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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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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리 마음속에있는 화의 씨앗이 우리가 겪고있는 고통의 주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까지 쉬운 길을걷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행복이란 것에 사랑이 깃들여져 있고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터질듯한 화를 억누르기보단 이를 감싸 안아 아기 돌보듯이 잘 보살필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실 수 있는 전념이 필요하드는 걸 알게 되었다.   평상시에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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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리 마음속에있는 화의 씨앗이 우리가 겪고있는 고통의 주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까지 쉬운 길을걷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행복이란 것에 사랑이 깃들여져 있고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터질듯한 화를 억누르기보단 이를 감싸 안아 아기 돌보듯이 잘 보살필 수

있도록 마음을 다스실 수 있는 전념이 필요하드는 걸 알게 되었다.

 

평상시에 화가 날 때는 나의 잘못과 행동을 먼저 생각하기 보단 나를

그렇게 만든 남을 공격하고 심지어 필요없는 존재라 말할 때가 있게 된다.

두려움을 겪지 않으려고 마음속에 갇혀있던 화가 폭발하듯 감정을

추스릴 수 없게 되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화는 그런 우리의 무지가 혼란스러움과 함께 늘 붙어 다니는 존재이며

잘못된 지각에서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본인이 이미 깨달은 때가

늦었다 하더라도 증오로 가득한 미움을 떨쳐내고 잠시 숨을 고르면서

마음을 비우고 평안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게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다.

 

늘상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에 있어서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 체

지나갈 때가 있다. 그래서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있어 상대방을 배려하고

연민의 감정으로써 대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게 될 거 같다.

 

화와 사랑은 유기체적 성질을 지닌 존재로 둘 다 변할 수 있다고 한다.

언제라도 증오는 사랑으로 바뀔 수 있고 사랑이 증오로 바뀌는 경우가

허다한 것처럼...하지만 사랑으로 맺어진 꽃이 한 순간의 그릇된 잘못으로

쓰레기가 되도록 하는 길을 따라가서는 안될 것이다. 마음속에 화나

증오가 있다 해서 꼭 거기에 사랑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상대방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자비롭게 대할 수 있는

능력을 숨기지 말고 마음속 그대로 보여주도록 전달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머금도록 한다.

 

오랫동안 자신의 마음속에 화를 가두는 것은 건강에도 해롭기에 있는

그대로 나의 마음상태를 솔직하게 알려주는 것도 화를 보살피는 방법이

될 것이라 말한다. 오히려 화가 쌓여 폭탄처럼 폭발해버리면 걷잡을 수

없이 원망과 괴로움에 빠질 수 있기에 더욱 그런거 같다.

화를 회피하려도 하지말고 이를 자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어 가도록

마음가짐을 가꾸어가는 습관이 행동에 곁들여진다면 큰 도움의

씨앗이 될 거 같다.

 

참다운 행복이란 무엇일까?

충만한 사랑안에 증오와 미움의 벽은 걷히고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안식같은게 아닐까? 어렵고 힘든 각고의 노력이 따르더라도

마음속에 두려움은 필요가 없을 것이다.

 

책장을 하나씩 넘길 때마다 그 문구를 사진속의 풍경에 놓고 내 마음의

흐트러진 땅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여유를 찾고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을

잘 키워나가면서 타인에 대한 이기적인 욕심을 버릴 수 있도록 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까 물음표를 던져보기도 했다.

 

궁극적인 화의 원인이 나의 내면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혼자의

괴로움으로 그치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마음의 짐을 털어놓으면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겨나가는 모습을 만들어가야겠다. 

 

행복은 멀리서 혼자 흐르는 강물이 아니라 큰 바다속에 함께 있는

소중한 존재처럼 따뜻한 사랑의 선물이다.

t*******2 2009.08.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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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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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스님의 '화'를 통해서 마음다스리기가 인생에서 어느만큼 중요한일이었는지를 비로소 알았다고 한다면, '행복'이라는 책을 통하여서는 화 다스리기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후에 우리가 진심을 다해 추구해야 할 '행복'에 대해 어떻게다가가야하는지에대한 바른 길이 안내 되어 있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책은 화에서 어떻게 행복으로까지 나아가는지에 대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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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스님의 '화'를 통해서 마음다스리기가 인생에서 어느만큼 중요한일이었는지를 비로소 알았다고 한다면, '행복'이라는 책을 통하여서는 화 다스리기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후에 우리가 진심을 다해 추구해야 할 '행복'에 대해 어떻게다가가야하는지에대한 바른 길이 안내 되어 있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총 4부로 이루어진 이책은 화에서 어떻게 행복으로까지 나아가는지에 대해 다루고있다.

