 되새겨준 책이라 너무나 감사합니다. 요란한 음악이 없이도 현란한 색감과 유명한 배우가 없이도 내눈과 내귀를 흘리듯이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책한권을 보게 되어서 새삼 내 영혼을 위로받는 느낌이랍니다. 일상에 지친 우리들에게 그리움과 추억과 희망을 찾아서 떠나라는 메세지.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한줄의 글귀가 소처럼 머리에서 되새김을 합니다. "떠나는 것에 아쉬워말자. 그리운 것에 아파하지도 말자. 먼 훗날 못 견디게 그립거든 사무친 시간이 다 익어 추억이 되었을때 그때 열어보자. 떠난 것들이 그리운 것들이 반짝이는 눈빛으로 반겨 주리니"(p249) 그곳에 가면 마치 타지에 있던 자식이 돌아오면 버섯발로 뛰어나와 자식을 안으시는 어머니와 같은 곳이다. 어제라도 가면 반갑게 맞아주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나의 안식처 그곳이 바로 내마음의 여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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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꿈은 서로 닮았다. 놓치지 않기 위해선 반복해서 떠올리고 끊임없이 좇아가야 한다. 빨려들듯 몰두한 시간들이 지나면 나머지 삶을 채우는 건 열정의 진한 여운들이다.
내마음의 여행2편이 나왔습니다. 1편이 부제 <그리움>으로 고향의 여운을 아스라이 기억해내게 만드는 힘을 지녔다면, 2편 <희망>에서는 우리나라 사계의 곳곳에 숨어있는 희망의 지표들을 봄날 아지랑이처럼, 겨울의 쌩한 바람처럼 몰고 옵니다. 2편을 읽으며 느낀 것은 편집이 좀더 세련되어 졌다는 겁니다. 1편이 아스라한 느낌으로 봄비처럼 촉촉히 적셔온다면 2편은 희망은 가까이서 보이지 않으면 놓친다는 듯이 또렷한 이미지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합니다. 찾아가 며칠에 걸쳐 바라본 고즈넉한 바닷가, 자식들을 다 도회지로 내보내고도 화전을 일구는 이제는 자신의 일부가 되어버린 땅을 보며 쓸쓸히 웃음짓는 늙은 어머니... 시장 한구석에서 돈몇푼에 아스라이 웃음짓는 할머니 조차 한가닥 싯구가 되어 절절이 끓어 넘치고, 책장 하나하나 이 순간을 놓칠까 수없이 찍은 사진중에서 밤을 새워 골랐을법한 사진들로 우리들 마음속 그곳을 보여주려 합니다. 우리는 항상 일에, 시간에, 사람에,모든것으로부터 쫓기며, 옆을 볼 시간조차 빼앗겨가며 살아갑니다. 자신이 무슨일을 하는지조차 잊고 무의식중에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니까요. 그런 현대인들에게 한가닥 희망이 되었으면, 잠시 만원 지하철에서나마 이책의 글귀 한구절에 시원함을 느꼈으면 ...사진 한자락에 희망을 품었으면... 하는 정성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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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자주보지 않는 나이지만 간혹 케이블을 통해 재밌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바로 1박 2일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들이 잘 알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곳곳을 찾아다니며 소개하고 게임도 하는 야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특히나 강원도에서 태어나 서울 아래지역으로는 고작 부산 한번 가본게 전부인 나인지라 전라도 지역에는 지금까지 한번도 발붙여 본 경험이 없다. 같은 나라에 살면서도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는데 그런 내게 가보지 못한 곳들을 소개해주는 1박 2일과 내 마음의 여행은 왠지 비슷하게 다가왔다.
