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6.0
  • 40대 9.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타민 D 혁명
"비타민 D 혁명" 내용보기
비타민 D 혁명 비타민 D - 피부가 자외선 B에 노출되면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 비타민 D는 전신의 기관, 조직, 뼈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칼슘과 인의 대사에도 관여한다. 비타민D는 일반인에게는 조금 생소한 영양소이다. 비타민 계열 중 비타민 C는 우리에게 익수한 이름이지만 비타민D에 대해서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흔히들 비타민과 비타민이 아니라는 논쟁 속에
"비타민 D 혁명" 내용보기
비타민 D 혁명


비타민 D - 피부가 자외선 B에 노출되면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 비타민 D는 전신의 기관, 조직, 뼈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칼슘과 인의 대사에도 관여한다.


비타민D는 일반인에게는 조금 생소한 영양소이다. 비타민 계열 중 비타민 C는 우리에게 익수한 이름이지만 비타민D에 대해서는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다. 흔히들 비타민과 비타민이 아니라는 논쟁 속에 존재하는 비타민D. 이 책에서는 우리들에게 비타민D에 대한 의학적 해석과 비타민D가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또한 비타민D의 기능과 비타민D의 결핍으로 생기는 질병들에 대해 설명한다. 의료분야에 필요한 책이지만 일반인들도 비타민D에 대한 알아두면 굉장히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타민D는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많은 이들이 햇빛을 보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그렇게 해서 생긴 비타민D의 결핍. 비타민D의 결핍으로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이 구루병이다. 구루병은 뼈의 성장에 문제가 생겨 신체적 성장에 기형이 일어나는 병이다. 쉽게 간과해서는 안 되는 질병인데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지나가기 쉬운 부분이 있다. 또한 최근 의학계에서는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과 비타민D와의 상관관계를 연구 진행 중이다.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부분으로 비타민D가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이 얼마나 크게 느껴지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비타민D는 태양의 광선중 하나인 자외선 B에 노출되면 우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이 이루어진다. 비타민D는 세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이유는 생화학적 작용 과정이 틀리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콜레칼시페롤이며, 두 번째는 칼시디올, 세 번째는 칼시트리올이라 불린다. 콜레칼시페롤은 자외선 B가 피부에 부딪힐 때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칼시디올은 혈중에 있는 비타민D3의 전구 호르몬이다. 칼시트리올은 비타민 D3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많은 세포와 조직, 기관에서 생성되는 강력한 스테로이드 호르몬이다.


비타민D를 얻는 방법은 앞에서 언급한 것 같이 태양의 자외선 B에 피부를 노출시키는 것이다. 이 자외선 B는 옷, 유리 같은 것들을 뚫고 지나갈 수 없다. 그래서 일광욕을 해야만 충분한 자외선 B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자외선 B에 노출 되는 것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있다. 위도, 계절, 고도, 시간, 대기오염, 피부의 멜라닌 양, 나이, 몸무게가 있다. 또한 입으로 음식을 섭취하거나 영양 보충제를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이 비타민 D혁명이라 붙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비타민 D가 인간의 건강을 증진하고 수명연장에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비타민 D의 연구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학계에서 연구되어 발표되는 사실들이 굉장한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비타민 D의 결핍은 현존하는 암이란 질 병중 17개의 암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심장병, 고혈압, 뇌졸중, 당뇨병등은 인류가 가진 가장 취약한 질병과는 아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이유는 비타민 D의 연구에 관한 거의 모든 내용일 실려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려운 의학 관련 지식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이 읽어도 전혀 어렵지 않은 해석과 설명 때문이다. 전문 지식인들이 읽어도 무방하겠지만, 일반인들의 관심에도 전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더욱 높은 호평을 하고 싶은 책이다. 결핍으로 일어나는 질병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 수 있으며, 비타민 D의 섭취에 대한 설명도 비교적 자세하게 해 주고 있다.