"화가 날 때면 그것을 알아차리고 감싸 안아라"

"두려움이 여전히 우리 속에 깃들어 있는 한
우리의 행복은 완벽해질수 없다."


그저 함께 있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플럼 빌리지에서 틱낫한 스님이 전해주는 위로와 행복에 관한이야기는 예쁜 그림과 함께 글에서 느끼는 또 다른 마법과도 같은 단백한 행복을 만났다는 시간이 그저 소중하다.

h****i 2012.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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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과 함께한 행복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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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드는 순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사진들에 탄성이 절로 흘러 나온다. 팃낙한...그분의 이름을 몰랐기에 순간 '화려한 포장으로 독자들을 유혹하는 그러한 책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   멋진 풍경들과 간결한 문체... 이로 문득 이외수님의 책들이 머리를 스칠때쯤... 더이상 호기심을 감추지 않고 책을 펼치기로 했다.   책을 펼치고 관찰하다 읽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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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드는 순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사진들에 탄성이 절로 흘러 나온다.

팃낙한...그분의 이름을 몰랐기에 순간 '화려한 포장으로 독자들을 유혹하는 그러한 책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다.

 

멋진 풍경들과 간결한 문체...

이로 문득 이외수님의 책들이 머리를 스칠때쯤... 더이상 호기심을 감추지 않고 책을 펼치기로 했다.

 

책을 펼치고 관찰하다 읽어내려가기 시작할쯤,,, 이미 마음보다 머릿속에 먼저 찾아오는 편안함....

책을 집어드는 순간 내 의문은 사라져 버리고,, 틱낫한 스님과의 명상이.... 내게 시작되었다.

 

 

 

우리가 쉽사리 화를 낸다면,

그것은 우리가 오랜 세월에 걸쳐

우리 안에 있는 화의 씨앗에 자주 물을 주었고,

그렇게 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거나

심지어는 그렇게 하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 p 019 ----

 

 

 

 

 

이쯤에서 궁금한 것 한가지!

분명 그는 스님이다. 그럼 종교는 당연히 불교일테고..

하지만 책을 읽음과 동시에 종교적인 벽은 허물어 지고 모든 이로운 것은 종교를 초월한다는 느낌을 갖게 되었다.

얼마전 한비야님의 '그건 사랑이었네'를 읽으면서 천주교신자인 그녀가 다른 종교를 가진 구성원들과 이해관계를 갖게 되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그녀의 생각 또한 모든 이로운 것은, 좋은 것들은 종교와는 무관하고 좋은 마음을 나누는 그것 자체가 중요하단 걸 느끼게 되었는데,

틱낫한 스님의 진리 또한 그러하지 아니한가...?

 

 

 

이웃을 사랑할 줄 모르는 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하나님의 제단에 헌금을 바치기 전에

이웃과 화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웃과 화해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 화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피조물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접할 수 있고,

인류애를 실천하지 않는 한 참된 사랑,

즉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p279 ----

 

 

그들이 발 뒷꿈치도 못 따라갈 나이지만 나도 모든 이로운 것은 종교를 초월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 신을 믿는 다는것... 그것 만으로도 자신에게 찾아오는 정신적 평화와 안정감.. 그리고 마음 뿌듯함과 정화는 서로 같지 않을까?

 

 

행복은 개인에게 달린 문제가 아니다.

두 사라 중에 한 사람이 행복하지 않다면,

상대방이 행복해지는 것은 불가능하리라.

---- p177 ----

 

 

책을 한장씩 넘기다보니... 왜 알록달록 화려한 사진들이 이 책에 꼭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스스로 구하고 말았다.

활자만 읽어내려간다면 물론 단숨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의 이책은,

두려움과 걱정을 물리치고 사랑의 마음을 기르는 [행복한 명상]이라는 책표지의 구절과 같이...

