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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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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쓰레기와 친숙한 관계인 것 아세요?   친숙하다는 의미는 좋은 의미가 아니라 사람들이 다니는 장소엔 어김없이 생성되는 것이 쓰레기라는 말의 의미랍니다. 그러나 항상 따라다니는 쓰레기가 처리를 잠시만 미룬다면 악취라는 부산물이 붙어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환경에도 영향을 주어 위생의 문제를 야기 시킵니다. 어제도 지하도 입구에 버젓이 뚜껑을 열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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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쓰레기와 친숙한 관계인 것 아세요?

 

친숙하다는 의미는 좋은 의미가 아니라 사람들이 다니는 장소엔 어김없이 생성되는 것이 쓰레기라는 말의 의미랍니다그러나 항상 따라다니는 쓰레기가 처리를 잠시만 미룬다면 악취라는 부산물이 붙어 사람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하고 환경에도 영향을 주어 위생의 문제를 야기 시킵니다어제도 지하도 입구에 버젓이 뚜껑을 열어놓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악취를 뿜어내는 일을 목격했습니다. 비위생적인 일을 그 면모를 완영하게 드러내 놓고 있을 동안 아무런 대처 없이 그 장소를 오가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답 없는 현상들은 줄을 잇는답니다. 악취 나는 음식물 쓰레기통을 집에 들여놓는 사람은 아마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깊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까요 

생태계의 위협이 되고 있는 쓰레기의 실태를 사라진 내일이 모두 공개합니다. 그 종류는 너무나 다양하여 우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젠 생활 필수 학습도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방학을 지내다 보면 나만의 연구과제로 주어진 과제에 대하여 그동안 틈틈이 환경에 대하여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오염의 상태는 실로 엄청난 일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자연 환경에 방치되었다가 다시 우리 생활로 유입되는 사례를 방송보도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방송보도에서는 바다에 유입된 쓰레기가 그 국적을 표기한 채로 타국의 해변에 쌓인 현장을 보도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에 있는 재활용 용기에 기록된 한국의 마크를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한국이 바다에 버린 폐기물도 2007년에 750만톤에 달했다고 합니다

 

 

이제 환경은 적신호를 냅니다.

지구의 위기가 찾아온 것이라고 이구동성을 냅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의 심각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루가 멀다 하고 쌓이는 쓰레기 문제는 그 해결법은 무엇인지, 우리 개개인의 노력이 요구되는 것은 어떤 점인지 검토하고 실천할 일이겠지요. 그러나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은 기업인들에게는 전달되지 못한 것일까요? 일회용품의 생산, 소비의 생활의 편리가 요구하는 시스템은 줄지 않았다는 보고가 말해준답니다.

일회용 캔과 병이 사용된 것은 1930년대라고 합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주춤하였던 일회용품의 출현이 다시 극대화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지요. 일회용품 생산을 둘러싼 기업과 소비자 그리고 환경을 우려하는 단체들에 대한 일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른 일들은 접어두고라도 최소한의 양심과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희망해 봅니다 

  

 

환경의 문제는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은 얼마 전 투발루를 취재 보도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면 알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 인근의 나라인 투발루가 지구상에서 종적을 감추는 일로 목격된다는 이야기가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에서는 쓰레기의 홍수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재활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 어렸을 때에는 음료수 병을 가게에 반환하면 얼마의 용기 값을 지불해 주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길거리의 병들을 모아 가게에 가지고 가면 용돈이 모아지던 일들 말이지요. 그러나 그 모습이 사라진지도 오래전 일이랍니다.

 

생활 폐수, 폐기물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은 언제고 발생하는 일일 것입니다. 환경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지역 경제에도 효과적인 재사용 용기의 재처리시설의 확충 이보다 밝은 전망이 또 있을까 생각합니다재사용 용기의 사용을 시행하는 나라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미국 주요업체가 외면한 방법을 본국에서 거부한 바로 그 북 아메리카 기업들이 오늘날 서유럽, 라틴아메리카, 캐나다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재사용용기 공장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도 포장 쓰레기를 엄청나게 줄일 수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모아야 한답니다

  

 

선진화의 선구자인 미국의 사례를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는데, 미국인들은 소비를 줄이는 대신 쓰레기를 자신들의 눈앞에서 치워버리는 쪽을 택했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소각하는 것보다는 매립하는 방법이 비용을 반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매립하는 방법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알기에 녹색환경 단체들은 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쓰레기로 더 이상은 우리의 환경을 파괴할 수 없다는 그러므로 모두의 노력을 한데 모아 우리에게 닥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쓰레기의 처리를 둘러싼 문제들은 미해결 상황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많이 들어 본 이야기들 그것은 말라가는 바다,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음식물과 공기를 오염시키는 독성 화학물질의 문제의 해결은 무엇인지를 사라진 내일이 잘 말해 주고 있었답니다.