쉴 새 없이 일을 하는 현대인. 더구나 자연 그대로의 태양빛을 보기 힘든 현대인들이다. 또한 공해와 비만, 환경 호르몬의 영향과 게으른 인간의 심성이 어우러져 비타민 D의 결핍을 가속화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읽혀져야 하며,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건강은 먼 곳에 있지 않다. 자연의 산물인 태양빛에 감사하며, 그것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작은 실천만 있다면 우리는 충분히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인간에게 들어 닥친 많은 질병의 원인 중 하나가 비타민 D의 결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우리의 건강에 또한 이 아름다운 자연에 감사할 제목이 생길 것이다. 비타민 D의 섭치는 어떠한 영양소 보다 저렴하다. 당장 밖으로 뛰어 나가 태양빛을 마음껏 내 몸속에 받으면 되니까.



g******4 200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타민 D 혁명
"비타민 D 혁명" 내용보기
학창시절에 배우기로는 비타민 D는 햇볕만 쐬어도 비타민이 형성된다고 들었고 이것이 부족하면 구루병이 생긴다고 배운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비타민 D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변천을 소개하고 있다. 과거에 비타민 D는 단순히 뼈 건강에 필요한 물질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체내에 적절한 양이 있으면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영양소라는 것이
"비타민 D 혁명" 내용보기
 

학창시절에 배우기로는 비타민 D는 햇볕만 쐬어도 비타민이 형성된다고 들었고 이것이

부족하면 구루병이 생긴다고 배운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비타민 D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변천을 소개하고 있다. 과거에 비타민

D는 단순히 뼈 건강에 필요한 물질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체내에 적절한 양이

있으면 사망률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영양소라는 것이 밝혀져 그 내용이 소개되고 있었고

현재 비타민 D에 대해 알려진 다양한 정보 그리고 비타민  D가 건강에 유익한 이유를

소개하고 있어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노인에게는 골절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노인들은

적당량의 칼슘을 복용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충분한

양의 비타민 D가 체내에 있어야 칼슘이 흡수되고 뼈에도 침착되어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이 사실은 과소평가되눈 경향이 있다. 비타민 D가 없으면 뼈가 튼튼해 질 수 없으며

유지하기도 어렵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꼭 알아두어야 할 것 같다.

아는 어르신이 병원에 입원하여 다녀왔는데 그분도 넘어지셔서 허벅지 뼈가  으스러져

수술을 하셨다고 하는데 비타민 D를 잘 복용해 우리도 골절과 낙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할 것이다.

비타민 D 하면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비타민 D의 다양하고

놀라운 능력을 보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행이었고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친구들과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숙지하여 건강하도록 힘써야겠다

y*****3 200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로 알아야 할 비타민
"바로 알아야 할 비타민" 내용보기
요즘은 비타민 과잉 시대에 있는것 같다. 비타민 음료가 나오고 여기저기서 비타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비타민을 이야기한다. 음료수로 수시복용까지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비타민 과잉시대인것 같다. 그런데 비타민이 한가지만 있는것은 아니다. 비타민의종류는 여러가지이고 각 비타민별로 필요한곳이 다 있게 마련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구루병.. 내가
"바로 알아야 할 비타민" 내용보기

요즘은 비타민 과잉 시대에 있는것 같다. 비타민 음료가 나오고 여기저기서 비타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비타민을 이야기한다. 음료수로 수시복용까지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비타민 과잉시대인것 같다. 그런데 비타민이 한가지만 있는것은 아니다. 비타민의종류는 여러가지이고 각 비타민별로 필요한곳이 다 있게 마련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구루병.. 내가 알고 있는 비타민D와 관련된 지식의 전부이다. 비타민 D는 햇볕만으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고 우리가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는 양이라고 알고있었다. 늘 햇볕이 있는곳에 사니 비타민 D에 관련해 그렇게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다. 비타민D는 구루병 이 공식 하나만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그야말로 비타민 D는 혁명이다. 미국에서는 의외로 많은 부분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필요성에 대해 부상시키고 있느 중인거 같다. 우리도 비타민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지만 구체적으로 비타미의 어떤 부분에 의존해야 하는지 알지는 못한다.

