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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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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즉시 월트디즈니사에서 영화사 판권을 구입하여 영화로 제작중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내용의 모험담이길래...하면서 참 궁금했다   표지를 보면 두 남매의 그림이 시선을 끌며 애꾸눈의 코요테와 , 말하는책, 그리고 몬스터의 그림이 등장한다   뭔가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할 이 책을 읽어보았다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11살 미네르바와 9살 맥스는 남매이다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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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즉시 월트디즈니사에서 영화사 판권을 구입하여 영화로 제작중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내용의 모험담이길래...하면서 참 궁금했다

 

표지를 보면 두 남매의 그림이 시선을 끌며 애꾸눈의 코요테와 , 말하는책,

그리고 몬스터의 그림이 등장한다

 

뭔가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할 이 책을 읽어보았다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면 11살 미네르바와 9살 맥스는 남매이다 우연히 아빠의 연구실을

찿게되고 자신들은 몬스터를 처치하는 맥피리어스가문의 사람들이란걸 알게된다

 

말하는책 몬스트라노미콘도 만나게되고 황당무계 상자안의 다이아몬드를 찿으러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이 때 아빠를 납치하게 된다

 

두 남매가 아빠를 찿기위한 모험담이 펼쳐지는데~~ 늘 옥신각신 다투면서도 몬스터를 

처치할 때는 함께 힘을 합치고 노력하여 물리치게 된다.

 

각 본문마다 다양한 몬스터들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퇴치법들을 소개하여 읽는내내

재미있고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간간히 생생한 사진과 익살스런 몬스터 그림은 

귀엽기도하고 웃겼다.

 

데빌스톤이 바로 5 대조 할아버지였다니...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거라 놀라면서도 신선한 반전이었다

 

미네르바가 실수 (?) 만하지 않았어도 아빠의 기억을 되찿을 수 있었을텐데...아쉽다...ㅋㅋ

다음편에는 엄마도 등장한다는데..어떤 모험들이 펼쳐질 지. 과연 아빠의 기억은 찿을수 있을까 ?

 

이 책은 두 남매의 모험담이 긴장감도 있으면서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고

왠지 몬스터가 나타난다면 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ㅋㅋ

3부작이라고 하는데...넘 기다려진다..얼른 영화도 만들어 지길...보고싶다

t******h 2009.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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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잡는 터미네이터가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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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렷을 때 무서워 했던게 뭐가 있나 생각해봤다.  그때는 [전설의 고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귀신이 자주 등장했다. 곰곰 생각해 보니 '귀신' 밖에 떠오르는 게 없다. '귀신'은 지금도 무섭다. ㅠㅠ   한여름 더위를 몰아내기 위해 종종 '납량특집' 이라는 타이틀 아래 TV에서는 드라마와 공포영화 예고편을, 바짝 긴장되는 배경음과 함께 무작위로 틀어준다. 무방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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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렷을 때 무서워 했던게 뭐가 있나 생각해봤다.  그때는 [전설의 고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귀신이 자주 등장했다. 곰곰 생각해 보니 '귀신' 밖에 떠오르는 게 없다. '귀신'은 지금도 무섭다. ㅠㅠ

 

한여름 더위를 몰아내기 위해 종종 '납량특집' 이라는 타이틀 아래 TV에서는 드라마와 공포영화 예고편을, 바짝 긴장되는 배경음과 함께 무작위로 틀어준다. 무방비 상태에서 공포를 접할 때는 무서움을 넘어 화가 나고 짜증까지 난다. 최악의 경우 밤에 가족들 다 잠이들고 혼자 깨어있을때다.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도 내 머리속은 이러저러한 상상력을 동원하는데 낮에 본 귀신이 꼭 등장한다.  잠은 멀찍이 달아나 정신은 더 또렷해지고, 상상력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부풀려져서 어렷을때 전설의 고향에 등장했던 귀신까지 기억해낸다. 이런 기억은 왜 안 잊혀지는지...

 

암튼.. 내 어릴적 기억속에 공포대상은 귀신이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내 아들만 해도 대상을 뚜렷하게 표현하지는 않지만 세상에 없는 몬스터류 다.  이 책의 저자도 어렷을때 닫혀진 옷장속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와 사람을 잡아 먹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밤마다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상상력이 풍부했던만큼 다양한 몬스터들이 출현을 했는데, 그 상상력이 고스란히 책속에 묻어있다.

