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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라는 정치인은 어떻게 해야 국민들 에게 사랑을 받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지금처럼 대한민국 대통령의 역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 본적이 없는것 같다.우리 정치도 많이 성숙해 졌는데 과거 대통령들의 공과 과를 정확하게 알고 성찰하여 통치하는 대통령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과거나 지금의 대통령들은 정권만 잡으면 정책을 수행 하는데 있어서 잘못이 발견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기 일수 였다.그런점은 대통령 자신과 정책에 대한 성찰이 부족했기 때문이다.이 책의 화두는 오바마로 이야기 하는 자기성찰에 대한 이야기 이다.저자의 주장대로 오바마가 대단한 인물인지? 그리고 미국인의 존경을 받는 대통령이 될지는 시간을 두고 더 지켜봐야 한다.하지만 지금의 오바마가 있기 까지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에 의해서 비롯 된다고 한다,자기의 단점과 잘못했던 행동들과 정책들을 반성하고 끊임 없이 노력 했다 라는 점이 흥미롭다.그러한 성찰을 대통령이 되고나서 정책을 펴는데 활용한다.또 다른 무기는 존중감 이다.상대방을 존중하고 있다라는 느낌을 국민들에게 전파한다.그가 성찰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이가 링컨이다.링컨을 정치 스승의 모델로 삼아서 경쟁자에게 국무장관 자리를 내주고,반대파 에게도 고감히 장관 자리를 제안 하는 우리로 써는 상상하기 힘든 파격을 시도하고 실행을 한다.그것이 가능한 이유가 링컨이 시행했던 정책이나 정치적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 하였고,거기서 그가 펼칠 정치 방향을 배웠다고 본다. 그러면 저자가 봤을때 사랑으로 국민을 통치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왜 실패 하였는가?사랑으로 통치 한다 라는 것은 이상적 이다.그런 이상이 일방적으로 전달 되면 사랑의 부작용인 경멸이 수반된다.노무현 대통령의 사랑 이라는 이상이 국민에게 공감을 받지 못하여 경멸 이라는 폭탄을 맞았다.그가 죽은후에 국민들은 그가 펼쳤던 통치가 사랑 이었다는 것을 알았다.그러면 지금의 대통령이 펼치는 정치의 방식은 두려움 이라고 한다.한니발이 로마를 공포에 떨게했던 두려움 말이다.검찰과 경찰을 장악하여 일사 분란하게 움직이고,유난히 법질서 확립을 주장 하는게 두려움의 통치 방식이다.이명박 대통령이 스승으로 삼는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 이라고 저자는 보고 있다.현재 욕은 얻어 먹더라도 나중에는 그 사람믈 존경 하니까?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을 해준다면 된다라고 생각을 한다.그러한 일방주의가 나중에는 증오를 발생시키지 않을까 하고 걱정을 하고 있다.노무현의 사랑과 이명박의 두려움을 잘 조화 시킨 다면 한국에도 대통령 다운 대통령이 탄생 할것 이라고 본다.그러기 위해서는 오바마 처럼 자기 성찰이 필요 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랑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이야기 하다보니 오바마가 많이 등장한다.어쩜 오바마는 그렇게 만병통치약인지 모르겠다.이 부분이 약간 눈에 거슬리고,조금은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기성찰 이라는 덕목만 갖추어 주고 정책을 시행다면 민주주의가 후퇴 한다 라는 말은 듣지 않을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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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리뷰의 제목처럼 이 책은 "어찌보면 민감할 수 있는 지금 이 시대의 현실"에 대해 아주 잘 대변해 주고 있다! 지금 23살인 내가 정치라는 것에 그다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진 않았었지만, 내가 그나마 정치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고 귀기울이게 된건~ 처음으로 내가 투표권이 생긴 2006년 5월 31일!!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귀기울며 관심을 갖기에는~ 서로 헐뜯고 싸우고.. 그런 정치인들의 모습으로 실망할 때가 더욱더 많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정치? 대통령의 정의가 무엇일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 것같다. 모든사람들이 그렇듯 실망하면서도 희망을 품듯 좀 더 나은 삶.. 경제적으로든 심적으로든 부담이 줄어 말 그대로 걱정없이 살 수 있게끔 해주는.. 그런게 아닐까? 알면서도 잘 실천되지 않는 일이 아닐까 한다. 이 책속에는 현재 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꼽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실려있기도 한데, 그의 리더쉽에 한 번더 감탄하게 끔 했다. 그리고 현 대통령과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가 실려 있음으로써 정말 가장 현실적인 정치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나..?하고 생각했다. 이 책을 현 정부에 계신 모든 정치인들이 읽도록 한다면~ 뭔가.. 