햇볕에 잠시만 나가있어도 비타민 D는 충분히 섭취할것 같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그것은 완전히 빗나간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젠가부터 햇볕은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 피해야할 적이 되어버렸다. 바깥 나들이를 하기위해서는 긴옷에 긴바지 자외선 차단제를 넉넉하게 바른후 모자에 선그라스 까지 착용해야 할것만 같다. 잠시나마 피부를 햇볕에 노출시키면 피부암이 발생하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조금더 노출시키면 화상에 피부암까지 일으킬것 같다.

언젠가부터 메스컴에서 이야기하기 시작한 햇볕의 역할은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로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남긴다.

그렇다면 햇볕을 무조건 피하는것이 좋은것일까?

물론 피부에 타고나면 껍질이 벗겨지고 노화가 빨라지는것도 사실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우리가 그렇게 말하던 구루병은 어떻게 할것인가? 물론 구루병 뿐만이 아니다. 비타민D는 유방암, 폐암을 비롯해 각종 질병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다년간 연구를 했고 그 성과로 비타민 D의 역할이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상식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우리몸에 이득을 주고있음을 알게 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외출을 삼간다.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고있는 기본 상식이다. 햇볕이 뜨겁기 때문에 일사병이 걸릴수도 있고 당장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과학시간에 배우지만 햇볕에는 가시광선, 자외선 A, B 로 나누어진다. 뭐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중 비타민 D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것이 자외선B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싶어한다. 건강하게 살기위해서는 제대로 된 의학상식을 습득하는것이 중요하다. 요즘은 정보의 홍수시대이다. 물론 100% 믿을수 있는 정보는 없지만 이왕이면 좋은 정보 옳바른 정보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이책을 보며 그 흔하디 흔한 햇볕을 통해 흡수할수 있는 비타민 D가 언젠가부터 검사결과 매우 부족으로 나온다는것이 조금은 당황스러웠다.

무조건 태양을 즐길수는 없지만 일단 아는것이 힘인듯하다.

아이의 바깥외출을 줄이기보다는 옳바른 외출습관을 들이고 건강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지금부터 하나한 준비해야할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건강한 삶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k****6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사람들이 비타민D를 복용하는 아름다운 사회
"모든 사람들이 비타민D를 복용하는 아름다운 사회" 내용보기
비타민D에 대해서는, 부족할 경우 칼슘이 뼈에 침착되지 못하고 구루병을 유발할수 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나이가 들면 비타민D를 생성해내는 능력이 떨어져 칼슘부족으로 이어지고 골다공증, 골연화증, 척추골절이 일어나기 쉬우며 노인들의 낙상, 골절사고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비타민D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이다. 대부분 칼슘과 뼈에 관련된 내용들이다.최근 비타민D
"모든 사람들이 비타민D를 복용하는 아름다운 사회" 내용보기

비타민D에 대해서는, 부족할 경우 칼슘이 뼈에 침착되지 못하고 구루병을 유발할수 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나이가 들면 비타민D를 생성해내는 능력이 떨어져 칼슘부족으로 이어지고 골다공증, 골연화증, 척추골절이 일어나기 쉬우며 노인들의 낙상, 골절사고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비타민D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이다. 대부분 칼슘과 뼈에 관련된 내용들이다.

최근 비타민D 결핍과 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을 포함한 17가지 암이 관련되어 있다는 의학 연구 보고서가 발표되었다고 한다. 유행성독감, 당뇨병, 다발성경화증, 관상동맥질환 등의 여러 질병도 비타민D결핍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가 알고 있듯이 비타민D는 뼈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정도만이 알려져 있을 뿐이었다.

이 책에서는 상당히 흥미롭고 놀랄만한 비타민D의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이것은 만병통치약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기본적으로는 햇볕을 피하지 말라는 것이지만, 비타민D의 기능과 함께 그외의 적절한 비타민D의 복용방법과, 혈중 비타민D의 농도를 정상으로 올려 병을 치료한 사례등을 소개한다.