한줄 한줄 명상과 함께 마음과 머릿속에 깊게 새기고 한숨 크게 쉬어가며,,

보기만 해도 머릿속이 맑아지는 멋진 사진들이 당신의 [행복한 명상]에 큰 도움을 준다.

 

 

저자는 플럼 빌리지에서 겪은 틱낫한 스님과의 명상과 수행에 관한 경험도 이야기해준다.

이로 인해 나는 간접적이지만 플럼 빌리지에서 짧은 수행을 함께 떠난다.

불편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삶. 바쁘게 살아야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음이 더욱 평화와 자유를 주는 시간..

숨쉬는 호흡 하나하나에 전념하며 그 특별할 것도 없는 수행법을 나도 지켜보리라 다짐한다.

 

 

숨을 들이마시니

나는 내가 숨을 들이마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숨을 내쉬니

나는 내가 숨을 내쉬고 있다는 것을 안다네

---- p334 ---

 

 

이제.. 플럼 빌리지에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겠다는 다짐을 살짝 .. 조심스럽게 해보면서,

마음이 답답하고 머릿속이 어지러울때..

이 책을 집어들어 그 어떤 페이지를 펴든 곧 스님과의 명상이 시작될 것임을 감히.. 장담한다.

 

 

펜과 종이 한 장을 챙겨보라.

그리고 나무 밑이나 책상으로 가서

당장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온갖 것들의 목록을 작성해 보라.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정원에 심긴 꽃,

놀고 있는 아이들, 전념 수행을 접하게 되었다는 것,

사랑하는 이가 옆방에 앉아 있다는 것,

그리고 건강한 두 눈. 그 목록은 끝이 없다.

그대는 이미 지금 충분히 행복하다.

그대는 더 이상 두려움이나 화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 p195 ----

 

 

 

 

떤 자기계발서 보다 더 강력한 깨달음을 얻게 될 이책을..

마음의 평화,행복,사랑... 그 어떤 것이든 갈구 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h****0 2009.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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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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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던 친구가 몸이 아프다며 기운을 차리게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전화가 왔다. 나도 전에 딸을 외국으로 보내며 신경을 너무 많이 쓴 탓에 몸져 누웠던경험이 있기에 동행을 했다. 친구와 식사와 차를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나누며 느끼는 것은 ’마음에서 오는 육체적인 반란’임을 알게 되었다.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시작하여 몸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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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던 친구가 몸이 아프다며 기운을 차리게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전화가 왔다. 나도 전에 딸을 외국으로 보내며 신경을 너무 많이 쓴 탓에 몸져 누웠던
경험이 있기에 동행을 했다. 친구와 식사와 차를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나누며 느끼는 것은 ’마음에서 오는 육체적인 반란’임을 알게 되었다. 
편안하지 않은 마음에서 시작하여 몸이 아프고, 몸이 아프니 다시 마음이 약해지는 
악순환을 거치면서 친구는 기도를 했다고 했다. 기도의 응답은 ’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되었다.’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친구와 이야기하는 동안 ’틱낫한의 행복’에 나오는 화를 다스리는 법이 생각이 났다. 
자기가 내고 있는 화의 첫번째 책임은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깨닳아야 한다는 것.
화의 씨앗을 발견했을 때 화를 키우기 보다 다독여가면 다스려야 한다는 것.
그로 인해 우리에게 닥쳐오는 두려움 때문에 내일을 걱정한다는 것. 소리내어 화를
내며 감정을 발산하는 사람은 화내기를 반복한다는 것.그래서 우리는 전념을 
다하여 근본 원인을 생각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것을 이야기하는 책
’틱낫한의 행복’ 이야기를 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잔잔한 글들로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 그래서 읽는 내내 내 안의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가하게 하는 책.
나의 종교와 다른 사람들의 책이지만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일 수 있었던 책이다. 

4부에서는 플럼 빌리지에서 틱낫 스님과 함께 수행하는 모습을 섰다. 강요하지 
않은 생활, 그러나 즐거운 마음로 수행을 하는 많은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곳의 종은 15분마다 울린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사람들은 가끔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면 흥분하여 자신의 환경을 
잊을때가 있다. 그런 상황을 깨우쳐 주기 위해 울려준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종교는 다르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과 내가 갖고 있는 종교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기에 친구에게도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부담없이 
할 수 있었다. 

