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사이트를 다니다가 책 좀 많이 읽었다고 자랑하는 사람의 말을 들었는데, 그 사람이 원래 속독에도 관심이 많았고 이 '포토리딩'이란 책을 읽고, 이 방법을 쓰면서 책 읽는 속도가 무척 빨라졌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마이크로소프트웨어(11월호)에 '개발자 삶의 지혜 생활의 발견!'이란 파트에서 또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받게 되었다. 이쯤되면 읽지 않을 수 없었다. '포토리딩' 이 책은, 책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떤 신비감 같은 것을 유발시키려는 책이다. 기적의 포토리딩 방법이라고 구절 구절 외치는 걸 보면 애절하게까지 느껴진다. 책은 생각의 도구이지, 단지 지식습득의 도구가 아니다. '깊은 생각을 통한 빨리 책 읽기'라는 방법도 분명히 있다. 그것이 80/20법칙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것에 대한 언급이 없다. 쉽게 읽히고 빨리 읽히는 책이 있고 전력을 다해야 하는 책이 있는 법이다. 예를 들어, '태백산맥'의 경우에는 빨리 읽어 끝내는 책이 아니다. 빨리 읽는 것은 잘못 읽는 것이다. 책안에 파고 들어가서 내가 작중인물인 되어 글귀 하나하나를 음미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가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의 무엇을 뺏어가고 싶어했었는지, 인생을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인지 고뇌해야만 한다. 그러나, 대체로 많은 사람들은 내용이 어렵지 않다고 쉽게 쉽게 읽고 책을 덮어 나간다. 그러나, 위처럼 모든 책이 글자 하나하나를 음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즉, 지식 추구형 책이 있다. 나의 경우, 우선 중학생도 읽을만한 제일 쉬운 책을 선택한다. 그리고, 만화책을 보듯히 즐겁게 빠르게 책을 넘겨 나간다. 포토샵이나 html, 엑세스, 비주얼시리즈, 일러스트레이터, 물리, 전공관련 항공우주학, 자바까지 이런식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면, 아! 이 학문이 도대체 어떤 것이구나. 왜 생겨났고, 어떤 것이 있으면, 어떤 것들이 중요한 거구나 정도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이렇게 몇번을 읽는다. 도서관에서 관련된 쉬운 책들을 몇권 더 구해 만화책 읽듯히 읽는다. 그리고 나서, 바로 본서로 들어간다. 이것마저 만화책 읽듯히 읽는다. 그렇다고 해도 워낙 어려운 내용들이라 쉽게 읽히지 않는다. 뭐, 어떻게든 한번을 다 읽고 나면, 두번째에 본격적으로 하나하나 파고 들어가기 시작한다(language 관련 책들은 몇달이 걸리기도 한다) 아무래도 공학 분야는 워낙 범위가 넓고 어렵기도 할 뿐 아니라, 실전문제 풀이가 중심이기 때문에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여기는 뼈를 깎는 극기의 정신이 필요하다. 나도 포기하는 경우는 보통 이 부분에 몰려있다. 막상 진지하게 책을 읽다보면, 예측못한 어려움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겨우 본서 한 권을 끝내고, 그 다음 단계의 책으로 넘어간다. 이 책에서 말하는 책의 수준이 가장 높았을때 인문학 논문정도의 수준일 꺼 같은데, 그렇다고 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려운 책을 바로 접하고 게다가 이 책에 나와 있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다면, 70%의 이해가 아니라 10%의 중요하지 않은 부분들의 기억밖에 남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 예전에 내가 그랬으니까. 책을 읽긴 읽었는데, 뻥찐 느낌~ 중요한 것들이 뭔지 우선 감을 잡고 어느 정도의 나의 생각을 갖고, 이런 기초가 있어야 무엇을 하든 핵심만은 놓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의 "독서의 진정한 의미는 씌어진 내용으로부터 배우는 학습과정"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독서는 저자와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에 가깝다. 그것이 language책이건 공학책이건 마찬가지이다. 저자가 만든 코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만화책 읽듯 있는 방법은 이렇다. 차례를 보고, 머릿말을 읽고, 첫단락에서 무슨말을 하려고 하는지 본다. 