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6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점점 실망이 커져가네요...
"점점 실망이 커져가네요..." 내용보기
코믹 판타지적인 요소가 채운국 이야기에 있어서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채운국 이야기의 '코믹함'이란 '예측불가능'과 동의어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17권은(이미 13권 이후로 그런 면모가 두드러지긴 했지만) 이미 써서 닳을 대로 닳은 재탕에 재탕을 거듭한 17잔 째의 '아버지차'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지경이다.   깜짝쇼같은 '몰랐지!'는,
"점점 실망이 커져가네요..." 내용보기

코믹 판타지적인 요소가 채운국 이야기에 있어서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채운국 이야기의 '코믹함'이란 '예측불가능'과 동의어였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17권은(이미 13권 이후로 그런 면모가 두드러지긴 했지만) 이미 써서 닳을 대로 닳은 재탕에 재탕을 거듭한 17잔 째의 '아버지차'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지경이다.

 

깜짝쇼같은 '몰랐지!'는, 신선함보다는 식상함을

 

인물들(?)의 대변신은 놀라운 반전보다는 '그럴 줄 알았지'라는 생각을 주었다.

 

17권은 한 마디로 소가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시기를 놓쳤다'

 

가 적절할 듯 싶다.

 

써야할 때 쓰지 못하고 질질 권수만 늘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점점 종장으로 접어들어가고 있긴 하니 하나가 끝났다는 느낌 정도 밖에는 들지 않을 듯 싶다. 이대로라면.

j***t 2009.07.2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저도 지쳐갑니다..
"이젠 저도 지쳐갑니다.." 내용보기
17권을 덮으면서 재미있었지만...역시 '지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의무감으로 시리즈를 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든 순간, 그냥....서글퍼지네요.   정치와 왕위계승에 대한 이야기가 깊어지면서 작품 특유의 가볍고 코믹한 전개 + 캐릭터가 톡톡 살아움직이는 느낌이 많이 줄었네요.   그리고 작품의 주요 인물들의 비중이 10권 넘어서면서 새로 등장한 인물들에게 많이 밀리고
"이젠 저도 지쳐갑니다.." 내용보기

17권을 덮으면서 재미있었지만...역시 '지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의무감으로 시리즈를 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든 순간, 그냥....서글퍼지네요.

 

정치와 왕위계승에 대한 이야기가 깊어지면서

작품 특유의 가볍고 코믹한 전개 + 캐릭터가 톡톡 살아움직이는 느낌이 많이 줄었네요.

 

그리고 작품의 주요 인물들의 비중이 10권 넘어서면서 새로 등장한 인물들에게

많이 밀리고 존재감이 사라져간다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19권 발매하면서 '이제 마지막 장으로 들어섰다'고 작가가 공언하긴했지만..

너무 크게 벌여놓은 이야기를 어떻게 갈무리할지 좀 걱정이라는...;;

 

그리고 지금 20권이 나왔는데, 거기에 비해서 국내 정발 속도가 넘 느리네요.

18권 진작에 나왔어야 하는데 말이죠....-_-

늦게 나오는 만큼 서울문화사에서 오타없이 완벽하게 정발해줬음 좋겠습니다.

 

 

잡설이지만...지금와서 드는 생각인데.

어쩌면 채운국은 1권으로 마무리되던가,

아님 3권에서 마무리되는게 더 좋았을지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실제로 저기에서 끝나버렸다면, 후속작이 없다며 아쉬워했겠지만 말이죠.^^

 

 

m********1 2010.05.1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