 

이 책에는 11살짜리 미네르바와 9살짜리 맥스가 주인공이다. 대대로 몬스터 사냥꾼인 집안에서 태어나 가업(?)을 이어받았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몬스터에게 붙잡혀 가는 사건이 일어난다.  아빠를 구출하기 위해 누나 미네르바와 맥스는 다른 착한 몬스터들과 함께 악의 소굴로 들어가 몬스터 대왕을 처치한다는 내용이다. 

 

처음엔 아들의 강권(?)으로 읽게 되었지만 읽다보니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다.

중간에 살짝 졸긴 했지만, 주인공 또래의 초등생 아이들이 읽으면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읽을 것 같다. 거기에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두말이 필요없다.  아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다. 꼭 먼저 읽고 좋은건 나한테도 권하는 통에 때론 힘겹다. ㅠㅜ

 

 

s***r 2012.02.21. 신고 공감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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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 납치된 아빠를 구출하라!
"몬스터미네이터 - 납치된 아빠를 구출하라!" 내용보기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이 영화로 제작 중이라는 책 소개문구가 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폭시킨다.제목 또한 흥미롭다.’몬스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영화에서처럼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진행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다.판타지 소설에 유독 관심이 많은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책에 푹 빠져 읽어내려간다. 그리고 나 역시,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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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이 영화로 제작 중이라는 책 소개문구가 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증폭시킨다.
제목 또한 흥미롭다.
’몬스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영화에서처럼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진행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다.

판타지 소설에 유독 관심이 많은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책에 푹 빠져 읽어내려간다. 그리고 나 역시, 아이처럼 책이 주는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들어갔다.

주인공 미네르바와 맥스는 참 재미있는 캐릭터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누나들은 대부분을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크게 확대하여 해석하는 반면, 이 책속의 누나인 미네르바는 맥스의 아픔을 고소해한다. 
어쩌면 이런 설정은 두 주인공이 겪게 되는 죽음의 눈앞에 형제간의 우애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더불어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은 이 책을 읽게 될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즐거운 공감대 형성이 될 거라는 생각도 함께 해본다.

엄마의 제삿날, 여느때와 똑같이 아빠는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자몽 크림치크케이크를 사러 나갔고, 집을 보던 두 아이는 벽난로 뒤에 숨겨진 비밀의 방을 발견하게 된다.
그곳은 몬스터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던 할아버지와 조상들이 몬스터를 연구하던 방이였고, 아빠는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미네이터’였던 것이다.

모든 몬스터의 강점과 약점이 맡맡이 적혀 있는 살아 숨 쉬는 사전인 ’몬스트라노미콘’은 맥피어리스 가문 사라믈만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 뒤로 아빠 몰래 몬스트라노미콘을 통해서 몬스터언어를 배우고, 퇴치하는 법을 배운 두 남매는 어느 날 갑자기 쳐들어와 아빠를 잡아간 몬스터를 쫓아 아빠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책 페이지 곳곳에는 영화의 장면인 듯한 사진 컷들이 담겨져 있다. 그 사진속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때로는 무섭게, 때로는 귀엽게 그리고 때로는 역겨운 모습으로 존재하고, 책을 읽는 동안 시각적인 면에서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책 곳곳에는 ’몬스트라노미콘’ 책 속에 담겨진 듯한 몬스터들의 소개와 퇴치법이 담겨져 있는데, 스토리 외에도 또 다른 읽는 즐거움을 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퇴치법에 담겨진 읽기도 어려운, 하지만 발음하기에 너무 재미있는 주문들이 유쾌하기만 하다.

"글로키케이더스, 글루파메이디어스, 쉴블, 브랭글, 부프, 스테이 어웨이 포에버, 글로치, 휘플렘미튼, 그링키, 푸프" (글로치 퇴치법 중에서..)

부록으로 담겨진 몬스터카드에는 이런 주문과 퇴치법이 담겨져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이였다. 스스로 몬스터미네이터가 된듯 주문을 외우는 모습이 아주 즐거워보였다.

 

인간 세계를 잡아 먹으려는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와 남매의 재치있고 용기있는 대결이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다.
후속편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면서도, 책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이 영화 속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도 아주 궁금하다.
읽는 동안, 재미와 몬스터들과의 대결이 끝임없는 상상으로 이어지는 책 <몬스터미네이터>
남매의 티격태격하면서도 재치있는 행동이 그려질 후속편이 기대된다.
 

