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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런저런 아픈 증상들이 늘어 날 때마다 걱정이 앞서는데 요번에 특이한 책이 한권 북 폴리오에서 출판되어 제게 왔네요~^^ <가슴이 아파요>라는 제목의 이 책은 고려대학교 흉통 클리닉 교수이신 임도선 박사님의 심혈관 질환에 관한 이야기를 읽기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만화로 그려냈습니다. 물론 만화로만 모든 증상을 표현한건 아니고, 대표적 증상에 관한것은 만화로 표현, 생활중에 어떤 식으로 협심증이 일어날 수 있는가를 보여준 후 종류와 진단방법 약의 종류라던가 자가 진단방법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병의 원인을 알아야 치료도 하는 법 ,병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방법도 상세히 설명하여 치료과정의 두려움도 많이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교수님의 실제사례로 여러사례를 경고하고 있고요. 평소 가슴이 아프다던가 소화가 안되는 증상을 가벼히 여겼던 분이시라면 한번 제대로 검사 받아 보시는게 좋을지도. 의학용어에 어려움을 느껴 심혈관질환이 어떤것인지 알아볼 생각도 안하시는 분들에게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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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망원인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암위고 두번째가 심장질환과 뇌졸증이라고 한다. 암이야 많은 사람들에게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되어 있어 잘 알고 있는 질병이다. 하지만 2위를 차지하는 심장질환과 뇌졸증은 노인질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외로 많다. 그렇기에 미리 대처하고 예방하는데 소홀한 경향이 많다보니 사망원인의 2위를 차지하는 이유라고 본다.
시어머님이 몇년전 심근경색으로 수술을 받으셨다. 그전까지는 심근경색이 어떤 병인지 잘 알지도 못했고, 그 병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몰랐다. 별다른 증상이 없었고, 병원에 가신 일도 다른 병으로 수술을 하기 위해 가셨다가 심근경색이 더 심각하단 의사샘의 말을 듣고 가족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바로 심근경색 수술을 받으셨다.
처음에는 심근경색 수술이 심장수술인 줄 알고 많은 걱정을 했었다. 초기에 발견되면 막힌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하는 간단한 수술이라는 의사샘의 말씀대로 어머님은 다행히도 수술받으시고 2틀뒤에 퇴원하셔서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신다. 이 간단한 수술을 방치하면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또 한번 실감한다.
이 책의 저자이신 임도선 교수님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다. 신문, 방송을 통해 심혈관 질환을 알리시고, 현재는 동맥경화와 심근경색의 줄기세포 연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생각이 잘 담겨있다.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심혈관 질환을 누구나 알기 쉽게 만화로 보여준다. 만화를 읽다보면 왜 심근경색이 왔는지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해답을 통해 예방법도 스스로 깨닫게 된다.
만화와 임도선 교수의 협심증 클리닉, 임도선 교수의 에세이를 통해 전문적인 용어였던 고혈압, 당뇨병, 관상동맥, 당뇨병에 대한 지식들을 깊이있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지수 측정법, 당뇨병 위험 인자 자가 진단, 건강체크법, 식습관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현재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으며 심혈관 질환에 대한 예방책을 세울 수 있는 체크리스크도 마련해 놓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기름진 음식들을 섭취하면서 고혈압, 당노병, 고지혈증, 비만 등의 질병이 증가하고, 급속도로 변화하는 시대에 살다보니 스트레스로 인한 심근경색과 협심증이 많이 늘어나는 원인이라고 한다. 저자는 혈관벽을 막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서구식 식생활 보다는 야채와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즐겁게 생활하는 길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최선의 길임을 들려준다.
어느날 갑자기 가슴이 아파 병원에 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자신의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혈관을 막히게 하거나 동맥경화를 부르는 음식은 가급적 삼가하는게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것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는게 최고이며 꾸준히 운동하는 길만이 오래도록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임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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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한 식습관및 생활,스트레스로 인해 병을 키우는 요즘 '가슴이 아파요'라는 책은 어려운 의학용어를 알기쉽게 병의 중요성 및 처방 등을 잘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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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담배,스트레스,당뇨병, 가족력, 식습관에 따라 오는 병들로 시작한다. 목차에 나눠진 여러가지 중에 나는 3회에 나오는 '당뇨병'에 대해 유독 관심이 갔다. 왜냐하면 친정엄마가 현재 당뇨병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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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대해 손쉽게 자가진단을 할수 있는 페이지다. 친정엄마가 현재 당뇨병 증세가 있던 터라 나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그래서 나도 자가 진단을 해보았다. 하나라도 해당되면 정기적으로 당뇨병 검사를 해보는것이 좋다라고 나와있다. 나는 그중에서 습관적 운동부족이다. 가족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다.라는 항목에 체크가 되었다. 덜컥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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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병들은 이렇게 만화형식으로 알기쉽게 예를 들어 나와서 의학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누구나 접근하기 쉽게 되어있었다. 내용은 당뇨병에 중의 한부분인데 혈당만 체크하지 말고 병원에도 일년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가야 한다는 내용이다. 친정엄마도 당뇨병이 있어 집에서 혈당만 체크하고 식습관만 좀 바꾸려고 하던데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임도선 교수의 협심증 클리닉에서는 익살스런그림과 약간의 설명으로 정의를 내려주고 있다. 한결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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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란 페이지가 있는데 평소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것을 질문과 답의 형식으로 설명해 놓은 페이지다.
