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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대부에 뒤를 이어서 쓴 후속작이었다. 대부 돌아오다는 비토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아들인 마이클의 이야기를 중심 서사로 다루고 있었다. 마이클의 부하인 닉과의 대결도 볼만했다. 이제 더 이상 이 세상에 아버지 비트는 없지만 그의 뒤를 이어 받아 새로운 마피아 패밀리의 대부가 된 마이클. 그 역시 자신의 마피아 가문을 이끌어 가기 위해 잔혹하리 만치 냉정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지만 역시는 역시였다. 가문을 위해서 때로는 희생하는 그의 모습이 상당히 인상깊게 그려져 마이클이 드디어 대부가 되었단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