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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3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마이클 콜린스 이야기 베아 우스마 쉬페르트 지음 비룡소
☞ 첫인상☆☆
기계같이 그려진 하얀 그림들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비춰질 것도 같았다. ● ● ● 첫인상은 이마. 공감하기! ☞ 공감☆☆ 닐 암스트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계에서, 전 세상(?), 모든 역사 최초로 달에 발자국을 남긴 사람이다. 하지만 그와 함께 달로 떠났던 두 사람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고. 자! 그러면 아폴로 11호에 타고 있던 우주 비행사들을 알아보자. ☞ 소개하기☆☆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암스트롱과 올드윈이 비행선에서 함께 지내며 달을 탐사할 때, 혼자서 컬럼비아 호를 조정하던 남자가 있었다. 마이클 콜린스
☞ 느낌과 마무리☆☆ 아폴로 11호에 있던 세 명의 우주 비행사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 무리?지만 달에 가보고 싶다. 이 책을 읽다 보니, 한국 우주 비행사들 이야기도 궁금해진다. 이쯤에서, 대한민국 우주 비행사 화이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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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번쩍번쩍 한게 처음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처음 봤을때 눈이 크고 반짝반짝한게..부럽다) 나는 이 책을 차를 타면서 읽었는데 30분 동안 멀미를 하면서도 끝까지 책을 보았다. 이런 책을 쓴 작가가 누굴지 궁금해 소개를 보니 『우주 비행사가 되기에는 키가 약간 작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림쪽으로 인생의 방향을 돌렸다.』 라는 글을 읽고 혼자서 웃었다.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키 160이상 180이하라는데 이게 안된다면 14밖에 안 된 나랑 키가 비슷하다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나서 말이다. 어째든 우주비행사가 꿈이었던 작가의 심정을 생각하며 이 책을 읽었다. 처음엔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이라고 해서 닐 암스트롱인줄 알았는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마이클 콜린스 라는 우주비행사의 이야기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우주비행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우주에 가는 우주비행사는 다 달도 밟아보는 줄 알았는데, 콜린스는 예외였다. 올드린과 닐이 최초로 달을 밟을 때 콜린스는 달 뒤편에서 우주선을 조종하면서 두 사람을 기다려야 했다. 콜린스는 사령선 조종사인데 아주 외로운 자리이다. 온갖 고생을 다하면서 달도 못 밟고 셋 중 연봉도 제일 적다. 하지만 진정한 우주비행사의 자리인 것 같다. 우주에서 자신이 맡은 일을 다하고 만족하니. (콜린스는 이륙할 때 말고는 항상 우주선을 조정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또 한사람.바로 에드윈 올드린이다. 원래 올드린이 달을 최초로 밟는 인간이 될 예정이었는데,이글호의 출입문의 위치때문에 발사 몇 달 전에 암스트롱이 먼저 나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최초로 밟은 암스트롱은 사람들이 모두 기억하지만 겨우 두번 째로 밟았다는 이유로 기억하는 사람이 암스트롱보다 적은 올드린은 매우 억울할 것이다. 올드린은 두 번째로 달을 밟은 사람이 된 것에 항상 불만이어서 한동안 우울증까지 시달렸다고 한다. 이런 새롭고 놀라운 사실도 알 수 있는 반면에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에서 또는 로켓안에서 쓴 메모들이 이 책에 있는데 매우 흥미롭다. 예를 들어 콜린스는 이렇게 적었다.「뒤엉킨 채 떠다니는 오줌 알갱이들은 천사처럼 신비로워 보인다.」 이 글을 읽고 나는 콜린스가 눈이 나빠졌나 아님 머리를 다쳤나 하고 잠시 생각해 보았다. 어째든 이 책은 우주비행사들의 생활을 보통인이 궁금해 하는 것을 재밌고 쉽게 풀이 해준 책으로 내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내 주위에 사람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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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반사되어 반짝 거리는 매끄러운 겉표지. 그리고 제목에 써 있는 '달'과 같은 은빛은 내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쳤던 사실을 하나 속삭여 주었다. 지금까지 지구에 사는 인류들은 하늘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그들의 삶에서 부터 벗어나려 노력했다. 새들의 비행을 동경했다. 그리고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로 시작하여 우리는 이제 사람이란 존재가 지구라는 행성을 넘어 우주라고 부르는 알 수 없는 곳 까지 나아갈 수 있음을 허락받았다. 그리고 그런 그곳에서 수많이 펼쳐진 행성들 항성들 중 인간은 제일 먼저 '달'을 선택했다. 지금 현재에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 하나 붙잡아두고 '제일 처음 달에 도착한 사람은 누구일까요?'라고 묻는 다면 그 사람은 조금도 망설임도 없이 '암스트롱이요.'