 

(사진출처: '몬스터미네이터' 본문에서 발췌)


s*****2 200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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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판타지 몬스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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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록 가수 프랭크 자파의 아들인 아멧 자파. 어린 시절 몬스터들을 무서워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판타지 몬스터 모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소설 창작의 소재가 되어 이런 기막힌 솜씨로 풀어내다니. 작가는 재능만 타고난 게 아니라 다재다능한 천재다. 마치 해리포터 이야기를 읽은 듯하다는 책 표지 뒤쪽에 먼저 읽은 이의 평이 적혀있다.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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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록 가수 프랭크 자파의 아들인 아멧 자파. 어린 시절 몬스터들을 무서워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판타지 몬스터 모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소설 창작의 소재가 되어 이런 기막힌 솜씨로 풀어내다니. 작가는 재능만 타고난 게 아니라 다재다능한 천재다.

마치 해리포터 이야기를 읽은 듯하다는 책 표지 뒤쪽에 먼저 읽은 이의 평이 적혀있다. 읽으면서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맥피어리스 가문의 두 아이들 맥스와 미네르바는 아빠가 몬스터를 잡는 몬스터미네이터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몬스터에게 잡혀간 아빠를 구하기 위한 초보 몬스터미네이터 두 남매의 모험담은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다.

실수도 하지만 남매가 힘을 합쳐(미네르바가 글로치의 정신을 흩뜨리고 맥스가 보라색 풍선껌과 글로치의 발톱을 입 안으로 쏘아 넣는 등) 지저분한 글로치를 퇴치하고, 무시무시한 하울리우프를 만나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고 발냄새 나는 부적으로 물리친다. 몰드런과 밀그루를 만나 아빠 소식을 듣고 다시 아빠를 구하러 떠났다가 다시 아빠를 만났지만 알고 보니 스스스 소리하는 못생긴 스와글러라니!

정말 이 책은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고, 예상치 못한 반전에 반전이 이어나오고 계속되는 모험은 손에 땀을 쥐게 할만큼 박진감이 넘쳤다.

그런 이야기의 흐름과 함께 또 재미를 주었던 것이 마치 아이가 그린 듯한 손그림과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들이 줄글을 읽으며 상상의 모습에 더욱 살을 붙여주기도 했다.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구입하여 영화화 될거라 하니 영화로 나와도 무척 인기를 끌 것 같다.

이 시리즈가 모두 세 권이라 하는데 나머지 두 권도 읽어봐야겠다.

환상적인 판타지, 몬스터미네이터. 너무 재미있었다.

i*******e 200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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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아빠 구하러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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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아빠 구하러 Go Go!! -     어릴때 나는 여자아이지만 이상하게도 SF공상과학이나 모험 가득한 내용을 광적으로 좋아했던것 같다. 특히 톰소여나 허클베리핀의 모험, 로빈슨 크루소, 암굴왕, 벤허, 20세기 기사단, 루팡, 홈즈 시리즈 등등... 특히 TV에서 '이상한 나라의 폴' 같은 종류의 모험 만화를 너무도 즐겨봤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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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아빠 구하러 Go Go!! -  

 

어릴때 나는 여자아이지만 이상하게도 SF공상과학이나 모험 가득한 내용을 광적으로 좋아했던것 같다.

특히 톰소여나 허클베리핀의 모험, 로빈슨 크루소, 암굴왕, 벤허, 20세기 기사단, 루팡, 홈즈 시리즈 등등...

특히 TV에서 '이상한 나라의 폴' 같은 종류의 모험 만화를 너무도 즐겨봤던것 같다. 니나를 구하지 못할때 마다 발을 동동 구르고 분통을 터트리다가 밥상머리에서 엄마한테 혼났던 기억도 난다. -_-;;;

이런 날엔 꼭 꿈을 꾸는데 폴이 아닌 내가 니나를 구해보려 하지만.. 역시 어려움에 몸부림치다가 깨어나곤 했다.

 

ㅎㅎ.. 이런 나도 결혼을 해서 나보다는 훨씬~ 여성스러운 딸내미를 낳았다.

그래도 피는 못속이나보다. 상상을 즐기고, 판타지나 모험에 관련된 책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걸 보면.. 꼭 나다. -_-;;

내가 보려는 책을 지가 먼저 보려든다. 하지만 초등1학년에게는 조금 두껍지롱~

 

아직 초등 1학년인 아이가 나보다 먼저 책을 둘러 보았다. 그정도 두께와 글밥의 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그냥 막 넘어가버리지만 중간 중간 몬스터를 표현한 삽화들와 영화장면같은 사진들을 통해 어렵지 않게 내용에 다가가게 되는 듯 하다.

