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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는 화가 나면 호랑이로 변해요... 이 책은 뜨인돌 어린이에서 나온 14번째 그림책 이랍니다.. 정환이 보여주려고 들인 책이지만.. 감정조절이라는 주제 때문에.. 제가 더 열심히 보게된 책중 하나죠.. 요새 계속 아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많네요...
이 책 역시 감정조절이 잘 안되는 저한테 딱인 책인듯... 단지 방법적인 면에서 ... 전 달님을 뛰어넘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ㅋㅋㅋ 다른 뭔가 필요한데.. 그걸 찾는게 제 일일듯 싶어요..
화가나면 호랑이 변하는 에밀리.. 머리커트하기 싫어서... 친구생일잔치에서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 어이없는 일로 호랑이로 변하는 에밀리를 보면서... 어이없는 일로 울보로 변하는 정환이.... 어이없는 일로 버럭아줌마로 변하는 엄마....
감정조절이라는 단어를 얼핏 이해한듯한 정환이랍니다.... 감정조절이라는 단어를 이해한 엄마조차도 아직 잘되지 않는 감정조절... 정환이한테 바라기는 무리겠죠?... 그래서 감정조절이라는 어려운 말보다는... 원하는게 있으면 말로하자... 를 가르치고 있답니다...
엄마인 저는 원하는게 있으면 생각을 먼저하자.. 랍니다...
이 책은 그림이 너무 이뻐서.. 자꾸 보게되는 책인듯 싶어요.. 뜨인돌그림책은 선택할때마다 후회하지 않는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
그림책 뒷부분에는 {화나 난 우리 아이, 왜 그런 걸까요?} 라는 작은 글이 있답니다... 감정적인 아이들이 성장과정중에서 꼭 겪어야 하는 자연스러운 행동... 화를 내는 행동.. 우는 행동.. 짜증을 내는 행동... 에밀리의 할머니처럼 먼저 아이가 왜 화가 났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좋은 방향으로 아이 행동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아이의 행동을 바꿔주세요..
이 말을 정말 벽에 써서 붙여놔야 할듯 싶네요.. 주말에 해야되는 일이 늘어났네요.. 꼭 저말을 적어서 벽에.. 컴퓨터 앞에 붙여놔야겠어요....
아이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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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깍기가 싫다며 으르렁 거리는 에밀리. 엄마가 야단을 치니 "어흥" 호랑이로 변해 온방을 뛰어다니다 창문을 넘어 뛰쳐나가요. 친구 생일날에도 ,저녁시간에도 당근을 먹기 싫다며 당근접시를 쳤어요. 에밀리는 할머니에게 화가난다고 애기했어요.. 할머니는 에밀리를 조용히 윗층으로 데리고 가서 호랑이로 변한 모습을 보여줘요. 에밀리는 화가나면 호랑이로 변화지만,할머니는 행복하면 호랑이로 변해요. 에밀리는 할머니와 함께 호랑이로 변해 자동차 위로 하늘위로 뛰어다니는 꿈을 꿨어요.. 할머니는 에밀리에게 행복한 호랑이인지? 화가난 호랑인지? 물었어요.. 과연 에밀리는 어떤 호랑이일까요?
"에밀리는 화가나면 호랑이로 변해요" 책 내용을 듣고 우리아이는 이렇게 생각했을것 같다. "엄마는 화가나면 호랑이로 변해요" 부끄러운 애기지만 아이들을 혼을 낼때 나도 모르게 감정 조절을 못 할때가 있다. 두살어린 동생과 장난감을 가지고 다투거나,이유없이 동생이 싫다고 동생을 옆에 오지도 못하게 할때 등등... 가끔 큰아이를 혼을 내면 아이는 "엄마가 화내니까 무서워" 라는 말을 울먹이며 합니다. 나도 모르게 에밀리처럼 되어버린거죠.. 늘 한번더 생각하자,감정을 실지 말자 하면서도 막상 닥치면 생각되로 잘 되지가 않드라구요. 그런 저를 보고 자라서인지 우리아이도 에밀리처럼 될때가 많아요.. 샤월할때 머리감기 싫다 ,양치하기 싫다,특히 동생과 함께 있을때 그런행동을 더 자주 보이더군요. 항상 똑같이 사랑해 주고 혼을 내어도 아이눈엔 동생을 더 사랑하는걸로 보이나봐요..