 

 

l*****1 2011.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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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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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쓰레기가 흐러가는 기류에 대하여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우리나라의쓰레기가 일본까지 바다를 통하여 쓸려가고 중국의 쓰레기가 우리 바다로 들어오기도하며 일본의 쓰레기들이 남태평양의 작은 섬들에 도착하기도 하였다. 결국 세계의 모든 쓰레기가 태평양의 바다에 싸여 썩지도 않은 플라스틱이 산을 이루고 그것들이잘게 부수어져 불고기들이 플랑크톤인줄 알고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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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TV에서 쓰레기가 흐러가는 기류에 대하여 방송을 한적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쓰레기가 일본까지 바다를 통하여 쓸려가고 중국의 쓰레기가 우리 바다로 들어오기도
하며 일본의 쓰레기들이 남태평양의 작은 섬들에 도착하기도 하였다. 결국 세계의 
모든 쓰레기가 태평양의 바다에 싸여 썩지도 않은 플라스틱이 산을 이루고 그것들이
잘게 부수어져 불고기들이 플랑크톤인줄 알고 먹어 죽는다고 했다. 

우리는 그동안 쓰레기는 집을 떠나면 어디로 가든지 생각을 제대로 한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간혹 난지도에서 일어나는 불과 난지도 사람들의 생활상이 보도될때 마다 
그런 곳이 있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난지도가 어느날 부터 아주 멋진 공원으로 
탈바꿈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어 버려 더욱더 쓰레기에 대한 불감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사라진 내일은 헤더로저스가 미국의 쓰레기에 대하여 기록한것이지만 결국 그것은 
전 세계의 환경을 위협하는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요즘은 분리수거라는
명목으로 각 집안에서 따로 따로 분리되어 배출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하여는 잘 알지 못한다. 저자는 그것이 쓰레기를 녹색세탁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분리수거 품들이 그대로 쓰레기 매립장으로
간다는 것이다. 

우리 아파트에서는 2주일에 한번씩 분리수거 쓰레기를 배출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버릴때 마다 생각하는 것이지만 어찌 그리 버려야 할 것들이 많은지 놀랍다.
물건을 사도 포장이 겹겹이 되어 있으며 종이에 필름이 입혀진 제품들도 참 많다. 
종이에 입혀진 필름들을 일일이 벗겨내어 배출을 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미국의 인구가 전세계인구의 3%를 차지하지만 그들이 배출해내는 쓰레기는 전세계의
30%를 차지할 만큼 많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미국은 저개발 국가에 쓰레기를 팔아
넘기기도 하고 인금을 미끼로 오염 물질의 쓰레기들 떠넘기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상황들이 이제는 우리나라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도시의 쓰레기를 매립할 
곳이 없이 노인들만 사는 시골이나 다른 적당한곳의 매립지를 찾고 있으니 말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쓰레기도 과잉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과잉상태의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다. 그것은 우리 개개인의 생활변화에서
출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과대포장을 원하지 않으며 소비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물건을 생산하는 공장 업주들의 각성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이 책은 내용은 비록 미국에 국한되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지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
이라면 한번은 꼭 읽어보고 우리의 입자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는 책이다. 지구는 
언제까지 존재할 것이며 언제까지 우리의 요구만 들어 줄것이다. 요즘의 자연현상을 
보면 지구의 역공격은 시작된지 오래다 이런 역공격을 잠재울 한사람 한사람의 각성을
촉구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s*****g 200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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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라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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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까만색에 쓰레기가 가득한 답답함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단순히 개인의 의견이 아닌 여러 분야에서의 관련 분야의 문헌과 자료를 통해 쓰여진 책이라 후반부에 참고문헌 부분만 해도 꽤나 두툼한 편이었다. 직장생활 자체가 스트레스의 연속인지라 가벼운 책들만 집게 되고 찾게 되고 읽게 되었는데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현실로 뛰어들게 되었다. 단순히 쓰레기를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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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까만색에 쓰레기가 가득한 답답함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단순히 개인의 의견이 아닌 여러 분야에서의 관련 분야의 문헌과 자료를 통해 쓰여진 책이라 후반부에 참고문헌 부분만 해도 꽤나 두툼한 편이었다. 직장생활 자체가 스트레스의 연속인지라 가벼운 책들만 집게 되고 찾게 되고 읽게 되었는데 이번에 큰 마음을 먹고 현실로 뛰어들게 되었다. 단순히 쓰레기를 버려서 지구가 어지럽혀지고 결국에는 엔트로피가 증가해서 지구가 폭발하고 인류가 멸망한다는 식의 단순한 논리로 진행되지 않는다. 쓰레기에는 정치가 연루되어 있고 계급간의 격차가 담겨 있으며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늘이 담겨 있다는 아픈 현실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도시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농촌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의 퇴비로 쓰이고 그러다 보니 농촌은 쓰레기가 가득해 지고 이는 단순히 도농간의 문제가 아니라 선진국과 후진국간의 문제로도 변환된다. 인건비를 낮추고자 개발도상국에서 제작된 상품을 선진국으로 날라오면 선진국에서는 아직 쓸 수 있음에도 과감히 버린 쓰레기들을 하나가득 실어서 내보낸다. 각종 질병이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빈부의 격차는 나날이 커져 간다. 쓰레기에 대한 언급은 피하고 싶고 지저분해서 입에 올리고 싶지 않아하는데 정면으로 쓰레기를 다룬 것이 이채롭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시어머니께서 분리수거 하는 곳에서 쓸모 있는 것들을 우리 집으로 날라다 주시는 것에 거부감을 느꼈는데 아직도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나지만 어머니를 십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쓸만한 것들을 우리는 너무도 많이 그리고 자주 버리고 있지 않은지...본인에게는 소소하게 느껴질지라도 우리들 모두가 그렇게 버린다면 쓰레기의 양은 정말로 어마어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무실에서도 쓰지 않는 필기구가 있음에도 자꾸 구입하게 되고, 음료수와 물도 종이컵으로 자꾸 마시게 되니 우리 지구가 결국에는 쓰레기로 뒤덮이지는 않을지 아이들을 낳고 보니 걱정이 된다. 지금부터라도 머그컵을 사용하고 필기구는 서로 공유해 가고 재고를 확인해서 불요불급한 사무용품을 자꾸 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 쌍둥이들은 장난감을 많이 대여해서 놀게 해주고 있다. 친정엄마는 첫 손주인데 전부 새것으로 갖고 놀게 해주지 왜 그러냐고 하시지만, 아이들의 관심이 가는 시간은 너무도 짧고 집이라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다 사줄수는 없다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나 역시 새것이 좋기는 하지만, 또 위생도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아직까지 특별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새로 만들어진 장난감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보다는 중고 또는 대여상품도 괜찮지 않은가 한다. 지구가 위험한 것은 사실이지만 아파트 단지마다 분리수거를 성실히 수행하고 계신분들도 많으시고, 음식물쓰레기 산업도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봐서는 우리들이 그렇게 무심하지만은 않아서 비관적이지 않다고 생각이 된다. 사회에는 밝고 어두운 면이 함께 존재하듯이 밝은 내일을 지켜가고 만나기 위해서는 오늘 아니 지금 바로 대비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a*****0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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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 쓰레기는 다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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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늘 궁금하였지만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질문중에 하나였다. 우리가 어느 정도의 쓰레기를 배출해 내는지 평소에 가늠해 볼 수 조차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내일은 또 시작된다. 사라진 내일이라는 제목이 섬뜩하게 느껴진다. 뒷표지의 마치 "스릴러처럼 읽힌다" 는 것은 결코 농담이 아니었다. 쓰레기의 발생, 그리고 언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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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늘 궁금하였지만 굳이 알고 싶지 않은 질문중에 하나였다. 우리가 어느 정도의 쓰레기를 배출해 내는지 평소에 가늠해 볼 수 조차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내일은 또 시작된다. 사라진 내일이라는 제목이 섬뜩하게 느껴진다. 뒷표지의 마치 "스릴러처럼 읽힌다" 는 것은 결코 농담이 아니었다. 쓰레기의 발생, 그리고 언급하기 꺼려질 정도로 비위생적이었던 미국의 과거와 현재(우리나라나 여타의 나라들도 과히 많이 다르지 않을), 쓰레기의 역사, 쓰레기의 투기와 매립.. 스릴러가 따로 없는 막장의 이야기이다. 언론인이자 영화제작자답게 생생한 글솜씨와 영화적인 극적인 요소를 배경에 배치한 듯한 -쓰레기라는 거대한 영화의 감독이 되어 스펙타클한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시종 들었다.

