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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내용보기
아무리 예쁜 꽃도 꺾지 않는다. 그저 그곳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소유보다는 존재가 나에겐 더욱 큰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유욕을 자극하는 경우가 있다. 신상 구두도 한정판 가방도 잘빠진 스포츠카도 아닌 마음을 흔든 단 한 줄을 품은 책.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 주는 책.  마음을 헤아리고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어주는 책을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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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쁜 꽃도 꺾지 않는다. 그저 그곳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소유보다는 존재가 나에겐 더욱 큰 가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유욕을 자극하는 경우가 있다. 신상 구두도 한정판 가방도 잘빠진 스포츠카도 아닌 마음을 흔든 단 한 줄을 품은 책. 비 오는 날 우산이 되어 주는 책.  마음을 헤아리고 가고자 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 되어주는 책을 만났을 때이다. 어떠한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대부분 만원 지폐 한 장으로 해결되지만) 손에 넣어야만 만족이 되는 ,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책은 잊고 있던 소유욕을 불러 일으킨다.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그저 흔한 자기계발서 이겠거니 생각했다. 언제나 그렇듯 속는 셈치고 이번만 하며 읽게 되는 그런 책일 거라 생각했다.

자기계발서에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리고 많은 쉼표를 찍고 읽는 행위를 넘어서 참여하여 하는 행위가 되는 것을 상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이 책은 나의 고정관념과 착각을 보기 좋게 비웃어 주었다.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동에 눈물을 끌어내는 글을 찾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공감과 더불어 실제로 적용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글 이상의 의미를 담은 더불어 눈물의 빛깔을 바꾸는 글을 만나는 것,  더이상 이론이 아닌 현실을 담은 글은 의외로 만나기 쉽지 않다.

그래서 20대의 마지막 쉽지 않은 만남이 이뤄졌기에 더욱 기쁘고 감동의 눈물은 배가 되었던 것 같다.

 

누구든 스물 아홉 살 12월 31일이 지나기 전에 인생을 온전히 바칠만한 자신만의 방향을 발견한다면 설령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해도 그는 이미 성공한 20대다(P18)

 

지금껏 접해 온 많은 자기계발서와 뚜렷한 차이점은 무책임 하지 않다는 것이다. 희망을 위한 희망을 노래하지도 이론을 위한 탁상공론도 없으며 감상적이지 않다. 설문을 통해 신뢰감을 높이고 저자의 나침반 프로그램에 참가한 수강생들에게 직접 적용해서 도출된 결과로  실질적이며 이론만으로 국한됨에서 오는 오류도 줄일 수 있었다. 수강생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말이지만 임상시험을 마친 완제품의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편집자가 누구인지 몇 번을 찾기도 했다.

구성의 편집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저자 자신들의  이야기, 멋있는 인생 선배(위인,성인...)의 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절하게 배치하였고 도입부분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는 구성도 탁월해 보였다.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에 큰 차이를 들어내는 설문이 흥미로웠다. 이 설문에서 채용시 중요하게 여겨졌던 것들을 과거와 현재에서 분석하고  미래까지 예측해 주는 책임감도 발휘하고 있다.

희망,욕망,재능에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문서를 통한 것이지만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도 이 책이 지닌 힘이라 생각한다.

나의 욕망을 적어보고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보고 재능을 찾아보고 중요시하는 가치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책이지만 저자의 나침반 프로그램에 어느새 참여하게 되었다.

 

20대의 마지막, 가장 큰 행운은 만남이었다. 책과의 그리고 이로 인해 내가 진정 원하는 것과의 만남.

물론 하루 밥벌이가 아쉬운 사람들에게는 나의 감동과 깨달음도 그저 배부른 투정에 가깝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자기다운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눈앞에 보이는 남의 길을 쫓아 들어가고 싶지도 않은 문을 연지 3년. 참을성만 많은 나에게 배달 된

나와 나의 길을 찾을 수 있는 나침반 선물.

 

d********l 2009.08.1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서툰 일을 개선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 그것보다는 자신의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무능함을 보통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일류를 초일류로 만드는 것보다도 훨씬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p110) - 피터 드러커 - 같이 읽으면 좋은 책 성공을바인딩하라 - 강규형 지음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다 - 한국성과향상센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서툰 일을 개선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
그것보다는 자신의 강점에 집중해야 한다.
무능함을 보통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일류를 초일류로 만드는 것보다도 훨씬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p110)
- 피터 드러커 -
같이 읽으면 좋은 책

 

 

프랭클린 플래너, 3p 바인더를 통해 방향성을 찾기 시작했다.