아이에게 화가나면 으르렁 거리지 말고 표현을 하라고 애기했어요. "엄마 나 화났어요" "나 동생 때문에 속상해요" 이렇게 애기하면 엄마는 네가 왜 화가 났는지 무엇때문에 속상한지 알수 있어서 너의 마음과기분을 풀어주고 달래 줄수 있다고 애기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엄마도 에밀리처럼 무서운 호랑이로 변화지 않고 엄마는 네가 이런 행동을 해서 속상하다고 애기 하기로 했답니다. 앞으로 엄마와 아들은 화내는 호랑이가 아닌 행복한 호랑이가 되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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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 된 아들은 자기 뜻대로 안해주고, 자기 맘에 안들어서 화가 날때면 큰소리를 지르곤 합니다. 좀더 화가 나면 누나나 저의 팔을 깨물기도 하구요. 나쁜 좋은 행동들이기에 몇번은 잘 타이르다가, 안되면 저도 매를 들곤 하는데, 그게 잘 안 고쳐 지더라구요. 그게 '그저 아이의 잘못이겠거니...' 라고만 생각했는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이 책을 통해 배웠어요. 화가 난 우리 아이를 다루는데도, 지혜가 필요하다는 걸 말이죠~
엄마가 머리를 깍자고 해도, 식사 시간 당근을 주는 아빠에게도 에밀리는 화가 났어요. 에밀리는 머리를 깎는것도, 당근을 먹는 것도 정말로 싫었거든요. 화가 난 에밀리는 호랑이로 변해 크게 소리쳤어요. 그때 마침, 에밀리의 집에 할머니가 오셨고, 할머니도 호랑이로 변했어요. 에밀리는 깜짝 놀랐지만, 할머니는 에밀리를 안심시키며 이야기 하셨어요. 화가 났을 때 호랑이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기분 좋을때, 행복할때 호랑이로 변한다고 하셔요. 그러면서 행복한 호랑이로 변하면 훨씬 더 재미있다고 하십니다.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에밀리도 행복한 호랑이가 되어보기로 하는데, 잘 될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이야기에 흥미를 느낄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모습들을 반성해 보는 시간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나쁜 에밀리의 행동들을 보면서 자신도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해 보게 되고, 바른 행동들을 배울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책의 그림이 파랑과 초록으로 가득하여, 아이의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 주는 효과도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도 편안하게 되고, 성난 기분을 가라앉힐수가 있지요,
책 마지막 페이지 <화가 난 우리 아이, 왜 이런 걸까요?>코너는 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아직 어린 아이들은 이성적 사고가 힘들기에 감정적으로 행동하게 되고,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화를 낼수도 있고, 나쁜 행동들을 보일수 있대요. 하지만 이런 말과 행동은 성장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자칫 습관으로 굳어질수 있기에 바로 잡아주어야 한대요.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왜 화가 났는지를 생각해 보고,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것이죠. 그리고 아이와 함께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전 아이가 화를 내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보다는, 소리 지르지 말라고 되려 큰 소리 치고 야단만 쳤던 엄마였어요. 에밀리의 엄마와 아빠처럼요. 하지만 이젠 좀더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엄마,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는 엄마가 되겟노라고 아이의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읽으면 참 좋을 동화<에밀리는 화가 나면 호랑이로 변해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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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는 화가 나면 호랑이로 변한다고 하네요, 크헝~ 입을 벌리고 화가 난 모습의 호랑이의 모습과 활짝 웃고 있는 에밀리의 모습 서로 다른 모습속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
"머리 깎기 싫어요!" 자리에 얌전히 앉아 있으라고 엄한 목소리로 엄마가 말하자 "싫어요!" 하고 크게 소리치고 으르렁대던 에밀리는 호랑이로 변해서 바깥으로 뛰쳐나가 버렸어요. 친구 에비의 생일잔치에 갔다가 마술사 아저씨의 도우미로 못 뽑히자 호랑이로 변해 큰 소리를 치고 에비의 생일잔치를 엉망으로 망쳐버린 에밀리, 그런 에밀리를 데려오며 아빠는 한숨을 쉬시네요.
화가 날 때마다 호랑이로 변한다는 이야기를 보며 울 아들 녀석 킥킥대며 웃고 34개월 둘째는 뭐가 좋은지 웃더라구요, 정말 에밀리처럼 아이들은 화가나면 호랑이로 변하는 걸까요????
당근을 먹기 싫어 호랑이로 변해 화를 내는 에밀리의 집에 오신 할머니가 놀라운 비밀을 알려주셨어요, 어흥~~ 하고 호랑이로 변하신 할머니~~
그런 할머니를 따라다니며 할머니처럼 높이 뛰고 싶은 에밀리는 할머니로부터 비법을 전수받으려고 열심히 노력한답니다.