 

그나저나 이 책을 다 읽은 다음의 이 찜찜함은 어찌해야 할지.. 실체를 알고 나니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어찌할거나...우리 세대는 어찌어찌 살아간다고 해도 우리 후대에는 어찌할거냐는 말이다. 저자는 철저히 미국의 관점만으로 이 책을 썼지만 마치 '수퍼사이즈 미'라는 미국적인 영화가 전 세계의 반향을 일으켰듯이 이 책 역시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아시아의 작은 나라의 독자에게도 충격과 공포를 주기에 충분했다. 첨단 시설과 장비가 생기기 전이나 후나 매립이나 바다에의 투기는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쓰레기가 썩어 없어질 거라는 순진한 생각은 이 책에서 산산이 부서진다. 그 어마어마한 독성은 간신히 살짝 덮여 있을 뿐이지 언제 어느때에 터져 나올지 모른다. 물론 현대에 들어와 감시단도 만들어 지고 그 엄청난 규모의 매립지에서 나올 각종 오염물질들을 연구하고 있다고는 하나 워낙 엄청난 규모의 쓰레기가 매일 쏟아지는 현재로서는 참 걱정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이란 나라는 전세계 인구의 4퍼센트만을 차지하나 쓰레기는 전세계의 30퍼센트를 배출해 낸다고 한다. 버지니아나 여러 주의 외곽에서는 매일 달려온 쓰레기 차들이 들어오고 압축기와 진공롤러와 굴착기와 불도저를 동원해서 알아서 매립한다고는 하나 지하 10층 규모의 미식축구장 백배 크기의 구덩이는 금방 채워질 것처럼 보인다. 그저 비닐에 감춰진 각종 오물들처럼 커다란 라이너에 감싸인 거대한 오물덩어리라고 보면 될 것이다. 게다가 50년뒤면 지금의 담당자들은 아무 책임도 없게 된다니 그것은 고스란히 사회의 몫으로 돌아간단다.