물론 이 둘 다 워낙에 잘 알려져 있고 그 내용 또한 훌륭하기에 많이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약간의 2%가 부족한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나의 비전을 발견하고 목표를 찾고 나의 내면의 욕구에 귀도 기울이고 했지만

먼가 약간의 부족함을 느끼던 찰나

'20대, 너무 늦기 전에 찾아야 할 인생의 나침반.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문구가 눈에 쏘옥 들어왔다.

이 책을 여는 순간 초반부는 다른 내용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초반부의 중심 내용은 프랭클린 플래너나 3p바인더에서 외치는 내용하고 비슷했지만

그것을 적용한 사람의 저자 사례가 수록되어 있고(예제) 자가진단할 수 있는 테스트도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내용이 정말 알차게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삶의 방향성에 대한 자가 진단으로 시작하여 삶의 방향성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그 후 자신의 삶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도록 100가지 꿈 목록을 작성한 뒤 거기서 나의 욕망 TOP10을 뽑는다.

이 때 무엇을 기준으로 뽑아야 할지 기준도 명확하게 제시해준다.

그 욕망을 바탕으로 이제 핵심가치를 뽑고(이걸 뽑는 것도 쉬운 예제를 통해서 쉽게 선택할 수 있다.) 나의 강점을 파악한다.

이제 나를 어느 정도 알았다고 생각되자 재능에 대해서 알려준다.

자신의 재능을 어떻게 깨달아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재능을 깨닫자 이젠 직업 선택 기준을 제시하면서 내가 직업 선택에 어떤 기준을 두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나의 직업 선택 기준과 앞에서 깨달은 나를 접목시켜 일과 관련된 나의 욕망을 뽑아 내게 어떤 직업이 맞는지도 깨닫게 해준다.

여기까지 오면 이제 혼란이 온다.

과연 이렇게 꿈을 쫒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성공하는 것인지.

이런 나의 맘을 아는 듯 그 뒤로 '20대들에게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데 있어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설문 조사한 217명의 젊은이들의 대답을 알려주면서 거기에 대한 답변도 실려있다.

물론 그 질문에는 내가 품었던 질문도 있었다.

그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더니 이젠 회사에 들어가서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를 설명해준다.

 


 너무 내용이 알차고 알차 밑줄 긋고 포스트잇 붙이고 적다가 이번 휴가때 다시 한번 더 읽으면서 나를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 초년생인 내가 지금 이 시점에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너무 기쁘다.

 조금 더 일찍 한창 진로를 고민했던 고등학교 때 이 책을 읽고 나의 전공을 택하고 직업을 택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은 조금 남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에 너무 감사하다.

 

 한참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그리고 나처럼 직업/나 에 대해 갈등하거나 고민하고 있는 20대에게 권하고 싶다.

아무리 세상이 성공을 외치고 있지만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나를 알아야 한다.

 프랭클린 플래너와 3P바인더에서 외치고 있는 삶의 비전, 목표를 알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나를 알아야 한다.

물론 그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이렇게 나의 삶과 제2의 삶이라고도 불리는 직업과 연결시켜주는 내용은 없다. 그게 이 책이 그런 유명한 책들과의 차이점인거 같다.

지금 내 나이 20대 후반이지만 내 주위에는 아직도 자신의 정체성을 몰라 방황하고 아직 자기가 일하는 직업에 대해 갈등하는 친구들이 많다. 아니 30대의 아는 언니, 오빠들도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나의 생각에는 이런것들을 이미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학교를 통해서 배웠어야 했던거 같은데

우리 학교 현실이 이런 내면, 인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그저 대학교 간판 들어가기에 급급해 이런 중요한 부분을 놓치는 거 같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으로 많은 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좀 더 자기다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자기다운 삶을 살 때 세상에도 plus 효과를 더하지 않을까

그리고 정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p*****e 2009.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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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내 길을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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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취업 준비생 올해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중국어 전공으로 학점도 좋고 스피치 대회에 나가 수상한 겨력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모범생이었죠. "넌 열심히 했으니까 잘 될 거야."라고 동기들은 말하지만 무얼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어요. 혼란스러워요. 저는 어른이 될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떠밀려 오기만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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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취업 준비생

올해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중국어 전공으로 학점도 좋고 스피치 대회에 나가 수상한 겨력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모범생이었죠. "넌 열심히 했으니까 잘 될 거야."라고 동기들은 말하지만 무얼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어요. 혼란스러워요. 저는 어른이 될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떠밀려 오기만 한 것 같아요.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저를 점점 잃어 가는 느낌이에요.

