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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귀찮아서 거의 절대 안쓰는데 이 책은 쓸 수 밖에 없었다. 요즘 사람 중 상처 없고 힘들지않은 사람 몇이나 있나.. 다른책들 와닿지 않는 내용에 와닿지 않는 위로가 가득하다면 이 책은 한장, 한장 너무 와닿아서 진짜 소름이 돋는다. 저자분 얼마나 섬세하고 디테일한 성격인지 알것 같다. 상담경험도 많겠지만 이렇게 마음을 후벼파기란 쉬운게 아닌데... 지금 이 시대 살고 있는 20~30대 모두에게 평생 소장하고 보고 또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 최근 마음이 아팠던... 이 책으로 치유하고 있는 한 독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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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랑, 직장, 친구, 가족 모든 것이 힘들고 상처받을 때가 많다.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데 현실에 너무 얽매여서 그럴 여유도 나지 않는다. 아니, 그런 일상생활의 관계와 하고자 하는 일. 직업에서라도 좀 편하고 행복할 수 없을까?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제목이 강렬하다. 내가 이런 부류의 사람이기에 제목에 반은 이끌리고, 훑어본 책이라 덥썩 구입했다.(사실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다 읽고, 두고두고 소장하고 읽고 싶어서 샀다)
정신과 의사 유은정 선생님이 쓴 책으로 여러 방면에서 상당한 경력을 자랑하는 커리어 우먼이 쓴 책이다. 그래서인지 일부 리뷰에서 혹평을 한 것을 보았다. 다른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처럼 관계는 뒷 문제고 자신부터 우선하라는 상처받은 알파걸이 쓴 책같다며...(그러나 나는 그 리뷰를 혹평한다.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이다) 타겟은 여성을 중심으로 쓴 에세이가 맞으나, 읽다 보면 '아! 이렇게 말해주는 선배가 주위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느낀다.
그렇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내가 호구짓을 스스로 해놓고 혼자 상처받고 타인을 원망하게 됐는가? 라고 결국 나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것은 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에서 다 필요한 마인드이다. ![]() ![]() ![]() 사랑파트에서는 선생님이 아무래도 그쪽으로 상담을 많이 받아서 인지 여성 내담자의 실사례들이 간접적으로 수록된 것이 많다. 20~30대 사회초년생의 어린 여성들에게 섹스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사랑 이야기들 들려주기에 사랑에 목말라하는 여성들이 요부분은 꼭 읽고 참고할 것!(내가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대부분 공감할 것 같다) ![]() ![]() ![]() 매우 마음에 들었던 부분. 나 자신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간 관계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특히 이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하고 지속되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혼자서 그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관계 속에서 살아가느라 소홀했던 나에게 성장과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따라서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관계 중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의 중요성과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면 그것은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 집착하고 수동적으로 이끌려나갈 수 밖에 없다 생각된다. 추상적으로 느껴지겠지만, 어디까지나 리뷰이기에 책을 읽어보면 절실함을 느낄 것이다. ![]() 더욱 진미인 것은 여성의 입장도 아니고 남성의 입장이 아닌 그저 어른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사회생활을 먼저 한 사람으로서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일의 추진력이나 사회생활은 남성이 대체적으로 잘 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였는가 하면, 여성같은 경우에 일부 선배에게 빌붙는 약은 사회생활을 하지말라고 따끔한 충고까지 한다. 혹여나 책을 볼려고 망설이는 남자 분들에게 이 책은 한국의 기형적 페미니즘, 페미나치의 책이 아니니 꼭 읽어보길 바라는 바이다. ![]() 또한, 젊은이들에게 열정과 꿈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공감할 줄 알면서도 현실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나의 시간을 잘 활용할 줄 알면 이 세상에 늦은 일은 없고, 반드시 내 인생에 찬란한 순간은 오리라고 우리에게 힐링과 용기를 준다.