에밀리가 호랑이로 변한다는 설정은 자신의 화를 잘 표출하지 못하고 감정조절을 못하는 아이들을 비유한 이야기네요. 특히나 외아이가 많은 요즘엔 자기 감정을 조절 못하고 화를 자주 내거나 떼를 부리는 아이들이 유독 많은거 같아요. 이런 아이 그냥 둘 수도 없지만 말로 해도 안 듣는다면 정말 고민되겠지요...
아이에게 무조건 잘 먹어야지,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야지 식의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은 오히려 엇나가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 맘대로 할 때가 더 많은거 같아요. 이럴 때 아이와 함께 에밀리 이야기를 보여주면 어떨까요??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에밀리의 모습에서 자기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에밀리처럼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을테구요.
크헝~~~ 무서운 호랑이가 되어 무조건 소리 지르고 화를 내는 아이가 아닌 환하게 활짝 웃는 에밀리처럼 우리 아이들도 조금 더 자라고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는 멋진 공주님,왕자님으로 자랄 수 있게 해주자구요. 울 아이도 에밀리처럼 활짝 뛰어 오르는 법을 배울지도 모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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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숙녀 에밀리는 귀엽고 작은 여자 아이에요. 하지만 성격은 예쁘지가 않았어요. 엄마가 머리를 깎아주려고 얌전하게 앉아 있으라면 깎기 싫다고 호랑이로 변해서 방 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다나 창문 밖으로 나가버리고 친구 에비의 생일날 마술사 아저씨를 도와줄 사람으로 주인공 에비를 뽑자 자기가 하고 싶다며 호랑이로 변해 에비의 생일잔치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렸죠. 저녁 시간, 아빠가 몸에 좋은 당근을 먹으라고 하자 먹기 싫다고 호랑이로 변해서 꼬리로 당근이 담긴 접치를 쳐버려서 엄마를 화나게도 하고 에밀리는 정말 말썽꾸러기에요.
그때 에밀리가 가장 좋아하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에밀리는 할머니에게 당근이 정말 먹기 싫다고 하소연하고 할머니는 에밀리와 함께 위층으로 올라가서 할머니의 비밀을 말해주었어요. 할머니의 비밀은 바로 할머니도 호랑이라는 거였죠. 하지만 에밀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할머니는 화가 났을 떄 호랑이로 변하지 않고 기분 좋을 때 변한다는 거였어요. 화가 난 호랑이보다 행복한 호랑이가 훨씬 더 재미있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에밀리는 할머니와 함께 다니며 행복한 호랑이가 되는 방법을 배웠어요. 이도 잘 닦고 친구가 자신의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자 화를 내는 대신 일어나게 도와주기도 했죠. 당근도 다 먹고 아빠가 설거지하는 것도 도왔답니다. 에밀리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호랑이로 살아갈 것 같네요 ^^
![]() ![]() 책의 한 페이지를 거의 가득 채운 에밀리 호랑이가 너무 생생하고 귀여웠어요. 호랑이로 변하기 전에 머리에 달고 있던 분홍 리본은 호랑이가 되서도 계속 달고 있는 게 눈에 띕니다.
![]() ![]() ![]() 호랑이로 변한 할머니와 밤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날아다니기도 하면서 에밀리는 행복한 호랑이가 되는 법을 배워요. 우리의 할머니들은 부모보다도 손주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시잖아요. 무한한 사랑으로 부모가 못하는 것들도 해결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 ![]() ![]() 에밀리는 행복한 호랑이일까 아니면 화난 호랑이일까? 하고 할머니가 묻자 마지막 페이지에 행복한 호랑이요! 라고 큰 소리로 대답한 에밀리는 할머니처럼 달 위를 훌쩍 뛰어넘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
화가 난 아이를 호랑이에 비유한 게 참 재미있고 공감도 갔어요. 아직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통제하고 다스리지 못하는 나이의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안 되면 화도 내고 땡깡도 부리고 다른 일도 제대로 안 하고 심술을 부리기 일쑤입니다. 그런 아이들을 잘 다루지 못해 쩔쩔 매는 부모님들은 아마 공감하실 거에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안 되려면 아이에게 올바른 감정 형성과 자기 통제력,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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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 조절이 어려운 우리 딸.. 사실은 이것이 다 엄마에게 배운것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가 기분이 좋을땐 아이가 바라는건 다 해주다가.. 기분이 별루이면 괜히 애들한테 짜증내고 옆에 오지 말라고 하고..소리지르고.. 엄마가 이 모양이니 우리딸도 동생한테 소리지르고.. 방에 혼자 있으라고 하고.. 아..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이러다 자칫 우리딸도 엄마처럼 커서까지 그럼 안되잖아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책이랍니다.. 습관처럼 화를 내면 인생이 너무 슬프잖아요..