 

 

사례2 직장인

20대 중반의 직장인으로 공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배부른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만두고 싶습니다. 사실 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싫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대안이 없어서 그냥 다니고 있습니다. 학생일 땐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졸업할 때가 닥치니 취직이 급한 일처럼 보였습니다. 입사 첫 날, '직장을 다니면서 내가 열정을 불사를 수 있는 일을 찾자!'고 생각했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니 그런 것을 찾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만 쌓여 갑니다. 요즘엔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게 제 심정입니다.

 

 

사례3 대한민국의 방황하는 청춘

주변 친구들이 공무원 시험, 영어 공부, 자격증 취득 준비로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걸 보면 저만 뒤처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남들이 하니까 아무거나 따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조급함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막연함 사이에서 지쳐가고 있습니다. 20대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27-30 페이지

 

 

대학만 나오면 취업이 되었다는 이전 세대와 달리 요즘은 평균 28번의 이력서를 내야 겨우 채용된다고 한다. 굳이 평균치를 따지지 않아도 50장 이상의 이력서를 내고서 채용된 사람과 거진 100장에 가까운 이력서를 계속해서 써내고 있는 사람을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다 보니 가장 활발하게 도전하고 활력적으로 움직여야 할 젊은이들이 이력서 칸 채우기에 바쁘다. '어느 기업에 들어가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해', '언어연수는 기본이지', '안정된 공무원이 최고야!' 등등 20대는 몇 안 되는 방향을 쫓느라 바쁘다. 이런 20대를 보며 저자는 말한다.

  

 

"이 시대는 젊은이들에게 더 많이, 더 빨리, 남들보다 더 잘 '성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20대는 무언가를 이루어야 하는 시기가 아니다. 20대는 깊은 방황과 고민을 통해 자신을 알고, 다양한 탐색을 통해 자신만의 방향을 찾는 '실험과 모색'의 시기이다. 누구든 스물 아홉 살 12월 31일이 지나기 전에 인생을 온전히 바칠 만한 자신만의 방향을 발견한다면, 설령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다 할지라도 그는 이미 성공한 20대다."

▲ 18 페이지

 

 

사례에 나왔듯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도 이미 취업한 직장인도 모두 하나 같은 이유로 방황하고 있다. 바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존재를 탐색하려는 젊음을 위해 쓰였다. '무언가 해야 한다는 조급함과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를 답답함 사이에서 표류하는 젊음'을 위해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한 후,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1장 혼돈과 방황 에서 저자는 현재 젊은이들이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본다. 낙관적인 희망보단 현실적인 희망을 권하며 실제 채용담당 일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사실을 바탕으로 채용자의 직원 선발 기준을 알려준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도출한 내용이라 설득력이 있다. 또한 이때 현 구직자들이 알고 있는 직원 선발 기준에 대한 조사도 함께 실시하여, 채용자와 구직자 이 둘의 관점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구직자만이 모르고 있던 채용자의 기준은 예상 외의 것이었다. 스포일러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선 패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앞으로 직업 세계의 유망 키워드는 '자기다움'이란 것이다. 이유는 직업은 점점 다양하고 세분화 되며, 이제 평생 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의 시대이고, 개인의 재능을 직접 팔 수 있는 네트워크 경제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 유망직종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과 기쁨, 재능과 강점, 의미와 보람이 직업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2장 모색과 실험 에서 저자는 자신들이 실제 경험하고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여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자신의 욕망과 재능, 가치관과 삶의 방향성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설명한다. 잘 알려진 MBT , 강점 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저자의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 이해가 쉽다. 나는 무엇보다 저자가 이 부분을 우리나라 젊은 층의 상황에 맞게 재창조시키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다. 2장에선 강점을 발견하면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나의 재능과 강점에 따라 직업은 어떻게 찾으면 될지 등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3장 두려움과 의심 에선 현재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지 조목조목 따져본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부딪히는 문제-  돈, 전공, 취업, 왕따, 부모, 학력, 재능 - 에 관련해 그들의 고민을 하나씩 살펴본다.  -해라, -여야 한다 식이 아닌, 그들의 고민을 충분히 공감하며 다독이고 추스려 가며 현실적인 대안을 함께 찾아주는 선배처럼 말하고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고 난 후, 대부분의 독자들이 느낀 어려움은 책을 읽고 얻은 바를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그러며 현실의 문제 앞에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며 실천을 포기한다. 3장은 이런 부분을 상쇄하는 장이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라며 뒤로 주춤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부드럽고 강하게 말한다. 삶의 본질을 잊지 말라고.