 

아파트의 음식쓰레기 수거만 해도 하루만 늦어져도 여름과 같은 계절엔 정말 참을 수 없는 악취와 벌레떼 때문에 기절초풍을 하게 된다. 모든것이 깨끗하고 일회성으로 치닫는 현대인과 도시인의 비애랄까. 더럽고 냄새나는 것을 못 참는 것이다. 불과 백오십년전만 해도 지구는 깨끗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거리마다 악취나는 쓰레기와 분뇨로 넘쳤고 미국 뉴욕은 넘쳐나는 이주민들로 회반죽같은 건물이 높기만 하고 좁고 어둡고 물도 없고 악취나는 굴같은 곳이었다. 그 당시의 기사를 보면 계단을 헛 딛으면 쓰레기 더미에 발이 빠질 것이다 라고 하니 얼마나 더러웠을지 알만 하다. 1800년대 중반과 후반에 크게 번진 콜레라등 역병들로 수많은 도시 빈민들이나 부랑자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도시 정화는 오염된 지역에서의 사람들로 인해 중산층까지 피해를 입을까 걱정하는 중산층 지도자에 의해 이루어졌다. 세월이 흘러 대량생산과 기계가 눈부시게 발달하고 엔지니어의 등장으로 신세계가 따로없었다. 급속도로 미국사회는 깨끗한 사회가 되어갔다. 이미 1950년대쯤에는 미국가정들에서 가전제품이 보편화되었고 깨끗하게 정리된 정원을 갖춘 주택들이 보급되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깨끗한 외양에 보이지 않는 쓰레기로 인해 누그러지고 나만 깨끗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거다. 그러면 쓰레기는 과연 없어진 것일까. 그 당시의 쓰레기 처리는 더 저급했다. 각종 오염물질을 대기에 뿌리는 소각이나 대충 버리는 매립이 성행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쓰레기의 역사와 미국의 소비, 그리고 현대인의 대량소비와 일회성 포장등 이 책을 스릴러처럼 흥미진진하게 다 읽고 나니 이게 다 그냥 영화였으면 싶다. 그냥 악몽이었으면...그래도 쓰레기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으니 진짜 악몽이 따로 없다.

지금부터라도 쉽게 쉽게 버리고 바꾸는 현대인의 습관이며 바다에 투기하는 것이라도 조금씩 바뀌어야 할텐데..바다에 뿌려진 플라스틱 조각을 물고기나 바다생태계가 먹게 된다고 하니...이 재앙은 금새 닥칠 일인지도 모른다. 정치인이며 학생이며 주부며 이 현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텐데..이제는 각 나라와 정부가 협력해서 환경보호에 대해 고민하고 같이 해결책을 내놓아야 할 때인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쓰레기사회학에 관한 책 한 권을 제대로 읽은 기분이 들 것이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재미있다고 하면 좀 그렇겠지만, 실제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힌다. 특히 쓰레기에 대한 역사 부분은 아주 탁월한 책이다.

h*****o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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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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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정말 쓰레기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알게 되었다.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면서  정말 쓰레기가 하루에도 안 나오는 날이 없다 2년전 아이와 상암동 난지도 처리장에 체험한적이 있다. 이곳은 서울 시민만 쓴 쓰레기를 매립하는 곳인데..정말 어마어마했다  아이와 난 입을 딱 벌리고  만약 우리나라 전체에서 쓴 하루에 나오는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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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정말 쓰레기가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알게 되었다.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면서  정말 쓰레기가 하루에도 안 나오는 날이 없다

2년전 아이와 상암동 난지도 처리장에 체험한적이 있다.

이곳은 서울 시민만 쓴 쓰레기를 매립하는 곳인데..정말 어마어마했다 

아이와 난 입을 딱 벌리고  만약 우리나라 전체에서 쓴 하루에 나오는 쓰레기 양은

얼마나 될까?하는 궁금증을 가진적도 있다  이 어마어마한 쓰레기를 요즘에는 분류해서

처리하여서 그나마 좀 줄여졌다고 하지만  우리 한 가정에서도 나오는 쓰레기가 제법

많이 나오기에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연구하고 있지만 요즘 물건마다 포장이 다 되어서

나 자신만 줄인다고 다 줄여지는것은 아닌것 같다.

이 쓰레기로 말미암아 기후 변화도 일어난다  요즘 우리나라만이라도 장마비가 기간이 짧아졌지만

한 곳에 폭우를 내린다. 그 만큼 예전보다 더 위험한 처지에 있다는것이다

기후의  변화 속도는 환경의 건강함을 판단하는 가장 넓은 지표이고 쓰레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것이다

쓰레기가 많아질수록 쓰레기 양을 줄이는 대체상품을 만들어내고자 오염을 유발하는  가공 공정에 도 의존

하게 되므로 지구 온난화가 예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것이다

예전에는 쓰레기가 분류 되었고 퇴비가 되기도 하였다  고장난것은 고쳐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고쳐 쓰기보다 사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보니 사서 쓰는 경우가 많아져 대용량 쓰레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것이다 .

어느나라는 쓰레기 더미에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뭔가를 주어서  생활하는 나라도 많다

정말 그곳에는 예전 우리나라 난지도 같이 쓰레기 산을 만들고 있었다.

쓰레기는 영원히 우리가  이 지구에서 살라져 내 후손 몇대가 없어잘때까지도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있다는것이다  이 책에서는 소각되고 매립하기도 하지만 바다 먼곳에 버린다는것이다

바다에 버린다면 ..과연 어떻게 된다는것인가 ......쓰>

어마어마 하다는것이다 그것은 대량생산과 대량으로 소비하는 시스템으로 인한것으로 지구를 오염시키고

파괴하지만 우리는 아직 이것이 얼마나 나브다는것도 모르고 편리함에 살아가고 있다.