모든 사람들이 비타민D를 복용하는 아름다운 사회. 참 웃기는 말같지만, 모든 사람들의 혈중 비타민D의 수치가 정상이라면 정말로 지금보다 훨씬 아름다운 사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암의 발생률의 저하, 심장마비나 뇌졸증발생 빈도의 저하, 소아기 당뇨병의 발생빈도의 저하, 자가면역 질환과 자폐아의 빈도의 저하.

감염성 질환이 만연해 있는 아프리카 대륙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후천성 면역결핍증 환자의 혈중 비타민D의 농도를 정상화하면 예후가 어떻게 달라질까? 실수로 넘어진 노인들이 그로 인해 평생 자리 보전하거나 사망에까지 이르는 일도 현저하게 줄일수 있을지 모른다. 이 정도면 아름다운 사회라는 표현까지는 뭣하더라도, 적어도 인류를 건강한 사회, 행복한 사회로 몇발짝은 다가가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놀라운 비타민D의 효능이다.     

저자는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붙잡게 된 동기가 무엇이든 간에 나는 여러분이 이 책을 접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다. 이 책은 집집마다 한 권씩 비치해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건강을 증진시키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단지 책을 팔기 위한 비굴한 멘트는 아닐 것이다. 이 책의 실린 비타민D결핍이 유발하는 문제들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였다. 

국민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할 뿐더러, 더더군다나 우리나라 국민의 비타민D결핍은 세계최고 수준이라는 모양이다. 건강문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옛날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도 잘만 살았다며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곤 하지만, 비타민D결핍의 경우는 현대이기 때문에 주로 야기되는 문제다. 현대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비타민D결핍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기 쉬운 환경에 놓여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그에 상응하는 만큼의 주의는 결코 과민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p********a 201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타민 D를 섭취하자
"비타민 D를 섭취하자" 내용보기
저자 소람 칼사는 미국의 내과 전문의이자 임상 교수이다. 그가 자신의 진료 경험을 토대로 비타민 D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고 있다. 자신을 비타민 D 옹호자라고도 칭할 정도로 비타민 D의 생명연장이라는 혁명적인 내용과 보충제를 통한 섭취를 강력히 주장하며 다른 의사나 가족들에게 전파해주길 언급하고 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잘 알려져 있고, 대구간
"비타민 D를 섭취하자" 내용보기
 

저자 소람 칼사는 미국의 내과 전문의이자 임상 교수이다. 그가 자신의 진료 경험을 토대로 비타민 D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 강조하고 있다. 자신을 비타민 D 옹호자라고도 칭할 정도로 비타민 D의 생명연장이라는 혁명적인 내용과 보충제를 통한 섭취를 강력히 주장하며 다른 의사나 가족들에게 전파해주길 언급하고 있다.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잘 알려져 있고, 대구간유나 버섯, 계란, 참치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자외선을 통해 체내에서 합성된다고 알고 있다. 이러한 단순한 지식을 넘어 비타민 D가 암을 예방하며 각종 심혈계 질환이나 면역체계에도 영향을 끼치며 간 뿐만 아니라 다른 장기에서도 활성화 되어 분해, 흡수가 된다는 것이다.

 

자외선 B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되는 비타민 D는 체내의 칼슘 흡수를 도와 뼈 성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주요 작용이 있다고 알아왔다. 자외선이 피부의 노화와 피부암 발생을 촉진한다는 생각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시점에 자외선에 노출하길 충고하고 있어 생각의 전환이 요구된다.

