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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클루와 스푸트니크가 보석상회가 있는 피네치카로 떠나는 여정과 도착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여전히 클루는 귀엽구요 ㅠㅠ 또 한편으로는 마법사들간의 갈등이랄까. 소아란의 보고를 믿지못한 마법사들이 클루에게 다가오면서 위기가 닥치는데 과연 클루를 구해준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부분이 3권에서는 가장 수확적인 떡밥이 아닐까 싶습니다 4권이 더욱 기대되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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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이 나오고 한참이 지나서야 출간된 보석을 토하는 소녀 3권! 클루와 스푸트니크가 보석점 일 관련으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죠! 클루는 어떻게든 스푸트니크의 도움이 되고 싶으나 스푸트니크는 그런 그녀를 숙소 방에 내버려두고 혼자 클루롤 보석상회로 떠납니다. 이런.. 방치 플레이인가?! 스푸트니크는 보석상회에서 사건에 휘말려 새로운 반지를 만들게 되고, 클루는 바쁘게 작업하는 그를 안쓰럽게 바라봅니다. 그러다가 오해가 생기게 되는데.. 바로 스푸트니크에게 약혼자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뭐라고?) 클루가 지난 1권, 2권에서도 스푸트니크 때문에 마음 상했다가 스푸트니크가 풀어주는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었는데요. 이번에도 같은 클리셰인데 아무래도 클루가 스푸트니크를 너무 믿는 것 같군요. 조금은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클루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라노벨의 재미가 떨어지니.. 클루는 이대로 남아주길! 이번 권은 1권, 2권보다도 다음 권이 기대되게 만들었습니다. 스푸트니크에게 일편단심이고 그를 믿는 클루가 배신(?)을 당했기 때문이죠..! 이번에 4권이 나오는데, 과연 클루의 심정을 스푸트니크가 어떻게 풀어줄지 기대되네요. 결국엔 꽁냥꽁냥이야.. 치유물이지만 독자로서 질투가 폭발한다구요. 나도 클루같은 여자를..! 끝에 수록된 특별 만화도 매우 좋았습니다. 일러레 케이 님께서 그리신 특별 만화! 이걸 수록한 소미에게 감사하며, 다음에도 또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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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아토 작가 선생님의 작품 '보석을 토하는 소녀'의 제 3권 입니다. 이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만 해도 제목을 보고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만...지금 보아도 작품 제목이 참 직설적 입니다...하지만 직설적인 제목과는 다르게 작품 자체의 분위기는 무척 부드러우면서도 상냥하다고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즐겨보는 일상, 치유물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하드코어한 장르에 심취하셨던 분이시라면 이번에는 이러한 작품을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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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토하는 소녀 3권입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한 관계로 책소개로 리뷰를 대신하겠습니다. “……옆자리는 내 거예요.” 일상의 뒤편에서 이야기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대륙 동부에 위치한 평온한 도시, 리아피아트 시. 그 도시 한쪽 구석에 점원 두 사람이 일하는 아담한 보석점이 있었다. ??‘스푸트니크 보석점(주얼리 스푸트니크)’. 보석을 토하는 소녀, 클루는 그녀가 일하는 보석점의 점주인 스푸트니크와 함께 리아피아트 시에서 벗어나 다른 도시를 방문한다. 도시 이름은 피네치카, 클루롤 보석상회 지부가 있는 곳이며 두 사람은 스푸트니크 보석점 관리담당자인 유키를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아간다. 단둘이서 나가는 먼 외출에 들뜨면서도 종업원으로서의 직무를 완수하고자 마음을 단단히 먹는 클루. 그러나 한편, 스푸트니크에게는 조금 번거로운 사건이 예상치 못하게 일어나고……. 더군다나 도시 한쪽 구석에서는 불온한 그림자가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보석에 사랑받은 소녀의 달콤하고 아련한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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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을 토하는 소녀 3권입니다. 소미작품임에도 인기가 꽤 있는지 그런대로 빨리 발매되는 편에 속하는 책입니다, 우선 소개글을 통한 대략적인 스토리를 보자면 "보석을 토하는 소녀인 클루는 그녀가 일하는 보석점의 점주인 스푸트니크와 함께 리아피아트 시에서 벗어나 다른 도시를 방문합니다. 도시 이름은
피네치카이고 클루롤 보석상회 지부가 있는 곳이었는데 두 사람은 스푸트니크 보석점 관리담당자인 유키를 만나기 위해 이곳을 찾아갑니다. 단둘이서
나가는 먼 외출에 들뜨면서도 종업원으로서의 직무를 완수하고자 마음을 단단히 먹는 클루였습니다. 그러나 한편, 스푸트니크에게는 조금 번거로운 사건이
예상치 못하게 일어나게 되고 더군다나 도시 한쪽 구석에서는 불온한 그림자가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는데요."정도가 되겠습니다. 평소 판타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권도 재미있었네요. 다음권도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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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 주요 사건은 보석상회가 있는 피네치카에서 발생한 보석 사기 사건과 소아란의 보고를 의심하는 마법사들의 실력행사. 이 2가지가 되겠습니다. 보석사기쪽은 명확하게 밝혀지고 해서 더이상 떡밥은 없는데 담당관리자 유키와 상회의 장까지 등장해 예상했던 캐릭터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른 한 사건인 마법사쪽의 동향은 떡밥만 많이 남기고 소아란의 죽었다는 예전 약혼자의 애칭을 대는 여자마법사가 등장하는게 앞으로 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될지 궁금하게 합니다. 표지에서도 그렇지만 정작 본편에서는 마지막부분 빼면 그닥 메인 스토리에서는 클루 비중이 없습니다. 클루 보고 사시는 분이라면 일러에 만족하셔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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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소미미디어는 책을 왜이렇게 늦게내는걸까요? 출간일 늦는걸로 악명높기로 유명한 소미미디어 답네요... 주인공이 너무 귀엽게생겨서 샀는데 내용도 재밌어서 쭉 3권까지 온 보석을 토하는 소녀 입니다. 클루 진짜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ㅠㅠ 그리고 클루롤이라는 신캐가 나왔는데, 클루랑 무슨 사이일까 궁금했습니다. 클루믿고 아마 완결 날 때까지 살거같아요. 일해라 소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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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인물들과 새롭게 펼쳐지는 이야기. 보석을 토하는 소녀 3권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새로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난 권까지의 이야기의 중심이 되었던 장소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의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나름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저반적인 큰 스토리의 흐름은 변화가 없지만 이렇게 이야기가 확장되면서 숨겨진 이면의 진실들이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하게 됩니다. 이번 권은 여행 같은 분위기의 에피소드 이었지만 작품의 주인공 아니랄까봐 바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런데 남주인공은 역시 사건의 중심에서 활약을 하는 반면 히로인인 클루는 무언가 이야기의 중심에서 밀려나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기껏 이야기의 한편에 포함되는 장면에서는 활약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등장인물로서 사건에 관여한다는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클루가 이야기의 중심이 아니라 해도 등장할 때마다 보여주는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무척 귀여워서 모든 불만들이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며 애초에 불만이 생기는 이유는 귀여운 클루를 많이 볼 수 없다는 점에서 기인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석을 토하는 소녀는 한 권에서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이어서 이야기를 유기적으로 만들어 내는 라이트노벨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한권 한권의 감상으로 평가를 내리기에는 무척 어렵습니다. 이번 권도 보석을 토하는 소녀의 중심 사건에서 벗어난 듯 보여 지지만 결국은 중심적인 본질과 이어져 있다는 점에서 무척 주목할 만한 내용이었으며 다음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기대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