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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물건을 받고 놀랬습니다. 책이 너무커요..
저 이렇게 큰 사전 난생 처음 봅니다. 책도 이렇게 무식하게 큰 책은 처음 봅니다. 그 어떤 책장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이즈라 서 휴대하기에는 정말 불편합니다. 이사갈때도 불편하고요.
그게 단점이고요.
그만큼 어휘수가 많고 ( 47만 6천단어라는데... 얼마나 많은지 감이 안오네요.) 글씨가 참 눈이 아플정도로 작음.. 소개에 2700여 페이지라길래.. 페이지수는 흠 뭐 그닥이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대박 큰 판형에 이렇게 조그마한 글씨라서 실제 작은 책으로 분량을 따지자면 페이지 수가 8000~10000 페이지 정도는 될 듯 싶습니다.
웹스터 사전 중에서도 특히 글씨가 작습니다..
구매하실분은 책이 제가 여태 사본 그 어떤 책보다 크다는것만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백과사전 저리가랍니다... 무지무지 큽니다. 백과사전은 그냥 이 책에 비하면 새끼 강아지 수준입니다.
삽화도 별로 없고. 그냥 말 그대로 어휘 참고용 사전인데.. 진짜 무게도 한 5kg는 나갈 듯 싶습니다. 완전 휴대성을 배제하고 만든 사전인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완전한 영어 어휘에 충실한 사전입니다. 와 진짜 지금 사무실에서 글쓰는데도 생각만으로 겁이 날정도입니다. 어휘량으로는 진짜 최고라는 것만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제공된 cd롬은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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