조금은..아주 조금은.. 변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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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는가?> 왜 우리는 대통령 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을까? 정말 궁금하다. 그래서 자극적이기까지한 제목을 가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방송기자출신으로 책을 읽는내내 속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전, 현직 대통령을 마키아벨리, 링컨과 비교하며 그들의 리더십을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미국의 현 대통령인 오바마와도 비교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저자는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서로 상반된 대척점에 전, 현직 대통령이 있다고 애기하고 있다. 이 둘을 합쳐 서로 보완한다면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라한다. 오바마는 이상주의의 입장에서 현실주의를 끌어안고 균형을 잡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이다. 이상주의에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움직이는 방법을, 현실주의에서는 사람들을 움직이기 위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구축하는 방법과 인맥을 통해 권력을 얻어내는 방법을 배웠다는 것이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 국민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밀어붙인 일들이 많았기에 호불호가 분명히 갈라지게 되었지 않나 싶다. 그에비해 현 이명박 대통령은 '법치’라는 가치가 아무리 금과옥조처럼 소중한 것이어도, 정치의 실패를 법치가 결코 덮어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깊이 새기고 정치를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정치에 실패한 대통령은 장사에 실패한 장사꾼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고전의 폭 넓은 이해와 더불어 기자의 냉철한 시선과 날카로운 분석은 읽은내내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매력을 지닌 책이다.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전직 대통령을 선호했던 사람이든, 현직 대통령을 선호하는 사람이든 누구나 부담없이 읽기에 적당한 책 인것 같다. 더불어 대한민국도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진정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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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존경하는 인물을 이야기하면 왕이나 대통령이 나온 적이 없다. 고작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와 과학진흥이 전부라고나 할까. 수 천년을 이어온 대한민국에 존경받는 대통령(왕)은 왜 없을까? 여기 이런 물음을 직접 던지는 책이 나왔다.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는가?> 저자는 박성래, 싱싱한 활자의 힘 ‘베가북스’에서 펴냈다. 책 제목부터가 파격적이다. 직설적이라고나 할까? 왜 이런 물음을 저자는 표현했을까? 마키아벨리로 본 이명박, 오바마로 본 노무현이란 부제가 달려있다. 저자는 박성래. KBS기자로 정치일선의 현장을 취재하면서 느낀 글을 써 오고 있다. 미국 정치에 관심이 많아 오바마 리더십에 관한 글을 두 편이나 썼다. 이 책은 오바마와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고)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론 통치의 리더십을 위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로마사 논고를 많이 담고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두 대통령을 이렇게 표현했다. <하늘에 있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 그리고 땅에 있는 이명박 대통령님께 이 책을 바칩니다.> 이 말은 표지에도 함축적인 그림으로 나타나 있다. 이상을 추구하며 하늘을 가르키는 노무현 대통령과, 땅위의 이익을 위해 땅을 향해 손바닥을 펼치는 이명박 대통령.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두 가지 리더십을 살펴볼 수 있다. 현실과 이상. 오바마와 링컨의 리더십을 소개하고, 왜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인기인지,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게 어떤 부분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저자는 일련의 사태(?)를 모두 지켜본 듯 싶다. 미국과 한국에서의 역사적 현장을 통합해 할 말은 시원하게 하고 말았다. 노란 풍선과 학생들의 촛불로 일으킨 빨간 불꽃, 최초의 흑인 대통령과 희망의 불씨. 이미 널리 알려진 평가라지만 또 한번 줄기차게 이야기한다. 