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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의 초등학교에서도 소프트웨어교육을 정규교육으로 이 책 '누가 내 소프트웨어를 훔쳐갔지?"는 소프트웨어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소프트웨어가 엄청나게 어렵거나 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생활속에서도 배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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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코딩교육이 초중고의 정규교육과정에 포함된다. 코딩교육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육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즉, 미래 지식기술융복합 시대에 우리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컴퓨팅적 사고’라고 정의하고, 이를 가르치기 위한 방법으로서 코딩교육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사회흐름에 발맞춘 것으로, 이제 막 코딩교육에 입문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양서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코딩교육의 중심인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부터 돕고 있으며, 컴퓨팅적 사고가 무엇인지 그리고 코딩교육의 기초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의 소프트웨어 발전을 알기 쉽게 정리하면서 학생들의 주변환경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을 설명함으로써 더욱 그 이해를 돕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책에서의 내용과는 달리 오히려 이 책에서는 미래 사회를 즐겁게 상상하게 되고, 호기심 가득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시간이었다. 아무래도 대상 독자를 고려하다 보니, 학생들로 하여금 다가올 사회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보다는 흥미로운 상상을 유도하고, 동기화시키려고 했던 것이라고 생각든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두 가지다. 첫째는 한빈이라는 캐릭터가 책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이해시켜주고 있다는 점이다. 즉, 매 챕터마다 한빈이의 하루라는 스토리로 각 챕터 내용을 생활이야기로 이해시켜주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책이라 그런지 어린 학생들이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으로 좋았던 점은 윤리적 측면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TV에서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 미래 사회의 윤리학이었다. 데니스 홍은 로봇을 만드는 사람들의 윤리가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이 책에서도 그러한 윤리적 측면을 언급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학문에 있어서 경중을 두고, 편향된 인식을 심어온 잘못을 저질렀다. 즉, 공공연히 공학계열만을 강조하고, 인문사회계열은 그에 비해 인정받지 못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문화적 인식이 우리 개개인에게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며, 이에 따라 지금현재 우리는 미래의 부정적인 부분을 우려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제 막 코딩교육에 입문하는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 코딩교육의 기술적인 부분만을 강조하지 않고, 윤리적인 사고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배려한 이 책이 향후 교육현장에서의 코딩교육에도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리는 급변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세상이며, 로봇, 인공지능, 컴퓨터와 함께 공존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시대에 우리아이들은 다른 방식의 교육이 필요할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동의하는 내용일 것이고, 그 교육으로서 컴퓨팅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코딩교육이 등장한 것이다. 향후 코딩교육에 대한 또 다른 부모들의 교육열이 등장할 것이지만, 부디 코딩교육의 그 목적과 진정한 의미를 꼭 함께 인식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입문서로서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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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 뭐길래 다들 배우라고 하는 걸까요? 2018년부터 정규 교과 과정에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코딩 과목이 중고교 정규 과목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최근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은, "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새로 나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만 하지 말고 함께 디자인하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라며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컴퓨팅 사고를 배우는 것을 뜻합니다. 컴퓨팅 사고란, 컴퓨터 과학의 원리와 문제해결 방법을 이용해 복잡한 현실 세계의 문제를 다루는 사고 과정을 말합니다. 컴퓨팅 사고를 위해서 알고리즘을 설계하면 이제 직접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형태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을 하면 됩니다.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 즉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C언어, C++, 자바 JAVA, 파이썬 Python, 루비 Ruby 등 아주 많습니다. 이렇게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는 것을 '코드를 작성한다.' 혹은 '코드를 짠다.'라고 합니다. 따라서 코딩은 컴퓨터 언어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활동을 말합니다. 세계적으로 코딩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국내에서도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누가 내 소프트웨어를 훔쳐 갔지?>는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책입니다. 이 책은 코딩을 배우게 될 십 대를 위해서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들은 어떤 것이 있느지, 그것이 어떻게 인간의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 세상에서 소프트웨어가 가지는 인문적 가치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한 고민들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기에 앞서서 자신이 왜 그것을 배워야 하는지를 궁금해 합니다. 