매 단락별마다 힘을 주는 명언같은 문장이 해쉬태그 형식으로 실려 있다. 출판사 편집이 너무 좋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의 문구이기도 하다. 나에게 힐링이 되면서도 성장시켜줄, 그리고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서의 진정한 가르침을 얻고자 한다면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의 일독을 매우 추천한다. 내가 좋아한다는 아까 언급했던 문구를 인용하며 이번 리뷰를 마친다. #누가 빨리 가느냐보다 누가 오래 견디느냐가 인생의 승패를 결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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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이하고 어디서나 누구나 느끼고 있는 내용의 책이다. 정신과 의사가 쓴 책 제목에 혹 했나 보다 ㅠ 요즘 쏟아지는 동종의 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느꼈어요. 각 챕터 별로 주제를 정해 짧게 짧게 올린 글이라 가독성 하나는 끝장이네요^^ 읽기 쉬우나 내용 또한 건질만 한 건 그닥 없어 보입니다 제가인생 경험 꽤 있는 사회생활 오래한 40대 라서 그렇게 느껴졌다면 다행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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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랑, 직장, 친구, 가족 모든 것이 힘들고 상처받을 때가 많다.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데 현실에 너무 얽매여서 그럴 여유도 나지 않는다. 아니, 그런 일상생활의 관계와 하고자 하는 일. 직업에서라도 좀 편하고 행복할 수 없을까?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제목이 강렬하다. 내가 이런 부류의 사람이기에 제목에 반은 이끌리고, 훑어본 책이라 덥썩 구입했다.(사실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다 읽고, 두고두고 소장하고 읽고 싶어서 샀다)
정신과 의사 유은정 선생님이 쓴 책으로 여러 방면에서 상당한 경력을 자랑하는 커리어 우먼이 쓴 책이다. 그래서인지 일부 리뷰에서 혹평을 한 것을 보았다. 다른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처럼 관계는 뒷 문제고 자신부터 우선하라는 상처받은 알파걸이 쓴 책같다며...(그러나 나는 그 리뷰를 혹평한다.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이다)
타겟은 여성을 중심으로 쓴 에세이가 맞으나, 읽다 보면 '아! 이렇게 말해주는 선배가 주위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느낀다.
그렇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내가 호구짓을 스스로 해놓고 혼자 상처받고 타인을 원망하게 됐는가? 라고 결국 나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것은 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에서 다 필요한 마인드이다.
사랑파트에서는 선생님이 아무래도 그쪽으로 상담을 많이 받아서 인지 여성 내담자의 실사례들이 간접적으로 수록된 것이 많다.
20~30대 사회초년생의 어린 여성들에게 섹스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사랑 이야기들 들려주기에 사랑에 목말라하는 여성들이 요부분은 꼭 읽고 참고할 것!(내가 여자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대부분 공감할 것 같다)
매우 마음에 들었던 부분. 나 자신을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간 관계를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특히 이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하고 지속되는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면 혼자서 그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관계 속에서 살아가느라 소홀했던 나에게 성장과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따라서 사람 만나는 것 좋아하고 관계 중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의 중요성과 가치가 없다고 느껴지면 그것은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에 집착하고 수동적으로 이끌려나갈 수 밖에 없다 생각된다. 추상적으로 느껴지겠지만, 어디까지나 리뷰이기에 책을 읽어보면 절실함을 느낄 것이다. 더욱 진미인 것은 여성의 입장도 아니고 남성의 입장이 아닌 그저 어른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사회생활을 먼저 한 사람으로서 충고와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일의 추진력이나 사회생활은 남성이 대체적으로 잘 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하였는가 하면, 여성같은 경우에 일부 선배에게 빌붙는 약은 사회생활을 하지말라고 따끔한 충고까지 한다. 혹여나 책을 볼려고 망설이는 남자 분들에게 이 책은 한국의 기형적 페미니즘, 페미나치의 책이 아니니 꼭 읽어보길 바라는 바이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열정과 꿈을 강요하는 이 시대에 공감할 줄 알면서도 현실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나의 시간을 잘 활용할 줄 알면 이 세상에 늦은 일은 없고, 반드시 내 인생에 찬란한 순간은 오리라고 우리에게 힐링과 용기를 준다. 매 단락별마다 힘을 주는 명언같은 문장이 해쉬태그 형식으로 실려 있다. 출판사 편집이 너무 좋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의 문구이기도 하다.