점점 늘어나는 프라스틱은 썩지도 않기에 세월이 지나면 지날 수록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독소를 뿜어내어

우리들을 위협하고 잇다는것을 알고 우리가 좀 더 좋은 미래를 생각한다면 지금의 생활에 한번 뒤돌아

보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것을 그냥 둔다면 이 지구는 우리가 살아가기 힘들정도로 생태학적으로 많은 문제가 생길것이다

지금 우리는 조금씩 격고있다 다른 영역의 생태위기...오존충 파괴..지구 온난화..음식물과 물과 공기의 오염

이러한것을 빨리 되돌려 놓지 않으면 우리의  내일은 사라질것이다

우리의 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될지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인것 같다

우리의 아이들과 나의 자손들이 좀 더 좋은 삶을 위하여 우리가 지금이라도 열심히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m****3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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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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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쓰레기의 역사와 함께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쓰레기에대한 사실들이 담겨있는 이 책을 읽다보니 '인류의 발전은 곧 인류의 패망의 지름길'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쓰레기가 생기기전 시대의 쓰레기들은 사람과 짐승의 분뇨로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스런 쓰레기들이었습니다. 최초로 개발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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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쓰레기의 역사와 함께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쓰레기에대한

사실들이 담겨있는 이 책을 읽다보니 '인류의 발전은 곧 인류의 패망의 지름길'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쓰레기가 생기기전 시대의 쓰레기들은 사람과 짐승의 분뇨로 결국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스런 쓰레기들이었습니다. 최초로 개발된 체계적인 폐기물 수거 방식도 분뇨 처리였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쓰레기 생산자로 지구 자원의 30퍼센트를 소비하며 전체 쓰레기의 30퍼센트를

생산합니다. 미국의 인구는 전체 지구인의 4퍼센트만 살고 있을 뿐이데 말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가정용 쓰레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9세기 미국..쓰레기는 전염병이라는 악귀를 물리치는 열쇠의 기능을 목적으로 되었지만 20세기 들어설 무렵

세균학이라는 빠르게 진보한 과학이 공중위생 분야를 휩쓸며 질병이 쓰레기같은 물질에서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세정과 예방 접종으로 물리칠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쓰레기 처리가 질병과 사망의 세계에서 분화됨에 따라 그것은 갈수록 기술적 문제로 간주되었지요.

1930년대 위생공학자들,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 소유주들은 깨끗한 거리는 곧 이동이 편리해짐을 뜻한다는 걸

알게 되면서 곧 경제가 움직이는 데 필요한 전제조건임을 깨닫게 됩니다.

시내전차와 자동차가 늘면서 말의 이용이 줄어들자 공공장소에서의 말들의 배설물이 줄어들며 청소하기가

쉬워지고 악취가 사라졌으나, 엔진에서 나오는 오염과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으로 인해 환경적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20세기에 들어선 뒤 이루어진 기술적 발전은 가정의 쓰레기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바로 사람들이 버리는 쓰레기의 성질이 상당히 달라졌다는 점이겠죠.

20세기 초반 대량 폐기는 일회용 표장재로 새로운 역사를 쓰게됩니다. 일회용 포장은 생산자들에게 이익의 증대를

뜻하고 중요하고도 새로운 수입원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점점 더 많은 소비의 길을 터주기 때문이죠.

예나 지금이나 포장비용은 기업의 회계장부가 아니라 소비자와 납세자의 통장잔고에서 드러납니다.

또한 2차대전 뒤 플라스틱 생산은 급속도로 성장하게 됩니다.

1950~60년대 합성수지 생산자들은 새롭고 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플라스틱에 소비자들이 익숙해지게

만들고자 '교육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소비자들이 합성제품을 소비하고 버리는 법을 배워야 했다는 건

꾸준히 넓어져온 플라스틱 시장이 업계가 자주 주장하는 대로 단순히 편리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한 결과가 아니었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의 처리 방식은 소각, 매립등이었으며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 대안으로 재활용을 내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버려진 신문과 서류 가운데 거의 반이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유리와 플라스틱 탄산음료병과 우유병의 3분의 2가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진다고 하네요.

재생으로 만들어진 제품들도 수명이 유한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주부들은 꽤나 열심히 재활용 수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분리수거를 하면 재활용이 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지요. 저또한 그런 사람중 한명의 주부지만

대부분이 버려진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습니다.

이 책 한권속에는 쓰레기에 관해 충격적면서도 일반인들이 모르는 수두룩한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보는내내 놀람과 걱정과 심각함으로 책을 읽어갔습니다.

미국에서 쓰레기가 가장 많이 나오는줄은 알았지만 책을 읽으며 더 많은 내용들을 알게되었고 그들 기업이

자신들의 이익만 앞세우지 말고 제발 환경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했으면 싶네요.

 

저는 이 책을 읽기전부터 많은 쓰레기들에 기분이 꿀꿀하긴 했지만, 이렇게 죄책감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니 쓰레기 버리는 자체에 죄책감이 듭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쓰레기들을 버렸습니다. 버려야 했습니다.

나름대로 1회용 사용을 자제하고있는 일인이지만, 먹고살기위해 장을 봐오면 수두룩하게 나오는것들이

바로 쓰레기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정말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발전이 급속하게 될것입니다.

