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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머리가 좋아지는 낙서 그림책 - 신나게 즐겨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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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낙서 그림책 - 신나게 즐겨보는 그림책~~* 저 : 강덕선* 그림 : 강덕선* 출판사 : 삼성출판사형이 축구를 할때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가 그림을 그린적이 있어요.아주 작은 돌멩이로 뭔가를 그리고 보여주는 아들이었지요.집에서도 스케치북하고 색연필을 주면 뭘 그렇게 열심히 그리는지...집중해서 하더라구요. 꽤 오랜시간을 말이지요.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마련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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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낙서 그림책 - 신나게 즐겨보는 그림책~~


* 저 : 강덕선
* 그림 : 강덕선
* 출판사 : 삼성출판사



형이 축구를 할때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가 그림을 그린적이 있어요.
아주 작은 돌멩이로 뭔가를 그리고 보여주는 아들이었지요.
집에서도 스케치북하고 색연필을 주면 뭘 그렇게 열심히 그리는지...
집중해서 하더라구요. 꽤 오랜시간을 말이지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마련한 책이랍니다.
말 그대로 그림책이에요.
마음대로 표현하고 낙서처럼 즐겨라~ 라는 취지에서 구매했습니다.


제목은 머리가 좋아지는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전 그냥 아이가 맘껏 자신의 느낌대로 마구 마구 즐겼으면 해서 마련했더랬죠.
머리가 안 좋아져도 말이에요^^
욕구를 충족시키고 마음을 표현하는 도구로서의 그림책을 원했는데...
아이는 과연 그렇게 즐겨줄지... ^^




꽤 두툼합니다.
사이즈도 제법 커요.
종합장들보단 크고 스케치북만합니다.
두껍다 보니 양도 정말 많습니다. 종류도 많아요.

그림 그리기, 선 따라 가기, 규칙 찾기, 완성해 보기 등 다양한 활동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창의력,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어요.



도형도 나오고 색칠도 나오고...
아직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하나하나 해보면서 잘 따라오긴 하더라구요.
순서대로 굳이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 먼저 하고 나중에 또 하고..
이런 식으로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코끼리도 그려보고 색칠하고, 미로 찾기도 해보는 아들래미...
요즘은 색칠과 미로 찾기에 빠져있답니다.
색칠은 정말 많이 늘었어요.
저희 아들은 알록달록한 것을 굉장히 좋아라 해요^^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는 것을 말이지요.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픈데로 마음껏 정말 제목대로 낙서처럼 놀아보는 그림책입니다.
그러다 보니 뭐 터치 없이 해보는거죠.
아빠 엄마의 개입 없이 오로지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해 가는 재미도 있답니다.
어려운건 물론 살짝 도와주고요^^

장판, 벽, 책상, TV 등 여기 저기 낙서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에게 이 낙서 그림책 선물은 어떨까요?
아마도 마음껏 자신의 느낌대로 예술가의 자질을 불태울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r*****8 2013.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낙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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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 유독 벽이나 바닥 그리고 책에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집 두 아이들은 스케치북을 꺼내 주면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데, 책을 주면 혼자서 책장을 넘기며 크레파스로 낙서를 한다. 큰 아이 때는 지우개로 지우기도 여러번 했었는데..   작은 아이는 낙서 해도 크게 문제 될 거 없는 책들을 꺼내 주고, 다른 책들은 치우게 되었다. 아직 그림 그리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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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면 유독 벽이나 바닥 그리고 책에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집 두 아이들은 스케치북을 꺼내 주면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데, 책을 주면 혼자서 책장을 넘기며 크레파스로 낙서를 한다. 큰 아이 때는 지우개로 지우기도 여러번 했었는데..  

작은 아이는 낙서 해도 크게 문제 될 거 없는 책들을 꺼내 주고, 다른 책들은 치우게 되었다.

아직 그림 그리는 것도 색칠하는 것도 조금 부족한 듯 보이는 큰아이가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있게 해 주고 싶었다. 아마 어렸을 적에 책에 낙서를 못하게 해서 더 그림 그리는 것과 색칠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기에..