 

4장 확신과 떨림 에선 직장에 들어가 그 일을 자신의 천직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공감도 많이 가며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됐다. 특히 276페이지에 나온 자신의 방향성이 직업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지 찾아보는 부분이 매우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정말 취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하라 식의 방법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자신의 일, 나의 일을 나의 삶과 하나가 될 수 있게, 신명나게 일을 할 수 있게, 일을 통해 자기다운 삶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 앞에 주어진 삶, 그 삶을 어떻게 영위해야 할지 진지하게 탐구한 책이다.

 

291페이지 에필로그 글을 인용하며 소개를 마친다. 그동안 우리는 내면 깊숙한 곳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방향을 들여다 보았다.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었으며, 인생에서 무엇을 이루려 하기 전에 인생이 우리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에 귀를 기울였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깊이 성찰해 본 것이다. 이제 그대의 의지력을 보여줄 때다. 의지력이란 무언가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할 때의 감동이 완전히 사라지고 난 후에도 실험을 계속 하는 능력이다. 이 책이 삶에 작은 통찰을 주었다면 이제 그 통찰을 바탕으로 실천을 멈추지 마라. 실패하는 날도 있을 것이다. 오히려 길을 잃은 듯 여겨지는 날도 있을 것이다. 눈물이 머추지 않는 날도, 죽을 만큼 아픈 순간도 올 것이다. 그러나 우리를 괴롭게 하는 이 어둠 속 어딘가에서 기쁨이 가득한 나의 길을 발견하는 날도 반드시 올 것이다. 릴케의 말을 기억하라. 

 

"인생에서 중요한 질문 하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면, 언젠가 그 답 속에 살고 있는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s*****y 2009.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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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했던 젊은이들이 방황하는 젊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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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뇌하고 방황했던 두 젊은이 박승오, 홍승완 두 사람이 자신들과 같이 방황하는 세상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자신들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게 하지 않게 하고자 하는 세상에 대한 선의에서 쓰여진 책이다. 많은 훌륭한 자기계발 서적이 있지만 아직 성장단계에 있으며 방황의 시기가 오래 지나지 않은 두 사람이 만든 책이기에 좀더 방황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실제적으로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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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뇌하고 방황했던 두 젊은이 박승오, 홍승완 두 사람이 자신들과 같이 방황하는 세상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자신들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게 하지 않게 하고자 하는 세상에 대한 선의에서 쓰여진 책이다. 많은 훌륭한 자기계발 서적이 있지만 아직 성장단계에 있으며 방황의 시기가 오래 지나지 않은 두 사람이 만든 책이기에 좀더 방황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실제적으로 훌륭한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아직은 머리가 크고 지혜가 부족하던 시절에 정했던 스스로의 선택보다는 외부의 영향력으로 인해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가 없이 정한 인생의 방향은 생각보다 깊은 상처로 인생에 남겼고 그로 인해 많은 것을 깨닫고 쓰여진 책이기에 책에는 두 작가분들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들이 참 가득하다

a******c 201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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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게 주는 희망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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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법>은 말그대로 방황하는 20대들을 위한 <알찬> 가이드북이다.정말 말그대로 알차다.두명의 저자는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나침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젊은이들을만났고, 그 젊은이들을 상대로 수많은 프로그램과 상담, 질문들을 받으면서 누적된 데이터를기반으로 하여 냉정하고 실질적인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단순히 <자신의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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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법>은 말그대로 방황하는 20대들을 위한 <알찬> 가이드북이다.

정말 말그대로 알차다.

두명의 저자는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나침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만났고, 그 젊은이들을 상대로 수많은 프로그램과 상담, 질문들을 받으면서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냉정하고 실질적인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단순히 <자신의 내면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정하라>라고 뜬구름잡듯 조언하는것이 아니라

과학적이고 쉬운 방법들을 제시하면서 당장 이라도 실질적인 고민을 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모든 조언은 오랜기간 축적된 데이터와 함께 과학적인 통계까지 곁들인 말그대로 신뢰가 가는

노하우라는것이 엿보인다.

게다가 책내용 중간중간 수많은 에피소드와 우화, 영화속 이야기 등이 등장하여 책의 읽는 재미를

더한다. HRD 분야의 데이터를 늘어놓다보면 자칫 진부한 통계자료만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두 젊은이는 20대 동생들에게 아주 쉽게 풀어내주고 있다.