틱낫한 스님은 '믿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에너지가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믿음의 에너지가 있는 사람은 삶의 활력이 넘치고 다른 이들을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모든것이 나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화'를 다스릴 수 있고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지혜를 얻을 수 있어 
좋은 책이다.
p****9 2009.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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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틱낫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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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기 전에는 행복과 고뇌와 감정에 대한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철학적 이야기들이 가득 적혀있을것 같았는데.. 이전에 읽어보았던 책들에 대한 고정관념이었던 것인지.. 내 생각이 확실히 틀렸다는것을 금새 깨달을수 있었다. 한장의 자연스러운 풍경의 사진과. 조르르 적힌.. 몇줄의 짤막짤막한 글씨.. 소설을 읽어가듯, 뜻을 생각하고 바삐바삐 읽어가는 책이 아니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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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치기 전에는 행복과 고뇌와 감정에 대한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철학적 이야기들이 가득 적혀있을것 같았는데.. 이전에 읽어보았던 책들에 대한 고정관념이었던 것인지.. 생각이 확실히 틀렸다는것을 금새 깨달을수 있었다.

한장의 자연스러운 풍경의 사진과. 조르르 적힌.. 몇줄의 짤막짤막한 글씨..

소설을 읽어가듯, 뜻을 생각하고 바삐바삐 읽어가는 책이 아니라,

마음에 여유가 있을때.. 한장한장..

한편 읽듯이 펼쳐보니, 역시 글귀마다 와닿는 느낌이 다르다..

 

아침에 눈을뜨고 잠자리에 들기까지,

나에게 일어나는 수많은 감정 변화들 , 분노나 같은 감정을 대할때,

원인은 항상, 타인 또는, 어떤 , 어떤 사건 때문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원인은 결국 나에게 있다고 적혀있다.

전에는 깨닫지 못했을까.. 항상 화가 날때면.. 무언가.. 누군가로 인해 내가 피해를 보고 잇다거나,

도무지 참을수 없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회사에서 하루종일을 보내면, 내가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많은것들이 있는데..

나는 그때마다, 내가 느끼는 좋지않은 감정들을, 당연한 것이라고만 생각해왔다.

그리고, 책에 쓰여진것처럼, 그런 감정이 사그라들거나, 변화되도록 노력하기는 커녕,

으레히 그런것으로 방치해 두는데 익숙 해져 있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에 대해서, 이전까지 나의 대처방식은,

모른체하는것이었다. 아예 관심을 두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것.

하지만, 그것은, 머릿속을 하는 생각일 뿐이었다.

 

나에게도 어떤 문제가 있지 않을까,

내가 조금 생각을 달리해 보면 어떨까..

책을 보고 뒤의 나의 이런 시도들은,

순간순간의 감정을 다스리는데에 쓸모가 있는것 같다.

마음 복잡해 하는 친구에게도 기억에 남는 구절을 표시해 전해주고 싶다.

9****k 2009.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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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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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틱낫한 스님의 명상집이다. 총 4부로 나뉘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3부까지는 틱낫한 스님의 명상집이고 4부는 이 책을 옮긴이가 프럼 빌리지에서 수행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저 1부는 화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화의 핵심은 이렇다. 우리 마음에는 화가는 씨앗이 누구나 있다. 화라는 씨앗에 물을 뿌린다면 화는 점점 자라게 될 것이다.그러면 불행의 늪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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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틱낫한 스님의 명상집이다. 총 4부로 나뉘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3부까지는 틱낫한 스님의 명상집이고 4부는 이 책을 옮긴이가 프럼 빌리지에서 수행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먼저 1부는 화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화의 핵심은 이렇다. 우리 마음에는 화가는 씨앗이 누구나 있다. 화라는 씨앗에 물을 뿌린다면 화는 점점 자라게 될 것이다.그러면 불행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니 화내는 자신을 관찰하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으면 된다. 또한 다른 사람 때문에 화가 나면 용기를 내어 자신이 지금 상대방 때문에 화가 나 있다고 이야기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화난 모습을 해결하는 방법은 편안하고 차분하게 숨을 쉬며. 마음을 집중해서 미소를 짓기만 하면 된다

 

화라고 하니깐 말인데 요즘 아이들이 방학이라서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다. 그러다 보니 자꾸만 놀려는 아이와 공부를 시키려는 나 사이엔 웃음과 행복보다는 짜쯩과 화를 내는 시간이 더 많다는 사실이다. 그러는 와중에 이 구절을 읽게 되었다.    

