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믹이라는 장르를 개척할 정도로 유명한 만화가인 타카하시 루미코 여사의 1990년대를 휩쓸었던 히트작 란마 1/2 21권입니다. 노년기에 접어들어서도 지금도 꾸준히 빠지지 않고 연재를 하시는 루미코 여사의 성실함으로 매우 많은 작품들이 나왔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란마를 최고의 작품으로 꼽고 싶습니다. 제일 개그가 많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만화가 바로 란마입니다. 장편보다는 캐릭터를 이용하여 전개하는 옴니버스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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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HASHI Rumiko 작가님의 란마½ 21권 (완전판) 리뷰입니다. 이번 21권은 개성강한 굵직굵직한 에피가 가득 든 권이였습니다. 사실상 무술, 격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던 란마의 아버지, 겐마가 장성한 아들 란마와 본격적인 싸움을 벌이고 운명의 상대와의 꽃점으로 서로 감정선이 엉망진창이 된 아카네, 란마, 료가와의 우당탕탕 사건도 좋았습니다. 특이 마지막에 란마의 얼굴에 꽆점이 생긴것을 오해한 아카네의 안도가 담긴 밝은 웃음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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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마가 너무 뛰어난 것인지 아님 란마 아빠가 수련을 게을리 할것인지 란마 아빠는 란마와의 대련에서 계속 지게 된다. 그리하여 수련을 떠나는데 그 수련이라는 것이 판다로 변해서 타이어를 끌어안고 뒹굴뒹굴 거리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란마의 수련을 방해하기 위해 방심시키기 등을 하는데(란마 아빠가 란마에게 하는 짓을 보면 란마 아빠 사부님이 떠올랐음. 사부님에게 배워서 그렇게 됬나?) 란마는 쉽게 걸려들지 않는다. 란마의 그 동안 수련 모습이 나오는데 아빠가 참 치사한 짓을 많이 했다 싶다. 하여튼 그리하여 란마와 아빠의 대결에서 아빠는 지옥의 요람이란 공격을 행하는데, 참...웃겼다. 란마는 절대 걸려들지 않겠다 다짐하는데 확실히 빠져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