자외선은 위도, 계절, 대기오염, 나이, 옷의 양 등에 따라 달라지며, 자신이 처해있는 환경을 잘 파악하여 적절한 시간동안 햇빛을 쬐도록 한다. 햇빛에 의해 비타민 D가 과잉이 될 경우엔 체내에서 분해기작이 일어나 자연적으로 농도를 저하시킨다. 식품에 의해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다른 영양소의 과잉(특히, 비타민A)으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할 경우 대장암, 난소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17개의 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 됐다고 하니 그 중요성이 엄청나다. 전인류는 지금 암과의 전쟁이라할 정도로 암의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암세포의 증식과 소멸을 돕는 작용을 하며 전이를 감소시킨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심혈관 건강과 정신건강, 만성통증, 자가면역질환 등 주요 질환에도 비타민 D결핍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간단한 혈액검사로 알 수 있지만, 당뇨병처럼 셀프 케어가 가능한 '블러드 스팟(blood spot)'이라는 기기가 있지만 결과는 2주정도 걸린다고 한다. 혈중 농도는 완전히 자가분비 기능이 활성화 되는 정상 하한 수치 40ng/ml이상을 유지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자외선을 멀리만 할 것이 아니라 적절히 활용하며 비타민 D가 결핍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할 것이며, 이러한 주요 기능들이 더욱 보편화 되어 갖가지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더 연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l*****s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타민D혁명
"비타민D혁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비타민D라는 용어가 약간 생소한 느낌이었다.  단지 학교에 다닐 때 언뜻 들었던 부족할 때 생기는 구루병이라는 병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비타민D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영양소이며 햇빛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 건강원이지 알게 되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구루병, 골연화증이나 근골격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D
"비타민D혁명"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비타민D라는 용어가 약간 생소한 느낌이었다.  단지 학교에 다닐 때 언뜻 들었던 부족할 때 생기는 구루병이라는 병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비타민D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영양소이며 햇빛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 건강원이지 알게 되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구루병, 골연화증이나 근골격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비타민D 결핍을 줄이면 당뇨병, 악성종양,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도 줄일 수 있다니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비타민D가 알츠하이머병, 우울증같은 정신장애나 정서장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달리고 있는 스트레스나 피로도 완화시켜 준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피부 가려움증이나 잇몸병 같은 병도 비타민D로 치료될 수 있다니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비타민은 꾸준한 음식섭취만으로도 보충이 가능한데 비타민D는 음식조절만으로는 적정량의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이 책은 비타민D3를 보충으로 복용할것과 자연광에 시간을 정해 자신을 노출시켜 비타민D를 얻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평상시에 오래 햇빛을 쬐면 머리가 잘 아파 되도록 햇빛을 피해 다녔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생활패턴을 바꿔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자연은 정말 우수한 치료제를 제공하는 의사라는 생각도 든다.

몸무게와 나이가 많으면 태양광에 더 장시간 몸을 노출시켜야 한다고 한다.  피부암에 대한 우려와 미용때문에 사람들이 태양광을 피해다니는데 옳은 생각이 아니었던것 같다.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하면 항암효과가 있다는 통계도 나왔으니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게 될것 같다.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의 4배 가량 햇빛에 노출되어야 하며 임산부들은 모유수유중 아이들에게 비타민D가 빠져나가기 때문에 그양이 부족해진다고 한다.   또한 아이들도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비타민D의 양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리고 비만환자도 지용성인 비타민D의 성질때문에 비타민D를 흡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햇빛을 받아야 한다니 비만이 사람에게 끼치는 해악이 한둘이 아닌 것 같다.

사람들은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잘못된 상식은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비타민D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앎을 통해 실천을 해보는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n******n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타민D혁명
"비타민D혁명" 내용보기
최근에 비타민D에 대한 내용들을 언론을 통해 접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비타민 D의 결핍으로 인해 암이 발생하며 체내에서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한국인들이 접하는 비타민D가 전부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비타민D의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 비타민D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에 의한 노출이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한국
"비타민D혁명" 내용보기

최근에 비타민D에 대한 내용들을 언론을 통해 접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비타민 D의 결핍으로 인해 암이 발생하며 체내에서 생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 한국인들이 접하는 비타민D가 전부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비타민D의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 비타민D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햇볕에 의한 노출이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한국인들에게는 쉬운일이 아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얼굴 및 팔에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모자나 선그라스 심지어 마스크나 점퍼까지 등장하는 여름이 되면서 자외선은 인간에게 암을 유발하는 가장 악독한 존재가 되었다. 자외선B는 유리나 옷을 뚫고 지나지 못하기 때문에 단지 창문옆에 앉아 있는것만으로 비타민D를 생산하지 못한다. 결국 직접적으로 피부를 햇볕에 노출을 시켜야한다니 참 아이러니하다.