 

화가 날 때면 거울을 가져다 들어다보라. 화가 나 있는 모습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아서 남 앞에 내놓을 게 못 된다. 얼굴에 있는 수백 개의 근육이 잔뜩 긴장되어 있다. 그 얼굴은 마치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폭탄처럼 보인다.  <29쪽>

 

이 구절을 읽으면서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잔소리 할때를 생각했다. 나도 아마 이런 모습이겠지 생각하니 더이상 아이에게 잔소리를 화를 낼수가 없었다. 화는 더 큰 화를 부른다는 말처럼 아주 작은 화에서 아이를 꾸짖다가 나중에는 그 화가 더 커지는 일이 자주 있었다.  

책의 말처럼 화난 내 모습을 상상해 보니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었다. 챙피한 마음이 너무나 커서 아이를 볼 수가 없었다.

그 화난 모습을 해결하는 방법은 편안하고 차분하게 숨을 쉬며. 마음을 집중해서 미소를 짓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나 또한 아이에게 화를 내기 전에 먼저 숨을 크게 한번 내쉬고 폭탄같은 얼굴대신에 미소를 지어야 겠다.  

 

2부는 두려움에 관한 명상이다.

수 많은 두려움 중에 과거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생활하는 이들이 있다.

틱낫한 스님은 늘 두려워 하고 있는 한 지금 현재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수 없다고 말한다.

삶이란 지금 이 순간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므로 더이상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한다. 두려움 없는 삶이 최상의 기쁨이라고. 

너무나 쉬운 말이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말일수도 있다. 그러기에 수행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다.

나도 수행을 하면 후회, 두려움, 걱정 그리고 슬픔에서 벗어나 가장 큰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3,4부는 플럼 빌리지에서 수행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옮긴이가 직접 탁닛한 스님이 운영하시는 곳에 가서 명상집대로 수행하는 과정을 쓰고 있다.

 

솔직히 틱낫한 스님의 책은 처음이다. 그래서 약간의 걱정이 있었으나 그 걱정과는 반대로 이 책은 나에게 참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말도 있고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되어 기뻤다.

옆에 두고 두고 화가 나거나 두려움이 생길때마다 이 책을 읽어봐야 겠다. 마음을 수행하둣이 말이다.

 

y********7 2009.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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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행복-틱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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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왼쪽 부분엔 사진이 있고 오른쪽 부분엔 글씨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겠다 싶었다. 솔직히 "틱낫한"이라는 스님이 쓰셧다길래 좀 지루할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 지루함과는 거리가 먼 예쁜책이다.   플럼 빌리지 <명상마을정도로 보면 될듯>로 찾아간 옮긴이 진현종씨가 본것은 사진에 담고 글의 내용은 틱낫한 스님의 글을 쓴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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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왼쪽 부분엔 사진이 있고 오른쪽 부분엔 글씨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겠다 싶었다.

솔직히 "틱낫한"이라는 스님이 쓰셧다길래 좀 지루할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

지루함과는 거리가 먼 예쁜책이다.

 

플럼 빌리지 <명상마을정도로 보면 될듯>로 찾아간

옮긴이 진현종씨가 본것은 사진에 담고

글의 내용은 틱낫한 스님의 글을 쓴 책인것 같다.

이책을 읽고 플럼 빌리지라는 곳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명상센터같은 곳이나 다른 곳보다는 좀더 자유롭고 차별화된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2주동안 그곳에서 게스트 생활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나름의 노동명상<청소나 빨래 같은것>도 하고 설법도 듣고 다른 나라 게스트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일상생활을 벗어나 2주동안의 자연속에서 수행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그 2주가 끝난다음 또 어떤 생각의 변화가 올까?

생각해보니 평생의 한번쯤은 그런곳을 다녀올수 있다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화의 진짜 해독제는 뭘까요? ㅎㅎ 수수께기를 한번 내어봐야 겠다.

답은 "연민"이란다.

용서의 해독제도 "연민"으로 알고 있었는데 ..... 

 

자기 내면의 행복이 없이는 화를 다스릴수도 남을 용서하는 일도 쉽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다들 아는것처럼 이론만으론 행복의 조건도 또 어떻게 행복해 질수 있는가에 대해서 다들 잘 안다.