이러면, 대충 무슨말 할지 짐작이 간다. 핵심을 이해했으면 스킵하면서 다른 핵심이 나올때 까지 넘어가며 읽는다. 그리고, 그 핵심이 이해가 안갈때 그 단락의 읽는 문장수를 늘린다. 그리고, 또 핵심을 염두해 두고 스킵하면서 읽어나간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이 연습한다고 될까 싶은게 솔직한 심정이다. 중요한 것은 직감적으로 알아야 하고, 그것은 많은 책을 심사숙고해서 읽어보지 않으면 갖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정확하게 이 책을 45분간 위 글을 쓰면서 다 읽었다. 내가 대단한 걸까? 전혀 아니다. 책의 내용이 그 만큼 깊이가 없었다. 위에서 말했듯히 깊은 내용의 핵심들이 책전반에 걸쳐있다면, 이렇게 읽어 낼 수가 없다. 나는 왠만한 소설책도 이틀은 걸린다(물론, 생각할꺼 많은 좋은책일때) 무엇보다 이런 독서 방법을 무슨 기적인양 설명하는 3류냄새가 내게는 기분 나빴다. 이 책을 읽고 독서 속도가 늘었다던 그 사람이 2003년에 읽었던 책만 현재 300권이 넘는다. 나 또한 '포토리딩'을 읽고 그 사람의 수준을 읽을 수 있었다. 정말 책은 300권 읽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단지 읽었을 것이다. 그냥, 읽기전과 읽은 후가 전혀 달라지지 않는 그냥 읽기. 마지막 무척 건방지게 말하겠다. 나에게 그런 책 갖다주면, 내 하루에 10권씩 읽어줄 수 있다. 30일이면 끝난다. 이만, 줄이겠다. 아! 하나만 덧붙이면, 이 책 처음 1부만 자세히 읽고, 다음부터는 흝어 읽어라. 끊임없이 '포토리딩을 믿어라'라는 주문을 볼수 있을 것이다. |
| 기존의 독서법을 부정하고 뇌를 최대한 활용한 독서법이더군요. 기존 방법과는 아주 달라서 익히기가 어려운 것 같고 처음 며칠 하다가 관두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더군요. 미국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효과를 본 사람도 아주 많은 방법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익히면 도움이 많이 될듯도 하구요. 그리고 윗분의 리뷰는 좀 그렇네요. 윗분의 말은 포토리딩이 단순히 책을 읽는다는 것인데 책을 읽어보시긴 하신겁니까? 단순히 읽는게 아니라 '포토포커스' 란 기법으로 뇌에 사진찍듯 저장을 시키고 '활성화' 란 기법으로 저장시킨것을 다시 꺼내오는 것이라고 책에는 씌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포토리딩 책을 읽다보면 시나 소설을 음미할때는 보통읽기와 비슷한 방법인 '카약읽기' 라는 기법을 사용하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충분히 책을 읽으면서 글을 쓴 작가와 대화를 나눌수도 있고, 문학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도 충분히 받을수 있습니다. 또, 윗분의 리뷰를 자세히 읽어보면 모든 책을 정독해야 한다는 편견에 빠져있는 듯하네요. 책에는 꼭꼭 씹어 소화해야 할 책들도 있지만 필요한 정보만 골라 읽어야 하는 책들도 있습니다. 모든 책들을 정독해야 한다는 것이 제일 나쁜 독서습관입니다. 또 '독서는 저자와 생각을 나누는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정보제공을 위한 책들은 저자도 그저 정보제공을 위해 쓴 것입니다. 그런 책들은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어도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포토리딩 책을 읽다보면 '믿으라' 는 말이 많이 나오긴 합니다. 리뷰를 쓴 분께서 저자였다면 '믿지말라' 고 쓰겠습니까? 워낙 생소한 독서기법이라서 읽는 사람들이 효과에 대해 의심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불안을 떨쳐버리고 믿고 포토리딩을 연습하라는 의미로 '믿으라' 라고 쓴것 같은데요. 잡설이 길었네요. 이만 쓰겠습니다. |
| 먼저 포토 리딩이 무엇인가에 대해 궁금해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속독법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을 것이다. 요즘은 속독법을 배운다는 사람을 주변에 흔히 볼 수는 없지만, 한 때는 꽤 많은 사람들이 속독법을 배우려고 학원에 갔던 것 같다. 하지만 속독법은 단순하게 책을 빠르게 읽는데 목적이 있어 글쓴이의 논지나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맹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빠른 눈동자의 움직임을 요구해 쉽게 눈을 피로하게 하고 사람에 따라 다소 이상징후도 발견된다고 한다. 오히려 집중력을 키우기 보다는 산만해지는 경우도 있다. 