발전한 만큼 쓰레기는 더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환경을 해치는 결과를 낳는 발전만큼은 자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살다가 우리 후손들은 분명 쓰레기 더미 위에 집을짓고 쓰레기로 오염된물로 먹고 씻고 할것입니다.

더 심하게는 아마도 우주로 쓰레기 로켓을 발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네요.

지구를 넘어 우주까지 오염시킨다면 인간 최대의 죄악과 추악함일 것입니다.

개개인의 의식변화와 환경단체들의 강력하고도 활발한 활동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y*****e 200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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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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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쓰레기. 어떻게 처리하시나요?1번. 귀찮아서 그냥 버린다.2번. 적당히 재활용3번. 재활용을 철저히.전 나름 3번에 가깝게 재활용을 하고 있습니다.비닐과 플라스틱등과 금속, 유리병 등은 재활용하고, 기타 생활쓰레기 - 그외는 거의 음식물 쓰레기더군요... - 로 나눠서 분류한 다음 배출하고 있습니다.그런 점에서 전 나름 쓰레기 문제에 대해선 재활용을 통해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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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1번. 귀찮아서 그냥 버린다.
2번. 적당히 재활용
3번. 재활용을 철저히.

전 나름 3번에 가깝게 재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비닐과 플라스틱등과 금속, 유리병 등은 재활용하고, 기타 생활쓰레기 - 그외는 거의 음식물 쓰레기더군요... - 로 나눠서 분류한 다음 배출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전 나름 쓰레기 문제에 대해선 재활용을 통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읽은 사라진 내일을 읽어보니. 이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에코백. 몇 년 전 부터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사실, 에코백은 시장이나 마트등에서 물품 구매를 할 때 비닐등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서 고안된 가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닐의 사용 자체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나름 재활용에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재활용으로 배출된 이후의 문제에 대해선 별 신경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예를 들어서 본다면, 재활용으로 보내지는 쓰레기의 경우, 거의 대부분은 재활용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쓰레기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것이죠.

제 입장에서 본다고 치면, 제가 재활용으로 내다버리는 쓰레기의 대부분은 비닐입니다.
요즘은 라면봉지등의 알루미늄이 혼합된 비닐도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정보에 의해 이것도 재활용 쓰레기로 함께 버리고 있는데, 물론 파기용 쓰레기로 버리는 것보단 낫겠지만, 첫째로.. 이런 용기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이의 경우도 몇번씩 재활용을 하다보면... 종이섬유가 짧아져서 종이로 만들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물론 종이외의 다른 제품으로 고안할 수도 있겠지만, 가능하면 제품을 적게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읽은 사라진 내일은 쓰레기라는 주제를 통해 자본주의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 그런 책이었습니다. 
과거 전통적인 마을에서 쓰레기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폐기물) 어떻게 순환이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이것이 자본주의 도시가 되고 나서는, 그리고 근대산업의 성장이후로는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과거의 생활에선 자신의 쓰레기에 대해 보다 더 책임을 지는. 그런 분위기였다고 한다면 현대는 별 신경 쓰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그나마 요즘은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과거 한참 무개념으로 쓰레기를 버릴때는 정말 어처구니 없이 처리를 하더라... 라는 생각이 드는 사례가 다수 보였습니다.

쓰레기 처리의 방법은 딱 잘라서 본다면 소각, 폐기. 이렇게 두개로 나눠서 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소각의 경우 무해하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고 광고는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거. 조금만 곰곰히 생각해 본다면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다이옥신이 생기는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 플라스틱류의 소각에 의해서 생긴다고 하고, 소각 후 생긴 연기를 필터를 거쳐서 방출한다고 해도.. 그것이 정말 깨끗한 공기는 아닐거라는 거. 분명 동감하실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이 소각은 잘 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렇다고 안하지는 않더군요.

다음 폐기.
폐기는 다양한.... 곳에 폐기를 합니다.
황무지의 바닥에 플라스틱으로 오염물질이 땅을 더럽히지 않도록 막고 그 위에 폐기를 한 후, 냄새가 나지 않도록 약품을 뿌리고, 어느정도 폐기가 되면 위에다 덮어버리는 방법이.. 요즘 자주 하는 방법이고, 과거에는 정말 어이없는 방법으로 폐기를 해 왔더군요.
간단히 말해서, 눈에 보이지 않으면 상관없다 주의랄까요...

강이나 호수, 바다에 방류하는.. 대단한 방법으로 폐기를 하던 사례가 보였습니다.
과거에 비해, 환경문제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 사람들의 극심한 반대로... 많이 줄긴 했지만 말이죠..
태평양 심해에는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엄청 쌓여있을거라는 글도 있는 게 참.. 에휴..

전체적으로 이 글을 읽고 얻은 결론은. 정말 가능하면 포장지를 많이 싸는 제품은 쓰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당장에 할 수 있을만한 일은 이것인듯 싶군요..

