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분야나 '입문서'에 따라서 그 분야에 흥미를 갖느냐 안 갖느냐가 정해지고, 흥미를 가지지 못한 채 파고드는 행위는 극심한 고통(?)을 남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전에 WinAPI를 공부해야 할 이유로 바이블 정도의 두께의 책을 몇권 접했을 때 기겁할 수 밖에 없었다. 마치 어느 종교 단체에 끌려가 "교주님 말씀이니 무조건 외워!" 이런 느낌이랄까 ㅡ_ㅡz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다시 그 두꺼운 책을 읽게 된다면 한결 쉬울 것 같다. "에...우리 교주님은 말이지 어떠어떠 하신 분이고 우리 교단은 이러이러한 좋은 일을 하고 있지..." 차근차근 설명을 듣는 것과 같은 원리로 말이다.
이 책에서는 아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윈도우가 크게 성공한 이유 *OS에 대해서 *시스템호출이란? *16비트 윈도우와 32비트 윈도우의 차이 *윈도우가 DOS에 비해 좋은 점 *멀티태스킹에 대해서 *다중창에 대해서 *드라이버에 대해서 *DDE에 대해서 *네트워크에 대해서(보너스단원으로 보임)
마지막 단원에서 네트워크에 대한 맛보기(?)를 보여주는 외도(?)를 제외하곤 모두 책제목 그대로다. 'Microsoft라는 회사'가 만든 'Windows'라는 'OS'가 돌아가는 '원리' 이다.
책이 쉽다는 평이 많지만, OS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에겐 결코 쉽지도 않으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양서이다. 단순히 윈도우를 사용하는 일반인에겐 몰라도 윈도우라는 바다에서 작업을 해나갈 어부(?)들은 바다를 알아야 제대로 된 배를 띄을 수 있지 않을까? |
| 이 책의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조금 낮은 편입니다.. 컴 전공하시는 분들중 3,4학년 정도 되시면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거의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책을 모든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컴에 관심 있으시거나 컴전공 1,2학년 학생분들께는 기초교양으로서 반드시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권유해 드립니다. OS 수업 듣기 전에 이 책을 본다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컴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으신분들도 짧은 시간을 내어서 전체적으로 한번 속독을 하시면 나름대로 얻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기존의 머릿속을 돌아다니던 OS관련 이론들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책의 디자인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읽기 좋게 섹션별로 잘 되어 있네요. |
| 일단 1%의 프로그래밍의 원리에서 얻은 지식에 비해서는 만족감이 덜하다 할 수 있으나 이 책도 역시 많은 정보를 줌에는 틀림없다. 너무 많이 알려진 부분에 대한 기술이 많았었고, 또 네트워크에 대한 부분에 도움이 많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아울러 부족함도 함께 엿보인다. 그리고 평소 레지스트리에 대한 부분이 항상 부족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어서 아쉬웠으며, 1%시리즈로서 일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신경쓴 부분이 좋아서 많이 보는 편인데 윈도우에 대한 기초 지식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많은 것을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내용도 여타 책들보다 알차고 디자인도 우수합니다. |
| 윈도우즈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으로써 어려운 윈도우즈의 아키텍쳐를 보다가 이 책을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어 나갔습니다. 평소에 궁금하던 점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또한 원리를 쉽게 써서 누가 봐도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윈도우즈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쯤 일어 볼 만한 책~~ 윈도우즈의 구조와 원리에 관한 어려운 책을 읽기 전에 이책을 권합니다.그냥 지나치기 쉬운 내용들...하지만 꼭 필요한 지식들..쉬워서 좋구 읽기도 좋구 지식도 쌓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1%의 구조와 원리라고 쓰여져있는데 이 1%를 모르면 안되는 것들이고 자신의 지식 베이스를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또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
|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쉽다는 점입니다. 아니, 쉽게 보인다는 점이 미덕이겠지요.. (이러한 장점은 일본책 특히.. 일본의 공학 개론서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다루고 있는 내용들은 결코 쉬운 내용이라고 할 수 없는 내용까지 담고 있습니다. 메모리 관리의 개요라던지.. 그 기법까지도.. Windows에 대한 책이라 이름 붙여진 책들은 거의가 사용법 내지는 API, MFC에 대해서만 다루었던 문제가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개념은 간과한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Windows는 그 자체로 OS이며 이 책은 그 부분을 절대 간과하지 않았습니다. 즉, OS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메모리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개론적이면서도 쉽게 풀어 썼다는 말이지요. 윈도우 OS에 관련된 작업을 계획한다면? 그리고, 이전에 어려운 OS책에 가려져서 아주 기초적인 개념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 이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단, 이 책은 기본적인 개념을 잡는데는 아주 큰 도움이 되겠지만, 여러분이 기본적인 개념을 다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보기에는 너무 쉬운 책이라는 점도 고려해야합니다. 이 책은 윈도우를 알려고 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OS라는 것이 무엇인가.. 를 알고 싶어하시는 초보자들에게는 참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학부에서 dinosour book으로 OS를 많이 배울텐데.. 그 책 보기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읽기 좋다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