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수험서를 가지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면 마음이 든든하다. 사실 이쪽 계통의 일을 하지만 별다른 정보도 학원을 다닐 형편도 되지 않아 오로지 yes24의 판매량을 보고 이 수험서를 택하는 모험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수험서가 결국 이해하기도 쉽고 좋은 수험서가 아니겠느냐하는 생각에서였다. 결론을 말하자면 운도 좋았고 나의 판단도 옳았다. 결과는 커트라인을 훌쩍 넘는 합격이었다. 여유는 1개월 반정도 있었다. 시험과목은 1과목 영문해석 2과목 영작문 3과목 무역실무로 되어있고 제일 어려운 부분은 무역실무이다. 무역영어시험은 솔직히 영어시험이 아니다. 공부를 해보니 거의 암기에 가깝다. 요는 논리정연한 체계적인 학습의 길잡이가 필요했다. 3과목인 무역실무는 인코텀스, 보험, 신용장, 운송, 환어음, UCP등에 관한 주요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학교 다닐때도 헤메던 내용이었다. 이 책의 강점이라면 파트별로 기억이 쏙쏙 되도록 핵심, 어휘, 용어, 정리도 훌륭하게 되어있고 무역의 흐름을 책을 보며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예를 들면 인코텀스의 경우 거래조건 사이의 비용, 위험등에서 공통점 차이점 위주로 시험에 잘 나오는데 그런 핵심을 표에 정리하여 개념정립이 확실히 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게다가 파트 3부분은 실제 최근기출문제를 다뤄 공부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책은 두껍지만 공부하면서 덜 질리도록 레이아웃도 잘 되어 있어 이 책 한권만 열심히 공부해도 모자람이 없다. 무역영어 합격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추천하고 싶다. |
| 06년 10월 28일, 시험을 친 대학생입니다. 우선, 가채점 결과 66점으로 합격이더군요. 제가 공부한 기간이 딱 20일. 경영학과이므로 관련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했구요. 실질적으로 책을 본 기간은 10일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결국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우선 기출문제가 많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따로 기출문제집이 필요 없을 정도로 문제집의 60%가 기출문제로 이루어져 있죠. 그래서 상당한 자신감을 안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USP500과 eUSP가 제법 상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다른 교재는 단순 열거, 해석식으로 나열되어 있지만, 본 책은 기출되었던 부분, 중요한 부분 등을 꼼꼼하게 표시해 주어서 어디를 읽고 어디를 뛰어넘어야 할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보완점도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분명 답이 아닌데 정답으로 표기된 것이 있습니다. 또한 너무 많은 기출문제가 오히려 수험자를 정형화 시켜서 이번 06년2회 시험처럼 전혀 다른 유형의 전혀 다른 문제뱅크 형식으로 나온다면, 당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이번 시험에서 상당수가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전의 모의고사에서 단 한 문제도 같은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기출문제 답만 외운다는 생각보다는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는 맞는 답을 외우고, 맞는 답을 고르는 문제에서는 틀린 보기가 왜 틀렸는지 공부한다면 ''무역영어1급''을 합격하시는데 모자람이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P.S. 사실 이전에는 기출문제 답만 외우고 들어가면 거의 합격했다고 하더군요. 이제부터는 아닐 것 같습니다.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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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니 무역영어 책에는
양대 산맥이 있다하고.. 그 중 하나가 이책이라고 한다..
마음에 쏙 들진 않았고, 초급자를 위해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는 부분도 없고하니
책 두께만큼 읽을때마다 피곤함이 오긴 했지만 머...
열심히 했으면 붙었을(?) 책이다.. 요지는 1차 낙방했다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