라며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처음으로 달 뒤편을 본 사람은요?' 이라고 이어서 묻는 다면 과연 그 사람은 쉽게 답을 내놓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1'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그래서 2등부터는 패배자이며 잊혀지는 존재. 하지만 우리는 이런 사고방식에서 탈피해야 함을 망각하고 있는 듯하다.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달'에 도착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얼마나 달을 '정복'하느냐 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정복'하다는 의미는 달의 숨겨진 모습까지도 알고 있는가에 해당된다. '달의 뒷편으로 간 사람'에서는 그 부분을 언급해준디. 마이클 콜린스. 그는 다른 대원들과 달리 달에 올라서는 영광을 누리지 못했다. 어쩌면 그는 그 부분에서 불만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왜 나를 제외한 2명은 우주 밖으로 나갈 명예를 누릴 수 있는데 왜 나는 그러하지 못하는가? 만약 내가 콜린스였다면 그랬었을지도 모르는 어린애같은 투정이다. 하지만 그는 그러하지 않았다. 역시 닐 암스트롱도 원래는 두번째. 세컨드의 사람이었다. 단지 운이 좋아서 역사의 한 편에 당당히 그의 이름을 올여 놓을 수 있었던 것이다. 마이클 콜린스는 나머지 두 사람이 달의 공기를 느낄 수 있을 동안 우주선을 지켰다. 그리고 달의 뒷편으로 우주선 머리를 돌렸다. 미칠듯이 고요한 정적 속에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달의 뒷편. 달의 뒷편으로 사상 최초로 간 사람. 그는 혼자였다.
달의 은빛으로 빛나는 이번 미션 도서는 단순히 위인전기를 넘어 '우주선'에 관한 간단한 상식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두었다. 앞서 보내주셨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철학책처럼 소소하지만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알기 쉬운 자상한 설명으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우주 과학의 매력을 살며시 어필해주었다. 창의적이게 설계된 책. 전기문.....일까? 아니야. 그냥 설명문? 아니야! 작가의 창의력으로 인해 다양하고 또 매력적인 비룡소의 '달 뒷편으로 간 사람'.
P.s 역시 '달'이라고 하면 Fly me to the moon이 생각나더라고요. 사실 세일러문 주제곡을 올릴까?ㅋ생각도 해봤지만 뭐니뭐니해도 사랑스러운 이 곡이 제일 안성맞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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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달을 밟은 사람. 닐 암스트롱. 그가 탄 우주선. 아폴로 11호.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 있었던 이야기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암스트롱과 함께 아폴로 11호를 타고 여행한 사람들을 알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그가 달을 착륙했을 때, 돌아가는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달의 궤도를 계속해서 돌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않았다.
마이클 콜린스. 그는 암스트롱과 함께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을 여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암스트롱처럼, 혹은 올드린처럼 달에 착륙하지는 않았다. 그는 달의 궤도를 계속 해서 돌면서 그들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솔직히 이런 임무를 맡고 있었던 마이클 콜린스가 한편으론 안쓰러웠다. 함께 달을 여행하는 데, 누구는 최초로 달에 착륙하여 위인전에까지 남게되고, 누구는 기억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불공평하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만약 내가 그때의 마이클 콜린스라면, 혹시 그들을 그냥 두고 오지는 않았을까?’ 하며 아주 사악한 생각을 잠시 갖기도 했었다.
마이클 콜린스. 이 책을 읽고 나는 그가 마음에 들었다. 비록 자신을 기억해주는 이들은 많지 않지만, 그는 아폴로 11호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암스트롱이 최초로 달에 착륙했다곤 하지만, 콜린스가 아니었으면, 그는 지구로 돌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이러한 마이클의 태도를 보면서 나는 이 책을 통해 위대한 한 사람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곁에서 누군가는 아무도 모르게 그를 도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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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와 닐 암스트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아폴로 11호에는 닐 암스트롱(선장)과 두명의 우주 비행사가 같이 하고 있었다. 에드윈 올드린과 이책의 주인공인 마이클 콜린스가 암스트롱과 함께한 비행사이다. 달에 내려서 달의 이모저모를 관찰한 암스트롱과 올드린이었고 우주선에 남아 달의 궤도를 돌고 있던 콜린스였다. 우주선에 남아(8박9일) 달의 궤도를 돌면서 콜린스가 느낀 우주여행의 이야기이다.