 

비타민D를 흡수하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장 효율적 방법인 햇볕에의한 노출 역시도 쉽지가 않다. 저자의 말대로 위도가 35도 이상인 국가라면 자외선으로 인한 비타민D의 생성이 11월~3월까지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위도 33도~43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더 힘들어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비타민D를 한 여름에 의한 노출로 인해 1년동안 비타민D를 모두 만들어 내는것도 아니다. 임상실험에서 겨울철에는 젊은 사람들의 36% 50세이상의 사람들에게서 42%정도의 비타민D결핍을 보였다는 것이 이것을 증명해준다.

 

음식물로 인한 비타민D의 섭취도 한계가 있었고 햇볕에 의한 노출도 겨울에는 비타민D의 결핍을 보여줬다. 그런데 비타민D는 암 뿐만 아니라 모든 신체기관에 관여하고 있다. 10여년전에 미정부에서 발표한 비타민D의 권장섭취량 역시도 이제는 의미가 없어졌다. 비타민D에 대한 전문가들 의견조차도 갈리고 있어 비타민D에 대한 보다 자세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함을 책을 읽는 동안 느끼게 만든다.

 

책을 읽는 내내 가장 답답했던 점은 명확한 해답이 없었다는 점이다. 분명히 비타민D의 중요성을 임상실험을 통해 설명하고 있고 비타민D를 흡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저자 역시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다. 보다 자세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야 할 것이다. “비타민D 혁명”은 일종의 경고를 울리고 있다. 자세한 해결책 보다는 비타민D로 인한 문제점을 짚어내고 현 상황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k*********g 2009.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한 생활
"건강한 생활" 내용보기
근래에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잘못된 정보가 거꾸로 우리들의 면역체계를 약화시킬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비타민D에 대한 정보라고 생각을 한다. 비타민D는 기타의 비타민과는 다르다. 다른 비타민들이 섭취를 하여야만 되는 것에 비교하여 비타민D는 우리몸에서 자체생산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비타민이 아닐수도 있다는
"건강한 생활" 내용보기

근래에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잘못된 정보가 거꾸로 우리들의 면역체계를 약화시킬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비타민D에 대한 정보라고 생각을 한다.

비타민D는 기타의 비타민과는 다르다.

다른 비타민들이 섭취를 하여야만 되는 것에 비교하여 비타민D는 우리몸에서 자체생산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을 해보면 비타민이 아닐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자외선을 많에 노출되면 피부암등 유해하다는 언론의 보도또한 우리들에게 자외선의 중요성을 간과할수가 있게 해준다.

자외선은 일반적은 A형과 B형으로 나누어진다.

B형이 우리몸에서 비타민D를 생산하는 자외선으로 인식을 하면된다.

자외선에 적절하게 노출이 되면 우리는 구루병등 여러가지 질환으로 부터 예방되는 것으로 학교에서 과거에 배웠다.

이책에는 암 당뇨병등 여러가지 질환에도 상당한 효능이 있다고 설명을 한다.

우울하다면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어야 한다.

우울증 환자대부분이 고개를 숙이며 걷는것을 아는가

고개를 들어 당당히 걸어보면 금방그차이를 알수가 있다.

만약 하루동안 고개를 푹숙이고 생활을 한다면 바로 우울해지는 경험을 할수가 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자외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비타민D는 우리에게 분명 건강한 신체를 제공해준다.

이책으로 비타민D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많이 얻을수가 있었다.

잠자고 있던 비타민D를 좀더 우리는 알필요가 있을 것이다.

주위에 만약 환자가 있을경우 거동이 불편하므로 우선 비타민D를 적당하게 복용하기를 권하고 싶다.

우리몸의 면역체계가 많이 활성화되어 질병으로부터 몸이 어느정도는 자유로워질것이다.

물론 과신하는 것은 안되지만 어느정도 햇빛에 노출되어 우리몸에 뼈를 튼튼히해야 노후에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수가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하여 새로운 정보를 얻는것도 중요하지만 만약 충분히 이해가 된다면 바로 삶에 적용하여 우리들의 생활에 혁명을 가하는 것도 세상을 사는 지혜라고 생각한다.