사실 제가 재활용을 신경써서 하는 이유는 쓰레기봉투에 드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일뿐.. 환경에 썩 관심을
가져서 그런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위기감이 느껴지네요.. 이렇게 무단으로 쓰레기를 막 버린다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두 재활용 쓰레기든, - 재활용은 재활용이 되니 쓰레기라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은 오산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앞에서도 적었듯이 대부분 재활용되지 않고, 재활용된다고 해도 많은 양의 자원과 폐기할 수 밖에
없는 부산물이 생깁니다. - 폐기할 쓰레기든. 쓰레기를 가능한 만들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u***z 200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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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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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흔적을 남긴다.이름을 남기기도 하고, 추억을 남기기도 하고, 사연을 남기기도 한다.하지만 이런 멋진 것들 외에도 우리가 숨기고 싶은 불편한 현실.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장 추악할 수도 있는 오물들을 남긴다.흔히 이야기 하는 쓰레기 말이다.예전 ebs에서 기상 천외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대 문명에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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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면서 흔적을 남긴다.
이름을 남기기도 하고, 추억을 남기기도 하고, 사연을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멋진 것들 외에도 우리가 숨기고 싶은 불편한 현실.
사람은 살아가면서 가장 추악할 수도 있는 오물들을 남긴다.
흔히 이야기 하는 쓰레기 말이다.

예전 ebs에서 기상 천외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대 문명에서 얼마나 멀어질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여러 실험을 했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기 (마트 냉장고 포함), 전기 쓰지 않기, 바이오 에너지로 생활하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등....
그걸 보면서 저것 사람 잡는 프로그램이군... 하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들이 현대 문명의 이기에 얼마나 노출이 많이 되어 있는지, 우리 생활이 편하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잊고 사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특히 쓰레기 안 만들기, 라는 프로그램은 우리 주변과 밀접해서 생각을 특히 많이 했었던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사실 예전만해도, 예전이라고 해도 불과 3-40년 전만 해도 쓰레기 라는 개념은 별로 존재하지 않았었다. 쓸 수 있는 것들은 다시 쓰고 못 쓰는 것들은 다시 쓸 수 있는 부분만 쓰고 못 쓰는 것은 태워 밥을 짓고, 난방을 하고, 음식 쓰레기로는 동물을 키우고, 수챗물과 사람의 배설물들은 다시 밭으로 돌아가 우리의 맛깔나는 밥상을 키워 주었었다. 하지만 산업화가 급격하게 진행된 요즘은 어떠한가..... 
현재 도시에 살면서 우리가 쓰레기를 만들어 내지 않는 방법은 없다. 위생을 빙자해 등장한 일회용품하며, 음식을 포장하는 포장용기, 아기를 키우기 위한 기본적인 위생용품들 (기저귀, 물티슈 등) , 여성 용품들....

사라진 내일은 산업화가 진행 되면서 생겨나는 쓰레기의 원인부터 수거, 분리수거의 문제 등 우리 현대 사회의 불편하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진실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버리는 재활용 쓰레기들이 실제 얼마나 재활용 되고 있는가..... 하는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쓰레기가 없었던 적은 없지만 우리가 우리의 내일을 담보로 썩지 않는 쓰레기들이 넘쳐나게 된 것은 불과 1세기에 불과하다. 그리고 우리는 이 불편한 진실에 눈을 가리며 회피하고 있지만 결국 이 문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손자들에게 고스란히 대 물림 될 역사가 될 것이다. 

단지 쓰레기 문제를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거시적 측면에서 우리의 미래를 예견하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는 단지 한 개인의 노력은 무의미 해 보이지만 우리 스스로가 각성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우리의 미래, 정말 존재할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오늘이라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부터 고민 해봐야 겠다.
r******0 2009.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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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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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자체가 쓰레기의 시초라 본다.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쓰레기는 어쩌면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지 않았나 본다. 미국을 중심으로 펴낸 이책은 쓰레기의 과거와 미래 현재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과거의 쓰레기가 음식물, 각종 동물의 오물 등등에서 진화되어 프라스틱, 병, 종이, 일회용품, 폐전자제품, 폐잉크 여러가지의 쓰레기로 변했다. 미국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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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자체가 쓰레기의 시초라 본다.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쓰레기는 어쩌면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지 않았나 본다. 미국을 중심으로

펴낸 이책은 쓰레기의 과거와 미래 현재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과거의

쓰레기가 음식물, 각종 동물의 오물 등등에서 진화되어 프라스틱, 병, 종이,

일회용품, 폐전자제품, 폐잉크 여러가지의 쓰레기로 변했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쓰레기 생산자로 지구 자원의 30%를 소비하며 전체 쓰레기의 30%를

생산한다라고 적혀있다.

과연 현실의 우리는 어떻한가. 내가 일주일에 10리터 쓰레기봉투를 2개,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에 한번씩은 버린다. 일주일에 한번하는 분리수거의 주는 프라스틱

병과 종이들이다. 한사람이 이정도로 버리고 7동의 아파트 주민들이 버리는 쓰레기

양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계산이 나온다. 거기에 또 이 쓰레기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어디로 보내지느지는 잘 모른다. 그저 남들이 하니깐 분리수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테이크아웃이 유행하고 더이상 가구들이나 기타제품들을 재활용

하지 않는다. 버리고 다시 사면 그만인 것이다. 그것은 미국인들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쓰레기가 바다에 버려진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이책을 통해서 알았다. 매립과 분리수거 그리고 소각이라는 단계는 알았지만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이 쓰레기들로 인해서 생긴 환경오염은 날씨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우리나라 경우 사계절의 날씨가 불분명해지고 거대한 해일과 쓰나미라는 무서운 자연재앙이 발생했다. 점점 무더워지는 폭염에 쓰러져가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식물이 자랄수 없는 땅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쓰레기를 수출하는 것도 충격이다. tv를 통해 컴퓨터, 핸드폰, 각종 전자제품을 후진국에 수출하고 폐전자제품을 뒤지면 생활하는 그들을 보고 충격 그 자체였다. 어떠한 보호장구없이 수은,납 이라는 물질에 노출되는 그들의 모습이 상세히 그려진 프로그램이었다.