수능에서 언어영역 공부를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고 속독법을 배우는 친구들이 있다면 말리는게 좋을 듯 하다. 포토 리딩은 아주 새로운 책 읽기는 아니다. 좀 시시하게 얘기를 하면 대충대충 읽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런 계획없이 설렁설렁 읽는 것이 아니라 목적 의식을 갖고 책을 읽는 것이다. 글쓴이가 쓴 모든 내용을 토씨 하나 틀리고 기억하는 사람들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글쓴 이가 쓴대로 앞에서 부터 끝까지 차례로 순서대로 읽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읽기 방식의 탈피를 얘기하고 있다. 비교적 모든 분야에서 적용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보다 효과적인 것은 사회과학 부문 서적에 괜찮은 읽기 방법인 듯 하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책을 읽기 전에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고 목차를 중심으로 자신이 주의깊게 읽어야 할 내용들을 미리 생각한 뒤에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에는 주마간산으로 책을 훓어가면서 핵심단어를 눈여겨 본 다음, 책을 사진을 찍듯이 핵심단어와 내용을 중심으로 다시 읽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이 처음에는 어색할 수도 있으며, 책을 전부 읽고 싶다는 욕심이 들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읽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가에도 의심이 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의외로 기존의 책 읽기보다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300쪽을 처음 부터 끝까지 읽고 머리속에서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읽기 전에 미리 정리하고 읽어야 할 것만 뽑아서 읽었으니 머리가 처리해야 할 양이 비교적 적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는 잡지나 신문을 볼 때 무의식적으로 이런 방식을 이용하고 있었다. 신문을 빠르게 30여초간을 훓어가면서 읽어야 할 내용을 머리 속에서 체크 한 다음, 다시 처음 부터 읽어야 할 내용만 골라서 세세하게 읽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문에서 놓친 것은 없는지 훓어보는 것이다. 물론 포토리딩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어쭙잖게 생각되지만 내 방식의 포토 리딩인 것이다. 다소 의심스러운 것은 소설 같은 문학 작품을 이렇게 읽을 수 있다고 얘기하고는 있지만 과연 그게 무슨 재미가 있을지 궁금해졌다. 물론 수능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속독법 보다는 이런 방식이 훨씬 효율적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문학을 가슴으로 이해하는 부분에서 다소 글쓴 이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해석할 우려가 있을 것 같다. 모든 책을 이렇게 읽으라고 얘기하진 않겠다. 하지만 정보의 홍수 시대에 짧은 시간에 웹사이트의 정보나 잡지, 신문을 읽을 때는 아주 효율적인 읽기 방식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단, 문학 작품을 이런 식으로 읽는 것은 개인적으로 말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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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리딩을 독서법으로 처음 접한 후 내가 느낀 감정이 포토 리딩을 읽고서 또 다시 느껴진다. 이 책을 읽는 것 만으로는 그 느낌을 정확히 전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만약 이 책에 나온대로 연습을 해 본다면 포토리딩에서 느끼는 감정이 썩 유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왜냐하면 머리에 아무것도 남는 것 없이 그냥 책장을 넘기고 말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것이기 때문이다. 패턴리딩을 학습하고 처음에 내가 느꼈던 아주 지저분한 그 느낌 말이다.