알면 바로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앎의 척도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가끔은 주말에 햇빛에 많이 노출되어 몸속뼈가 활력을 되찾을수있도록 우리는 스스로 노력을 해줄의무가 있을 것이다.

그래야 몸속 세포들도 활성화되어 건강한 생활로 분명히 우리들을 안내해줄것이라 확신을 한다

k********8 2009.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D를?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D를?" 내용보기
표지가 아주 상큼한 책입니다. 비타민 D가 햇빛을 쬐면 합성된다는 점에서 태양을 떠올려 만든 표지디자인인거 같아요. 비타민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어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며 읽어볼까 하고 가볍게 선택한 책이었는데, 그렇게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만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책 전체에 있어서 통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런 통계수치들을 잘 읽어나가기 위해
"건강을 위해서는 비타민D를?" 내용보기

  표지가 아주 상큼한 책입니다. 비타민 D가 햇빛을 쬐면 합성된다는 점에서 태양을 떠올려 만든 표지디자인인거 같아요. 비타민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어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며 읽어볼까 하고 가볍게 선택한 책이었는데, 그렇게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만한 책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책 전체에 있어서 통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런 통계수치들을 잘 읽어나가기 위해서는 차근차근 읽을수밖에 없었어요. 분량은 얼마 되지 않지만 그런 숫자들 때문에 읽는 데 오래 걸렸던거 같아요.

  일단, 통합의학이 어떤건지 아시나요? 저는 처음에 통합의학이라는 뜻을 잘 모르겠어서 갸웃 했었습니다. 대체의학이라는 말은 몇번 들어본 듯 하지만 통합의학이라는 말은 처음이거든요. 여러 검색엔진에 쳐봐도 사전식 설명은 되어있지 않았어요. 어떤 외국 사이트에서 겨우 통합의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해놓은 것을 봤습니다.


Integrated Medicine couples the latest scientific advances with the most profound insights of ancient healing systems, giving you the best ways to preserve health, increase longevity and speed recovery from illness.
Integrated Medicine is a revolutionary approach to healing people — not just treating diseases — using the unique tool called person-centered diagnosis.
Integrated Medicine recognizes that the outcome of all health care is strongly dependent upon four powerful influences in the lives of each person.
Integrated Medicine allows you to find optimal health by understanding your individual needs for achieving balance and harmony.
출처 :
http://mdheal.org/