방황하는 20대들에게 명쾌하게 비전을 제시해주고,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 행복할지와

스스로 계획한대로의 일상을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진지하면서 과학적인 방법들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2명의 저자가 겪었던 과거들을 진솔하게 보여준다.

20대의 특권, 진정 원하는것을 찾아서 실험하고 모색하는것일것이다.

주변의 20대 젊은이가 있다면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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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과 실용적 접근의 조화가 돋보이는 20대 독자 맞춤서
"진정성과 실용적 접근의 조화가 돋보이는 20대 독자 맞춤서" 내용보기
두 젋은이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을 말하다   이 책의 제목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동시에 책안에 담고 있는 메시지와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최상의 선택이다. 박승오와 홍승완은 이 책의 기획에서부터 공동저작까지의 과정에서 그들만의 방식을 시의적절하게 녹여냄으로써 그들이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자 하는 방법이 단지 개념적 틀에만 머물지 않고 실용적으로 활용될
"진정성과 실용적 접근의 조화가 돋보이는 20대 독자 맞춤서" 내용보기

두 젋은이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을 말하다

 

이 책의 제목은 그 자체로 매력적인 동시에 책안에 담고 있는 메시지와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최상의 선택이다. 박승오와 홍승완은 이 책의 기획에서부터 공동저작까지의 과정에서 그들만의 방식을 시의적절하게 녹여냄으로써 그들이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자 하는 방법이 단지 개념적 틀에만 머물지 않고 실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이 책에 녹아들어 있는 그들만의 체취를 살펴보자.

 

 

이 책의 시작은 개념적 구상이 아니라 실험적 시도와 경험이다. 두려움과 혼란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나침반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이 실험적 시도 과정에서 그들이 기대하고 예상했던 것 이상의 필요성과 가치를 체감했고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현재까지의 깨달음을 전하고 싶어졌을 것이다. 책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고즈윈출판사 고세규 대표의 출간권고가 그 바람을 더 빨리 현실화 시키는 계기로 작용한다.

 

이 책은 공저자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열정을 가지고 돕고 싶어하는 20대 젊은이들을 위해서 철저하게 맞춤식으로 쓰여졌다. 아마도 20대 독자들은 단순히 책을 읽어내려 가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해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누군가가 자신이 현재 느끼고 있는 혼란과 두려움을 살포시 어루만져주며 차근차근 인생의 방향성을 잡아나갈 수 있도록 특별한 과외를 해주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들이 인용한 실제 젊은이들의 고민상담 사례는 그래서 남의 이야기로 읽히지 않는다. 20대 젊은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토로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무료특강에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박승오 저자

 

다른 어떤 내용보다 각 파트의 시작을 알리는 두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속에서 나는 그들의 진심을 읽었다. 두 사람 역시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 책의 독자들과 다를바 없는 그런 과정을 거쳐 왔음을 실감케 하는 이 겸손한 고백에서 행여나 독자들이 느낄지도 모르는 이미 성공한 저자들과의 간극을 예방하고자 하는 노력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들이 말하는 방식이 큰 방향성을 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은 하되 세부적인 선택이나 방식은 독자들 각자의 자기다움을 감안하여 적절하게 변주하는게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자기다운 방식에 대한 저자들의 확고한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

 

박승오의 전략테마에 기반한 명료하고 설득력있는 이야기 전개는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러운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 낸다. 20대의 젊은이들이 무엇을 궁금해 하고 그들의 방식대로 세상을 열지 못하는 주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핵심적으로 파악해 내고 군더더기 없이 설명해 주는 솜씨 또한 훌륭하다. 또 한편으로는 홍승완의 자기성찰 지능에 기반한 겸손한 고백과 애정어린 조언이 독자들의 상처받은 내면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고 다시 시도해 볼 수 있는 용기를 불러 일으킨다. 이 책은 그렇게 두 사람의 기질과 재능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며 진정성과 실용적 접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하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저자 홍승완님이 강연하는 모습 

 

 

인생의 방향성 탐색 및 변화모델 '나침반 프로그램' 미리 맛보기

 

저자들이 차용한 '나침반'은 자기다운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변화를 이끄는 모델을 설명하는데 있어 매우 적절한 비유가 아닐 수 없다. 특히나 3단계 두려움과 의심, 4단계 확신과 떨림 모두에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종류가 다른 흔들림의 존재와 의미를 나침반의 특성을 비추어 강조한 점은 주목할만 하다.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열어갈 때 필연적으로 맞닥뜨리는 이 흔들림에서 무너지며 획일적인 일상으로 회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자들이 말하는 나침반 모델을 미리 살짝 들여다 봄으로써 이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1장. 혼돈과 방황 - 물어라. 나는 지금 내 길 어디쯤 와 있는가?

