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타이거로 불리우는 생물학은 백과사전구성과 더불어 화려한 컬러의 사진들과 그림들 상세한 설명으로 일반생물학 지존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간혹 이와 대비되고 있는 킴볼생물학과 잠깐 비교하자면 일단 컬러판이라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라 할수 있다. 생물학의 특성상 많은 예제 사진들과 그림들이 필요하다. 킴볼의 경우 제일 중요한 이점을 간과한것이 아닌가 싶다. 구성에 있어서도 상당한 사용자 배려가 눈에 띄며 정말 주옥같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러한 좋은 종이질과 멋진컬러에도 불구하고, 그로인해 책의 손실이 빨리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내주변인중에 한분은 이책을 무려 3권이나 가지고 있었다. 이유는 두권이 반동이 났기 때문이다. 이 훌륭한 종이질 만큼이나 좀더 단단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출판사에서 고려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말 한번 책을 손에 잡으면 계속해서 읽게 만드는 백과사전과 같은 묘한 매력을 가진 재밌는 책이다. 강추닷! |
| 생물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학창시절부터 쭉 관심을 가져오고 있어서 이 책에 대한 명성도 익히 알고 있다. 비전공자로서 이책에 대한 느낌은 처음 접했던 10년전이나 다름없이 자세하지만 쉬운 설명이라는 것이다. 무조건 딱딱하고 어려운 말투로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반복해서 한 부분을 본다면 서서히 친근해져서 그리 머리아프지않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다고 할까. 책의두께가 상당해서 지레겁먹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다루지않는 부분 없이 대체로 잘 짜여져있다는 생각이다(물론 비전공자라서 그 이상의 심도있는 평가는 어렵지만). 고등학교 자연계열에서 배우는 생물과 대학에서 교양생물학 시간에 배우는 내용정도는 이 책이라면 거뜬 하지않을까싶다. 사실 대학수업때 이책 말고 다른 책을 보긴 했지만, 이책을 보면서 수업받았더라면 더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겨우 후르륵 훑어봤기때문에 더 차찬히 살펴봐야할 듯하지만, 역시 여기저기 입소문을 탔던 이유가 있는 듯.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
| 비록 고등학생이지만.. visual 님의 추천을 받고 샀다. 대학교에서 기본 서적이라고 그러는데 기본서적일만한 이유가 있다. 컬러판에다가 꼼꼼한 설명 그리고 번역도 깔끔하게 돼어 있어 읽을때 편하다 그리고 이과인 학생들 특히 생명공학쪽으로 나갈 분들은 책꽂이에 필수로 있어야할 책중에 하나인것같다... 또 뽀대도 난다 ! 책꽂이에 꽂아노면 왠지모를 즐거움이 느껴진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바이러스쪽에 알고 싶은게 많지만 이책엔 바이러스에 대해 별로 안나온것같다. 그리고 도서관에 갔을때 이책을봤는데 책이 두꺼워서 그런지 몇년쓰면 흐물흐물해진다 하지만 책내용이 좋기때문에 사도 좋은듯하다. |
| 전반적으로 자세하고도 알기싶게 되어있다. 생물학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교재이다. 그림도 조악하기는 하지만 다른 책보다는 많이나온 편이다. 설명도 매우 잘 해 놓았다. 하지만 문제점은 이책이 오래된 생물학 책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요즘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분자생물학에 대한 내용은 허술하기 짝이없다. 그리고 그림이 많은것은 좋으나 조악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어느 정도 영어가 되는 분들은 이 책 말고 다른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서울대 의예과 학생들이 배우는 Life; the Science of Biology 6th Edi.(Freeman)라는 책인데 생물학의 정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책의 그림을 보면 내가 왜 호랑이책의 그림이 조악하다고 말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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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이 경시대회용으로 이 책을 본다고 해서, 나도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솔직히 이 책의 두께와 천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에 겁도 먹은 것이 사실이었다. 물론 이 책이 읽어보면서 쉬웠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모든 그림과 사진들이 컬러고,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에는 그림이나 여러가지 자료들이 있어 함께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많았다.
아직은 대충 훑어본다는 기분으로 읽어보고 있는데, 고등학교 내용보다 앞서가는 내용도 있는만큼, 어려운 감도 없지 않은데, 사람들이 왜 이 책을 경시대회용으로 그렇게 선호를 하는지, 이제는 조금 알 듯도 싶다.
특히 지난 경시대회에서 나온 부분이라든지, 기출문제 같은 경우를 몇 번 보았는데, 거기서 나온 문제와 관련된 개념이 나오면 특히 집중해서 볼수 있었고,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관련된 개념에서는 나도 모르게 한껏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가 있었다.
생물학에 대해서 목말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본다면 대충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흐름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말로 이 책은 나를 생물학 지식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는 그러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깊은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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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과학에 빠져서 한동안 교양과 전공 서적을 봤을때 보던 책이다. 대단히 유명했던 책으로 이공계 1학년때 보는데 호랑이 책으로 불린다.
그 이후 출판사가 바뀌어서 기린 박쥐 책으로 개정판이 나왔는데 그 명성은 예전보다 못하다.
이 책이 유명했던 이유는 그 당시 책으로는 드물었던 사진과 그림들이 잘정리되었고 의치학 대학원이 생기면서 더욱 기본서로 알려졌다.