  흠... 대체의학과 비슷한 뜻인거 같군요. 최신 과학적 진보를 옛날식 치료 요법과 함께 묶어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람을 질병으로 보기 보다는 온전한 인간으로 보며 개인의 건강상황에 맞춰서 몸 상태의 균형과 조화를 추구한다. 저는 이런 개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었습니다만, 예전에 치과에서 교정을 하다가 칼슘 보충제를 먹으면 더 좋다고 칼슘 보충제 구입을 자꾸 권하는 의사선생님을 만나고 나서는 이상하게 돈을 더 벌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저자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려고 하지 않고 딴지를 걸고싶어 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통계자료들중에서 왠지 실수로 결과를 과장하게된 경우나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우리들에게 제공하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아마도 얼마전에 읽었던 '통계, 새빨간 거짓말'의 영향인거 같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저의 이런 의심이 누그러진 이유는 일단 모든 사람들이 좀더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져서 입니다. 이 책은 정말 모든 사람이 조금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비타민 D를 복용하거나 일광욕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약을 팔기 위해서이거나 제약회사와의 모종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홍보하는 것으로는 비춰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만일 저에게 칼슘보충제를 권했던 치과선생님이 칼슘의 작용에 관한 논문자료를 자세하게 제공했거나 직접 약을 판매하려고 하려고 한게 아니라 권해주시고 제대로 용량을 표시한 상표들을 알려주시는데서 그치셨더라면 대체의학에 대한 저의 의심이 불거지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저자의 의도에 아주 충실하게 처음에는 비타민 D의 작용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이런 작용을 하는 비타민 D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복용해야하는지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죠. 비타민 D가 워낙 우리 몸에서 광범위하게 작용하여 거의 모든 질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추측되거나 증명된 부분이 많아서 만일 만성적으로 피로감이나 통증을 느끼시는 분들이나 건강에 전반적으로 이상이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읽어보면 비타민D를 복용해 볼 마음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책 자체에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비타민 D의 효능을 증명하기위한 통계자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읽기가 지루할 수도 있는데 사례가 좀더 풍부하게 실렸더라면 읽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사례가 아주 짧게나마 몇개 실려있긴 한데 통계에 비해 사례가 너무 적게 실린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아쉬운 점도 있고 생각지 못했던 정보를 접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햇빛이 양날의 칼이라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햇빛을 무조건 차단시키는 것이 우리 몸에 도리어 안좋을 수도 있다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쬐는것도 분명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므로 균형있게 햇빛 쬐는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방법까지 이 책에서 가르쳐 주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분량이 얼마 안되고 한꼭지 한꼭지가 몇페이지 되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부담없이 몇분만 할애해서 조금씩 읽어나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비타민 D 광신자가 된 것은 아니지만 한번쯤 통합의학이나 비타민 D의 효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주 간단하게만 하고 넘어갔었고 비타민 D의 독성에 대해서는 거의 배우지도 않았었는데 많은 논란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어 예전보다 흥미가 더 생기네요. 하지만 평소에 한의학이나 대체의학에 의심이 많으시거나 반감이 크시다면 읽기가 싫으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저자분이 이 정보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책까지 내시게 되었으니 그 마음을 헤아려 책을 접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 책 덕분에 의료활동이라는 개념이 더 넓어진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짧은 책이지만 잘 읽었습니다.



s*******2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타민D혁명
"비타민D혁명" 내용보기
근래 경제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가 건강 분야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건강식품, 관련 책들, 좋은 몸 만들기, 다이어트 하기 등등. 우리가 알고있는 병들에 대한 책들 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주제들에 대한 책들도 많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책도 역시 우리가 관심을 그다지 쏟지 않는 분야였던 비타민D에 대한 이야기라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
"비타민D혁명" 내용보기
근래 경제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가 건강 분야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한다. 건강식품, 관련 책들, 좋은 몸 만들기, 다이어트 하기 등등. 우리가 알고있는 병들에 대한 책들 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여러 주제들에 대한 책들도 많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책도 역시 우리가 관심을 그다지 쏟지 않는 분야였던 비타민D에 대한 이야기라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읽게 되었다. 저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의사이고, 몇 년 전 우연한 기회에 비타민D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고 이후 계속 연구와 진료를 통해 비타민D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정보를 우리에게 알려주기 위해 책을 쓴 것이었다.
책은 크게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비타민D의 지식의 역사, 비타민D의 섭취 방법, 우리 몸에서의 기능, 결핍되었을 때의 문제점, 그리고 그 측정법과 농도 유지하기에 대한 부분이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많진 않지만, 쉽진 않았다. 다행인건 챕터별 분류가 잘 되어있어서 나중에 내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기에는 쉬울 것같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서울/경기지역에 살고있는 한, 한 여름에도 3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것이 좋고(그래야 유지 수준), 겨울에는 보충제를 섭취해야할 정도여야 필요한 비타민 D의 권장량이 유지된다는 점이 놀라웠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으로써 여름에 받을 수 있는 비타민D를 제대로 섭취할 수 없다는 점은 딜레마에 빠지게 만들기도 한다. 피부암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비타민D를 위해서 맨 살을 그냥 햇볕을 쬐야하는가 하는 문제가 당장 내일 아침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를 것인가, 하루쯤 빼먹을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타민D가 많은 종류의 암에 대해 중요한 치료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자외선 차단제가 없이 햇빛을 받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우리나라의 병원 사정을 알 수가 없어서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 백화점 건강식품 코너에서 아직 비타민D 보충제를 본 적이 없는 걸 보면 우리 나라에서의 관심도는 아직 약한 것같다. 우리나라에서도 좀더 활발한 연구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i*******n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