맨뒷페이지에 '화가 난 우리 아이, 왜 그런걸까요?'란 글이 실려 있어요.. 제일 와 닿은 부분이네요.. "보통 여섯살이 되고부터는 차츰차츰 감정을 이성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되는데 이때 부모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해요. 감정ㅇㄹ 조절하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도덕적인 문제를 익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바탕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아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은것이라는 문구도 참 와 닿네요.. 부모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한데.. 아궁.. 책 보면서 반성 많이 하고 있답니다.. 책을 볼때는 항상 이런 마음인데.. 오늘도 화를 내 버렸으니.. 엄마로서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먼저 엄마가 변해야 아이도 변한다고 하는데.. 아프로 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이 책엔 화가 나면 아이가 호랑이로 변한다고 해요.. 참 재미있고 기발한 생각이죠.. 아이가 화가 났을때 통제불능의 상태를 호랑이로 표현하다니.. 에밀리도 보통의 우리 아이들과 다를봐가 없어요. 그러다 할머니가 기쁠때 호랑이로 변하는 모습을 보곤 자기도 할머니를 닮아갈려고 노력하죠..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책 속에 무당벌레도 숨어있어요. 아이랑 같이 찾는 재미에 책을 더 열심히 보게 된답니다..
에밀리처럼 화가나서 호랑이로 변하지 않고 더 유익하고 알찬 일을 해서 행복한 호랑이로 변하는 모습... 우리딸로 그렇게 멋진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면서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이면서 아이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자꾸만 화를 내는..자기 감정 조절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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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가 아이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아이에게 선물을 해주었내요 요즘 아이가 왜그리도 매를 많이 맞게 되는 걸까요? 미운 4살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아이는 5살인대 아이도 더워서 그런지 정말 짜증도 잘내고 화도 잘내기에 그러면 안되는대도 정말 저 또한 화를 많이 내게 되네요 아이가 벌써 사춘기를 맞이하는 것도 아닌대 말이지요 그래서 왠지 이 책이 정말 정말 기대가 되었고 아이에게 꼭 읽어주어야겠다 했습니다. 우리 사람들도 무서운 모습을 보면 저~ 봐라 봐~ 호랑이 얼굴이다 하면서 무서움을 보여주거나 무서움의 대명사라고 볼수 있는 호랑이네요 '뜨인돌 그림책' 시리즈, 제14권 『에밀리는 화가 나면 호랑이로 변해요』. 영국 태생의 미리엄 래티머의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 아빠에게 화가 날 때마다 무서운 호랑이로 변해버리는 꼬마 숙녀 '에밀리'가 바로 바로 주인공이지요~ 마치 우리 아이들 처럼요
화가 나면 바닥에 드러누워버리는 등의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보내면서 따스하게 어루만져줍니다. 실제로 아이는 3살경에 자신이 말을 잘 못하고 억제하기 힘들면 방바닥을 이마로 찍기도 하고 했어요 지금도 저희 가족 모임에서 아이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지요. 그 모습이 정말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에밀리처럼 감정 조절 능력을 학습하여 감정은 물론, 충동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엇던 동화인듯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화를 가라앉히게 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자신과 동질감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었구요
결국 에밀리는 호랑이로 변해서 방 안을 어지럽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에밀리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할머니가 오셨어요. 할머니는 에밀리의 말을 가만히 들으시더니, 비밀을 알려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더니만 호랑이로 변하면서 할머니와 에밀리의 여행이 시작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면서 하나 하나 할머니를 닮아가면서 변화하는 모습의 에밀리~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 이렇게 행동하는 것도 정말 웃을 수 있는 자신의 모습 행복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동화이지요!
아이들을 혼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님을 가르쳐주지요.특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해와 공감임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부모님의 긍정적인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되면 감정 조절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요 우리의 부모님들도 이 책을 꼭 읽어보아야할 이유중에 하나이답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심리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아이가 가야할 방향을 잘 제시를 해주지요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를 잘 내는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정말 잘 알려주는 고마운 이야기 인듯합니다. 아이에게 차분하게 설명하고 또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하고 화가난 에밀리가 되어보기도 하는 감정이입이 잘 되는 도서이지요 아이가 화를 잘 내는 아이가 잇다면 그리고 그 곁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부모가 계시다면 꼭 이 책을 살펴 보아야 할 이유가 있는 듯합니다~ 그런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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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는 화가나면 고집불통으로 변하는 녀석이 있기에 이 책이 흥미로웠다. 하지만 이 책 속의 할머니는 참 현명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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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이나 그렇겠지만 |