이 책을 읽은 목적은 너무도 명확하다. 패턴리딩 인증 강사로서 유사한 독서법의 차이를 알아둘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패턴리딩 워크샵이나 세미나에서도 두 방법의 차이를 묻는 사람들이 꽤 되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패턴리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조금 차이가 있다면 패턴 리딩의 과속읽기에서의 다양한 방법으로 읽는데 반해서 포토 리딩에서는 영상으로 입력하려는 노력을 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차이는 파워업에 해당하는 부분이 포토리딩에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패턴리딩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철학은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빠르게 읽어서 전체의 얼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은 자세히 읽으면서, 질문과 비평을 통해서 독자가 얻고자 하는 답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에 읽은 독서의 기술이라는 책도 그 근본은 동일한 것 같다. 방법적인 측면에서 저자는 개인의 잠재능력을 믿고 한 페이지를 영상으로 담으면 그 의미가 뇌에서 구분되어 저장되게 한다는 의견을 펴고 있다. 하지만 이 방법도 책에서 언급하는 구체적인 내용과 사례를 익히고자 하면 카약단계를 통해서 문맥을 파악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독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책을 읽으면서 매일매일 고민하는 내용이다. 그것은 집중력을 높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며 누적 독서량을 높이는데 있다.
우리는 왜 책을 읽어나가는 것일까? 내 경우에는 인생의 지혜를 얻고, 지식을 얻어 나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하려고 책을 읽는다. 그런데 속독으로 읽는 독서법이 거기에 도움이 되는가? 책 한권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면 별로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책을 한 권 얼마나 빨리 읽는가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양이 많아졌을 때, 지식의 통합으로부터 나오는 통찰력이 사실은 무서운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 지독을 포기하고 다양한 책을 읽으려는 노력을 한다.
포토리딩이라는 책도 단순히 방법을 전달하는 책으로 이해를 하고 그것이 이 책의 전부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리 좋은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책을 읽음으로써 어떤 책을 읽을 때의 마음가짐과 그 활용방법에 대해서 끈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몸에 맞는 독서법을 하나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은 꽤 유용한 것 같다. 최소한의 갑옷은 입고 전쟁터에 나가서 싸워야 할 것 아닌가? 이 책은 책 욕심이 많지만 어쩔 줄 모르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연습없이 익혀지는 독서법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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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는 자동적인 모니터 작용 같은 것이 있다 이것을 활용하면 1초에 한쪽이라도 거뜬히 읽을수 있다 물론 필요 부분에 눈이 머물면 그 부분은 의식을 집중하여 꼼꼼히 읽어야 한다"
난 이런 책을 읽어왔다 157쪽-다치바나 다카시
아마도 이저자는 엄청난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깨닫었음에 틀림없는것 같다 하지만 인정할뿐 그는 활용하지는 않고 있는것 같다 최근에는 뇌에 대한 연구가 대단히 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다 공부가 쉬어지고 일이 즐거워지는 두뇌혁명이란 책에서 우뇌는 좌뇌에 비해 수용량이 무한대이며 간뇌는 정보처리속도가 8만배라고 했다 통합하여 개발하면 초고속 정독이 가능하다고 까지 말을 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가능하지 않다 하지만 끊임업는 뇌에 대한 연구는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이해할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수 있게 한다 포토리딩이란책은 잠재의식과 의식을 동시에 사용하여 뇌를 보다 활성화 시키는 책인것 같다 나는 이책을 10번 이상읽었다 올초에 이해가 가지 않아 4번읽다가 6월에 다시 수번을 읽었고 여러 독서법과 뇌와 관련된 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책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 실천해보았다 결과는 ,,,