마지막 장 부록에 몬스터 퇴치카드를 재빨리 오려내 펼쳐놓고는 책을 보면서 해당 몬스터가 나오나 비교해가면서 본다.

 

 

줄거리 속으로~ Go Go!!

 

엄마의 기일날, 맥피어리스 가문의 남매 미네르바(11살)와 맥스(9살)는 우연히 아버지의 비밀 연구실을 발견함으로, 자신의 가문이 대대로 몬스터들과 싸우는 '몬스터미네이터'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아버지의 반대로 출입 금지당한 연구실.. 그러나 포기를 모르는 개구장이 남매는 아버지의 눈을 피해 몰래 말하는 몬스터 사전 '몬스트라노미콘' 여사에게 몬스터미네이트로서의 모든 것을 배우면서... 또한 '자기주도학습'을 하면서 성장해간다. (몰래하는 공부가 더 재미있는 법 ^^;;)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들이 쳐들어와 숨겨진 비밀의 다이아몬드 에봇슬라이브드를 빼앗으려고 하고, 아버지는 남매를 연구실로 피신시킨후 자신은 몬스터들과 맞서 싸우다 몬스터들에게 끌려가고 만다. 갈 길을 잃은 맥피어리스 가문의 남매에게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코요테 데빌스톤... 그에게 이끌려 미네르바와 맥스, 몬스트라노미콘 여사는 몬스터들에게 잡혀간 아빠를 구하러 길을 떠난다.

 

위험한 여정길... 아이까지 잡아먹는 포악한 식충이 몬스터 글로치를 비롯 위험한 몬스터들과 대치 하면서 미네르바와 맥스는 있는 힘과 지혜를 짜내야만 한다. 순간 순간 벌어지는 무서운 상황들... 몬스터들에게 고통받는 사람들... 맥피어리스 남매를 잡기위해 혈안된 몬스터들의 추적이 숨가쁘게 벌어지는데..

 

 

책을 읽은 후:

 

한편의 시리즈 영화를 본 느낌이다. 작가가 배우 출신이라 그런가?

어린이 대상 소설이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 빠른 전개, 스릴러처럼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종국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군.

책을 읽는 내내.. '혹시 정말 몬스터들이 있는 건 아닐까?', '왜 실종사건들이나 의문의 사건들.. 이녀석들이 벌이는 일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_-;;;

 

내 눈에 띄는 건, 주인공 미네르바의 상황대처 능력!! 11살이 이렇게 똘똘해?! 

미네르바는 힘으로는 이길수 없는 몬스터들에게 죽음의 위협을 당할때마다 까무러치고 싶은 두려움을 추스리고 끊임없이 머리를 굴리면서 대적해나간다. 아빠를 찾아야 하고, 어린 말썽꾼 동생도 챙겨야 하는데... 걱정 많은 이 어린 소녀는 오직 가족을 구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위험을 헤쳐나간다. 앞으로 몬스터미티터 여전사로서 성장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의 동생... 귀엽고 사랑스럽고.. 어떤 면에서는 몬스터스럽기까지 한 '맥스'

누나의 속을 썩이는 철부지로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든든한 미네르바의 아군!! 맥스의

 

미네르바와 맥스... 남매간 그 애증의(?) 관계..  멀리 하기엔 너무나 가까운 혈연의 관계이다.

서로 투닥투닥 싸우고 미워하는 것 같지만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서로를 목숨처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을 확인한다. 역시 가족이다.

 

그리고 몬스터들이 주인공을 대하는 태도가 위협적이고 사실적(?)이다보니 아이들이 보기에 좀 잔인한 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아이들에게 입맛을 다시는 몬스터들에게 매너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

 

몬스터대왕 자마글로그와의 사투가 좀 더 다이나믹 했으면 했는데... 실망스럽지는 않았지만 요부분이 약간 아쉬웠다.

하지만.. 책이 3권까지 나온다지? 그렇다면 뒤에 나올 무언가를 위해 감추어 놓은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펼쳐질 아직 발간되지 않은 2권의 아쉬움... 빨리 나오길 기대한다.

2권에서는 맥피어리스 가문의 아이들이 몬스터세계로 가게 되는 걸까?

아버지는 잃어버린 기억은 찾을 수 있을까?  아이들의 엄마의 비밀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갑자기 '아멧자파가 누구야?' 싶어 검색해 봤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나보다. 별다른 것은 없다.

대신 아버지 '프랭크 자파'(록가수)의 앨범재킷 이미지들이 나오는데... 으스스하고 기괴한 자켓.. 내 취향은 아니다.