이 책이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필요하니까 배워야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십 대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서 자신의 길을 찾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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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누가 내 소프트웨어를 훔쳐 갔지>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앞으로 더욱 강조되는가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누가 내 소프트웨어를 훔쳐 갔지>라는 재미있는 제목과 함께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읽는 십 대를 위한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내용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이 책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행한다는 발표로 그 중요성은 계속 커지게 되었고 학교교육에서 '코딩'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지대해져서 '코딩' 유치원이 생겨나고 '코딩' 과외까지도 유행을 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어떻게 하면 아이랑 같이 재미있게 '코딩' 이야기를 나누고 실제로 할 수 있을지를 이 책으로 인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이렇게 '코딩' 열풍이 한창인 대한민국,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컴퓨팅적 사고라고 합니다. 컴퓨팅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그 방향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 집중하여 몰입해볼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런데 컴퓨팅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들이 시중에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기술적인 내용을 보강하는데 학원이나 책은 무수히 많은데 말이지요.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 책의 저자는 청소년을 위해서 기술적으로 '코딩'을 배우기 전에 '소프트웨어'에 대한 개념들, 그리고 기술의 방향성을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제대로 된 인문학적인 관점에서의 '소프트웨어' 입문서를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참 기쁘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뛰어남 이전에 그것에 대해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면서 마음의 정립을 하는 작업이 우선시 되고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말이지요~
더욱이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사람을 중심에 둔 소프트웨어 활용법'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으니 더 음미하듯이 읽고 컴퓨터에서는 어른보다 더 앞서 나가는 아이랑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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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재미있고 또 표지까지도 흥미를 자극하는 이 책! 그리고 이제 의무적으로 컴퓨터를 배우면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도 알아나가야 할 아이들에게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고 호기심을 가지게 해주는 내용이 되는지라 더욱 호감을 가지고 이 책에 집중해볼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이야기에 이 책 [누가 내 소프트웨어를 훔쳐 갔지?]에 더 흥미진진하게 다가갈 수 있어서 그것 또한 마음을 사로잡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읽는 십 대를 위한 디지털 인문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어요~ 내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적으로 시행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컴퓨터 관련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더해져서 관련 책들에 더 큰 관심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지요~ 이러한 마음을 잘 반영하여 담아내고 있는 멋진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이 컴퓨터 교육에서 코딩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미리 소양을 닦아야 할 내용에 대해서 잘 다루고 있기에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의 인문적 가치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질문하는 책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컴퓨터를 다루는 스킬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컴퓨팅 사고 능력'을 키워가는 과정임을 제대로 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의지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이 되어 줍니다. '컴퓨팅적 사고 능력'의 핵심을 '사람이 중심이 되는 컴퓨터 교육'이라고 이 책에서 소개해주고 있는데,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집중하여 이 책의 메시지를 잘 듣고 내 것으로 삼아야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정의와 가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컴퓨터 세상이라는 이야기를 당연스레 하게 되듯이, 소프트웨어가 변화시키고 눈부시게 발전시킬 우리의 미래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 된다는 생각에 더욱 큰 호감 속에 이 책을 읽어나가게 되네요~