![]() 다른 많은 건강에 관련된 책을 보면 처방전이라는 것은 본적이 없는데 이책에서는 병원가면 약탈때 보는 처방전에 대해 약의 성분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그 약의 작용이나 종류에 대해서 사진이나 글로 말해주고 있다. 흔히들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으면 그 안의 약성분이 뭔지 또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모른체 약국에 가서 약만 타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위해 꼼꼼히 잘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건강게시판을 통해 그 병을 다스리는 방법을 눈에 잘 들어오게 파란 색깔로 잘 정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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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선 교수의 에세이를 통해 그동안 진료해 오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그냥 막연하게 병에대해 설명한거와는 달리 이렇게 책을 의학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배려해 알기쉽게 구성해 놓아 한결더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다. 이책을 통해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기적인 검진과 그동안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건강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한번 깨우쳐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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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관련 책들은 왠지 멀게만 느껴지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또한 큰병에 걸린다던가, 아프게 된다는 것도 남의 일일 뿐이라고 생각되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몸에 약간 이상이 와서 병원을 찾게 되거나, 건강검진을 위한 병원행이라도 병원에 간다는 자체가 큰 부담이 되고, 왠지 정말 병이 있을 것만 같아 그 걱정에, 선뜻 가기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때일수록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한권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끼곤 한다. 게다가 어려운 글들로만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만화나 평소에 읽는 책들처럼 쉽고 친근하게 병과 의학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시기에 <가슴이아파요>라는 책을 만났다. 말 그대로 만화가 반이상인 이책은 정말 평소에 일상생활을 그대로 그린 듯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그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지나치고 간과했던 상황들이 얼마나 큰 잘못이었고, 위험을 무릅쓴 행동들이었는지 알려주었다. 하지만 요새는 자기 자신이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병에 걸렸다는 어떠한 큰 신호나 경고 없이도, 소리소문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러가지 흡연이나 음주 뿐만 아니라 가족력이나 다른 병들과의 합병증, 식습관, 스트레스만으로도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말이다. 특히 이제는 젊은 나이에도 충분히 걸릴 수 있는 심장질환이 그 큰예랄까? 책에서는 그러한 심장질환에 대해 자세하고 친절하게 잘 나와있었다. 특히 평소에는 병과 관련지어 생각하지도 못했던, 몸에서 보내고 있던 여러가지 신호들에 대해 알 수 있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나이를 먹어갈수록 이러한 심장 질환들은 결코 머나먼 다른 사람들만의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또한 <가슴이 아파요>는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좋은 것 같다. 그러한 점들이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는 우리가족의 주치의가 되기에 충분하고, 심장질환에 대해 자세하고 편하게 알고 싶어하는, 남여노소 모든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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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 돌아다니며 자연과 함께하는 사람이라 스트레스가 없을 줄 알았는데 남편의 직장 스트레스는 예상보다 큰 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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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회사에서 아주 기초적인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혈액검사, 뇨검사, 시력검사, X-ray 촬영, 시청력 검사 정도이니, 무슨 질병이 있다고 해도 검출이나 될까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그런 항목에다 만 40살이 되면 심전도 검사가 추가된다고 한다. 짧은 시간 동안 심전도 측정기를 붙이고 검사하는 것이지만, 그 정도라도 해 주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까. 일을 하다 보면 딱히 아픈 곳이 없을 경우 건강에 관심을 두기가 쉽지 않다. 건강검진 비용도 그렇고 시간과 노력도 그렇고, 혹시나 뭔가 안 좋다는 점이 드러날까 봐 걱정도 된다. 그래서 애써 나는 건강할 거야 자위한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한해협을 수영으로 건넜던 조오련 선수의 사인이 심근경색으로 판명되었고,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재활 치료중인 가수 방실이 등 순환기계 질환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가슴이 아파요> (2009, 임도선 지음, 북폴리오 펴냄)는 그런 순환기계 질환 중에서 협심증을 주제로 다룬다. 고려대 의대 교수, 대한내과학회, 대한순환기학회, 미국심장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인 저자는 심혈관센터에 근무하는 심장 전문의로서 협심증에 대한 지식과 예방법, 치료법을 이야기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협심증은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운동처럼 많은 혈류를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병목현상을 초래해 영양과 산소 공급이 모자라 흉통을 유발하는 질환이며, 때로 심장 혈관이 막히면 응급실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할 수도 있다 (8쪽).
저자는 심혈관 질환의 커다란 위험 요소로 담배, 스트레스, 당뇨병, 가족력, 식습관의 다섯 가지를 들었다. 택시 기사의 담배, 가수의 스트레스, 할머니의 당뇨병,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가족력, 패스트푸드를 즐기는 식습관. 이 다섯 가지는 만화로 구성되어 편하게 읽으면서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나 만화라고 해서 가벼운 이야기만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각 이야기의 말미에는 심장과 관상동맥, 당뇨병, 고혈압 등 협심증의 여러 원인들에 대해 과학적인 설명을 하고 있으며, 에세이를 통해 의료 현장의 급박한 상황을 전한다. 여러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뭐든 대비보다 예방이 낫다고 한다. 협심증에 대비할 시간이 우리에게 충분할 때, 미리 예방하도록 하자. 건강에 있어서는 '아는 것이 힘'이다!! 이제 이 책을 통해 협심증을 예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