아멧은 혹시 아버지의 앨범에서 영감을 얻은 건 아닐까? -_-;;ㅋ

 

 

퍼득 생각나는 속담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작은 고추가 맵다.'

f******0 2009.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와 흥미가 동시에... 환상적인 이야기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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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서프라이즈 파티에 초대를 받은 것만 같았던 그런 책이었다.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런 책들을 만나면 어린 아이 마냥 흥분되고 즐거워지는지...ㅎㅎ이 책이 딱 이랬다.. 아이들 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재미있고 간만에 머릿속에 재미난 그림들을 그려보며 설레이게 했던 그런 ...다음편이 아이들 마냥 기다려지는 그런 서프라이즈 환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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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서프라이즈 파티에 초대를 받은 것만 같았던 그런 책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도 가끔 내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런 책들을 만나면 어린 아이 마냥 흥분되고 즐거워지는지...ㅎㅎ
이 책이 딱 이랬다.. 아이들 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이 보기에도 너무나 재미있고 간만에 머릿속에 재미난 그림들을 그려보며 설레이게 했던 그런 ...
다음편이 아이들 마냥 기다려지는 그런 서프라이즈 환타지물...
이 책은 책 표지부터 눈에 확 띄었지만 우리 아이가 간만에 밖에서 노는 것을 포기하고 앉아서 봤던 그런 책이기도 하다..
다 읽고선 이 엄마에게 이런 말을 했다.. " 엄마, 이 책  3권까지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이 책 정말 재미있어..." 뭐 이럴땐 대략난감이다. 특히나 단행본이 아닌 이런 시리즈물이 좋다고 하면 그 다음편부터는 자동으로 대령을 해야 하니 이 엄마는 조금 머리가 아프기 시한다...ㅎㅎ  이 책도 영락없이 3권까지 대령을 해야 할 책 목록에 또 한권이 추가가 됐다...

 


이 책은 출간이 되자마자 월트 디즈니사에서 판권을 구입을 했고 곧이어 영화로 곧 제작이 들어간다는 소개글에 써 있어서 이 책을 읽기전에 아마도 이 글을
봤다면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서 각종 시나리오가 춤을 추지 않있을까...
우리 아이는 항상 책을 보기 전에 미리 지은이 이력부터 살펴보는 아이라 이 책 또한 먼저 보더니 이 책이 영화화가 된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를 하는 눈치였다.
그러면서 간간이 몬스터들의 생김새에 각종 퇴치법들을 보며 자기 나름대로의 시나리오를 구상을 하고 있는듯 보이기도 했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아이는 오죽 했으랴...ㅋㅋ

 


보는 것만으로도 참기 힘든 상상만으로도 역겨운 냄새 덩어리로 표현되 있는 각종 몬스터들..
그 몬스터들은 인간들을 잡아먹고 특히 어린 아이들을 좋아하는 몬스터도 있었으니.. 이런 몬스터들이 있다면 의당 이에 대적할 몬스터와는 영원한 적수인 몬스터들을 퇴치하는 몬스터미네이터인 맥피어리스 가문의 사람들이 있었다...
이 맥피어리스 가문은 잡안에 비밀스런 방을 아이들 몰래 만들어 놓고 연구를 한다.. 
그러다 우연히 미네르바와 맥스는 이 방을 발견을 하게 되면서 그 동안 몰랐던 가문의 몬스터미네이터의 정체가 드러난다..
아이들은 그동안 아빠가 갑자기 집을 비우고 사라져버리던 일들을 이해하게 되고 몬스터미네이터로서의 의무에 동참을 하려 한다..
갑자기 쳐들어온 몬스터들의 공격에 아빠는 아이들과 몬스트라노미콘이라는 몬스터들의 모든것이 실려있는 살아 숨쉬는 사전과 함께 안전하게 피신을 시키고 자신은 몬스터들과 싸우다 그만 몬스터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몬스터들이 노리는 황당무계 상자와 함께 끌려가는데...
지독하리만치 악취를 풍기며 나타나는 몬스터들에 맞서 두 아이는 서로 옥신각신 하면서 그리 두터운 남매의 정을 보이지 않고 실수도 하며 서로를 으르렁 거리지만 최후의 마지막이라고 느낄때는 둘도 없는 남매 사이의 정을 보여주기도 해 콧등이 시큰해지기도 했다.. 

남매는 갑자기 나타나 자신들을 도우는 데빌스톤과 함께 위험에 처한 소중한 아빠를 구출하려 떠나는데...