마음껏 낙서할 수 있을만한 책이라는 생각에 반가웠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낙서 그림책>은 아이들이 주변에서 보고 느끼고 좋아할 만 한 여러 주제를 우리나라 유아교육과정 5개 영역별로 분류하여 구성하였습니다. 표현, 건강, 언어, 사회, 탐구의 5가지 영역별 그리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의 표현력을 기를 수 있으며, 언어, 사회, 수학, 과학 등의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아이를 유아교육기관에 보내고는 있지만, 유아교육과정을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림을 통해 다른 영역도 접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다.

 

아이가 그리기 활동을 하는 동안 부모님은 한 걸음 물러나서 아이를 관찰하세요. 아이의 그리기 활동을 통해 활동 습관, 발달 정도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감수글)

 

아이의 그리기 활동을 관찰해 보리라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책을 아이에게 주었다.

 


<표현> 자동차가 부릉부릉 달리고 있어요. 자동차를 멋지게 꾸며 보세요.

 

책을 보자 마자 자동차를 색칠하는 아이..

빨간색을 찾기에 자동차 몸체를 색칠 할 줄 알았는데, 창문을 색칠한다.

검정색을 달라기에 바퀴를 색칠할 줄 알았는데, 자동차 몸체를 색칠한다.

그러더니 보라색으로 바퀴를 칠한다.

41개월 남자아이.. 참 정성은 안 담긴 듯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감동을 받았다.

지금까지 한가지 색으로 모든 것을 색칠하던 아이가 기분이 좋았던지 오늘은 세가지 색의 크레파스를 사용해 자동차를 색칠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가 조금 자란 듯 싶어 뿌듯뿌듯..

 

<건강> 이가 썩으면 아파요. 이를 썩게 하는 음식을 찾아 빨간색으로 칠해 보세요.

이건 아이 혼자 하지 못해 함께 했다. 아무래도 단 음식을 잘 주지 않아 초콜릿을 잘 몰랐다.

그리고 단 음식을 찾으라고 했더니, 바나나를 짚는다. 바나나가 달긴 하지만.. 이 부분에서 원하는 답은 아닌 듯 싶어, 문제를 살짝 바꿨다.

"엄마가 너 못 먹게 하는 음식들 있잖아? 그걸 골라봐."

사탕, 거의 안 준다. 초콜릿도 마찬가지, 콜라 지금까지 다섯번도 안 마셨다. 그나마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었지만..

그렇게 해서 찾아낸 것들...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콜라..


<이렇게 해 볼까요>를 통해 아이들이 그림을 어떻게 그리고, 색칠할 수있는지 도움을 받았다.

건강, 사회, 언어, 탐구, 표현 영역에 <이렇게 해 볼까요>를 통해 코칭을 해 주는 느낌..

편하게 낙서만 하는 책은 아니었던 것이었다.

아이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아이의 생각도 들어 볼 수 있는 책.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아이 손을 잡고 함께 글씨도 써보고..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작은 아이가 안 놀아주자 심통을 부리는 바람에..

큰아이와 하던 낙서놀이는 접어야 했서 아이가 많이 아쉬워했지만..

아이가 좋아해서 뿌듯했다.

s*******h 2012.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의력,사고력,어휘력,수리력이 쑥쑥
"창의력,사고력,어휘력,수리력이 쑥쑥" 내용보기
작지 않은..큼지막한 사이즈로 아이들이 충분히 그림을 그려낼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 책이 사이즈가 작으면 아무래도 그 사이즈에 맞춰 아이들이 그림도 조그맣게 그리게 될테니 말이지요.  그보다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은 내용입니다.  제목을 보고 어느정도 가늠을 하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본문 구성입니다.  부제가 '창의력. 사고력. 어휘력. 수리력이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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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 않은..큼지막한 사이즈로 아이들이 충분히 그림을 그려낼 수 있어 좋습니다.  이런 책이 사이즈가 작으면 아무래도 그 사이즈에 맞춰 아이들이 그림도 조그맣게 그리게 될테니 말이지요.  그보다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은 내용입니다.  제목을 보고 어느정도 가늠을 하기는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본문 구성입니다.  부제가 '창의력. 사고력. 어휘력. 수리력이 쑥쑥!'이라고 적혀 있는데.. 그에 딱 맞춘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페이지 수가 228쪽으로 분량이 많다보니 한참을 가지고 놀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본문을 들여다보면 처음엔 선긋기를 중심으로 여러가지 선을 그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페이지들... 왠지 이 책에 낙서를 신나게 할 수 있도록 워밍업 페이지처럼도 느껴집니다~^^. 그리고 뒤이어 창의력, 사고럭, 수리력, 어휘력에 해당되는 각각의 제시문을 통해서 아이랑 재미나게 해보기만 하면 된답니다^^.   