제발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어주십시오. 촛불때 말씀하시던 자기성찰과 반성, 소통하겠다는 다짐은 어딨습니까? 불도저식으로 무식하게 밀어붙이는 건 건설현장에서나 통하지요, 제발 대한민국 전체를 건설판 시스템으로 매도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세요. 대한민국의 수준을 높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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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아니 전세계에서 가장 진화가 되지 못한 인간군이 있다면 정치인이 아닐까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대한민국이 판도라의 상자에서 마지막까지 버티어냈던 '희망'의 불씨처럼 현재의 대통령을 수술대 위에 올려놓고 이곳 저곳 파헤쳐도 멀쩡히 대낮을 활보할 수 있을만큼 안전해졌다는 것이다. 특히 이책의 저자는 공영방송 KBS의 기자로서 아직까지 밥줄이 잘리지 않은걸 보면 격세지감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판이다. 함부로 한 말한마디에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들이 사라져 버렸던 그 시절이 사실 아주 먼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갑자기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나라가 마구 사랑스러워 지는건 왜인지 모르겠다. 제목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지지 못하는가..하고 분개하고 있는데..절망스럽고 한숨이 나오다가도 멀지 않은곳에 빛이 환하게 비추는것 같아서 얼마나 위안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테마로 세상의 모든 군주가 가져야 덕목을 비유했다. 르네상스 시대에 피렌체의 외교관이었던 마키아벨리의 이론이 이렇게 먼 미래에서도 거론되는걸 보면 군주론에 실린 기본이념은 시대에 따라 약간의 색은 달리하겠지만 기본바탕의 진리는 분명 있는 모양이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해와 바람이야기같은 비유는 아주 인상적이다. 폭풍을 휘몰아치게 하여 나그네의 옷을 벗길것인가..강한 햇살로 저절로 옷을 벗게 하겠는가.. 국민을..특히 권력에 대항하는 군중을 어떻게 대할것인가...스키피오처럼 친절과 동정으로 마음을 빼앗아 굴복시킬것인가...한니발처럼 무자비하게 짓밟아 굴복시킬것인가... 두가지방법의 결과는 같다고 했다. 군주가 어떤 방법을 택하는 것에 따라 그시대를 사는 국민들의 삶의 질은 달라질 것이다. 결과가 같다고 보일지라도..당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결코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느시대 어느나라에서 태어나느냐에 따라 군주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듯 우리의 삶은 천차만별이 될수도 있겠다. 이왕 뽑았는데 조금 잘못하더라고 눈감아 주자..아니 기다려보자 무슨 생각은 있지 않겠나.. 하고 마지막 희망을 놓지 못하고 있는 내게 오바마의 이야기는 맥이 탁풀리는 내용이었다. 그가 미국 최초의 기적같은 흑인대통령으로 서기까지는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었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와 비슷하게 성장한 노무현대통령과는 확실히 달랐던 그무엇.. 타인과 공감할수 있었던 능력...때문에 그들의 삶은 달라졌다는 이야기는 왜 이책이 이제야 나왔는지 땅을 치고 싶어진다. 저자의 성격을 보아하니 그시절이 무서워서 책을 못내지는 않았을텐데..오바마의 등장이 조금만 빨랐더라면..혹시 구할수 있지는 않았을까.. 똑같이 링컨을 존경했던 두 사람이었고 환경도 비슷했건만 확실히 달랐던 그들의 성격과 선택과 정책으로 하여 너무나 다른길을 걷게 되었다. 링컨처럼 정적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실컷쓰고 그 편지를 금고에다 숨겼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때로는 가슴에 묻어둔 말이 더큰 무기가 될수도 있었다는 걸 알았더라면..이건 비단 정치인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저자의 말처럼 외국대통령인 오바마는 훌륭하게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문제가 많은 초라한 대통령으로 그려진것 같아 껄끄럽긴 했지만 성찰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 봐주는 대통령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이책을 지금의 대통령이..그리고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미지의 대통령감들이 꼭 읽어주기만을 바라는건 이루지 못할 소망이 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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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는가?
이 책의 제목은 내가 속으로 몇번을 반복해서 했던 질문이기에 더욱 이 책의 내용에 애착이 갔다.
고등학교때 주로 배웠던 마키아밸리의 '군주론' 사실 학교 다닐때는 이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군주라는 것이 무엇일까?
표지에서 처럼 노무현 대통령은 하늘을 향한 이상주의자였고, 이명박 대통령은 땅을 향하고 있는 현실주의자였다.
