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음반은 이 레퍼토어에 한해서는 과거 현재 향후 10년을 보더라도 최고라 할수있다.시원스런 관악파트의 음이 알프스로 듣는이를 옮겨놓기에 부족함이 없다. 크리스티안 틸레만이라는 독일계 젊은 지휘자의 능력을 이음반에서 본인은 처음 보앗는데, 이후로 계속 그의 음반을 목이 마르게 기다리고 있다. 예전부터 달릴때 달리는 음악을 조아했는데 이 앨범은 그런 자의적인 해석없이도 음악에 몰입하게 해준다. 리햐르트 스트라우스는 교향시를 많이 작곡한 사람으로 이 알프스 교향곡역시 전통적인 심포니로 불리는 4악장형태의 곡과는 다르다. 게다가 스트라우스가 작곡한 여러교향시중에서도 이 알프스 교향곡은 차별화되있다. 작곡가의 다른작품과는 달리 회화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듯하다. 내가 들어왓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햇다.','장미의 기사'등은 서사적인 형식으로 알프스교향곡과는 쓰여진 스타일이 꽤 상이하다할수 있는데, 틸레만은 이점을 아주 드라마틱하게 잘 이용하여 이곡의 진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정말 보여준다는 말이 맞다. 이앨범을 올려놓고 4트랙정도 듣고있으면 약간의 상상과 보태어 알프스가 앞에 있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알프스를 집에서 느끼고 싶은분은 꼭 들어보시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