 


이 책은 조금은 황당 하지만 각종 재미있는 상상을 할수 있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그런 흥미거리들이 책 곳곳에 숨어 있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몬스터들을 그려 봄은 물론 그 몬스터들을 퇴치하는 퇴치법을 조제하는 방법들은 너무나 재미있고 생각지도 못한 재료들을 보며 신기한 모험을 그려보지 않았을까 싶어진다..
그림이 아닌 실제같은 사진들이 곳곳에 실려 있어 흡사 이 책이 벌써 영화로 나왔나 하고 생각이 들 만큼 또 다른 재미을 선사하고 있는 책이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과 책 곳곳에 그려진 재미난 그림들의 아기자기함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만 한다..





보는 눈은 즐거움을 .
재미난 이야기에 상상의 즐거움은 덤으로.
또 다른 후속편을 기다리게 하는 기다림까지 한꺼번에 여러 가지의 맛을 맛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
책만 이라도 이렇게 볼거리가 다양한데 영화화 되서 우리 곁으로 온다니 벌써부터 그 기다림은 즐거움이다..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의 저작권은 스콜라에 있습니다..

b********2 200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 재밌다고 여러번 읽더니 독후감을 썼네요.^^
"넘 재밌다고 여러번 읽더니 독후감을 썼네요.^^" 내용보기
몬스터미네이터- 납치된 아빠를 구출하라!   신간을 검색하다가 아이가 선택한 책 제가 볼땐 책 표지 그림이 별로여서 아이가 잘 볼라나 싶었어요. 글이 많아도 그렇지만 그림도 무시 못하거든요. 책이  도착하고 열독을 하는 모습에 다행이다 싶었네요.그런데 몇일동안 계속 보는거예요.   그래서 살짝 유도를 해서 독후감을 쓰게 했어요. 방학 과제도 하고 글로 쓰니 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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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미네이터- 납치된 아빠를 구출하라!

 

신간을 검색하다가 아이가 선택한 책

제가 볼땐 책 표지 그림이 별로여서

아이가 잘 볼라나 싶었어요.

글이 많아도 그렇지만 그림도 무시 못하거든요.

책이  도착하고 열독을 하는 모습에 다행이다

싶었네요.그런데 몇일동안 계속 보는거예요.

 

그래서 살짝 유도를 해서 독후감을 쓰게 했어요.

방학 과제도 하고 글로 쓰니 몬스터미네이터는

아이의 머리속에 콕 박혀있을테니까요.

 

주인공 미네르바는 정말 천재다.

넘 똑똑해서 부럽기까지 하다는 아이

반경 750km안의 시를 모두 알파벳순으로 외우고

208개 도시 이름을 순서대로 외울수 있다.

미네르바와 맥스가 아빠의연구실을 발견하면서

집안이 몬스터미네이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빠가 납치되어 몬스터왕 자마글로그와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나도 열한살 미네르바와 같은 나이인데

평소엔 아도 똑똑하다는 소릴듣는편인데

나와는 비교도 안되게 완전 천재다.

나도 미네르바처럼 천재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책도 더 많이 봐야겠다 .

 

아이가 쓴 독후감을 살짝 적어봅니다.

꽤나 부러웠던 모양입니다.

좋은 현상이지요?

다음편도 얼른 나오길 기다리는 아이

꿈나라로 갈 준비를 하네요.^^

 

 

c******0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다는 말만으론 턱없이 부족한 책! ^^*
"재밌다는 말만으론 턱없이 부족한 책! ^^*" 내용보기
감독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로 제작중이고출간 즉시 월트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사가고~이야~ 책 표지에 둘러진 빨간 띠 내용만 읽어봐도 충분히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아직 영화가 다 만들어진 것도 아니라 영화가 상영되기 전, 누구보다 먼저 시나리오를 받아 읽어보는  듯한,그런 묘한 만족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그
"재밌다는 말만으론 턱없이 부족한 책! ^^*" 내용보기
감독 제리 브룩하이머가 영화로 제작중이고
출간 즉시 월트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사가고~
이야~ 책 표지에 둘러진 빨간 띠 내용만 읽어봐도 충분히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아직 영화가 다 만들어진 것도 아니라 영화가 상영되기 전, 
누구보다 먼저 시나리오를 받아 읽어보는  듯한,
그런 묘한 만족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답니다.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지만 
이 책에서만큼은 그 말이 아주 전혀 통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상상했던 것의 두배만큼은 재미있었고
아멧 자파의 다소 잔인하지만 무한한 상상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
책의 마지막 한줄은 2편에 대한 호기심을 마구 자극해서
2편이 언제 나올지 가슴 두근거리며 손꼽아 그날만을 기다리게 만드네요. ^^