그러나 아는것도 실천하는것은 차이가 있는것 같다.

이책을 통해서 내면이 행복해 질려면 어쩌면 명상이라는 마음의 수양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물론 플럼 빌지니같은 명상센터를 찾아가서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으면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이렇게 책을 통해서나마 뭔가를 알아감도 좋은 것 같다.

 틱낫한 스님은 불교사상과 수행 방법에 격식을 그리 따지지 않는다고 한다.

옛날은 그시대에 맞는 엄격한 규율과 법도가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고, 그변화는 불교계에서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좋은 설법이라도 어렵고 지루하다면 "소귀에 경읽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쉽고도 재미있게 부처님의 자비로운 말씀을 전하는 스님. ^^

나도 그 가르침을 받고 싶다.

 

"이해가 사랑의 토대다"

어떤 심리학 책에서 본말이다.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사랑도 온전히 보전할 수 있으리라 ...

 

요즘 심리학,자기계발서,에세이 등을 보면  

글의 느낌과 표현방식이 다를뿐 뜻은 같은 뜻이다.

 

이책 맨앞에 보면 [____님께 드립니다.]

이렇게 적혀있다.

정말 이책은 책을 별루 읽지 않는 사람에게도 기쁜 선물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책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마땅한 책이 없을때 ...

상대방의 취향을 몰라 어떤책을 선물로 줘야 될지 잘 모를때...

이럴때 틱낫한의 행복을 선물해 준다면 상대방은 정말 행복해 질것 같다. ^^

h*********8 2009.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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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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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목의 원인은 자기 안에 있는 화와 두려움 때문이다'라는 가르침으로  현대인의 영적 안식을 위해 여생을 이바지하고 있는 틱낫한 스님은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전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으로 상징되는 분이다. 세계적인 불교지도자로 평화와 화합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틱낫한 스님은 일찍이 ‘참여불교’를 주창하고, 베트남전을 반대하는 평화운동에 앞장서왔다. 100여 권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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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목의 원인은 자기 안에 있는 화와 두려움 때문이다'라는 가르침으로  현대인의 영적 안식을 위해 여생을 이바지하고 있는 틱낫한 스님은 그 이름만으로도 이미 전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으로 상징되는 분이다. 세계적인 불교지도자로 평화와 화합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틱낫한 스님은 일찍이 ‘참여불교’를 주창하고, 베트남전을 반대하는 평화운동에 앞장서왔다. 100여 권에 이르는 저작 활동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살아 있는 부처’라 일컬어져온 틱낫한 스님은 우리에게는 <화>의 저자로 유명하다.

 

화의 본질을 깊숙히 들여다보는 수행을 하라. 그 수행에는 두 가지 단계가 있다. 첫번째는 다음과 같이 보듬어주고 알아차리는 것이다. "내 귀여운 화야, 나는 네가 거기에 있는것을 알고 있고, 너를 잘 보살펴주고 있단다."두번째 단계는 화의 본질을 깊슥이 들여다봄으로써 그것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간파하는 것이다.(p.81)

 

틱낫한 스님은 참여불교를 참여한 분으로써 베트남에서 불교학교를 설립하고 미국에서 비종교학을 공부하셨다. 베트남 전쟁 당시에는 동포들을 위 해 전 베트남 전쟁당시 폐허가 된 고국의 난민들과 부상자를 돕기 위해 사회봉사청년학교를 설립하고 프랑스 파리에 불교평화대표 단을 창설하는 등 적극적인 반전, 평화운동을 펼친다. 이런 활동으로 1967년에는 마틴 루터 킹 목사로부터 노벨평화상 추천을 받지만, 결국에는 베트남 정부에 의해 귀국금지 조치를 받는다.
이후 1980년대 초 프랑스로 망명한 틱낫한 스님은 남 프랑스의 보르도 지방에 수행공동체 플럼빌리지를 세우게 되고, 현재까지 마음의 평화를 위한 수행에 전념하고 있다.