 

제목 그대로 20대 젊은이들의 혼돈과 방황에 대한 저자들의 정확한 진단이 돋보인다. '구직자만 모르는 불편한 진실'과 '채용담당자가 보는 '스팩'은 따로 있다'에서 소개되는 특별한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는 Right Question과 정확한 상황진단의 중요성을 일캐워 준다. 프롤로그를 통해 주장했던 '젊음이 가진 최고의 스펙은 '자기 자신'이라는 메시지의 설득력을 구체적으로 담보하는 내용이 가득하다. (실용적인 팁 - 삶의 방향성을 얼마만큼 발견하고 정리해 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리스트 및 결과해석)

 

 

2장. 모색과 실험 - 떠나라. 그대 내면의 참 존재를 만나기 위해

 

저자들은 모색과 실험이 순차적으로 일어나거나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병행과 순환의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꿰뚫고 있다. 인생의 방향성이라는 나침반안에는 자신만의 핵심가치, 꿈(욕망), 타고난 강점 등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탑재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불확실성과 모호함 사이에서 명료한 자기다움을 모색하고 실험하기 위한 경험에 기초한 실용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특히 '삶의 방향성, 평범함을 넘어 비범함으로 가는 스프링보드'에서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자기다움 요소를 차별적으로 풀어가기 위한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3장. 두려움과 의심 - 나아가라. 그대의 믿음이 보편적 진리가 될 때까지

 

이 장은 20대 젊은이들이 자기다운 삶을 살아갈 때 가장 자주 만나게 되는 7가지 두려움과 의심에 대한 저자들의 진단이자 대응책이다. 책 표지에 실린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메시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자 논거를 확인할 수 있다. 20대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는 세속적인 세상이 심어준 잘못된 신화에 대한 저자들의 파해법이 완전하게 그들의 두려움과 의심을 풀어주지 못할지라도 맹목적인 휩쓸림을 예방하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4장. 확신과 떨림 - 표현하라. 세상 속에 그대가 뜨겁게 살아 있음을

 

이 장에서의 핵심은 한번에 완전한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말라는 메시지다. 저자들은 우선 현장속에서 70%정도 인생의 방향성과 매치되는 자리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고 말한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기초체력을 기르고 성실한 노력이라는 예외없는 지혜를 통해 나머지 30%의 여백속에서 자신만의 차별성 확보와 천직발견을 이루어 나갈 것을 주문한다. 기존의 3단계에 비해 설득력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다양한 방법론 제시가 다소 부족해 보이지만 앞으로 나올 개정판에서는 튼실하게 보완될 것으로 기대한다.

 

출판기념회에서 구본형 사부와 감격적인 포옹을 하고 있는 박승오 저자 

 

 

일독에 그치지 말고 꿈의 동지들과 연대하라

 

이 책의 근간이 되는 나침반 프로그램은 2~3개월 정도의 주기로 진행된다. 최근에 4기가 진행되고 있다. 책 그 자체로도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해주겠지만 워크샵 형태로 같은 고민을 가진 20대 동료들과 함께 자기를 찾는 여정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이점과는 비교할 수 없다. 혼자서 고민할 때는 얻을 수 없는 객관적인 피드백과 두려움과 의심에서 흔들릴때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해 주는 훌륭한 동지들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추상적으로만 내재되어 있던 자기다움을 이 과정을 통해 가시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자기다운 인생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할 수 있다.

 

나침반 3기 수료생들과 기념촬영중인 행복한 모습의 공저자들 

 

저자들은 가치있는 경험은 물론 훌륭한 자기다움 실천가들을 많이 알고 있다. 그리고 기꺼이 독자들과 그 가치를 나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답게 살기 위한 과정에서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는 그 어떤 질문에도 이들은 흔쾌히 응답해 줄 것이다. 기꺼이 저자들을 그대의 멘토로 활용하라. 그 모든 것이 더욱 훌륭한 추가 저작과 이 책의 개정판을 튼실하게 만드는데 요긴한 인풋이 될 것이다. 모두가 자기다운 기질과 재능을 발휘하여 조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미래를 만나는 그날까지 여러분 모두의 건투를 빈다.