본문에 쓰여진 제시문 중 몇가지를 적어보면 창의력 관련 제시문 중에  <이 뱀에게 얄미운 색을 칠하자>, <이 뱀에게 지루한 색을 칠하자>~^^ 두 마리의 뱀이 그려져 있고 그 뱀에게 아이가 생각하는 얄미운 색과 지루한 색을 칠해보는 건데... 참 재밌습니다~^^.  색깔에 그런 꾸밈단어가 붙다니~ 참 기발합니다.  어휘력 관련 제시문 중에서 <'ㄱ'으로 시작되는 것들을 가득 그려보자>, 이어서 ㄴ,ㄷ,ㄹ...이어지는데..  어휘력도 늘리고 그림 솜씨도 늘릴 수 있어 일석이조~^^.  사고력 문제 중에서 제 아이가 좋아했던 것은 <여기는 슈퍼마켓이다 : 없는 것이 없도록 가득가득 그리자>페이지... 슈퍼의 판매대가 그려져 있는데 비워진 그 판매대안에 아이가 팔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그려 넣을 수 있어서 제 아이가 무지 신나했던 페이지였습니다.   

뒤 페이지로 갈수록 제시문들이 더 재밌어지고 또, 조금 어려워지는것도 같습니다~  뒤에 나오는 문제들 중 창의력 문제 <빨리 달리고 싶은 거북이가 자동차와 결혼을 했어 : 둘이 결혼해서 낳은 아이를 그려보자>라는 페이지에서 우리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어찌보면 정말 느려 보이는 자동차를 그려놓았는데 이렇게 하면서 아이도 조금씩 창의력도 생기고 낙서솜씨(?)도 느는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잘난 척하는 전화기를 그려보라거나, 아주 바쁜 다리미도 그려보라는 등등 참 기발하고 톡톡 튀는 제시문을 보면서 아~~이렇게 제시문을 읽고서 잘 그리지 못한다해도, 그런  생각을 이끌어주는 것만으로도 창의력이 쑥쑥, 사고력이 쑥쑥 자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덧붙여 각 페이지마다 <부모님께>라는 글이 있어서 단순하게 지시문에 따라 아이가 하도록 내버려 두어도 좋지만 그 글을 읽고 좀 더 깊이있는 활용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도 참 좋습니다. 가격대도 이 정도면 참 착하고 말이지요~^^

YES마니아 : 골드 l****e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아이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내용보기
서점에서 표지만 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우선은 비어있는 공간이 맘에 들어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해 마음껏 꾸밀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약간 노르스름한 종이 재질도 맘에 듭니다. 새하얀 종이보다 색도 더 잘 먹고 그림을 그린 후엔 좀 더 돋보이는 것 같구요. 중간중간 있는 퀴즈식의 문제도 넘 재밌구요. 특히 사라진 너구리찾기와 똑같은 펭귄찾기는 넘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내용보기
서점에서 표지만 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우선은 비어있는 공간이 맘에 들어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해 마음껏 꾸밀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약간 노르스름한 종이 재질도 맘에 듭니다. 새하얀 종이보다 색도 더 잘 먹고 그림을 그린 후엔 좀 더 돋보이는 것 같구요. 중간중간 있는 퀴즈식의 문제도 넘 재밌구요. 특히 사라진 너구리찾기와 똑같은 펭귄찾기는 넘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한가지,, 이것말고 "그림으로 생각 키우기"라는 책도 있거든요. 그건 일본인 "고미 타로"라는 분이 만든 책인데 이것과 구성이 거의 같습니다. 다만 "머리가 좋아지는,,,"책의 그림의 선들이 좀더 깔끔하고 여러 구성이 있습니다. 비슷한 그림(중간에 호랑이 완성시키는 그림)도 이쪽책에 있는 그림이 더 예쁘고(?) 선이 깔끔합니다. "그림으로.."책은 약간은 어설프고 정말 아이들이 그려놓은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어느 쪽이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권다 나름대로 장점이 있거든요. 두권 다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특히 낙서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드려요..
z*******8 2003.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