이 스님의 수행법은 첫번째가 '전념수행'이다. 이는 틱낫한 스님의 가장 기본적인 수행법으로 일상 에서 늘 행해진다. 밥을 먹을 때나 걸을 때, 책을 읽거나 차를 마 실 때도 이루어진다. 마음을 다하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 지 깨닫는 수행, 현재에 충실히 하는 것이다. 생명존중의 정념 수행을 설명하는 중에 '식물을 꺾고, 삶아서 먹는 것도 살생이 아닌가?' 하는 현대인의 질문에 틱낫한 스님은 "누구도 완전한 비폭력의 화신이 될 수는 없다"고 말하시며'채식주의'를 신천함으로써 비폭력의 방향성을 가지게 되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대답하셨다.
두번째는 걷기명상이다. 왼발에 숨을 들이쉬고 오른 발을 내딛을 때 숨을 내쉬면서 자신의 호흡을 느낀다. 과거 와 미래가 하나임을 깨닫고, 이 깨달음으로 바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스님이 전하는 마음챙김 수련법은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부처의 메시지를 현대화한 것이다. 인간 만상에 대한 큰 가르침을 전하는 틱낫한의 목소리는 늘 그렇듯 영혼을 울리는 힘이 있다. 이 책에서 인간의 마음과 정신을 꿰뚫어 보는 비범한 통찰력으로 마음 다스리는 법을 전한다. 이기적인 마음도 시기와 질투도 황금 들판 아래 녹여내고,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내어 거름을 삼아 이 땅에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의 과실이 주렁주렁 담뿍 열렸으면 좋겠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 자체로
독립적으로 생겨나 지속되는 것은 없다.
이것은 저것에 의존하며, 하나의 것은 일어나고
지속되기 위해 또 다른 것에 의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버지와 아들은 분리된 두 존재가 아니다.
아들의 행복은 아버지의 행복과 연결되어 있으며,
아버지가 행복하지 않을 때 아들의 행복
역시 불완전하다.
- 틱낫한의《기도》중에서 -

k****0 2009.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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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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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왼쪽페이지에는 아름다운그림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마음을 일깨우는 글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행복을 위하여 어떻게 행위를 하여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화를 내는 마음을 관찰하고 화를 잠재워야 행복을 담을수가 있으며 미래나 과거에 집착을 한다면 행복을 느낄수가 없다. 우리 사람들 마음속에는 화라는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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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것을 느낄수가 있다.

왼쪽페이지에는 아름다운그림이 오른쪽 페이지에는 마음을 일깨우는 글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행복을 위하여 어떻게 행위를 하여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화를 내는 마음을 관찰하고 화를 잠재워야 행복을 담을수가 있으며 미래나 과거에 집착을 한다면 행복을 느낄수가 없다.

우리 사람들 마음속에는 화라는 씨앗이 있다고 한다.

화라는 씨앗에 물을 뿌린다면 화는 점점 자라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를 불행의 늪으로 인도한다.

하지만 우리가 화를 내는 자신을 관찰하고 화가날경우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화로부터 벗어날수가 있다.

또한 상대방과의 관계가 밀접하다고 한다면 나의 마음의 지금 화가난상태인것을 용기있게 이야기한다면 상대는 나를 좀더 싶게 받아줄수도 있다.

 

플럼 빌리지라는 프랑스의 장소에서는 이러한 수련을 하는 장소가 있으며 자세히 과정을 설명한 내용이 아주 마음에 든다.

우선 이곳은 일반적인 사찰과는 달리 아무런 제약이 없으며 자신을 관찰하는 전념이라는 것을 중히 여긴다고 한다.

또한 2주이상 전념을 할것을 요구한다고 한다

그래야 생활의 습관이 되어서 일상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나를 찾을수가 있다고 한다.

기존의 형식을 거부하고 자연스럽게 모든것을 받아들일때 우리는 마음의 평화와 내면의 행복을 경험할수가 있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에 모든것을 맡기고 관찰하는 전념이라는 것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수가 있었다.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는 비존재라는 관념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존재와 비존재는 서로반대어가 아닌 우리의 관념체제라고 한다.

얼마전 영혼과의 여행이라는 책을 통해 본 내용도 거의 같은 내용이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하나의 물질로부터 발생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지구로 오기전 자신의 100퍼센트중 50퍼센트정도는 근원적인 영혼체제에 맡겨둔다고 한다.

그래서 잠을 자게 되면 우리의 영혼은 근원적인 영혼과의 교류를 통하여 에너지를 얻고 힘을 내게 된다고 한다.