대통령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꿈과 이상만을 쫓는 이상주의자도 아니어야 하며... 그저 현실만을 찾아 헤메는 현실주의자도 아니어야만 한다. 즉 이상주의자와 현실주의자의 절묘한 절충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지금의 대통령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그럼 대한민국 국민은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권리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나에게 내려보았다. 대답은 권리가 있다였다. 대한민국 국민은 충분이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권리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대부분은 현 이명박 정부의 부족한 부분 아니 솔직히 말하면 제대로 국민의 뜻을 이해하지 않는 모습에 경고를 하고 있었다.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몇몇 이익집단을 위해 노력하는 현 정부...
이 책에서처럼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은 받는 국민의 외침을 그저 비난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다.
과거 경부고속도로가 그랬고, 경제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모든 정책들이 처음에는 비난이었지만 성공을 통해 칭잔으로 바꾸었다는 원인 모를 자신감에 차있는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 국민은 비난이 아니라 미움을 받고 있다라는 사실이다. 청와대는 지금도 눈가리고 아웅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이 책의 내용을 조금은 불만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독자도 있을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내용이 나를 되돌아 보는 성찰의 시간이 돼었다.
오늘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각을 해보고 싶다. 나 역시도 과거 그가 보여준 '도덕적 오만'에 대한 비판을 퍼부었던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조금더 성숙한 조금더 자신의 뜻을 감추고 다른 이를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그의 순수한 복귀를 마음 속 깊이 기다렸던 나에게 그의 빈자리는 오늘따라 더욱 크게 느껴진다.
나는 당당히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권리가 충분히 있다라는 사실을 그리고 지금은 잊혀지고 있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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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 2009년에 한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셨다...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역대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나지 않은 일들이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났다... 대통령다운 대통령,... 그 모델은 대한민국엔 없다...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논할때는 우리는 곧잘 외국의 대통령을 빗대곤 한다... 루즈벨트니 워싱턴이니 링컨이니.... 21세기에는 최초의 흑인대통령이자 만인의 대통령으로 꼽히는 오바마대통령까지... 모든 대통령스러운 대통령의 모델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아니다... 그럼 진실로 우리나라에는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없는가....
그 해답은 대통령을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로 풀이해본 [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는가]라는 책으로 정리하였다. 진정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진실된 대통령만들기를 위해서라도 꼭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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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대통령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지도자를 지금껏 만나지 못했을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종종 탄식하면서 스스로 물어봤음직한 질문이다. 그래,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갖는 게 이다지도 어려울까? 우리의 짧은 민주주의 역사 때문일까, 빈곤하고 처절했던 어둠의 세월이 너무 길었기 때문일까, 아님, 우리네 민족성 자체가 민주적인 지도자를 누리기 어려운 탓일까? 혹은 다른 어떤 외부적인 요인 때문일까? 전쟁의 상흔이 너무 깊어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전체적인 과정의 한 부분일까? 차분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갖지 못하는 대통령, 서두르면서 윽박지르고 다그치는 대통령, 국민이 뭐라든 상관 없이 제 가고 싶은 길만 가는 대통령, 높은 꿈만 쫓으면서 현실의 어려움에는 아랑곳하지 않는 대통령, 반대하는 사람들을 포용하거나 설득하지 못하면서 마냥 무시하고 옆으로 제쳐두기만 하는 대통령, 부자들의 뱃속을 한층 더 기름지게 할 줄만 알았지 가난한 자들의 숨 넘어가는 한탄은 들을 줄 모르는 대통령..... 선거를 치를 때마다 국민들이 하는 소리 : "도대체 찍을 만한 인재가 있어야 찍어주지 !"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지킬 줄 알고,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도 필요할 때 치열하게 설명하고 설득할 줄 알며, 반대파를 어떻게든 설복하고 끌어들여 진정한 "통합"을 이룰 줄 아는 지도자. 우리에겐 영영 불가능한 것인가...? 어쩌면 이 책에서 그 첫걸음을 떼는 방법을 발견할 수도 있겠다. 대통령이 되고 싶은 사람들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배워야 할 그 첫걸음 말이다.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태어나게 하는 토양을 만드는 일은 우리 모두의 임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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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왜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가질 수 없는가?
이책은 요즘같은 시대에 살고있는 국민들이 꼭 읽어 보라고 강력 추천해 주고 싶은책이다.
정치부 기자가 쓴책이라 기대를 많이했는데 예상대로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을 대신한것 같아서 후련했다. 이책이 널리 알려져서 베스트셀러로 국민들의 심금을 울려 주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