환경오염을 줄이고 녹색으로 다가가위한 뱃케이브가 소개되어 있다.

"쓰레기를 적게 배출하는 방식으로 지어진 한 세대용 방갈로식 주택들로 둘러싸인 그곳은 정치운동가들과 환경운동가들이 만들어내고 살고 있는 곳이다. 뱃케이브의 밭은 거주자들이 먹을거리를 상당부분을 길러내는 곳일 뿐 아니라 쓰레기의 상당량을 처리하는 조용한 오아시스다." " 우리는 성인 여덟명이 사는 주택 전체에서 매주 작은봉지로 하나씩만 쓰레기를 버립니다." p266

녹색을 가기 위한 방법으로 쓰레기의 근본원인을 찾는것이 급수습법인것 같다. 폐기물을 만들어진 뒤에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먼저 폐기물을 덜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p267 

지구 전체가 아니더라도 소수의 사람들이 뱃케이브 방식을 모방을 한다면 상당한

쓰레기 양을 줄일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오늘날 산업의 발달로 이루어진 쓰레기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거대한 쓰레기 더미에서 탈출한 방법을 모색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매립과 소각, 분리수거가 방법이 될수는 없다. 우리 스스로 덜 쓰는 방법과 재활용이라는 방법을 통해 조금이나마 같이 살아가는 지구에 도움을 줄수 있지 않을까 한다. 쓰레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접한 이책을 통해서 내 주위와 내 자신을 생각했다. 아무렇지 않게 버려진 쓰레기들의 행방을 알게 된 계기와 점점 더 늘어날것이라는 사실이다. 말로만 지구를 사랑합시다. 자연을 지킵시다. 할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할 의무를 지닌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b*****8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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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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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어디로 갔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지금에서야 알게되었다니 그동안 우리는 왜 한번도 관심을 자기지 않았던 걸까요. 우리는 매일 쓰레기들을 생산해 내는 공장이나 다름이 없는것 같아요. 음식물 쓰레기부터 해서 가정용쓰레기들까지. 그런데 쓰레기를 버릴때 분류를 하기 때문에 저는 쓰레기의 대부분이 재활용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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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어디로 갔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지금에서야 알게되었다니 그동안 우리는 왜 한번도 관심을 자기지 않았
던 걸까요. 우리는 매일 쓰레기들을 생산해 내는 공장이나 다름이 없는것 같아요. 음식물 쓰레기부터 해서 가정용
쓰레기들까지. 그런데 쓰레기를 버릴때 분류를 하기 때문에 저는 쓰레기의 대부분이 재활용 되는것으로 알고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양으로 쌓여있을거란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거의 모든 쓰레기가
땅이나 땅속의 갱속에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실로 가슴이 아프네요. 잘 보관할려고 노력은 하고 있겠지만 결국
소멸되거나 없어지는것이 아니잖아요. 특히 유니는 평생 없어지지 않을 뿐더라 플라스틱은 더욱 심각한 것같아요.
몇백년동안 없어 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한 독성 물질을 계속해서 배출된다고 하더라구요. 현실이
이런데도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는 생산에만 최고의 열을 올릴뿐 누구하나 심각하게 쓰레기의 문제를 이슈삼지를
않는것 같네요. 시대가 발전할수록 언론 매체에 의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는 한정되어 있는데 정부에서 이런
쓰레기 문제를 크게 이슈화 시키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우리들은 그 심각성에 대해서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건
아닐까요. 아마 우리의 후손들은 정말 심각한 환경속에서 살아야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대로 흘러간다면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세계의 곳곳에서 기후의 이상징후들이 계속해서 보도되고 있어요.2003년 프랑스는 폭염으로 인해1만
5천여명이 사망했으며 2004년에는 네 번의 허리케인이 카리브제도와 플로리다를 강타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것만
봐도 기후가 많이 변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잖아요.선진국으로 갈수록 대량 생산으로 인한 대량소비가 늘어나고 있고
후진국도 역시 갈수록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세계의 모든 국가에서는 정말 심각하게 이런 어처
구니 없는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우리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살다가 죽어
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굉장히 이기적인것일겁니다. 우리의 자손대대로 물려줄 지구에 이처럼 큰
재앙이 닥친다는 사실을 알고 잇으면서도 환경을 더욱 파괴하는 발전만을 한다면 더욱더 지구의 수명은 줄어들겠죠.
이 책의 제목처럼 헤더 로저스의 말처럼 사라진 내일을 되돌려 놓을 수 잇는것은 지금 우리가 아닌가해요. 내일이
없다는것 생각만해도 끔찍하잖아요. 정말 쓰레기 더미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지구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참으
로 슬프네요. 서점에 가면 아직도 재미위주나 일회성 흥미를 유발하는 많은 책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이때에 이렇게 전 세계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책이 있다는것에 어쩌면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기회였던것 같아요. 좋은 책은 사람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사회전반에 걸친 문제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고 그 문제점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길 바라면서 마무리하고
싶네요.
 <서평> 사라진 내일
b*********2 200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