나에게 힐링이 되면서도 성장시켜줄, 그리고 모든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서의 진정한 가르침을 얻고자 한다면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의 일독을 매우 추천한다. 내가 좋아한다는 아까 언급했던 문구를 인용하며 이번 리뷰를 마친다. #누가 빨리 가느냐보다 누가 오래 견디느냐가 인생의 승패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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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상대방이 100% 잘못하고 나는 100% 잘해서 일어나는 일은 없다고 한다. 나의 문제와 상대방의 문제가 만났을 때 일이 잘못되고 꼬인다고 한다. 잘못된 상대라는 것을 알고 만난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때 원망과 피해의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배웠다. (p.64)
우리가 숨을 쉬려면 꼭 필요한 것이 공기다. 하지만 공기 속에 100% 산소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이산화탄소나 질소, 먼지 등도 섞여 있다고 한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우리에게 인간관계는 마치 공기와 같아서 그 속에는 내가 바라는 완벽한 관계도 있지만 때로는 불안과 두려움, 의도하지 않은 상처 등이 늘 함께하기 마련이라고 한다. (p.176) 그 점을 인정만 해도 훨씬 관계 맺기가 수월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게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사람을 싫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누군가와 친밀하게 마음을 주고받으며 함께 지내고 싶거든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되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p.205) 내가 상대방과 맞지 않는다고 여기면 그쪽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고 나를 밀어낼 준비를 한다고 한다. 그런 경우에는 굳이 애쓰지 말고 상대방과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혹시라도 그런 상황을 일반화해서 '난 왜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걸까' 하고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p.206) 그냥 편안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상대방의 피드백에 따라서 나의 상태를 컨트롤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면 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한 것이다. 그것이 건강한 까칠함임을 배울 수 있었다. (p.342)
상대방이 내게 중요한 사람이 되고 서로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려고 애쓰는 것이야말로 모든 인간 관계에 적용되는 핵심 가치라고 한다. 사람의 마음은 메아리와 같다. 자신들이 하찮은 존재로 무시당하고 평가절하되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에게서 활력을 뺏어간다. 상대방을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pp290-295)
몇 년째 공무원 시험 준비에 매달리고 있는 조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은, "'나는 시험에 통과하고 싶어. 하지만 지금 실패해도 다시 기회가 올 거야. 그리고 계속 통과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다른 방법으로 행복할 수 있어. 나는 내가 만들어 가는 거니까.' 하면 한 번의 실패로 자신의 전부를 규정짓는 과오는 저지르지 않을 수 있어." (pp.325-326)이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말들은 다음과 같다. "좋은 말, 희망의 말, 감사의 말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훈련해 나가는 것이 내가 올해 세운 목표다." (p.126) "특별한 기회를 기다리지 마라. 평범한 기회를 잡아서 위대한 것으로 만들라." (pp.144-145) "다른 사람에게 투사해버린 것들을 자신의 내면에서 다시 찾는 순간 성장한다." (p.254) "뇌는 마치 플라스틱처럼 유연해서 자기가 노력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가능하다." (p.147) "현재 주어진 역할이 하찮은 것일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자. 그리고 겸손하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 되자." - 유재석 (p.126) "나에겐 오직 세 가지 자산밖에 없다. 나는 뭔가에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모든 도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며, 내면에 강력한 열정과 자율성을 갖고 있다." - 엘리너 루스벨트 (p.222) "스스로를 믿고 사랑하는 일이 중요한 까닭은, 그렇지 못할 경우 지나치게 남의 말, 남의 판단, 남의 이목에 휘둘리기 때문이다." (p.129) "고착화된 과거의 경험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우리에게서 많은 잠재력과 에너지를 빼앗아간다." (p.143) "정신적으로 건강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대한 고착과 미래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p.146) "우린 과거를 바꿀 수 없으나 과거에 대한 생각은 바꿀 수 있다." (p.324) "어떤 실패든 그것은 하느님이 내 삶을 위해 마련한 계획이 다른 옷을 입고 다가오는 것" (p.114) "인생이란 말하는 대로 되어간다" (p.123) "내 안의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서 포기하지 말고 1미터만 더 파보자" (pp.124-125) "과거에 발이 묶여도 곤란하지만 과거는 미래의 자산이란 것도 잊지 마" (p.113) "나에게 일어난 일은 나에게 책임이 있다." (p.84)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라" - 공자 (p.287) "타인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는데도 그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않고 변화되지도 않을 만큼 그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것은 정녕 슬픈 일이다." - 얄롬 (p.291) "동량의 원리와 엔트로피의 원리" (p.309-310) "정신의학적으로 건강함을 측정하는 도구 중에서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간다는 자기의지력과 자기결정력을 평가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가 하는 항목이라고 한다." (pp347-348)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이 책의 주제는, 이 세상에서 내 편이 되어 줘야 할 사람은 나 자신뿐이므로, 불필요한 상처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나 역시 상대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주지 말자는 것이라고 하겠다.
