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시디를 들어보니 사쿠라 역에 일본 여자성우계의 불세출의 대성우, 하야시바라 메구미 상..... 이란 이야기는 역시 사쿠라도 보통 성격의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짐작했지만, 역시 사쿠라. 해내고야 말았다. 멋지게 뻥- 하고 차내버리기를 말이다. 그리하여 이별의 그 순간은 다가왔는가... 하고 한숨짓고 걱정되기를 수차례. 그 의심을 확증으로 바꾸어버린 천진난만한 유우의 등장. 그야말로 삼각관계의 화사한(?) 시작인가. 하고 눈물짓게 된다...... 어쨌든 신이 드디어 제정신 차리고 착실하게 사나 했더니만 역시나 그렇게 순탄히 인생 흘러갈리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준 이 키라이. 어떻게 되어갈지 앞으로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