이 책 속에 담긴 '소프트웨어에 관한 전반적인 기초 지식', '소프트웨어 기술을 배우기 전에 생각해보아야할 본질과 가치에 대한 질문'까지 모두 현재와 미래의 소프트웨어 교육, 컴퓨터 교육의 기반이자 중심으로 충분한 이야기들을 해주기에 계속 곱씹어 살펴보고 도움을 얻는 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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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소프트웨어를 훔쳐갔지 양나리 지음 저자인 양나리는 고려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으로 코딩교육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현재는 연구원으로 지내고 있다.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읽는 십대를 위한 지털 인문학’이라는 부제가 이 책을 설명하고 있는 듯 하다. 2018년부터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로 받아야 한다. 그러면 왜 정부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 하겠다고 발표했는가 그 배경에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에 노출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디지털 통제가 필요한 것이 아닐 까 싶다. 이 책에서는 우리 생활속에 깊게 들어와 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소프트웨어 등장과 정의에 대해 알아보고, 최신 소프트웨어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중요한 소프트웨어의 인문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다소 어렵고 낯선 소프트웨어라는 주제를 한빈이라는 친구를 등장시켜 친숙한 생활속에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앞두고 있는 교사,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으면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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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교육계의 핫이슈를 꼽자면 당장 2017년부터 도입되는 교육연극일 것이다. 그 다음 핫이슈를 꼽자면 바로 코딩을 비롯한 sw교육이라고 생각한다. sw교육이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상을 육성하는데 필요한 교육임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정작 교육을 받을 아이들은 이미 개발되어 보급된 프로그램만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생산자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 안주하고 있는 상태이다. 때문에 코딩을 배워야할 필요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우후죽순으로 늘어가고 있는 sw 사교육을 통해 접하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그런 sw교육을 마주하고 있는 10대들을 위한 책이다.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1학년 정도의 학생들이 읽으면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매 장마다 소개되어 있는 한빈이의 일상이 바로 그 나이또래의 청소년들의 일상이기 때문이다. 책에는 컴퓨터 언어가 어떻고 코딩이 어떻고를 소개하지 않는다. 이미 충분히 디지털 시대에 젖어든 청소년들에게 앞으로의 디지털 세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청소년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언급하고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 시대에서 청소년들이 미래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3개의 분야에 대해 다양한 진로, 일자리를 소개하고 있는 부분이 인상깊다. 당장 마우스를 잡고 교육을 시작하기 보다는 마음가짐을 잡아야 하는 이때에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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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컴퓨터언어, 문법 등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 청소년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미래로 가기 위해, 미래를 살기위해 알아두어야 할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 가장 첫장을 펼쳐면 기술 발전 이전의 기술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나가면 첫장: 소프트웨어, 대체 넌 누구나! 두번째장: 소프트웨어, 꼼짝 마! 세번째장: 소프트웨어, 뒤집어 생각하기 마지막 네번째장: 소프트웨어, 별거 아니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번째장, 소프트웨어라고 쓰여지면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sns, 클라우드 등...우리가 쉽게 이용하는 앱 등 우리들 주변에서부터 접근해 들어가는 책이라 딱딱한 지식만 다루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한빈이의 하루라는 작은 이야기로 부터 내용이 시작되어서 일상생활 속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쉽게 접근 한 책입니다.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에 훙미있는 6학년 아이들 부터 코딩을 시작하기 전에 읽을수 있는 간편하고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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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지만 말만 들어도 어렵고, 연수를 찾아 들어도 갸우뚱했다. '도대체 이걸 왜 배우지?' 학교 담당자인 나조차도 어려워하고, 목적을 회의하는데 교육에 자신이 있을 리 만무했다. 지금까지는 준비기이지만 당장 내년부터는 초등학교 고학년 교육과정에 편성되는 '소프트웨어'교육을 어렵다고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이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이해와 기초를 닦기에 적절한 책이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고, 후반부에서는 소프트웨어가 가지는 인문적 가치와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가 바꿔놓은 직업 세계와 미래모습이 잘 정리되어 있어 진로지도도 함께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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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은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인식도 못하는 사이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빅데이터, 3D 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공유 경제 등의 최신 소프트웨어들의 트렌드는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혹은 이미 경험하여 알고 있는 개념이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과연 우리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이 책을 읽으면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인문적 가치를 생각해보고 보다 올바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소프트웨어 발전의 부정적인 면을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작정 기술만 발전하다보면 정작 소중한 인간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오히려 과거 보다 불행한 미래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또한 미래의 발전된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할 수 있고, 특히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곧 프로그래밍이 초, 중학교 교과로 들어오는데 관심 있는 학생들에 대한 안내 사이트도 도움이 된다. 미래의 주역인 초,중,고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