3단계가 거짓이라고 해도 나머지 내용만으로 충분히 이 책은 가치가 있다 3단계가 진실이라면 이 책은 엄청난 가치가 있고 우리의 삶을 변화 시키리라 믿는다
거짓이라 생각된다면 뇌생리학에 관한 책을 두루 읽어보기 바란다 그래도 아니라면 쓰레기통에 집어던지는것이 좋을듯 싶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의 잠재의식이 의식의 도움을 받지않고 시가적 정보를 수용한다 -24p 실제로 체험하고 새 아이디어를 사용하고 편하게 즐기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30P 성공적인 독서를 원한다면 열심히 읽는것을 포기하고 그저 독서를 즐겨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결과에 집착하지 마라-251p |
| 한 해에 출판물은 국내에만도 수만권이다. 또한 웹사이트의 정보는 더욱 폭발적이다. 한 마디로 인간의 힘으로는 그 많은 정보들을 다 읽기는 커녕 한 번 쳐다 볼 수도 없다. 하지만 인간이 미처 인지하지 못함 미지의 영역을 끌어들인다면 기존의 방법에 비한다면 초인적이라 할 수 있는 속도를 불러일으킨다. 포토리딩의 핵심은 바로 ''잠재의식의 영역''을 이용하는 것이다. 흔히 데자부(Dejavu)라고 말하는 기시감(旣視感)도 잠재의식의 기억이 밖으로 나오면서 느끼게 되는 현상이다. 이 잠재의식의 영역은 인간이 상상하지도 못할 정도로 엄청난 공간인데, 의식의 영역에 비교하자면 그야말로 지구와 우주의 차이정도이다. 물론 잠재의식이기 때문에 우리는 인지하지 못한다. 하지만 뇌 속 어딘가에 깊이 들어있게 되고, 포토리딩에서는 그 잠재의식에 정보를 넣는 과정을 ''포토포커스(Photo Focus)''를 통해 정보를 넣는다. 그리고 정보배양 단계를 거쳐 활성화, 즉, 잠재의식의 영역에서 의식의 영역으로 꺼내는 것이다. 이것이 포토리딩의 핵심이다. 또한 저자인 폴 R.쉴리는 토니부잔의 유명한 ''마인드 맵''을 이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했다. 가장 시각적이고 효과적인 정리기법인 마인드 맵으로 잠재의식의 기억을 정리하는 것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읽기에 비하면 매우 생소하고 의구심이 드는 방법들이지만 그 효과는 매우 좋다. 하루에도 가볍게 4~5권의 책을 읽고 한데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이 방법 밖에 없을 듯 싶다. 독서라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깨알한자까지 읽어가는 방법은 시간낭비, 능률낭비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채취해서 남기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정보인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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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접한것은 2005년 4월!!!
이책이 나온지 2년후에나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처음 포토리딩에 대한 책을 들었을때 '신기하네 정말? 과연?' 이러한 의문으로 책을 쉽게 사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책을 사서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목적을 가지고 책을 읽어라" 였다...다른 무엇보다도 책을 읽는데 목적을 갖는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졌던 이유는 그동안 책을 읽는데 있어 목적을 갖지 않았거나, 목적을 가졌으나 상기하지 않으며 책을 읽었기 때문일 것이다.
책을 읽을때는 책을 빨리읽는데 급급하고
책을 읽고 나서는 읽은 내용이 무엇인지 기억하지 못하고
며칠 지나면 "아~ 저책은 내가 읽었던 책"이라는 기억밖에 남지 않는 책들이 90%는 넘는 것 같다. 책은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말이다.
포토리딩은 한마디로
목적을 갖고 책을 보고 목적에 맞는 내용을 포토리딩이라는 도구를 통해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책에서 찾고자 하는 목적이 다르면 책을 다르게 여러번 볼 수 있는 것이다.
포토리딩이 책 만으로는 연습이 힘들어 모임 참석했었다. 여러명이 하나의 책으로 각자의 목적에 맞게 책 속의 내용을 보고 이야기하는 방식이었다. 나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책을 본 사람이 책 내용을 말할때 신기한 것은 그 내용을 읽지는 않았으나 본거 같은 그림이 떠오르는 것을 경험하고 놀랐었다.
80/20의 법칙에서 말하듯 책속의 중요정보인 20%를 빠르게 찾는 독서기술이 포토리딩이라 생각한다.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요즘같은 정보의 해일속에서는 속독이든 포토리딩이든 독서기술하나는 습득해야함을 느낀다... 책을 나의 것으로 충분히 만들면서 빨리 읽는 기술을 배워두자...