처음에 나올때 살려고 하니 가격에 놀랐던 책으로 최근 생물학은 상당히 발전을 해서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엣날에 어려웠던 시험들(경시 대회나 그 이상 시험)은 교수님들이 대부분 원서를 직접 발췌했는데 수많은 자료중에서 가장 많이 발췌한 문헌중 하나다.
결론을 말하면 고시 같은 시험에도 직간접으로 많이 나와서 그게 소수에게 소문이 나고 나중에는 대중들에게 유명해졌다.
학원에서는 시간이 없을때 이 책을 강의 자료로 삼고 요약한 자료를 제공해준 강의도 있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고시 1차 과학만 말하면 교양 수준에서 전공 수준까지 왔다갔다 한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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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학을 전공한 내가 봐도 이 책은 정말 잘 만들어진 책이다. 올 컬러에 생생한 사진들, 외국의 생물학 전공 원서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러한 수준의 사진과 그림들이 가득하다.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만그만한 국내의 일반 생물학 서적을 사기보단 조금 더 주고 이 책을 가지고 본다면 대학 졸업할 때까지 두고두고 유용하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일반 생물학 교양서적이라고 하기엔 그 내용이 너무나 자세하다. 분자생물학이나 유전학 전공서적에서 볼 수 있는 기초내용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기초 내용을 이해하기엔 이 책이 더 쉽게 설명되어 있다. 원서로 배우는 전공서적을 볼 때에도 틈틈이 보고 이해한다면 원서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일반 생물학 교양과목 Report를 쓸 때 참고하기에 충분하고, 4년간 배우는 생물학의 모든 내용을 압축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 내용은 충실하고 방대하다. 이 책은 생물학 관련 전공자에게 두말없이 추천하고, 생물학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에게도 강추한다. |
| 나는 경시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이 책을 주문했다. 이 책의 강점이라면? 우선 올 컬러다. 게다가 특수 용지라서 그런지 반짝거리는 게 상당히 좋아보인다. 둘째, 생물학 책 중에 가장 해석이 잘 되어 있다. 물론 내가 읽으면서 몇가지 어색한 표현들을 발견하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책들보다는 낫다(킴볼 생물학을 보라. 이 책이 얼마나 잘 해석된 것인지 절절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동물학 쪽이 강한 책이다. 즉, 생물학을 공부하면서 동물 쪽이 미흡하다 싶으면 이 책을 사서 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하지만, 생물이 모두 동물은 아니므로, 어쩔 수 없이 킴볼 생물학을 병행해서 써야 한다는 것이 한계점이라 할 수 있다. 겉표지가 뜯어져 나갈 때까지 마구 보아댄 결과, 인하대 과학 올림피아드 금상을 탈 수도 있었다. 어쨌든, 과학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권장하는 책이다. |
|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고 2학년 때 화학경시 준비를 잠깐동안 했었고, 생물에는 거의 문외한이었다. 사실 생물공부를 제대로 시작한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그래서 지금도 거의 아는게 많이 없는..;;) 이 책과 함께라면 생물학에 있어 많은 부분을 체계적이면서도 최대한 과학적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생물학책을 보기 위해 필요한 화학적 베이스는 고1~고2 수준정도면 충분하다. 즉 반응식을 보고 이것이 어떠한 분자구나, 왜 이런식으로 반응이 갈 수 있겠구나, 산화 환원이 무엇이며 전자가 무엇이고, 에너지가 무엇인지 대충 알 수 있으면 이 책을 보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나는 일반화학까지 봤지만 이책을 보는데 실제로 일반화학 이상의 지식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다. 이 책은 대부분 어렵다고 평을 한다. 하지만 나같은 초보자(생1 은 학교수업만 들은것이 전부이고 생2 는 혼자 하이탑2 로 대충 쓰윽 본 정도)라 하더라도 읽는데에 어려움은 별로 없다. 내가 볼 때 생물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깊이있는 관심과 흥미이다. 사실 물리나 화학같은 경우는 현상 자체가 해석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책을 읽는 과정에서도 책에 나와있지 않은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나름대로 추론하고 이해하기 위해 많은 사고의 과정이 요구된다. 하지만 생물학같은 경우는, 특히 이 책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생물학적 지식과 사실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어, 관심과 지적 호기심만 있다면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 복잡한 사고가 요구된다던가, 책 자체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추론을 요구한다던가 이런 것은 거의 없다. |
| 동물, 식물, 진화, 미생물, 면역 등등 생물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 내용들로 짜여진 책이다. 이것저것 빠짐없이 잘도 정리해 놓았지만 실제 내용을 보면 가끔 부족하다는 느낌도 든다. 그러나 이 많은 범위를 자세히 수록하려면 아마 어마어마한 분량이 될 것이므로 이 정도면 부담없이 생물학 전반을 정리하기에 적당한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다소 특이한 표지와 생물학이라는 딱딱한 제목 하나만 적혀있지만 올컬러의 많은 그림과 사진과 한 대목이 시작할 때마다 시작하는 서두의 글은 생물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기 충분하다. 특히 동물 파트는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를 보는 것 보다 더 재미있다. 그건 아마 내가 가진 생물학에 대한 흥미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이 책의 덕인 듯 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진들은 비교적 멋진데 비해 도안그림이 조금 조잡하다고 할까 현대적이지 못한 색상과 깔끔하지 못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즘 나오는 생물책처럼 깔끔한 도안을 가진다면 더 멋질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책을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