사실 한참전에 내 마음의 여행 1편을 읽었었다. 그때까지 이런 프로그램이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나는 꼭 한번은 챙겨봐야지 했었는데 2편을 받아보고 나서야 한번 봐야겠다 했더니 아쉽게도 어느새 프로그램은 이미 종료가 된 상황이었다. 너무나 시적이고 아름다운 책이다. 글을 쓰신 한정, 신정아 작가님의 감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직접 영상을 본 것은 아니지만 함께 우리나라 곳곳의 아름다운 마을에 다녀온 느낌과 그곳에서 느꼈을 법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내게 전달해주었다. 중간 중간 삽입된 사진들의 노인들을 보고있노라니 시골에서 평생을 보내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떠올라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리고 하나의 꼭지 마지막에는 음악감독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삽입되었던 곡들의 리스트들이 담겨있다. 여러번 언급되었던 일 디보나 앤 머레이 같은 음악인들의 곡들에 관심을 갖게 해주셔서 개인적으로 감사하다. 그리고는 천천히 소리내어 읽어본다. 빠르게 쓱쓱 읽어내려가는 소설과 달리 이 책은 한자한자 소리내어 읽어야 가슴깊이 와 닿는 종류의 책인 것이다. 최고의 장면에 가장 어울리는 음악이 삽입되고 또한 이 좋은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것임에 분명할 것이다.
절망하지 않기 위해 함께 좋아했던 것들을 떠올린다. 눈꽃, 안개, 오솔길... 선택할 수 없었던 두 개의 마음을 어찌 헤아렸을까.
눈이 소복하게 쌓인 화절령의 사진을 배경으로 씌여진 이 글이 내 가슴에 파고든다.
책을 읽고 나선 여행을 좋아한다고 말하던 내 모습이 조금 부끄럽게 느껴졌다. 수많은 나라들을 다녀봤다고 자랑했는데 정작 같은 나라안에서 내가 가본 고장의 숫자가 더 적다니. 그리고는 생각했다. 앞으로는 자주 자주 우리나라 곳곳을 다녀봐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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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여행-희망 희망을 찾아서, 그리움을 찾아서, 추억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들 마음속 그곳.. 이책은 KBS 1TV에서 영상포엠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내용들을 모은것이라고 한다. 집에 TV가없어서 TV에서 '영상포엠'이라는 프로를 한번도 보지못한 나로서는 다소 낯설기도 하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TV에 방송되었을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한편의 시같은 나레이션..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의 배경음악까지... 향기진한 커피한잔을 손에쥐고 따뜻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TV영상 프로그램.. 그런 프로그램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이책의 여행은 크게 4개의 장으로 나뉘어서 여행을 떠나고 있다. 하지만 어느장부터 접하더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을듯하다. 여행을 떠난다는것이 꼭 어느 지역부터 가야된다는 법칙이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리라. 여행지는 전북, 전남, 강원, 경기, 충남, 충북, 경북, 경남, 강원, 서울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을 골고루 접하고 있다. 전국 어디를 가든지 우리땅이 아닌곳이 없고 우리 하늘아래가 아닌곳이 없으리라.. 태초부터 모두가 한땅덩어리가 아니겠는가. 아름다운 사진속에 나와있는 그런 마을이라도 좋을테고 그렇지 않으면 굳이 이책에 소개된 마을이 아니라도 아무런 관계가 없으리라. 그저 이책 한권을 손에쥐고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며 떠나가는 여행도 참 멋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책 한권으로 인해 이가을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는것도 좋지않을까
이책을 보고 있노라면(읽는다는 느낌보다 본다는 느낌이 강했다) 지금이라도 이책 한권을 달랑쥐고 시외버스터미널로 쫓아가서 책속에 나와있는 그런 마을로 훌쩍 떠나가고 싶은 그런생각이 든다. 내기억속의 고향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일까? 아니면 그곳에 가면 도시에서는 느끼지 못한 새로운 희망을 찾을수 있을것 같아서 그럴까? 그속에서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모습을 볼것만 같아서 그럴까? 서민들의 삶의 숨결을 느껴 볼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느낌 때문인가? 오늘 그렇게 떠나가고 싶은 가을이다. 그리고 매 챕터 마지막에 소개되어 있는 배경음악을 찾아서 함께 들으면서 시외버스 터미널로 향하는 내모습을 그려본다. 그렇지만 책을 덮고 쳐다보는 아파트 사이의 햇살속에서는 도시의 생활이 오버랩되어 내눈에 보일 뿐이다. 내마음의 여행은 떠나 볼 수 있을까? 아름다운 우리산하를 찾아가며 새롭게 다가오는 희망을 마음속 가득히 담아보는 그런 가을이고 싶다.