사람들을 잡아먹는 몬스터들을 처단해 인간세상을 보호해왔던 몬스터미네이터 가족인
맥피어리스 가문에 최대의 위기가 닥쳐옵니다.
5대조 할아버지부터 아빠까지 조상대대로 몬스터미네이터 일을 해왔던 걸 
이저세야 알게된 미네르바와 맥스는 몬스터들의 습격에서 간신히 목숨을 구하지만
불행히도 아빠는 몬스터들의 왕 자마글로그 앞으로 끌려가 갖은 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다행히 아빠 몰래 말하는 사전 "몬스트라노미콘" 에 있는 내용을 모두 읽어
틈틈이 몬스터 퇴치 주문과 퇴치약 조제법을 외웠고
어디선가 짠하고 나타난 애꾸눈 코요테, 데빌스톤이 
아빠를 구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 자청하지만
데빌스톤은 왠지 미덥지 못하고 
아직 몬스터미네이터 초짜인 남매가 그 흉악한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무사히 아빠를 구해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데다 두렵기만 합니다.

동생 맥스는 누나 미네르바를 사사건건 괴롭히고
누나가 그렇게 부르는걸 얼마나 싫어하는줄 뻔히 알면서도
누나 키가 좀 작다고 미니 누나라고 놀려대고
누나 미네르바는 그런 동생이 너무 얄미워서
혹시라도 자기가 맥스를 뒤에서 밀었을때 뼈가 부러지지 않는다면
아주 실망할거라는 무시무시한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 조금 살벌한 남매예요.
이렇게 사이가 좋지 못한 남매가 아빠를 구하러 모험을 떠나는 과정에서
서로를 위해주고 서로를 걱정해주는 장면은 어찌보면 흔한 내용이지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답니다. ^^
(미네르바가 남자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거라며 한심하게만 여겼던)
항해와 해적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보다 많이 읽었던 맥스가 
후에 그 재주를 십분 발휘하는 장면이라든지
누구보다 똑똑하다고 자부했던 미네르바가 그 좋은 머리를 활용해
몬스터들을 약올리고 시간을 끄는 등의 기지를 발휘하는 장면은
짜릿한 재미와 흥분까지 안겨줍니다.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몬스터 퇴치법은 동화책이나 만화, 은 영화에서 봤던 마녀들이 
주변의 온갖 이상한 것들을 그러모아  마법의 묘약을 만들 때처럼
재료도 희한하고 제조법도 요상해서
우리 아들이 이런 퇴치약을 직접 만들겠다고 하면 어쩌나 걱정되더라구요. ^^;;
하지만 정말 묘한 것은 '이런 퇴치약이 정말 언젠가는 쓸모가 있겠다.'
어른인 제게도 이렇게 믿게 만들만큼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돼있어서
왠지모를 흥분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
정말 괴상한 생김새의 각종 몬스터들의 그림과 자세한 설명은
아이들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책 사이사이에 있는 세피아풍의 실사는 영화의 한장면을 실제로 보는 것 같아
책을 읽으면서 동시에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까지 불러일으킵니다.
단 한페이지도 거르는 법 없이 책 구석구석
장난스레 그려진 몬스터들과 각종 벌레와 나뭇잎,열매들은 
보는 재미를 배가시켜주고요. ^^
몬스터들의 끔찍스런 행동이 너무나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묘사돼있는데다
세피아 풍의 사진까지 첨부돼 있어 순간순간 오싹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정말 숨막히게 재밌습니다. ^^

2편은 도대체 언제 또 출간될까요??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가 종으로 부리는 스와글러를
저도 이순간엔 아주 잠깐 종으로 삼고 싶네요.
잔인한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상대의 뇌를 빨아 원하는 정보를 빼낼 수 있는 스와글러를 
제 종으로 삼아 작가 아멧 자파에게서 2, 3편의 내용을 마저 듣고 싶거든요.
스와글러의 대화 방식 그대로 아멧 자파에게 제 말을 전해봅니다.
"스스스 2, 3편 내용이 스스스 정말 궁금합니다. 
스스스 빨리 스스스 출간해주세요." ^^*



p****c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와 맞서 싸우는 환상 모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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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나 괴물이야기 등 모험 이야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몬스터미네이터’ 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는 아이들의 표정과 몬스터, 말하는 책 등에서부터 궁긍증이 일어났다. 첫 장을 넘기자 작가 사진에 몬스터가 그려져 있다. 웃음이 절로 나고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가슴이 설레였다. 책을 넘기자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하듯이 책 속의 영상 사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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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나 괴물이야기 등 모험 이야기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몬스터미네이터’ 제목과 표지에서 느껴지는 아이들의 표정과 몬스터, 말하는 책 등에서부터 궁긍증이 일어났다.