이책에는 콜린스가 달의 뒤편을 비행하며 쓴 메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달로 떠나는 여행의 시작에서 하루 하루를 기록한 우주 여행이야기 우주 여행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아폴로 11호의 비행 방법이 자세히 다루어지고 있다. 우주여행이 어떻게 가능할까? 우주에서 먹는것과 자는것 그리고 그 모든생활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알수 있다. 아폴로 11호가 출발해서 달에 착륙하기 까지의 궁금증이 해소된듯하다.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읽고 있는 동안 내가 우주여행을 하는 착각이 들었다. 참으로 대단한 우주 비행사 인듯하며 이세사람은 지금은 우리와 똑같은 생활을 하고있다. 콜린스가 우주 여행후 쓴메모중 우리가 지구에 산다는 것은 행운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이말이 의미하는 것을 알것 같다. 우리는 소중한 지구를 위해 좀더 환경에도 신경을 썼으면 한다. 저탄소 운동.녹색운동 모두가 지구를 지키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인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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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 - 새로운 사람에 대한 발견!
이 책은 다소 생소한 사람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폴로 11호의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이 책을 읽으면서 대략 7~8명에게 "마이클 콜린스라고 알아?" 혹은 "들어봤어?" 라고 물어봤지만.
대부분이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뭐 하는 사람인데?" "혹은 뭐 한 사람인데?"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그 후에 "닐 암스트롱은 알지? 라는 질문에는.
100% 모두 안다고 대답했고, 달을 처음으로 밟은 사람이라고 했다.
사실..나도 몰랐다. 부끄럽지만..
달에 간 사람들은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달의 뒤편으로 간 사람은 들어보지 못했으니까.
하긴 뭐든지 앞에 보이는 사람만을 기억하니까. 뭔가 씁씁해졌지만.. 그 만큼 마이클 콜린스라는 사람이 더 멋있게 다가왔다. 나의 가치를 정하는건 세상이 기억하는 것도 아니고, 남이 기억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기억하는 나일테니까.
장미를 키우고, 정원을 가꾸고, 향기로운 냄새를 느끼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아끼고 지구를 사랑하는 그가 정말 멋있어 보였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았다. 달에 착륙해서 달을 밟는 것보다.. 모든 것이 단절된 달의 뒤편을 도는 그 시간이 어떻게 보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 아니, 물론 달을 밟아 보는 것도 짜릿하지만 달을 도는 것도 색다른 경험일 것이라 생각한다.
오만감정이 교차하지 않을까... 오직 나만의 시간.. 생각만 해도 좋아보인다.
마이클 콜린스의 메모들, 생각들, 그의 시점의 글들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특이한 경험을 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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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콜린스는 홀로 달의 뒤편을 떠돌았다. 1969년 아폴로 11호에는 세 명의 우주 비행사가 타고 있었지만 달에 내린 사람은 두 명이었다. 에드윈 올드린과 닐 암스트롱. 혼자 남겨진 콜린스는 그 순간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달의 뒤편을 본 최초의 사람이다.
“나는 지금 혼자다. 정말로 혼자다. 나는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로부터 완전히 멀어져 있다. 이곳에서 생명체는 나뿐이다. (...) 이쪽에 무엇이 있는지는 신과 나만 안다.” 이 책은 아폴로 11호가 다녀온 8박 9일 동안의 달 여행기이다. 콜린스 혼자만 달에 내리지 않은 이유, 우주선의 구조와 달 왕복 여행의 순서, 우주선에서의 생활 등 아폴로 11호와 우주 비행사들에 관한 시시콜콜한 정보와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나저나 아폴로 11호 이후 13호를 제외하고 17호까지 모두 달 착륙에 성공했다니. 아폴로 13호는 달로 가던 길에 산소 탱크가 폭발해 가까스로 비행사들이 살아남았다고 한다. 결국 미국은 달 여행을 6번이나 다녀온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