제목: 내마음의 여행-희망 저자: KBSv1TVv영상포엠 제작팀 출판사: 티앤디플러스 출판일: 2009. 7. 15. 초판1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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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추억 그곳에서 찾은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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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전국의 17개의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영상과 음악으로 함께 한 여행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지역마다 풍겨나는 희망이 좋았습니다. 역사속의 흔적들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지만 그 때의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통해 삶을 배웁니다. 겸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은 고향을 떠났어도 그 부모들이 남아 있는 곳, 세월을 벗 삼아 이웃들을 벗 삼아 살아가고 있는 곳 우리는 그곳을 고향이라 부릅니다. 빨리 흐른 시간 때문에 직업이 바뀌고 고향이 바뀌지만 여전히 내가 자라고 나의 추억이 서려 있는 곳은 역시 고향뿐입니다. 사람들은 가도 그 흔적은 남아있습니다.
4장으로 되어 있는 이 책 ‘내 마음의 여행 희망’은 1장 생(生)을 꿈꾸는 그 붉은 뜨거움에서는 전북 고창, 전남 보길도, 강원 양양, 경기 양평을, 2장 무욕이 흐르는 삶이 흐르는 풍경에서는 충남 홍성과 청양, 경북 울진, 전남 신안, 경남 창원을, 3장 낡은 서랍을 열었다. 기억과 꿈의 뒤척임에서는 전남 여수, 전북 운주, 경북 봉화, 서울 충무로를, 4장 꽃 꺾는 고개에선 그대 생각, 눈물 한 방울에서는 전남 광양, 충남 서천, 충북 괴산, 강원 화절령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2007년 2008년에 KBS 1TV 영상포엠 내마음의 여행(희망 편)에 방영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책으로 엮여 나왔습니다. 각 지역을 소개할 때 잔잔히 흐르는 음악들은 ‘손지명의 음악여행’에 한곳 한곡 소개가 되어 있고, Director`s View에는 서장석, 김기동, 김용철, 지현호 담당 PD들의 짧은 글들이 지역과 지역을 이어주는 곳에는 한정, 신정아 두 분의 글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가을이라서 그럴까? 2년이 다 되어가는 운전 실력 때문일까? 요즘 부쩍 자동차를 끌고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장소들을 하나하나 여행하고픈 마음도 듭니다. 가을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모든 것들이 결실을 맺는 때이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하고 나면 마음이 가득찰 것이고 풍요로워 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몇 달전인가 읽었던 타샤 할머니의 책 분위기가 납니다. 21세기를 살고 있으면서도 20세기의 분위기와 방식을 고집하던 할머니였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손수 옷을 지어 입으며 일을 하면서도 집 주변의 정원에 많은 꽃을 심고 가꾸는 할머니였습니다.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지만 그것과는 거스르는 삶을 사는 듯한 분위기 말입니다. 불과 몇십 년 전 우리조상들의 삶은 지금과는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그래도 행복했고 웃음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엄청나게 살기 좋아졌지만 그때만큼 행복하거나 즐거움이 있거나 추억이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경제가 좋아지고 문명에 의 한 발전이 항상 좋기만 한 것은 아닌가 봅니다.
279쪽을 여행하면서 늙으신 아버지께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다시 갖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어르신들은 나의 부모요, 이웃들입니다. 비록 지역은 다르고 생활의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 부모,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셨습니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들이 있습니다.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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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여행 ..희망...
희망을 찾아서 그리움을 찾아서 추억을 찾아서 떠나는 우리들의 그곳
그곳이 어디든 떠나면 마음이 정말 포근하지않나 싶어진다
영상 포엠을 볼때마다 난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진다. 이 프로그램은 멋진 풍경만이
아니라 마음의 고향을 찾아주는곳이 아닌가 싶어진다
다른곳도 좋았지만 서울 근교에사는 난 자주 가보는 충무로 를 볼때 그안에 저런
추억들이 있었구나하고 넛놓고 본적이있다.