지나간 내 젊은 시절이 아무리 화려한들 그건 이미 과거의 시간들일 뿐이다. 앞으로 다가올 나의 노년기 역시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니 지금의 나와는 상관이 없다.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게 주어진 최고의 순간이다. 나에게 주어진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풍성하고 다채롭게 보낼 것인지에 집중하여 내 삶의 전성기를 누리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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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누군가에게 까칠하다는건 좋은 의미가 아닐텐데. 그걸 제목으로 세웠다는건 다른 의미가 있으리라. 나에게만 까칠한 사람이 되려나? 심리학이나 정신의학쪽 관련 상담내용과 더불어 저자의 생각들이 명문장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책을 보면서 중요한 문장엔 책을 접어서 표시하는데 이 책은 많은 부분을 접게 만든다. 한줄한줄이 나의 마음을 자극시키고 공감하게 만든다. 내가 변해야 산다. 나는 누군가를 너무 의식하면서 살아간다. 왜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은 나를까? 왜 나처럼 생각하지 못하지? 등 수많은 의문을 가지면서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고 인간관계를 가지면서 살아간다. 가깝게는 가정에서 아내와 자녀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도 나의 생각이 잘 전달이 되지 않고 내 마음을 몰라주는것 같은 항상 고민한다. 사람은 저마다의 생각과 자신의 소중함으로 살아가는걸 인정하는 것에서 관계가 시작된다. 내가 낸데라는 스타일은 본인은 괜챦을지 모르나 여러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워낙 베스트셀러 작품이라 많으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었다고 생각된다. 모두가 스스로에게 나를 더 사랑하는 법을 가지면서 살아가길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게 현실이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만드는 책이다. 난 스스로에게 아니면 타인에게 잘하고 있을까? 아내에게 아들에게 인정받는 아버지일까? 보모님에게 인정받는 자식일까? 감정을 지배하는 건 내 자신의 마음가짐이다. 스스로 조금씩만 노력하면 나에게 가족에게 모두에게 사랑받는 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고민을 가지고 사는것이 사람이다. 인정할껀 인정하고 받아들일껀 받아들여야한다. 혼자서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 공감과 이해. 어쩌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 덕목이 아닐까? 자세가 모든것이다라는 책이 생각난다. 나의 생각을 바꾸면 모두가 바뀐다. |
| 개인의 기질,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소 마음의 상처를 잘 받는 분들에게는 치유의 책이 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좋은 글귀가 많았다. 매일 보는 가족내에서, 온 일과를 함께 하는 회사동료들과의 관계에서, 가깝고 허물없는 사이라 느꼈던 친구와의 관계에서, 상처가 되는 건 정말 내편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자그맣고 소소할 수도 있는 말과 행동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관계는 주고 받는 설정이 아니고, 기대하지 않으면 상처받을 일도 없고 이기적으로 해도 된다고 한다. 상대방에게 맞추어 살 필요없이 나의 가치를 인정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깨달음을 준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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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따라 친구관계도 복잡하고 상처 받는 일도 많아져서 우울해있다가 책을 보면 낫겠지라는 마음으로 리 책을 사게 됬는데 친구관계에는 잘 모르겠지만 비가 오던 마음에 해가 든 것 같이 왠지 모를 평화감과 안정이 찾아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정신과 의사 선생님께서 적어 주셔서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을 하며 친구관계에 너무 얽메어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이에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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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양창순 저 사실 나는 이런 부정적인 이름으로 된 내용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부정적이라는 것은... 남들이 생각할때 좋은 이미지를 떠올리지 않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인데... 사실 좋은 의미라 해도 꼬아서 생각하는 사람 이 있기 때문에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읽어보고 나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어느정도의 나의 삶을 위해 생각이 바뀌는데 도와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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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어보고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리커버로 나온걸 보고 이번 기회에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으려고 바로 구매해버렸는데 디자인도 더 깔끔하고 의미심장하게 나온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대를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 상처입은 많은 상황을 다시 되돌아보며 읽으면 정말 주옥같은 글이 가득하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관계를 맺다보면 자의,혹의 타의로 상처를 주고 입을수 밖에 없지만 이 책은 상처주기보단 받는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