 

c*****7 2009.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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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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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글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은 방향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속도만 냈던 지난날의 후회와 앞날에 대한 미래설계 때문에 선택한 책이다. 지금도 20대이지만 막바지에 달해서 방향설정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지만 내가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기간은 30년이나 남았으니 아직 늦어다고는 할 수 없다. 사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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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라는 글로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은 방향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속도만 냈던 지난날의 후회와 앞날에 대한 미래설계 때문에 선택한 책이다. 지금도 20대이지만 막바지에 달해서 방향설정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지만 내가 마음껏 움직일 수 있는 기간은 30년이나 남았으니 아직 늦어다고는 할 수 없다. 사실, 나의 방식으로 세상열기는 어떤 것일까? 궁금해서 이 책을 집어들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20대의 초년생일때 봤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책에 나온 내용대로만 했어도 내가 딱 중간에 머물러 있지는 않을텐데 말이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많고 지적탐구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20대에 했던 시행착오들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지만 실패한 부분을 분석하지 않는다면 똑같은 삶의 연속이 계속되는 것은 시간문제 아니겠는가?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다, 도대체 내가 가고 싶은 길을 어떻게 가야 하는 것일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살펴보자!

 

물어라, 나는 지금 내 길 어디쯤 와 있는가?(54p)

윗글은 소제목이다. 이 제목을 보면서 나는 한번씩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글이 떠올랐다. 우리들이 가장 크게 하는 실수가 목표에 치우치다 결국은 목적을 잃어버렸는데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이런 실수를 줄곧해왔었다. 내가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하지 않았고 점점 나쁜 곳으로 치우치고 있는데로 남에 끌려다니는 성격탓에 내것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데도 그저 참기만을 반복했다. 나는 목적과 목표를 항상 같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오늘하루는 .... 이번 한번은.. 이라는 목표만을 생각했다가는 옆길 논두렁으로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목적만을 생각하고 목표를 행하지 않는다면 나는 도태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내 자신의 전체적인 인생을 볼 수 있는 예시들이 많이 들어있다. 개인적으로는 55에 있는 표를 추천해주고 싶다. 왠지 이 표를 보니까 점점 위기감이 몰려온다. 20년전까지만 해도 근로년수가 30년, 돈쓰는 기간은 10년에 불과했지만 20년후에는 버는기간은 15년 45세까지고 쓰는 기간은 45년이 된다고 하니 놀랠만한 일이다.

 

두 눈을 부릅뜨고 미래의 관점에서 '지난 5년동안 벌어진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장면들'을 생생하게 돌아보고 5개를 골라 그댈의 싱싱한 언어로 기록하라. 10년 안에 이루어진 장면 10개를 기록해도 좋다. 그대 삶의 방향성 내에서 상상을 움직인다면 훗날 반드시 그 장면과 만나게 될 것이다.(187p)

이 책의 장점은 많은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려서 해보았던 보물지도를 만드는 것이 이렇게 유용하게 적용될 줄이야! 정말 몰랐다. 생각해보면, 어려서 배운 것들이 꽤 유용하게 쓰일 때가 있는데 머리가 커졌다고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윗글을 보면서 참 좋다! 라는 말을 연발했다. 상상을 움직인다면 반드시 그 장면과 만나게 될 것이라니 ! 왠지 내 안의 꿈들이 밖으로 나오고 싶다면 꿈틀거리며 나를 두드리고 있는 기분이다. 이 책에는 수많은 명언들과 좋은 프로그램이 담겨있다. 보는 책이 아니라 실행하는 책이라, 일찍보면 볼수록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내 방향은 어디를 향해가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 있을까?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 그래야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다!

 

q*******n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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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견한 내 삶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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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직장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정말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나이가 바로 20대이다. 물론 30대에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20대만큼 무모하게 도전하기는 쉽지 않다. 나는 이미 직장을 찾아서 들어간 직장인이기는 하지만, 일을 하면서 과연 내가 들어선 이 길이 옳은 길인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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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이미 직장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정말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나이가 바로 20대이다. 물론 30대에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20대만큼 무모하게 도전하기는 쉽지 않다. 나는 이미 직장을 찾아서 들어간 직장인이기는 하지만, 일을 하면서 과연 내가 들어선 이 길이 옳은 길인가에 대해서는 고민을 할 때가 많다. 현재 나의 적성에도 그럭저럭 맞고 보람도 있기는 하지만, 워낙 귀가 얇은 성격인 탓에 남들만큼 버젓한 직업이 아니라는 사실에 조금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사람들이 보는 시선에는 위아래가 있다. 하지만 이 일이 내 적성에 딱 맞는 일이라면 그래도 내가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에 대해 보다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보게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20대는 아직 가능성이 많은 나이이기도 하지만 방황을 많이 하는 나이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직업이 있고 사람들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적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개성과 성격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에 맞는 직업도 수만가지가 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고 그러한 직장 중에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있는 직업은 한정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한숨을 쉬고,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기업에서 나를 받아주지 않는다고 한탄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같은 길을 갈 필요는 없다. 나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 과연 그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문제이다.

