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표지에 책에 대한 내용과 책의 목차가 다 나와 있네요.
이런 책은 또 처음인 것 같아요. - 전에도 이런 책이 있었나?
내 집 마련 10계명(인터넷에서 10계명만 검색했더니 엄청난 양의 10계명에 대한 정보가 주르륵 튀어나왔네요. 잠깐 놀랐어요. 사실 모세의 10계명이라는 말을 하고싶었는데)
그럼 이 책의 구성이나 목차를 한번 봐야겠지요.
아차! 우선 저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단계를 밟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저자는 국사학과를 나와서 방송작가가 된 분이고요. 2000년 이후에는 한국경제 TV에서 여러 경제 프로그램의 작가로 일을 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이런 종류의 책을 쓸 수가 있었겠네요. (누가 봐도 공감이 갈 듯)
그럼 이 책의 구성을 보니까. 서문이 있고 그 다음에 10계명이라는 책 제목에 맞게 내 집 마련에 대한 각기 다른 내용의 장들이 10개나 준비되어 있네요.
그럼 마련된 10장의 내용들이 뭔지 시식해 봐야겠지요.
1장의 내용은 “집은 안사도 집 살 돈은 마련하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네요.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집을 안사도 좋은데 그만한 재력(돈)은 늘 갖추고 있으라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갖자는 말이네요.
음… 좋은 취지의 내용입니다. 사실 집을 사려고 할려면 대출을 받기고 하고 그렇잖아요.
제가 아는 사람도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는데 지금 그거 갚느라 허리가 휜다고 엄청 소란을 피우는 거 있죠. (이 사람한테는 그래서 술 못 얻어먹어요.)
암튼, 집을 살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나중에 마음이라도 바뀌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니까 책에 있는 내용대로 자금은 마련해 두라는 말이에요. 책에서 엄청 강조하고 있으니까.
설마 저자가 잘못되라고 이런 말을 강조하지는 않을 거라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그렇다면 그냥 무턱대고 돈만 모아두면 되느냐. 그건 아니겠지요. 그래서 2장에서는 그에 대한 대책인 내용들이 주르륵 나옵니다.
2장의 소제목도 “내 집 마련을 위한 계획을 세워라” 에요.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방학을 맞이하면 계획을 세우라고 하지요. 계획을 세워두고 잘 지키면 방학이 끝날 때쯤에는 버벅거리지 않고 개학을 맞이할 수 있지요.
바로 그런 것입니다.
내용의 순서가 잘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 한 가지 “집은 재테크가 아니다.” 라고 한 마디 쏘아붙이시네요.
잘못되면 쪽박 차지는 않겠지만 그 이후에 허리가 휠 정도로 힘들다는 말도 있습니다.
잘 생각하라는 말이죠. 뭐.
그리고 “종잣돈 마련 계획을 세워라” 라고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중요하죠. 종잣돈. 왜냐하면 집을 사는데 대부분의 돈을 대출을 받을수는 없거든요.
그러면 힘들어지니깐 말이죠. 나중에 힘들지 않으려면 종잣돈 마련 계획을 철저히 세워두라는 말이에요.
3장에는 더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정보의 시대이니만큼 부동상 정보도 많겠지요. 이 많은 정보를 다 듣고 수집할 필요는 없겠지만 알짜배기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눈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장에는 내 집 마련에 대한 방법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참 여러 가지가 많네요.
그리고 내 집 마련은 빠를수록 좋다고 하니까. 지금 당장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지요.
제일 중요한 장 8장입니다.
왜냐하면 부동산 같은 경우 집계약을 할 때 사기 당하지 않으려면 꼼꼼히 하셔야 되거든요.
이 장을 읽어야만 그래도 사기는 안 당할 수 있거든요.
모르면 당하는 것이 사기잖아요.
알고 가자 8장.
9장은 세금관련 이야기인데 세금 아낄 수 있는 방법들도 소개되어 있네요.
참 쉽죠~. 라는 유행어가 생각이 나네요.
세금 아낄 수 있는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도록 설명해 주고 있네요.
10장은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중개사를 만나라는 말인데.
이 부분도 중요하다면 또 중요한 내용이에요.
부동산 중개사와 친해지면 좋은 정보-일면 알짜배기 정보들 외에 쏠쏠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다고 하니까 책의 내용대로 친해져 보세요.
그렇다고 한 곳만 가면 안 되고 이 책에서도 나온 내용이지만 발품을 팔아야 한다고 하니 여러 부동산 중개소를 가보시는 것도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집이 없지만 이 책을 보니까 아~ 나도 빨리 내 집 마련에 대한 준비를 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이 책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아마 도움이 될 거라 믿숩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제가 사기 치는 거 같은데요. 그만큼 책 내용은 괜찮아요.)
아. 한가지 더
“부동산은 머리가 아닌 발로 사라” 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사실 책에 있는 내용이기도 하고 위에서 잠깐 언급했는데
너무 중요한 내용이라서 다시 한 번 강조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