첫 장을 넘기자 작가 사진에 몬스터가 그려져 있다. 웃음이 절로 나고 뭔가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가슴이 설레였다.

책을 넘기자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인도하듯이 책 속의 영상 사진들이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전개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해리포터를 떠오르게 하고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게 한다던 이야기들이 정말 사실이다. 엄마인 나도 아이들도 책 속의 모험 여행으로 빠지고 말았다.

인간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몬스터의 왕’ 자마글로그에 맞서 싸우는 몬스터미네이터 아빠.

그 아빠를 구출하러 떠나는 긴장감 넘치는 맥스와 미네르바의 모험이야기.

아이들 눈높이에서 스토리 전개가 되고, 작가의 상상력이 뛰어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작가는 몬스터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하니 그 말이 재미있는 소설을 만들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몬스터의 이름에서부터 몬스터 퇴치법를 위한 여러 준비물과 만드는 방법이 정말 재미있다.

괴물에 대한 캐릭터를 만들고 설명을 하기 위한 작가의 재치가 많이 느껴진다. 또한 괴물을 퇴치하기 위한 여러 가지의 준비물이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몬스터에 대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책 뒷 표지에 함께 있는 몬스터 퇴치 카드를 실제로 몬스터를 퇴치하는 카드로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한층 더 재미있고 실감나게 느끼는 것 같다.

월트 디즈니 영화사에서 판권을 샀다하니 책도 읽고 나중에 영화로도 보면 흥미 만점일 것같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0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몬스터미네이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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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오기만을 하루하루 기다려왔다. 드디어 책이 우리집에 도착했다. 난 받자마자 보기 시작했다.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아도 될만큼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고, 속상하고, 짜릿함..등등을 책을 통해 한꺼번에 느낄수 있었다. 중간중간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사진들이 있었는데, 보통 책들처럼 그림이 아닌 사진이여서 더욱 생생하고 무섭게 느껴질 정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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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오기만을 하루하루 기다려왔다.

드디어 책이 우리집에 도착했다.

난 받자마자 보기 시작했다.


역시 기대를 버리지 않아도 될만큼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고, 속상하고, 짜릿함..등등을

책을 통해 한꺼번에 느낄수 있었다.

중간중간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사진들이 있었는데, 보통 책들처럼 그림이 아닌

사진이여서 더욱 생생하고 무섭게 느껴질 정도다.

이 책을 읽으면 주인공들과 함께 온 몸으로 함께 모험을 할 수도 있다.

주인공들과 모험을 함께 즐기고, 놀라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 일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책은 저학년이 보기는 좀 끔찍한 면이 있는 것같다.

몬스터가 사람의 머리에 달라붙어 뇌를 빨아먹는다고 생각하면 끔찍해도 너무

끔찍한데 그런 장면을 사진으로 보여주니 더 끔찍하다. 사람은 괴로워하고

몬스터는 뇌를 먹고 있다니! !!

그뿐 아니다. 자신의 발톱을 먹거나 아이들의 부드러운 살과 뼈가 맛있다며

아이들을 먹는다는 놀라운 몬스터들!!!

나 6학년도 벌벌 떨게 할 지경이다.

하지만 이런것도 있어서 더 흥미로운 면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무서울 것 같다.

이 영화가 나오면 보고는 싶지만 그런 장면만 빼줬으면 좋겠다.

아니면 그런 내옹은 나와도 사람들을 먹는 장면은 안나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판타지를 무척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이 다른 것보다 특별하고

신기한 책인 것 같다. 이렇게 흥미롭게 하는 책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감정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다는 것 뿐 아니라

평생 기억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고

심심하거나 힘들거나 기분이 안좋을때 이책을 읽으면

잠시동안만이라도 나도 모르게 책 속에 들어가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음 편이 또 기대된다.

끔찍한 것은 있어도 이 책은 자꾸만 자신을 보게끔 뭔가 나를 끌리게 한다.

재미있는 몬스터미네이터!!! 이  책 읽으면서 더위 날리세요~

q*******9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