동서양의 수많은 서적이 잠자기전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것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될수가 있다.

틱낫한의 플럼 빌리지에서도 잠자기전부터 아침까지의 침묵을 강요한것도 계속된 전념을 유지할수가 있도록 우리들의 영혼과의 만남을 통하여 하나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의미는 아닌지도 모르겠다. 

 

책에서의 내용중 마음에 드는 내용은 우리는 행복을 미래의 어딘가에 있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이순간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재의 이상태가 나에게는 행복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존재가 행복이다.

 

과거와 미래에 너무나 집착을 하고 어떤것을 이루고 나서 행복을 찾겠다고 한다면 결코 행복을 만날수가 없다.

그냥 지금 행복에 머물러 있으면 행복은 우리에게 다가온다.

 

아름다운 그림이 나를 정말 행복하게 한다.

n********0 2009.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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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틱낫한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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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과 사진들, 청아한 종소리가 들릴듯한 플럼 빌리지의 자연을 보면서   자연히 호흡이 가지런해짐을 느낀다. 산사의 풍경은 어디나 크게 다르지 않음을   발견한다. 틱낫한 스님의 말씀을 조용히 읽으면서 '화'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고 바라보라고 하는 권유를 받아들여본다. '화'는 누구를 향한 것일까?   집에 불이 나면 빨리 불을 꺼야지 불을 지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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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과 사진들, 청아한 종소리가 들릴듯한 플럼 빌리지의 자연을 보면서

 

자연히 호흡이 가지런해짐을 느낀다. 산사의 풍경은 어디나 크게 다르지 않음을

 

발견한다. 틱낫한 스님의 말씀을 조용히 읽으면서 '화'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접근하고 바라보라고 하는 권유를 받아들여본다. '화'는 누구를 향한 것일까?

 

집에 불이 나면 빨리 불을 꺼야지 불을 지른 사람을 쫓아가다보면 집은 다 타버린

 

다는 뼈있는 말에 속이 후련해짐을 느낀다.

 

 

 

걷기 명상, 무척 좋은 명상법이다. 우리나라에도 승가에서 '포행'이라는 말로

 

행해지고 있는데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참선하는 스님들이 좌선을

 

오랜 시간하고 나면 조용히 일어나서 포행을 한다. 그것이 걷기 명상의 또 다른

 

모습이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자리에 앉아 좌선에 들어간다.

 

틱낫한 스님의 정제된 언행과 표정과 분위기를 사진을 통해 보는 것으로도 명상에

 

들어가는 듯한 동질감을 느낀다. 차분한 공기와 바람이 플럼 빌리지를 지나서

 

글을 쓰고 책을 읽었던 바로 이 공간에 날아드는 기분에 흐뭇해진다.

 

 

 

뒷부분의 플럼 빌리지에서의 생활을 소탈하게 있는 그대로 옮긴 진형종씨의

 

이야기들은 그곳의 생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작은 실수도

 

소소한 감동과 기쁨도 있는 그대로 우리와 나누는 마음씀에서 푸근한 훈기가

 

전해온다. 내가 마치 그곳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아주 편안하게 그들의

 

일상과 모습들이 옆을 스쳐간다. 아, 그곳의 공기는 이렇게구나. 지금쯤은

 

잠에 드는 고요한 시간일까? 우리나라의 사찰에서는 3시면 스님들이 예불을

 

하시는데 좀 늦게 일어나네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지만 큰 줄기는 다르지

 

않다는 발견을 하며 언젠가 가보리라하는 생각을 한다.

 

 

 

아주 유쾌한 기분으로 읽은 책이었다. 상큼한 플럼 빌리지의 공기를 한껏

 

들이키며 기분좋게 책을 덮는다. 얼마전 나도 산사에 오랫만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의 그 감동이 새롭게 오버랩되고 다녀오기 잘했다는

 

위안을 받게 한다. 전념하는 시간과 걷는 동안 들숨과 날숨을 의식하며

 

낭송하는 구절들은 참 아름답고 고귀하게 느껴지게 한다.

 

정제된 감각과 느낌이 곳곳에 차분하게 스며있어서 좋은 명상의 시간을

 

읽는 내내 음미할 수 있었다.

 

 

 



s*******t 2009.08.0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