[인상깊은구절] 독서의 진정한 의미는 씌어진 내용으로부터 배우는 학습과정이다. 처음보는 악보를 연주하거나 처음 대하는 코스에서 골프를 칠 때, 여러분은 처음부터 그것을 잘 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각 단계들을 몇 차계 반복함으로써 익숙하게 된다. 포토리딩 홀 마인드 시스템이라는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 독서법'도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우기위해 적합한 방법을 반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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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보면서 느낀것은 그래서 정확히 어떻게 하라는건데?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다 그럴싸하고 다 진짜 그대로 하면 될것같은데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하란 말이야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더군요
포토리딩 세미나가 3일에 백만원 한다고 들었는데 그 세미나에 참석해야되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세미나에서 쓰이는 교재는 지금 포토리딩 이책과는 또다른 책이라고 들었고요 그렇다면 세미나에서 교육하는 책으로 트레이닝하라는건데 그책은 또 어디서 구할수있는겁니까 3일에 정말 백만원씩이나 주고 교육받아야하는겁니까?
이책을 5회독 했는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자세히 트레이닝받고 해보고싶은데 마치 이론서만 보고 트레이닝 실전책은 아직 안본듯한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독서를 좋아하긴 하는데 분당 5백자정도밖에 못읽습니다 대게 느린편이죠 속터져 죽습니다 그냥 인터넷 속독 사이트 스피드북에 등록해서 할수 밖에 없는건지... |
| 이 책은 책을 보는 것이라 가르친다. 그냥 사진을 보듯이 보면서 받아들이라고,... 어릴적부터 몸에 붙어 있는 책을 읽는 습관!(소리를 내어 읽던 속으로 읽어 내리던) 이 습관을 버리고 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애들이 처음 책을 접할 때를 보라. 그림처럼 받아들이며 그대로 넘겨버린다. 정말 쟤가 책의 내용은 이해한 것일까? 라 생각될 정도로,... 그러나 그 아이에게 물어보라. 거의 다 이해하고 있다. 편안한 자세에서 책을 받아들이는 것. 이게 정말 가능한 것일까? 계속 의심이 생겼지만, 우리의 뇌가 과소평가되어 져가고 있었음을 살~짝 느낄 수 있었던 놀라운 경험이었다. 포토리딩에는 다음의 다섯가지 단계가 지배하고 있다. 1단계 : 준비단계 독서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는다 2단계 : 사전검토단계 문서를 조사하고 방아쇠 단어(key word)를 찾는다. 간단하게 재검토한다. 3단계 : 포토리딩단계 자신의 능력과 읽을거리로부터 얻을 수 있는 목표에 대한 확신을 갖는다. 10~15분 가량의 사후검토 기간을 갖는다. 4단계 : 활성화 단계 마인드맵을 만들고 심문(心問)을 하며 활성화 단계에 접어든다. 물벌레 읽기, 나무읽기, 숲읽기등 다양한 보조수단을 활용한다. 5단계 : 카약단계 전체의내용을 카약을 타고 물을 내려오듯이 빠르게 훑어보며 멈추지 말고 편안히 읽어내린다. 또한 이 책에서는, 목표확정하기 - 관계서적 목록만들기 - 활성화전 모든 책들을 포토리딩하기 - 마인드 맵 만들기 - 관련구절 찾기 - 단어로 요약하기 - 주제 발견하기 - 문제 규정하기 - 관점의 명확화 - 응용하기 의 단계로 구성된 "같은 주제 독서법 "을 말하고 있다. 이는 지식의 연관성을 통해 고리화 시켜내는 과정을 강조하는 것 같다. 고된 훈련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 그럴 수있다라는 신념인 것 같다. 열심 시도해 보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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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형식의 독서를 하든지 항상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임할수록 독서는 점점 더 쉬워지고
원하는 결과를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다.
능숙한 독자들은 목적의식을 가지고 책을 읽고
책을 읽으면서 작가들에게 질문을 함으로써 높은 창의력을 유지한다.
적극적인 독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집중은
지켜야할 계율이 아니라 독서를 하는 태도이다.
폴 R 쉴리 저 [포토리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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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을 대할 때
많은 사람들이 지켜야 할 법과 피해야 할 법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삶은 진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내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이들에게
책도, 웹사이트도, 가족도,
그리고 신조차도 미소를 보내주지 않을까요?
가정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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