다시 이 책에서 사진과 함께 읽어보니 충무로에 추억이 깊게 담겨져있어서 너무나
멋진곳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느껴지기도 하였다는것이다
이 책을 읽으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뭉클함을 느껴진다
요즘 여기저기 세계의 멋진 모습들을 많이 담아서 보여준다..멋진곳 많긴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안에도 정말 멋진 곳이 많다는것이다
우리의 고향은 다른곳보다 온안함을 느낄수있다는것이다 이렇게 이쁜 고향을
여행하면서 만든 영상 포엠은 보면 볼수록 아..가고싶다..떠나고 싶다는것이다
2편에 담은 희망의 주제는 어렵게 살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의 모습도 보면서
지금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이 책을 보면서 희망을 가질수잇지 않을까 할정도로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 책이 아닌가 싶어진다.'
나 역시 나이가 들면서 예전에 어릴적 뛰어 놀던 지금은 개발되어 우리나라에서
비싼 땅으로 변한곳이지만 그곳에 추억을 지금도 가슴에 담고 살아간다
아무리 개발되고 예전보다 편안한 삶을 살아간다고 하였지만 우리가 그것만으로는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그리움과 추억을 가득히 마음속에 담고 살아가는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이 책은 그냥 쉽게 읽을수도있다 어떠한 사람들은 재미도 없다고 느낄수있다
그러나 열심히 찬찬히 읽다보면 얼마나 많은 것을 우리에게 전해주는것인지 알수있으리라
생각한다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때 한장 한장씩 읽어간다면 좀 복잡한 마을을
조금이라도 위안을 가지면서 희망을 다지면서 살아갈수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추억..그리움 이런것이 없다면 삭막함에 살아갈지 모른다.
가끔씩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책...이것이 바로 내마음의 여행이 아닌가 싶다.
깊어가는 가을에 마음의 넉넉함을 가지고 이 책과 함께 살아간다면 정말 행복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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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곳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러 찾아 다니지 않으면 평생을 못 보는 곳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갈 수는 없지만 책 속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만날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요. 이 책과 함께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아름다운 여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40분에 KBS1에서 방송하고 있는 '영상포엠 내 마음의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으로 고정 시청자를 확보할 만큼의 호평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에 소개되었던 우리나라의 곳곳 중 마음속에서만 꿈꾸고 있는 여행지를 이 책을 통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 번도 텔레비젼 속에서는 만나본 적은 없지만 우리나라 곳곳에 정말 아름다움이 넘실대는 곳이 많음을 새삼느끼게 됩니다.
총 4장의 테마를 정해서 제1장에서는 생을 꿈꾸는 그 붉은 뜨거움이라는 주제로 전북 고창과 전남 보길도, 강원 양양, 경기 양평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1장에 소개 되어 있는 곳들은 개인적으로 가 본적이 없어 책을 보면서 사는 동안 꼭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들입니다. 제2장에서는 무욕의 삶이 흐르는 풍경이라는 주제로 충남 홍성,청양, 전남 신안, 경북 울진, 경남 창원의 아름다운 곳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은 제가 태어난 밀양과도 가까운 곳이어서 과거에 자주 찾은 곳이라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보게 됩니다. 과거에는 가끔 찾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거의 가 보지 못하는 그 곳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빠지게 됩니다. 제3장에서는 낡은 서랍을 열었다. 기억과 꿈의 뒤척임편에서는 전남 여수, 전북 운주, 경북 봉화, 서울 충무로에 대한 영상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충무로의 거리는 자주 가 보지만 다른 곳은 가 본적이 없는 곳들이어서 더욱 그리움으로 다가 옵니다. 경북 봉화는 전 대통령의 안타까움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해서 그 곳을 지날일이 있으면 꼭 찾고 싶은 곳이기도 하네요. 제4장에서는 꽃 꺽는 고개에선 그대 생각, 눈물 한 방울편으로 전남 광양, 충남 서천, 충북 괴산, 강원 화절령에 대한 아름다운 영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섬진강과 매실축제때 찾았던 아름다운 광양의 모습이 눈에 떠 오르네요. 이 책속에 소개된 거의 대부분의 곳들을 직접 가 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 속에 실려 있는 사진으로 그 곳을 직접 갔다온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마음의 고향에 온 듯한 따뜻함을 이 책속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고향이 그립거나 친구가 그리운 분들. 이 책 속에서 아름답고 정겨운 고향의 향취에 빠져 보시기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