 

일단 이 책을 다 보고난 느낌은 뭔가 방향을 확실하게 제시해준다는 것이다.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그저 '잘해라'라는 말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방향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고 상세한 설명과 동시에 실제 사례까지 알려줌으로서 이 책을 읽은 독자는 실제로 자신에게 적용해볼 수 있다. 나도 이 책에 나와있는 방법을 몇 가지 실행에 옮겨보려고 하는데 꽤나 유용할 듯 싶다. 책 모퉁이 한 곳을 고이 접어서 표시만 해 놓았을 뿐 아직 실행은 해보지 않았는데, 여기에 나와있는 방법대로만 한다면 나의 흥미나 적성에 대해 정확하게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사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보았지만 이만큼이나 자세하고 친절하게 자신의 적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주는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마 직장을 찾고 있거나, 입사를 하기는 하였으나 과연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에 대해서 의문이 드는 사람은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길 적극적으로 권한다. 삶의 많은 고비를 겪고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은 필자의 글에서 진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자신의 인생 방향을 찾길 진심으로 바란다.

k******8 200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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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걸 찾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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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게 나침반을 제시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난 40을 바라보지만 아직도 내가 원하는게 진정 무엇인지 찾고 있다. 나침반 프로젝트라는 걸 만들어 여러 설문조사와 기업 담당자 면담을 통해서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무엇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공동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한 사람은 수재라 일컬어지는 카이스트 출신인데 갑작스런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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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게 나침반을 제시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난 40을 바라보지만 아직도 내가 원하는게 진정 무엇인지 찾고 있다. 나침반 프로젝트라는 걸 만들어 여러 설문조사와 기업 담당자 면담을 통해서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무엇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공동저자의 이력이 특이하다. 한 사람은 수재라 일컬어지는 카이스트 출신인데 갑작스런 실명 위기를 겪으면서 3년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다른 한사람은 지방대라는 굴레에 계속 갇혀 살다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로를 개척해 자기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전문가가 되어 있다.

벌써 마흔인데, 아직 내가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겠다는 친구의 넋두리를 자주 듣게 된다. 뭔가를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자신의 삶을 방향을 잡지 못하는 원인이 아닌가 싶다. 많은 독서가 기본이 되어 자신을 알게 되는데 도움이 되는 게 아닌가 하는 확신을 이 책을 통해서도 갖게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0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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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식으로 세상을 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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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에 있던 조지프캠벨의 이야기 5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독서만 했다는 것이 사실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나니 마음 편히 도서관에 가본지도 너무 오래되어 책을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읽고 있었는데.. 그 자유로운 청년시절 저또한 다시 돌아간다면 5년이 무리라면 1년이라도 마음껏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세월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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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에 있던 조지프캠벨의 이야기 5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독서만 했다는 것이 사실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나니 마음 편히 도서관에 가본지도 너무 오래되어 책을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읽고 있었는데.. 그 자유로운 청년시절 저또한 다시 돌아간다면 5년이 무리라면 1년이라도 마음껏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세월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새로이 직장을 구하려고 이리저리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고 있는데 채용담당자가 원하는 스펙은 따로 있다고 하니 자격증 하나 더 장만하기 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10개의 자격증으로도 취업이 쉽지 않았으니.. 거기에 기혼여성이라는 타이틀이 추가된다면 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선 부모의 꾸준한 관찰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졌다고 해도 재능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게 없는데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의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프로필,, 나의 언어로 내재화 해보려고 합니다.

재능 믿으면 구할수 있고 믿지 않으면 절대 보이지도 찾을수도 없다는그 재능..

사실 mbti는 예전해도 해 보았었는데, ENFP로 나왔었는데 이 검사결과를 토대로 성격을 고쳐볼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저의 단점을 장점화 시키기 위해 다시금 추천해주신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나의 언어로 내재화하는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말이라는 것이 풀어쓰는게 얼마나 어렵지 않습니까..

새로운 직장이 아닌 평생 직업을 구하기 위해서 준비중인 나에게 맞는 내가 즐기면서 평생을 할 수 있는 천직을 구하기 위해 이 책을 읽으면서 구해보려고 합니다.  

d*****h 200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